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29일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회장 박현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 전달식은 지난 28일 오후 4시 50분 안양시청 3층 접견실에서 열렸으며, 기탁된 성금은 아동과 노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현준 안양지역협의회장은 “자동차 정비를 통해 지역의 안전 문화를 만들어 오면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자 했다”며 “계속되는 한파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안양지역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경기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안양지역협의회는 안양 37명, 군포 25명, 의왕 16명 등 총 78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