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도 공유재산 임대료를 40% 감면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9월 개정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공유재산 사용 부담 완화 고시’에 따른 것으로, 시는 11월 3일 열린 공유재산심의회 의결을 통해 감면 방안을 확정했다. 대상자는 광명시 공유재산을 임대 중인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으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임대료의 4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미 납부한 임대료가 있는 경우에는 감면액만큼 환급된다. 시는 임대료 감면 외에도 납부 유예 및 체납 연체료 50% 감경을 병행해 영세 사업자의 경영 안정을 도울 계획이다. 감면 신청은 각 임대부서에 신청서와 ‘중소기업(소상공인)확인서’를 제출하면 되며, 확인서는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sminfo.mss.go.kr)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박승원 시장은 “이번 감면은 지역 경제의 버팀목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어려운 시기에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실질적 지원”이라며 “앞으로도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다양한 지원 정책을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는 지난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진행한 ‘시민 걷기 기부 챌린지’에서 목표 걸음 수 1억5천만보를 달성해 11월 6일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지사장 이재장)로부터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는 기탁식을 열었다.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사회복지시설인 성야고보의집과 정원 지역아동센터에 각 5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챌린지는 2023년부터 이어진 세 번째 사회공헌형 걷기 기부 행사로,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진행됐다. 총 2,485명의 시민이 참여해 목표를 크게 웃도는 4억3천3백만 보(달성률 289%)를 기록했다. 참여자들은 앱 커뮤니티에서 응원과 소통을 이어가며 건강한 걷기 문화와 자발적 나눔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이재장 국민건강보험공단 군포지사장은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 실천과 지역사회 기부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군포시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며, 걷기 기부 챌린지가 건강과 사회공헌을 함께 실천하는 군포시의 대표 시민운동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군포시=주재영 기자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25 세계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해 지난 10월 22일과 29일 시민 체험행사와 시민강좌를 열어 1,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22일 산본 이마트 옆 광장에서 열린 정신건강 기념행사에는 8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정신건강 자가검진 ▲스트레스 해소 게임 ▲그림 공모전 수상작 전시 ▲출장 카페차 운영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행사 만족도 조사에서 시민의 83%가 ‘만족’이라고 응답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어 29일 군포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민강좌에서는 허규형 연세가산숲정신건강의학과 원장이 ‘왜 나는 자꾸 포기하고 싶을까’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허 원장은 자책의 감정을 자기 성장의 계기로 전환하는 방법을 시민들과 공유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정신건강 문제로 차별받거나 치료받지 못하는 시민이 없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마음 건강을 돌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일상 속 정신건강 관리 프로그램을 확대해 ‘정신건강 친화도시’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
과천시= 주재영 기자 |과천시는 지난 5일 과천창업지원센터에서 입주기업의 비전과 사업모델을 공유하고 투자기관으로부터 현장 피드백을 받는 ‘제1회 과천시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업지원센터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리로, 창업보육실·공동사무공간(스마트오피스)·무상임대 공간 등 51개 입주기업 중 8개사가 참여했다. 창업보육실 입주기업으로는 ▲블랙페퍼 인테리어(맞춤형 인테리어 디자인·시공) ▲㈜와이즈넥서스(모바일 기반 키워드 분석 서비스) ▲㈜로그베이스(인공지능 기반 고객 행동 데이터 자동화) ▲㈜스테이정글(식품기술 활용 콩·두부 외식 솔루션) 등이 참여했다. 또한 공동사무공간 입주기업 ▲㈜하이퍼네트워크(다중 AI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관제 시스템), 무상임대 입주기업 ▲㈜미니말레(커피·베이커리 사업) ▲㈜에이인비(AI 활용 치료용 항체 개발 플랫폼) ▲㈜HVS(흡습 부품·조립단위 개발) 등도 IR 무대에 올랐다. 참여기업들은 각자의 사업모델과 성장 전략을 발표하고, 카이스트청년창업투자지주사와 엠와이소셜컴퍼니 등 5개 주요 투자기관으로부터 아이디어 차별성·시장성·기술 혁신성·성장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받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데모데이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는 11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스마트도시 리빙랩 제4차 워크숍’을 열었다. 스마트도시 리빙랩’은 시민이 일상 속 불편을 발견하고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시민 주도형 참여 프로그램으로, 현재 24명의 시민참여단이 활동 중이다. 참여단은 지난 8월부터 세 차례의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 모빌리티, 생성형 인공지능 교육, 주민 인터뷰 등을 진행하며 부곡동 지역의 주요 현안을 발굴해왔다. 이번 4차 워크숍에서는 이전에 제시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구체적 해결책 구상에 집중했다. 시민참여단은 도로·교통·보행 안전 등 생활밀착형 분야에서 스마트기술 적용 방안을 논의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구현하는 ‘프로토타입 스케치’ 작업을 진행했다. 