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주재영 기자ㅣ정부와 민간이 함께하는 '에이전틱 AI 얼라이언스'가 공식적으로 출범하며, 인공지능(AI) 분야의 전주기 협력체계가 마련됐다. 이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얼라이언스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는 산업, 기술, 생태계, 안전·신뢰 등 4개 분과로 구성되어, 250여 개 기업과 기관이 초기 멤버로 참여했다. 얼라이언스는 기술 개발, 산업 현장 적용, 생태계 조성, 안전성 및 신뢰성 확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산업 분과에서는 신동훈 NC AI AX 테크 센터장이 분과장을 맡아, 수요와 공급 기업 간 매칭을 통해 산업별 실증 및 확산 체계를 구축하고, 법·제도 개선 과제도 도출할 계획이다. 기술 분과는 전기정 LG AI연구원 서비스개발 부문장이 이끌며, 에이전틱 AI 간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기술 표준과 실행구조 최적화 방안을 논의한다. 생태계 분과는 김세웅 카카오 AI커뮤니케이션·AI시너지 부사장이 책임을 맡아, 다양한 AI 에이전트와 도구 연계, 서비스 유형별 책임 구조 정립, AI 에이전트 유통체계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추진한다. 안전·신뢰 분과는 최대선 숭실대
광장일보=주재영 ㅣ2026년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본선에 진출할 유럽 플레이오프(PO) 통과 4개국이 확정됐다. 이날 유럽 예선 각 조 2위 등 총 16개 팀이 4개 패스(A~D)로 나뉘어 치른 플레이오프에서 체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스웨덴, 튀르키예가 각각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특히 체코는 덴마크와의 패스 D 파이널에서 정규시간 및 연장전 2-2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3-1로 승리하며 20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체코는 한국, 멕시코, 남아프리카공화국이 포함된 A조에 합류한다. 한편, 패스 A에서는 이탈리아가 보스니아에 승부차기 끝에 1-4로 패해 탈락하는 이변이 벌어졌다. 이탈리아는 지난 2018 러시아 월드컵부터 3회 연속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반면, 보스니아는 2014 브라질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본선 무대를 다시 밟으며 B조(캐나다, 카타르, 스위스)에 배정됐다. 또한, 스웨덴은 패스 B 파이널에서 폴란드를 3-2로 꺾고 2018 러시아 월드컵 이후 8년 만에 본선에 복귀했다. 스웨덴은 네덜란드, 일본, 튀니지와 함께 F조에 속하게 됐다. 이어 튀르키예는 코소보를 1-0으로 제압,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가 대표 봄 축제인 ‘2026 장자호수 벚꽃마실’의 개최 시기를 벚꽃 개화에 맞춰 앞당기기로 결정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벚꽃이 평년보다 일찍 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축제 시작일을 기존 4월 11일에서 4월 3일로 조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열리며, 시민과 방문객들이 만개한 벚꽃의 절경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4월 3일부터 10일까지는 ‘자율 관람 주간’으로 지정돼, 방문객들은 공원 광장과 산책로를 따라 마련된 봄꽃 정원과 포토존에서 자유롭게 꽃구경을 즐길 수 있다. 이어 4월 11일과 12일에는 공연과 체험 부스 등 다양한 대면 행사가 집중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 기간에는 가족, 연인 단위의 관람객들이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벚꽃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에 맞춰 축제 일정을 조정한 배경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벚꽃 만개 예상 시기가 4월 6일부터 8일로 예측된다고 전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벚꽃 개화가 빨라짐에 따라 시민들이 만개한 꽃을 여유롭게 즐기실 수 있도록 축제 일정을 조정했다”라며 “자율 관람 기간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관계기관 대책 회의를 3월 31일 시청 재난 안전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태풍과 호우 등으로 인한 풍수해 피해를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5조의2에 근거해 백경현 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17개 민·관·군 관계기관과 16개 협업 부서가 참석해 협력 방안과 향후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이와 함께 구리시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이 기간 동안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각 부서별 사전 대비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회의에서 도출된 개선 사항을 현장에 신속히 반영해 재난 대응의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기후 위기로 자연 재난의 예측이 점점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평온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시가 채소 분야의 전문농업인 육성에 나서며 미래농업 경쟁력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전주시 농업기술센터는 1일 33명의 교육생이 참석한 가운데 ‘제22기 전주시 농업인대학 채소과정’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0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19회, 88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교육 과정은 엽채류와 양념채소 등 8개 품목별로 세분화된 재배기술 교육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초이론부터 심화 전문교육, 현장 중심의 사례교육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됐다. 또한 농업인 특강과 워크숍, 생산성 향상을 위한 토양·비료 관리, 병해충 방제, 선진농가 현장교육, 농작업 안전 및 농업세무 교육 등 실질적인 내용이 포함됐다. 