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8월 28일 청렴연수원 전문강사 배정애 강사를 초청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직원청렴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기관 내 청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반부패 법령 및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올바른 태도와 일상 속 청렴 실천 방안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맞춤형 사례들을 사용하여 이해‧적용하기 쉽게 교육했다. 특히 조직문화의 큰 걸림돌이 되는 갑질과 을질의 근절을 강조하고, 직급의 고하를 막론하고 상호 간 존중과 배려가 뿌리내려야 조직이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은 상하 관계 및 동료 간에 인격적 존중을 실천해야 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김영욱 부산진구청장은“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구민 신뢰의 토대”라며 “실제 사례에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전포사잇길 일원에서 열린 '2025 전포사잇길 맥주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청년친화도시로 선정된 부산진구가 ‘레이싱 e-스포츠’를 콘셉트로 기획하여, 청년들이 공감할 수 있는 게임적 요소와 지역 상권이 어우러지는 도심형 축제를 모델을 선보였다. 행사장에서는 레이싱 타임어택 챌린지(레이싱 트랙을 단시간에 달리는 게임), 비어스트롱 이벤트, 포토존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방문객들의 높은 참여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전포사잇길 내 음식점·공방·소품샵 등 14개소의 지역업체와 부산 수제맥주 3개 업체가 함께 참여하여 축제의 풍성함을 더했다. 더불어 전포사잇길 특유의 감각적인 공간을 살린 DJ 공연 등 문화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도심 속 젊음과 활력이 한층 고조됐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전포사잇길 맥주축제는 지역 골목상권을 활성화와 청년 문화의 확산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차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신안군은 지난 8월 28일 지도읍 3·8장날을 맞아 지도 전통시장과 송도 수산물 유통센터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조기 소진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활성화하고, 발행된 소비쿠폰이 실질적인 민생 회복으로 이어지게 하려고 마련됐다. 군은 29일에도 암태 남강 선착장 일원과 암태 하나로마트 앞에서 캠페인을 이어가며 군민들에게 소비쿠폰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현재 민생회복 소비쿠폰 용으로 지원된 지류형 지역사랑 상품권은 56억 6천만 원 규모로, 이 가운데 29억 6천만 원(지급액 대비 52.9%) 이 이미 환전된 상태다. 군은 남은 소비쿠폰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도록 군민들의 조기 사용을 독려하고 있다. 소비쿠폰의 사용 기한은 오는 2025년 11월 30일까지이며, 기한 이후에는 사용이 불가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소비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꼭 기간 내에 소비쿠폰을 사용해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674명의 신안군민께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29일, 신중년특화(집중)과정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8월 8일부터 약 4주간 실시됐으며, 전기 제어 및 배선 실습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모든 훈련생이 4주간의 과정을 성공적으로 이수하며 재취업과 창업 역량을 한층 높였다. 신중년특화(집중)과정은 만 40세 이상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국비 지원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교육비, 실습재료비, 식비 전액 무료이며, 훈련생은 별도 요건 충족 시 훈련 수당과 교통비도 지원받을 수 있다. 최무영 학장은 “로봇캠퍼스 신중년특화과정은 첨단기술 실습과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이 재취업은 물론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평생직업교육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로봇캠퍼스는 오는 9월 8일부터 10월 1일까지 2026학년도 수시 1차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80명으로, 로봇 분야 실무 교육에 관심 있는 수험생들의 많은 지원이 기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시설관리공단은 28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ESG대상’에서 통일부 장관상을, 이어 29일 ‘제3회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Award’에서 공공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20회를 맞은 ‘2025 대한민국 ESG대상’은 책임‧공정, 환경, 사회공헌 3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과 가치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선정해 포상하는 행사로 교육부, 외교부, 통일부, 행정안전부, 농림축산식품부, 보건복지부, 환경부 등 주요 정부 부처가 후원한다. 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 주최하는 ‘한국ESG경영대상’은 K-ESG 가이드라인과 ESG 관련 글로벌 이니셔티브(ISO26000)를 기반으로ESG 활동, 위험 관리, 기회요인 발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ESG 경영 성과가 우수한 기업·지자체 및 공공기관을 선정‧시상한다. 