시는 오는 12월 성과공유회를 열어 그동안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우수 제안은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시경 의왕시 도시정책과장은 “시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덕분에 리빙랩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스마트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시민 참여형 층간소음 갈등관리 정책으로 경기도 최고 정책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경기도가 주최한 ‘2025년 시·도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 운영을 통한 입주민 갈등해소’ 사례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광명시는 지난 2013년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층간소음갈등해소지원센터’를 설치해 ▲민원상담 ▲협의·조정 ▲예방교육 ▲홍보 등 4단계 종합지원체계를 구축,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갈등관리 모델을 운영해왔다. 센터는 초등학생 대상 모의재판·문패 만들기 등 참여형 교육과 공동주택 관계자 대상 모의위원회·연극 교육을 통해 시민 스스로 갈등을 이해하고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고 있다. 또한 신규 입주단지 등 현장을 찾아가는 인식개선 홍보 활동으로 이웃 간 공감 문화 확산에도 힘쓰고 있다. 그 결과 공동주택 비율이 늘고 있음에도 층간소음 민원이 4년 연속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경기도 관계자는 “광명시는 시민 참여 기반의 갈등관리 체계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지역공동체 회복과 사회적 통합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박승원 시장은 “선제적 갈등관리 체계를 통해 생활 속 갈등을 예방하고
안양시=주재영 기자 |안양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4일까지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2025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추계 3기’에 참가해 관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1957년 처음 열린 캔톤페어는 올해로 67회를 맞은 중국 최대 규모의 국제 종합무역 전시회로,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 행사다. 진흥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안양시 공동관’을 구성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 8곳(㈜도수메딕, 니치메이커, 립소이, 이피브, 마레모미, ㈜뉴트레빗, ㈜조성코퍼레이션, ㈜에이로마플라붐)의 참가를 지원했다. 기업들은 현장에서 제품 시연과 바이어 상담, 판촉행사를 통해 해외 거래선 발굴과 수출 계약 추진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또한 참가 기업들은 전시회를 통해 중국 및 아시아 시장의 최신 트렌드와 소비자 수요를 파악하며 향후 마케팅 전략 수립에 도움을 얻은 것으로 평가됐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캔톤페어는 세계 바이어들이 모이는 국제 무역의 중심 무대”라며 “이번 참가를 통해 안양시 기업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입증했다.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와 글로벌 네트워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니어클럽(관장 김종철)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노인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한 ‘2025년 노인일자리 사진공모전 <불어라 청춘바람>’에서 최우수상을 포함한 총 4개 부문을 수상하며 전 부문 석권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공모전은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활기찬 노년의 이미지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으며, 경기도 내 여러 기관이 참여했다. 군포시니어클럽은 참여 어르신들의 생동감 있는 현장을 감각적으로 담아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앞서 군포시니어클럽은 지난달 보건복지부 주최 ‘대국민 노인일자리 사진공모전’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하며, 전국적 수준의 홍보 역량과 사업 운영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김종철 관장은 “이번 수상은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사회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인일자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현재 군포시니어클럽은 40여 개 사업단을 운영하며, 총 2163명의 어르신들이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안양시는 4일 오전 시청 강당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헌혈 참여 분위기 조성과 사랑의 헌혈운동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격려하기 위한 것으로, 총 6명(단체 2, 시민 3, 공무원 1)이 수상했다. 단체 부문에서는 평촌고등학교와 안양여자고등학교가 꾸준한 단체 헌혈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의 추천을 받아 유공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민 부문에서는 김영훈, 김형식, 임상윤 씨가 꾸준한 정기 헌혈과 주변의 헌혈 참여 독려 등으로 헌혈문화 확산에 기여해 표창을 받았으며, 공무원 부문에서는 안전정책과 이명선 팀장이 지속적인 헌혈 실천으로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혈액 수급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헌혈에 적극 동참해주신 시민과 단체, 공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생명나눔 문화 확산과 혈액수급 안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양시는 헌혈 장려 조례에 따라 캠페인 협업, 학교·단체 헌혈 독려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지역사회 헌혈 참여 분위기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는 5일, 무한돌봄센터가 추진 중인 고독사 예방사업이 2025년도 3분기 벤치마킹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군포시 내 다양한 복지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무한돌봄센터의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및 위기가구 제보 포상물품 지원사업’**이 지역보호체계 구축에 있어 탁월한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 군포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6년부터 우체국과 협력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복지안내문과 복지물품을 배달하는 과정에서 우체국 직원이 주민의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체계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위기가구 제보 포상제도’**도 함께 시행된다. 시민이 주변의 위기가구를 제보해 해당 가구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긴급지원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제보자에게 복지물품을 지원해 참여를 독려하는 방식이다. 