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판교공원로(판교동 595-3)에서 추진 중인 노상주차장 89면 조성사업은 불법주차 개선을 명분으로 가로수 철거와 자전거도로 폐지, 보도공간 축소를 수반하는 사업이다. 이는 성남시민을 공공공간에서 밀어내고 자동차 중심으로 도시 생활공간을 재편하는 퇴행이며, 폭염·대기질·보행 안전 측면에서 도시의 취약성을 키워 지속가능성을 훼손한다. ‘ESG특별시’를 표방하는 성남시의 방향과도 정면으로 충돌한다. 이번 「판교공원로 노상주차장 조성사업」은 성남시 가로수 행정의 무능과 직무태만을 그대로 드러낸다. 성남시는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6조에 따라 2021년 도시숲 조성·관리계획을 수립했지만, 같은 법 제6조의2가 요구하는 연차별 가로수계획의 수립·공개는 2025년에 제대로 이행하지 못했다. 연차별 가로수계획에 포함되지 않은 가로수 제거·이식을 추진하려면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증하는 사전 진단조사가 선행돼야 한다. 그러나 녹지과는 주차지원과에 진단조사 추진을 협의의견으로 통보하는 데 그쳤고, 진단 결과는 공사 착수 이후에야 회신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요청’만으로 책임이 끝나는 것이 아니다. 녹지과는 가로수 관리부서로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주소정책 업무 평가’에서 도로명주소 활성화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제도 운영 성과와 활용 확산, 서비스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성남시는 제도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성남시는 초등학생 대상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과 시민 홍보를 통해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CPTED 기반 조명형 주소정보시설 설치와 주소안전신문고 운영 등 안전 중심의 주소 인프라 강화에 힘써 왔다. 시 관계자는 “시민 참여와 적극적인 정책 추진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도로명주소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관내 자동차부품제조 기업 LS오토모티브테크놀로지스와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아 결식 우려 아동들을 위한 수제쿠키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나눔 활동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지역 내 결식 우려 아동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와 즐거운 추억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전달된 쿠키는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이 아이들을 생각하며 직접 반죽하고 구워 정성을 더했다. 이날 전달된 수제쿠키 100세트는 충훈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결식아동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순차적으로 배분될 예정이다. LS오토모티브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준비한 쿠키가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안양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도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LS오토모티브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낼 수 있도록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안양시자원봉사센터는 관내 21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기업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8일 시청 다산홀에서 ‘남양주시정연구원 비전 2050’ 세미나를 열고, 2050년 남양주의 미래상과 중장기 발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남양주시정연구원이 주관했으며 청년, 시민,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인구 100만 특례시 진입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한 분야별 중장기 로드맵이 제시됐고, 자족도시화, 도시경쟁력 강화, 특례시 기능 준비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연구원이 경기 동북부 핵심 정책 싱크탱크로 성장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주광덕 시장은 GTX 등 교통 인프라 확충과 대규모 도시 개발을 앞둔 상황에서 미래를 내다보는 전략적 시정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제상 원장은 비전 2050을 바탕으로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실천형 정책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정연구원은 향후 비전 2050과 연계한 연구 과제를 구체화하고, 시민·행정·전문가가 함께하는 정책 연구 플랫폼을 통해 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가 2025년 최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성과와 정책적 완성도를 공식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은 지자체는 경기도 내에서 의왕시와 군포시 두 곳뿐으로, 의왕시는 청년정책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당 사업은 만 15세~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의왕 청년발전소를 거점으로 직업상담, 취업역량 강화 교육, 청년 네트워킹 등 맞춤형 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특히 기존 청년공간과 청년정책을 연계해 청년공간 이용률을 높이고 정책 전달체계를 강화한 점이 성과로 꼽혔다. 