공단은 지역 내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영천시청을 비롯한 영천시 자원봉사센터, 취업지원센터, 가족센터, 장애인복지관,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5개 기관과 협력하여 ESG 경영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8일간 배구 꿈나무들의 축제인 ‘제36회 CBS배 전국 중·고 배구대회’가 영천체육관 등 4개 경기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개최 이후 역대 최다인 전국 75개 남녀 중·고등학교 배구팀이 참가해, 한여름 무더위를 날릴 뜨거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종별로 ▲남고부(18세 이하) 19팀 영천체육관 ▲여고부(18세 이하) 13팀 최무선관 ▲남중부(15세 이하) 24팀 생활체육관 ▲여중부(15세 이하) 19팀 금호체육관에서 경기가 진행돼, 영천 전역이 배구 열기로 가득할 전망이다. CBS배 중·고 배구대회는 1990년부터 시작되어 수많은 스타 선수들을 배출한 전통 있는 대회로, 한국 배구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등용문으로 꼽힌다. 이번 영천 대회에서도 전국의 실력 있는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치며 ‘제2의 스타’가 탄생할지 주목된다. 특히, 지난해 제35회 대회 남중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영천 금호중학교 팀은 이번 대회에서 2연패에 도전, ‘배구 도시’ 영천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지난 8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2025 베를린 국제와인대회(Berliner Wine Trophy)’에서 42개국 5,200여 종의 와인이 출품된 가운데, 영천시 오계리와이너리의 아이스와인이 금상을, WE 와이너리의 화이트와인이 은상을 각각 수상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월 열린 동계 대회에서도 대향 와이너리(대표 정동규)의 아이스와인이 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 위상을 입증한 바 있어, 올해만 두 차례 국제대회 수상 성과를 거두게 됐다. ‘베를린 와인트로피(Berliner Wine Trophy)’는 국제와인기구(OIV)와 국제양조자연맹(UIOE)의 승인 및 감독하에 열리는 국제 와인 품평회로, 1994년 처음 개최된 이래 세계 5대 국제 와인 품평회 중 하나로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2018년 WE 와이너리가 영천 와인 최초로 베를린 와인트로피에서 수상한 이래, 올해까지 지역 3개 와이너리가 총 9회의 수상 실적을 기록했다. 이번 국제대회에서 수상한 영천 와인메이커들은 “세계적인 대회에서 우리 와인이 인정받아 매우 기쁘고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생 자살 예방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지원청 위(Wee)센터*에서 학생 상담과 정신건강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자살 예방 정책을 마련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간담회에서는 ▲위기 청소년 이해와 맞춤형 대처 방안 교육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현장·전문가 의견 수렴 ▲정책 발전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 강의가 아닌 쌍방향 대화 형식으로 진행해 위(Wee)센터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이나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했고,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최재원 교수(경상국립대학교병원)가 직접 답변했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전문가와의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현장에서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가 29일 2024회계연도 결산 기준 재정운용 현황을 공시했다. 4조 5,369억 원 규모의 ‘지방 살림살이’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한 것이다. 이번 재정공시는 '지방재정법'에 따라 매년 실시되며, ▲결산규모 ▲재정자립도 ▲채무 현황 등 9개 분야 62개 항목에 걸쳐 이루어졌다. 방산혁신 클러스터 시범사업 등 7개 사업은 특수공시로 별도 소개됐다. 눈에 띄는 대목은 지방채무 감소다. 2024년 말 기준 창원시의 지방채무는 3,656억 원으로 전년보다 351억 원 줄었다. 고물가와 경기 둔화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재정 건전성을 지켰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된 분야는 사회복지였다. 전체 세출의 약 35.5%에 해당하는 1조 5,911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는 유사 지자체 평균보다 높은 수준이다. 창원시는 노인과 청소년, 보육 및 여성, 기초생활보장, 취약계층 지원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분야에 예산을 체계적으로 배분하여 시민 복지 향상에 주력했다. 시는 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지난 8일,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비스 세부사업별로 ‘주간 그룹 1대 1’은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한마을이, ‘주간 개별 1대 1’은 △사회복지법인 자연복지재단이 각각 선정됐다. 제공기관은 9월부터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제공인력을 1대 1로 배치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용자로 선정되면 3년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주중 낮 시간에 산책, 음악, 체육 등 원하는 프로그램을 개별 또는 그룹으로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개별 1대1 지원은 주거지원·야간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자를 대상으로 낮 활동과 주거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난 12월에 경주시에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센터 1호가 개소해 운영하고 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18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지적·자폐성 장애인으로 자해·타해 등으로 기존 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이들이 우선 선정된다. 신청은 본인 또는 보호자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사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한 ‘온기가득 사랑愛 김치나눔’ 행사가 2025년 8월 29일, 광주김치타운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온정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위로와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에는 자원봉사자 70여 명을 비롯해 윤지영 광주남구청장 배우자, 남호현 남구의회 의장 및 의원 등 내빈들이 함께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정성스럽게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하며 총 100박스의 김치를 준비했다. 