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지난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9억1,400만 원을 정리해 연간 목표액 대비 103.3%를 달성했다고 30일 밝혔다. 보류액을 제외한 실제 징수액은 180억 원으로, 전년보다 25% 증가했다.
시는 고액 체납자 징수에 집중해 45명으로부터 42억8,500만 원을 징수했으며, 책임징수제 운영과 금융권 예금 압류 등을 통해 추가 성과를 거뒀다. 가택수색과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도 높은 현장 징수 활동도 병행해 현금 및 고가 동산을 압류했다.
또한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23억여 원을 징수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 연계를 지원했다. 안양시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강력한 징수와 함께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을 병행해 공정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