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산업진흥원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한 ‘2025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성과평가에서 전국 40여 개 센터 가운데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센터별 사업 운영 실적과 소공인 지원 성과,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군포1동 집적지를 중심으로 금속가공·기타기계장비 분야 소공인을 대상으로 안전·보건 교육, 컨설팅, 생산설비 및 공정개선, 정밀측정, 판로 연계 등 현장 밀착형 지원을 추진해 왔다.
특히 ‘소공인 스마트제조 지원사업’ 공모를 통해 국비 7.71억 원을 추가 확보해 관내 소공인 18개사의 공정 스마트화와 자동화를 지원하며 생산성 향상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유병직 원장은 “이번 성과는 지역 소공인과 진흥원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소공인이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고도화해 군포시가 제조혁신도시로 도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산업진흥원 소공인특화지원센터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도 사업 준비에 나서며, 2026년도 소공인 지원사업은 내년 4월부터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