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는 복지급여의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사회보장급여의 적정 지급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를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다.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중 소득과 재산에 변동이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를 위해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등 공공 및 금융기관에서 제공받은 65종의 자료가 활용된다.
조사 결과 자격 요건에 변화가 생긴 가구에 대해서는 급여가 변경되거나 중지될 수 있으며, 이 경우 변경 사실을 사전에 안내하고 이의신청 및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실제 생활이 어려운 것으로 확인된 경우에는 읍면동 사례관리나 지역사회서비스 등과 연계된다.
이천시 관계자는 "정확하고 공정한 조사를 통해 급여가 줄거나 중단된 가구에는 긴급복지, 읍면동 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복지안정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