이번 ‘우수’ 등급 획득으로 의왕시는 별도 공모 절차 없이 2026년 1월부터 사업을 연속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청년정책의 중장기적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주종수 의왕시 기업일자리과장은 “청년의 실제 수요를 충실히 반영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민원처리 우수 부서·공무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군민 만족을 위해 민원처리에 헌신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시상식은 민원응대 친절 교육과 함께 진행됐으며, 민원처리 우수 부서와 공무원 등 총 23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은 △친절도 평가 우수 부서·공무원 △미소·친절 공무원 △민원처리 단축 우수 공무원 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각 부문에서는 현장 중심의 친절 행정 실천과 공감 있는 민원 응대, 민원 처리 기간 단축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부서와 직원들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을 기념하는 현판 제막식도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양평군은 공간·서비스·체험·만족도 등 전반적인 민원 서비스 수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재인증 기관으로 선정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민원 현장에서 군민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직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친절과 공감이 살아 있는 민원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하는 ‘2026 열린관광 환경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자라섬과 쁘띠프랑스·이탈리아마을, 아침고요수목원 등 관내 주요 관광지 3곳이 동시에 선정되며, 경기도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한 사례로 기록됐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을 포함해 누구나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무장애 환경을 조성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 이번 선정으로 관광지 1곳당 국비 2억5천만 원과 군비 2억5천만 원 등 총 5억 원이 지원되며, 가평군은 총 15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선정된 관광지는 방문자 통계, 관광지 검색지수, 관광객 방문 현황, ‘한국관광 100선’ 선정 여부, 관광매력도 관련 수상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천됐다. 가평군은 향후 무장애 관광시설 개선, 관광정보 제공 확대, 종사자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관광약자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관광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가평군을 누구나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무장애 관광도시로 만들어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18일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5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 지방자치단체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활동 우수사례 분야 최고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이번 상은 전국 지자체의 어린이 안전 정책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선정하는 정부 포상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단 4곳만 선정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남양주시는 서면심사, 현지실사, 국민투표, 발표심사 등 4단계 평가를 거쳐 최종 수상기관으로 확정됐다. 시는 그동안 키즈스테이션 설치, 통학로 및 우회도로 확충, 놀이형 안전교육, 어린이집과 놀이시설에 대한 촘촘한 점검 등 체감형 어린이 안전정책을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어린이비전센터 생활안전체험실 운영과 영유아 안전 축제, 아빠 응급처치 교육 등 예방 중심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어린이집 440개소 안전 점검, 통학버스 합동 점검, CCTV 및 전기안전검사비 지원, 민·관·경·학이 함께하는 등하굣길 안전 캠페인 등을 통해 지역사회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홍지선 부시장은 “이번 대통령상은 행정과 시민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아이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제2청사 다산건강마루에서 ‘2025년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위원회’를 열고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지원청, 경찰서, 소방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자살예방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10명이 참석해 2025년 주요 추진 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자살예방 사업 추진계획을 구체화했다. 시는 지역 특성에 맞춘 위기 상담·개입 지원과 고위험군 발굴을 강화하고, 우울증 선별검사 및 맞춤형 상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중심의 자살예방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해야 가능한 과제”라며 “생명존중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감 등으로 상담이 필요한 경우 남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031-592-5891)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상권활성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은 지난 12월 15일,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리시 상권 로컬브랜딩 마스터플랜 연구용역」 최종보고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구리시 전반의 상권 현황을 분석하고, 9개 행정동 생활권 상권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성과 성장 가능성을 진단해 단계별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대규모 상업시설 중심 경쟁에서 벗어나, 일상 속 생활상권의 매력과 지역성을 살린 로컬 중심 전략의 필요성이 핵심 과제로 도출됐다. 