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시민이 직접 조성한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을 안양천 전 구간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5일 안양천 지방정원 시범사업구간을 방문해 정원 조성 성과와 이용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본 공사 구간의 조성·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시범구간은 광명교부터 철산대교 방향 약 1㎞ 구간으로, 브라이트로즈정원과 시민참여정원을 중심으로 시민 이용 여건과 관리 실태를 살폈다. 안양천 시민참여정원은 하천의 생태·경관 가치를 보전하면서 시민이 일상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추진된 사업으로, 29개 팀 113명의 시민이 교육과 실습을 거쳐 직접 설계·조성했다. 특히 조성 이후 관리와 운영에도 시민이 참여하는 모델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시는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계절 초화와 관목 식재, 산책 동선과 연계한 공간 조성 등을 통해 시민과 함께 가꾸는 정원을 안양천 전반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박 시장은 “시민이 정원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정원 모델을 안양천 전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주민 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3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8월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9개 사업에 76억6,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어 12월 2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8개 사업에 56억7,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안전·환경·공공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체계적인 행정절차와 전략적 대응의 결과라는 평가다. 군포시는 부서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 발굴과 사업별 타당성 검토,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관련 부서 협의 및 보완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각 사업이 실제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지, 예산 대비 효과는 충분한지 등을 부서장을 중심으로 종합 검토해 완성도 높은 사업을 신청한 점이 이번 예산 확보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1차 특별조정교부금 주요 사업으로는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화산초교삼거리 대각선횡단보도 설치, 국도47호선 금정고가 하부도로 등 노면개량, 범죄 사각지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오는 2027년 11월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과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된다. 재단은 2022년 신규 인증 이후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가족 사랑의 날’ 정시 퇴근 권장, PC-off 제도 도입을 통한 초과근무 감소, 자유로운 연차 사용 문화 조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가족 돌봄 휴가 이용률이 100%를 기록하는 등 제도가 조직 문화 전반에 정착했다는 평가다. 이번 인증으로 재단은 2025년 12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2년간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병준 대표이사는 “직원이 행복해야 시민에게 더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해 첫 민생 현장 일정으로 시민 삶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박 시장은 5일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한파에 취약한 옥탑방 거주 노인부부 가정과 주거상향 가정,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옥탑방 가정을 찾아서는 주거 환경과 겨울철 건강 관리 실태를 살피며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광명시는 한파 대응을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방문·안부 전화와 문자 안내, 생활환경 점검, 건강관리 및 한파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 기후보험과 연계해 기후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어 비닐하우스에서 전세임대주택으로 주거 상향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 안정 이후의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주거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 현장을 찾아 복구 일정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건물은 구조 보강과 화재 확산 방지, 피난 시설 설치 등을 포함한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며, 1월 중 공사 완료 후 순차 입주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민생 안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재정분석 평가’에서 종합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획득했다. 지방재정분석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의 건전성·효율성·계획성을 종합 평가하는 정부의 대표적인 제도다. 의왕시는 모든 평가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시는 그동안 저출산·고령화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 등 민생 분야에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는 한편, 시민 안전과 도시 기반시설 확충에 재원을 집중해 왔다. 재정 건전성을 엄격히 관리하면서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 예산을 적재적소에 투입한 점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치권 부시장은 “이번 성과는 시민의 혈세를 소중히 사용하겠다는 원칙 아래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으로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경기 군포시는 옛 군포배수지 부지에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의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 강화를 위해 외부 승강기와 연결다리 설치 공사를 마치고 2026년 1월 6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신설된 외부 승강기는 지상 1층부터 3층까지 운행되며, 노약자·장애인·유모차 이용자 등 교통약자의 이동 불편 해소가 기대된다. 