군포시 무한돌봄센터 관계자는 “이번 우수사례 선정을 통해 고독사 예방 안부확인 서비스의 보호체계를 확립하고,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보호망이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초막골생태공원 내 느티나무야영장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년 공공 우수 야영장 선정사업’에서 ‘가족(어린이)친화’와 ‘교통약자배려’ 두 분야에서 우수 야영장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전국 공공 야영장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품질을 종합 평가해 올해 총 1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느티나무야영장은 도심 속에서도 생태체험과 농사체험, 유아숲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가족 친화형 시설로, 장애인과 고령자를 위한 전동카트 운행 등 교통약자 배려 시스템을 갖춘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하은호 시장은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열린 캠핑장으로 발전하겠다”며 “안전하고 편리한 시설 운영으로 행복한 캠핑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증진을 위한 ‘2025 광명시 청소년안전망 보고회’를 지난 4일 광명도서관 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가 주최하고 광명시청소년재단과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았다. 보고회에는 위기 청소년 복지 향상에 기여해온 필수연계기관, 1388청소년지원단, 지역 협력단체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그간의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우수 기관과 개인에 대한 시상식, 청소년 축하공연, 우수사례 발표 등이 이어졌으며, 상담과 복지를 통해 자존감을 회복한 청소년의 사례가 큰 감동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소년이 행복해야 도시의 미래가 밝다”며 “상담·복지·교육·자립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대형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내년에는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촘촘한 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 연대해 위기(가능)청소년을 발굴·연계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02-2681-2001로 가능하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광명시민체육관 일대의 조명등을 전면 교체하고 추가 설치해 야간 이용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시는 5일 “광명시민체육관 육상트랙과 산책로 조명등이 설치된 지 30년이 지나 노후화로 인한 경관 저해와 조도 불균형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있었다”며 “조명등 89개를 교체하고 9개를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로 약 3만9천㎡ 규모의 체육관 일대에 충분한 조도가 확보돼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러닝과 산책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이용이 많은 대리석광장, 산책로, 야외운동시설, 급수시설 주변에는 조명을 추가로 설치해 밝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또한 기존 조명 내부로 벌레가 유입되던 문제를 개선해 유지관리 효율성도 높였다. 박승원 시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야간에 여가를 즐기는 시민들을 위해 시민체육관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정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쾌적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 개선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주재영 기자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탁월한 경영성과와 기술력을 보유한 관내 8개 기업을 ‘2025년 안양시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단암시스템즈㈜ ▲에이치원래디오㈜ ▲㈜노루페인트 ▲두래 ▲㈜에이로마플라붐 ▲에스엔정보기술㈜ ▲세니젠 ▲레드버튼 등 총 8곳이다. ‘안양시 우수기업’ 제도는 2006년부터 시행 중으로,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사기 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경영성과, 기술품질, 근무환경, 수출 및 고용 실적, 지역사회 기여도 등 6개 분야 23개 항목을 평가해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중소기업육성자금 이자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감면 ▲시 기업지원 시책 가점 부여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부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시는 4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월례조회에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물가 상승과 원자재 가격 인상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과를 낸 기업인들께 감사드린다”며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 차원의 적극적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시장 김성제)가 정부가 추진한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에서 지급률 98.2%를 기록,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1위를 달성했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고금리 등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부 지원사업으로, 경기도 전체 평균 지급률은 97.3%였다. 의왕시는 지난 1차 사업에서 공동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이번 2차 사업에서는 단독 1위에 오르며, 민생지원 행정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대상자 관리부터 현장 확인 절차까지 신속하면서도 꼼꼼하게 수행했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였다. 김성제 시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핵심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는 세심한 행정을 통해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대상자 선정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결과, 지급률 1위라는 성과를 거두며 행정의 신뢰성과 현장 대응력을 모두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