이에 따라 교육생들은 고품질 안전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술 역량을 높이고, 농업인으로서의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강세권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시 농업인대학을 통해 재배기술 향상 및 농업경영 마인드를 함양해 전문농업인으로 한층 더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역농업의 선두주자로 전주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주역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화성특례시=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노후 수도관 개선과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 점검 등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화성특례시는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과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녹물이 발생하는 옥내 급수관과 공동주택 공용배관 교체 및 세척 비용을 지원하는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독주택의 경우 세대당 최대 180만 원, 공동주택 공용배관은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소유 주택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지원율은 전용면적에 따라 70~90% 수준이다. 총사업비는 9660만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 후 맑은물사업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는 현장실사를 거쳐 선정되며, 노후주택과 취약계층 가구가 우선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화성특례시는 국제 정세 불안과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로 인한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방문해 사업주체, 시공사, 감리단과 면담을 진행하고, 철근·레미콘 등 주요 자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복지급여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사회보장급여의 적정 지급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중 소득과 재산에 변동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등 공공 및 금융기관에서 제공받은 65종의 자료가 활용된다. 조사 결과 자격 요건에 변화가 생긴 가구에 대해서는 급여가 변경되거나 중지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변경 사실을 사전에 안내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실제 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읍면동 사례관리나 지역사회서비스 등과 연계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급여가 줄거나 중단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읍면동 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안정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본회의장에서 개원 35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열고, 그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며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날 행사는 기념 영상을 시작으로 의장 기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의원과 집행부 공직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배정수 의장은 기념사에서 지난 35년 동안 시민과 함께 도시의 성장을 이끌어왔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는 도시의 품격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든 세대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것이 우리의 과제"라고 강조했다. 또한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더 큰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증진에 주력할 방침이다.
광장일보=주재영기자ㅣ정부는 쓰레기 종량제봉투의 수급 안정화를 위해 1인당 구매량 제한 제도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종량제봉투는 실제 수급에 지장이 없으나 일부 주민의 사재기로 현장 재고가 줄어드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그동안 자율적으로 판매 제한을 했으나, 수급이 안정될 때까지 마스크 구매 제한과 유사하게 1인당 판매 제한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기후부는 각 지방자치단체에 1인당 종량제봉투 구매량 제한 지침을 내리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이미 일부 지자체에서는 1인당 구매량 제한을 시행하고 있다. 김 장관은 각 지자체가 종량제봉투 구매 계약을 연 단위로 체결하고 있으며, 최근 원료 가격 인상으로 인해 제조업체가 생산을 조절하는 상황이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제조업체에서 원가 인상 요청이 있으나, 소비자 판매 가격의 대부분은 쓰레기 처리에 드는 행정비용이 차지하고 있어 제조원가 인상과 소비자 가격 인상은 직접적으로 연결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종량제봉투 가격은 조례로 정해져 있어 가격이 오를 수 없는 구조"라고 덧붙였다. 현재 일부 대형마트 등에서는 종량제봉투 구매 수량 제한 안내문이 부착되어 있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군의회가 예비군 육성 지원 분야에서 전국 접경지역 중 유일하게 우수 지방자치단체와 의회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육군이 주관한 ‘2025년 예비군 육성 지원 우수 지방자치단체 및 의회’에서 가평군과 군의회가 육군참모총장 감사장과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육군은 매년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예비군 육성 지원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지자체의 협조 수준 등을 평가해 우수 단체와 의회를 선정한다. 가평군은 예비군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군과 의회가 협력하여 예비군 훈련 환경 개선과 지역방위 태세 강화에 기여한 점이 주요 선정 배경으로 꼽혔다. 접경지역 중에서는 가평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군 관계자는 “정예 예비군 육성을 위한 지원은 지역 안보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장비와 물품 확충, 부대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지역방위 태세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주재영 기자 | 임금님표이천쌀이 호주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섰다. 이천시는 2026년 4월 1일 이천농협 미곡종합처리장에서 호주 시드니로 수출되는 임금님표이천쌀 물량을 출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은 경북통상주식회사를 통해 이뤄졌으며, 현지 시장의 반응을 분석한 뒤 그 결과에 따라 호주 내 공급을 점진적으로 늘릴 예정이다. 