완성된 김치는 수해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될 예정이다.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 반정환이사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분들에게 따뜻한 응원이 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후원으로 진행됐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29일, 제주시 이도2동 청년회가 광양시의회를 방문해 청년정책 교류와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광양시의회 상담실에서 열렸으며, 최대원 의장을 비롯해 제주시 이도2동 청년회, 광양시청 청년일자리과장, 광양시청년연합회, 중마동 청년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방문은 자매결연을 맺은 중마동 청년회와 제주시 이도2동 청년회의 교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광양시의 청년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광양시가 그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청년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에서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에 대해 이도2동 청년회는 광양시의 사례를 토대로 제주 지역 청년정책 발전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김은용 이도2동 청년회장은 “청년이 살고 싶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광양시의 경험과 사례는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청년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최대원 의장은 “광양시는 청년들이 일하고, 꿈꾸며, 정착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꾸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의회 자치법규 정비 연구모임(대표의원 서영배(옥곡))은 지난 29일 시의회 상담실에서 ‘자치법규 정비 연구모임(2차) 및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자치법규 전반에 대한 실태 분석과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표의원인 서영배(옥곡) 의원을 비롯한 연구모임 소속 의원, 용역 수행 기관 관계자,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현재 진행 중인 광양시 자치법규 용역의 중간 결과를 공유하고, 질의응답과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용역을 수행 중인 나라살림연구소는 법규 분석 중간 결과와 개선안을 제시하며, 광양시 행정의 효율성 제고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방향성을 제안했다. 서영배 대표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추가 연구를 이어가 실질적인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치법규 정비 연구모임은 지난 3월, 광양시 자치법규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해 지역 실정을 반영하고 행정 절차의 투명성을 강화하며 시민 중심의 정책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애기봉평화생태공원 70만 번째 방문객 달성을 기념하여 오는 주말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지난해 11월 스타벅스 개장 이후 국내·외 관광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는 ‘애기봉, 한 여름날의 클래식’ 공연이 펼쳐진다. 국내 최정상 성악가인 바리톤 송기창과 소프라노 박지현, 피아니스트 전현정이 애기봉의 절경을 배경으로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또한 K-POP 커버댄스 팀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공연 등 화려한 퍼포먼스로 관객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 70만 번째 방문객의 주인공은 호주에서 거주 중인 김소정 님이 차지했으며, 김포시에 거주하는 부모님을 만나기 위해 귀국하는 일정 중,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을 찾았다가 행운의 주인공이 됐다.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지난 2021년 개장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25년 2월 50만 방문객 달성에 이어 불과 반년여 만에 7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 관광객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김포문화재단 관계자는 “애기봉평화생태공원은 남북이 마주하는 상징적 공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9일, 강릉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5% 대로 하락하는 등 가뭄이 악화됨에 따라 정부에 재난사태 선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재난사태는 재난이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포되는 긴급 조치이다. 재난사태로 선포되면, 인력‧장비‧물자 동원, 응급지원, 공무원 비상 소집 등 조치와 정부차원의 지원이 이뤄지며, 추가적인 피해 방지를 위한 출입 제한과 통제 조치도 강화된다. 강릉시의 주요 상수원인 오봉저수지는 지난 주 금요일 19% 대에서 불과 1주일 만에 15.7%까지 저수율이 떨어진 상황으로, 저수율이 15%가 되면 수도 계량기의 75%를 잠그는 제한 급수가 시작된다. 김진태 지사는 "정부와 지자체가 함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점”이라며, “극심한 가뭄을 겪는 강릉에 신속히 재난사태를 선포해 달라”고 건의했다. 지금까지 재난 선포 사례는 2005년 5월 강원 양양 산불, 2007년 12월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19년 4월 강원 동해안 산불, 2022년 3월 경북 울진‧삼척 산불 때 재난사태가 선포됐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