아울러 상부공원 화장실 신설 등 주변 환경 개선 공사도 함께 진행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외부 승강기 개방으로 그림책꿈마루가 누구에게나 열린 문화공간으로 한 단계 도약했다”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문화시설 환경 개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독서·문화 복합공간인 그림책꿈마루에서는 현재 [동네책방] 전시가 진행 중이며, 이번 시설 확충을 계기로 시민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전망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도시공사(사장 노성화)는 1월 2일 의왕시 평생학습관 3층 공연장에서 고객중심경영(CCM) 실천을 위한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사는 매년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해 고객중심경영 중장기 전략과 연간 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번 선포식에서는 직원 대표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전 임직원이 고객중심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노성화 사장은 ▲고객 접점 서비스 품질 개선 ▲주민과의 소통 강화 ▲주민참여 경영문화 확산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전사적인 서비스 마인드 제고와 고객 가치 창출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노 사장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CCM 선포식을 통해 임직원 모두가 고객중심경영 마인드를 함양하고 고객감동 서비스를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사랑받고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공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덕희)은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개최하고, 조직의 새로운 각오와 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무식은 2026년 1월, 재단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고 직원 간 소통을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김덕희 대표이사의 신년 인사말씀으로 시작됐으며, 이어 재단의 경영 철학과 가치 실현 의지를 담은 군포시청소년재단 인권·경영 선언문 선포식이 진행됐다. 재단은 이를 통해 인권 존중을 기반으로 한 책임 있는 경영과 청소년 중심의 공공기관 운영 의지를 공식화했다. 또한 임직원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행운권 추첨 행사가 마련돼 현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했으며, 모든 공식 일정 후에는 단체사진 촬영을 통해 새해 출발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군포시청소년재단은 이번 시무식을 계기로 구성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조직문화를 강화하고, 청소년의 성장과 권리 증진을 위한 실천 중심의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덕희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조직의 내실을 다지고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시정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밝혔다. 이날 시무식은 건강상 이유로 참석하지 못한 김성제 시장을 대신해 안치권 부시장이 신년 사를 대독했다. 김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대규모 도시개발과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시민 불편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하고, 월암지구와 청계2지구에 양질의 기업을 유치해 자족도시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과 의왕산업진흥원 설립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인덕원~동탄선, 월곶~판교선 복선전철 사업과 함께 의왕역 GTX-C 노선의 조기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위례~과천선 의왕 연장안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프리미엄버스와 학생 통학 순환버스 도입, 보행로 및 IC 진입램프 신설 등 교통 편의 개선도 추진한다. 교육·문화 분야에서는 의왕미래교육센터 건립 착공과 의왕교육지원청 신설을 추진하고, 문화예술회관 개관 및 문화재단 설립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백운호수공원과 왕송호수공원 정비, 안양천 지방하천 정비사업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전세사기로 어려움을 겪는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올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일 전세사기 피해자에 대한 보다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관련 예산을 지난해보다 150% 증액한 5천만 원으로 편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해당 사업을 처음 시행해 총 25명에게 약 2천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지원 대상은 국토교통부의 ‘전세사기피해자등 결정문’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전세피해확인서’를 받은 무주택자로, 피해 주택이 안양시에 소재하고 신청일 기준 안양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다. 