임금님표이천쌀은 엄격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생산 및 가공 체계를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프리미엄 쌀로 평가받고 있다. 최근 K-푸드와 K-컬처의 확산과 함께 해외 시장에서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천시는 미국 시장에서의 수출 확대에 이어, 호주 시장 진출을 계기로 글로벌 판매망을 다변화하고 새로운 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브랜드로서 해외 시장에서 꾸준히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호주 수출을 계기로 수출국 다변화를 추진해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는 앞으로 현지 시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수출 물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의회는 1일 2025 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 5명을 위촉하고 결산검사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 위원단은 정현호 의원이 대표위원을 맡았으며, 공인회계사, 세무사, 재무 전문가, 전직 공무원 등 민간위원 4명이 함께 참여한다. 이들은 지난달 제386회 임시회에서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양주시가 의회에 결산서를 제출하기 전, 위원들이 세입·세출 예산 집행 실적,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점검하는 과정이다. 이번 검사는 4월 20일까지 20일간 진행되며, 예산 집행의 적법성과 타당성, 결산정보의 신뢰성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검사 후 위원들은 의견서를 작성해 시에 전달할 예정이다. 윤창철 의장은 "지난해 세입 여건이 악화해 재정 건전성을 확보하는데 힘들었던 만큼 철저한 결산검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입·세출결산서와 기금결산서,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꼼꼼히 살피고 보완할 점은 차후 예산 편성과 집행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의회는 9월 정례회 기간 중 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025 회계연도 결산승인안을 심사하고,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4월 1일부터 시민들에게 시정 정보를 문자로 전달하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도입한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시의 주요 소식을 신속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문자 안내 방식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정보를 제공해왔으나, 이번에는 별도의 검색 없이 문자로 직접 안내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문자 알림에는 복지 혜택, 문화·공연·축제·행사, 교육, 긴급 재난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정보가 포함된다. 또한, 문자에 첨부된 링크를 클릭하면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웹페이지로 바로 이동할 수 있어 정보 접근성이 높아졌다. 서비스 신청과 해지는 과천시청 누리집에서 언제든지 할 수 있다. 과천시 관계자는 "문자 알림 서비스를 통해 시의 다양한 소식을 시민들에게 적시에 제공되도록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올해 노동시장 활성화와 고용 기반 강화를 목표로 2,2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2만 3천 개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지역일자리목표 및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해 경제 활성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이번 계획은 경제·산업 분야에 국한하지 않고, 교통·관광·복지 등 다양한 행정 영역에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일자리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자리 정책은 네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지역 협력 인프라 구축, 공공부문 일자리 확대를 통한 고용 안전망 강화, 고용·기업·투자 연계를 통한 경제 선순환, 그리고 맞춤형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주요 내용이다. 시는 구직자와 기업을 연결하는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확대하고, 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고용 환경 안정을 도모한다. 또한 예비 및 초기 창업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 조성에도 나선다. 시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일자리는 최고의 복지이자 민생경제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시정 전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통해 지역경제가 재도약하는 2026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군포역 앞 항일독립만세운동 기념탑 주변에서 107주년 군포 3·31만세운동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1919년 3월 31일 군포장에서 약 2,000명의 주민들이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며 일본군과 경찰의 발포에도 굴하지 않고 항일만세운동을 벌인 역사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포시가 주최하고 광복회 군포시지회와 (사)한국예총 군포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했다. 참가자들은 기념탑 일대에서 107년 전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독립선언서 낭독, 유공자 및 공모전 수상자 시상, 기념공연, 3·1절노래 합창, 만세삼창 등의 순서로 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3·31만세운동 기념 미술·백일장 전국 공모전'도 개최됐다. 이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3월 28일부터 3월 31일까지 기념탑 일대에 전시되어, 참가자와 시민들에게 선열들의 애국과 희생정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07년 전 군포장에서 하나 되어 외쳤던 3·31 만세운동은 우리가 꼭 기억하고 계승해야 할 자랑스러운 역사이자 정신"이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선열들의 뜻을 기리고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