신청은 이달 2일부터 가능하며, ▲월세 등 주거비 ▲이사비 등 이주 비용 ▲경·공매, 보증금 반환 청구 소송 등 소송수행 경비 가운데 한 가지 항목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이메일(ayhouse@korea.kr) 접수 또는 안양시청 본관 7층 주거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세부 사항은 안양시 홈페이지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제출 서류를 검토한 뒤 가구당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실제 소요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이미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 설치하며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확대 설치로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육교에 투명페트병과 캔을 함께 투입할 수 있는 겸용 무인회수기 1대가, 금정역 7번 출구에는 캔 전용 무인회수기 1대가 새롭게 설치됐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분리배출을 생활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포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무인회수기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약 4만 명의 시민이 무인회수기를 이용했으며, 이 기간 동안 약 900만 개의 재활용품이 회수됐다. 새로 설치된 무인회수기 위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이용 및 포인트 적립 관련 문의는 수퍼빈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이라며 “앞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1일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 시대, 변화와 혁신을 넘어 시민의 행복을 더 크게 하는 스마트 안양’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로 박달스마트시티 사업의 국방부 합의각서 체결과 사업시행자 지정, 콤팩트시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 서울대 관악수목원의 ‘서울대 안양수목원’ 명칭 변경 및 상시 개방 등을 꼽았다. 또한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지붕 붕괴 사고 당시 선제 대응으로 대형 피해를 막은 사례를 언급하며 시민 안전 최우선 시정을 강조했다. 올해 안양시는 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 구현을 목표로 박달스마트시티 대체시설 설계에 착수하고, 인덕원 인텐스퀘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미래 신성장 기업 유치를 위해 시청사 부지 입주기업 공모를 진행하고, 비산체육공원 공공복합체육시설 조성 및 안양종합운동장 일대 개발 방안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버스 노선 확대와 레벨4 자율주행차 도입, 광역 철도망 구축사업을 추진하며, 신설된 AI전략국을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AI 사업 발굴에 나선다. 골목상권 활성화와 일자
군포시= 주재영 기자 | 2026년 1월 1일(목), 군포시 반월호수 수변공원에서 열린 ‘군포반월호수 해맞이 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날 행사에는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가족, 이웃과 함께 새해 첫 일출을 바라보며 희망찬 한 해를 기원했다. 특히 주최 측이 마련한 떡국 나눔 행사로 현장을 찾은 시민들은 따뜻한 온정을 나누며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해맞이 행사는 군포시새마을회(회장 서태연)가 주최하고 군포시(시장 하은호)와 NH농협은행 군포시지부가 후원했다. 행사장에서는 떡국 나눔 외에도 대북 공연과 북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펼쳐져 시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군포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행사장과 둘레길 일대에 공무원,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연합대 등으로 구성된 안전요원 200여 명을 배치했다. 또한 군포경찰서와 군포소방서의 협조 아래 질서 유지와 응급상황에 철저히 대비한 결과,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여러 사람들과 함께 맛있는 떡국을 나눠 먹으니 추위도 잊을 만큼 따뜻했다”며 “활기찬 새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활력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도덕산 도덕정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해맞이 행사를 열고 희망찬 새해의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새벽부터 도덕산을 찾은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해, 도덕산 정상에서 붉게 떠오르는 새해 첫 해를 맞이했다. 시민들은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 그리고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시민들과 일일이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다. 매일 아침 해가 떠오르듯,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도 희망과 기쁨이 가득 차오르길 바란다”며 “새해에는 광명시와 광명시민 모두가 더욱 단단해지고, 더 크게 도약하는 최고의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광명경찰서와 광명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행사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고 질서 유지와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한편 광명시는 새해 첫날 해맞이 행사에 이어 오는 1월 2일 현충근린공원 내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와 헌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시민회관 공연장에서
의왕시= 주재영 기자 |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일 이른 새벽부터 의왕시 왕송호수 일대가 첫 일출을 맞이하려는 시민들로 붐볐다. 이날 새해 해맞이 행사장에는 해맞이 명소로 떠오른 왕송호수의 수려한 풍경 위로 붉게 떠오르는 해가 모습을 드러냈고, 이를 지켜본 5천여 명의 시민들은 힘찬 환호로 새해의 시작을 함께했다. 시민들은 가족과 친지, 이웃들과 함께 떠오른 해를 바라보며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붉은 말의 해’가 상징하는 도전과 활력의 기운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서는 사물놀이와 장구 공연을 시작으로 모두가 함께 외치는 해돋이 카운트다운, 시민 간 신년 인사 나눔이 이어지며 새해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또한 새해 소망카드 달기와 포토존 운영, 따뜻한 차 나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한편, 주최 측은 한파 속 안전한 행사를 위해 방한 텐트와 난로를 곳곳에 설치하고, 한파 피해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며 시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차가운 새벽 공기 속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며 새해를 맞으니 마음이 새로워졌다”며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