연구 결과에 따라 상권별 핵심 자원 발굴, 브랜딩 콘셉트 설정, 콘텐츠·프로그램 기획, 운영 주체 육성, 지속 가능한 실행 구조 마련 등 실행 중심의 전략 로드맵이 제안됐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계획은 구리시 고유의 정체성과 생활 문화를 담은 상권 생태계 구축을 위한 기초 전략”이라며 “향후 상권별 특성에 맞춘 실행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상권 활성화 정책과 관련 사업의 기준 자료로 활용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인지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행정안전부의 현수막 지정 게시대 현대화 사업에 따라 국비를 지원받아 시 최초의 전자 게시대를 설치하고, 지난 12월 17일부터 시범운영을 시작했다. 전자 게시대는 구리시 관문인 교문사거리 삼흥빌딩 앞에 가로 4.6m, 세로 2.5m, 높이 6m 규모로 조성됐으며, 2025년 12월 15일 설치를 완료했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시정 주요 정책과 정보를 집중 홍보하고, 이후 전문기관에 위탁해 정식 운영할 계획이다. 정식 운영 시에는 시정 홍보와 함께 소상공인 등 상업용 광고도 병행하며, 운영비는 수탁자가 전액 부담한다. 이번 전자 게시대 설치로 디지털 기반의 스마트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불법 현수막 감소와 도시미관 개선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전자 게시대는 시민 소통과 지역 상권 홍보를 동시에 강화하는 스마트 홍보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을 활용한 시민 소통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오는 12월 22일부터 은현·남면 지역 똑버스를 덕정역까지 상시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는 해당 지역의 낮은 이용률과 생활 편의시설 부족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양주 똑버스는 2023년 8월 옥정신도시에서 운행을 시작해 이용자 호응에 힘입어 2025년 6월부터 서부권 읍면지역으로 확대됐다. 이번 개편으로 은현·남면 권역 내에서만 운행하던 똑버스는 지역 환승 거점인 덕정역까지 연결된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하루 4회 운행되던 노선형 똑버스는 06시 1회차만 유지되고, 나머지 회차는 폐지된다. 또한 은현·남면 거주 백석고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평일에 한해 백석고 정류장 1곳을 개방해 똑버스가 정차하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정류장 접근이 어려웠던 마을 경로당과 산업단지 인근에 똑버스 전용 가상 정류장을 설치해 교통약자와 근로자의 이용 편의도 높인다. 시 관계자는 “운행 현황과 시민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개선”이라며 “앞으로도 체감도 높은 교통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요응답형 똑버스는 ‘똑타’ 앱이나 전화(1688-0181)를 통해 호출하면 원하는 장소에서 탑승할 수 있는 교통서비스로, 대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 미사2동은 17일 지역 내 지식산업센터 ‘미사강변 스카이폴리스’와 구산문화마을(R2) 간 주차난 해소를 위한 주차장 공유 사회공헌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현재 하남시장과 박상규 미사2동장, 장동출 스카이폴리스 총괄센터장, 양금자 구산문화마을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주차장 공유 사업은 오는 12월 16일부터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구산문화마을은 두 곳의 사설 주차장 부지 중 한 곳만 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어 상습적인 주차난을 겪어왔다. 미사2동은 향후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R3·R4 지역까지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지역 상생을 위한 스카이폴리스의 주차장 공유에 감사드린다”며 “향후 인근 5성급 호텔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하남시의 랜드마크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사2동은 2000년 혜림교회 주차장 공유를 시작으로, 최근에는 스카이폴리스와 구산성당 간 주차장 공유를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 주차난 해소에 앞장서고 있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2027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는 분당중앙과학고등학교(현 분당중앙고)의 신입생 선발과 관련해 모집 정원의 40%를 관내 학생으로 우선 선발해 달라고 경기도교육청에 공식 요청했다. 시는 지난 12월 17일 경기도교육청 주관 ‘경기 미래형 과학고 지역 인재 선발 도입 방안 포럼’에서 지역 인재 선발 40% 반영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자리에서 이종빈 성남시 미래교육과장은 성남 지역의 높은 학업 성취도와 과학고 진학 수요, 시의 재정·부지 지원 등을 근거로 해당 비율이 타당하다고 밝혔다. 또한 성남시는 대기업과 첨단 산업이 밀집된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과학고 교육과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해 미래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성남시는 오는 12월 29일 열리는 추가 포럼에서도 같은 입장을 재차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신상진 성남시장은 김은혜 국회의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의 면담에서도 지역 인재 선발 확대를 요청했으며, 임 교육감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성남시는 과학고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경비 보조 조례를 개정하고, 시유지를 활용한 기숙사와 연구동 신축, 기존 건
정읍시= 주재영 기자 |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지역 과수 농업의 신소득 작목으로 주목받는 ‘태추단감’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센터는 17일 제2청사에서 태추단감 재배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태추단감 전문기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재배 관리와 병해충 방제에 따라 품질 편차가 큰 태추단감의 특성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기술 습득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경남농업마이스터대학 서재만 단감 현장교수가 맡아 병해충 방제 요령과 시기별 재배 관리법 등 실질적인 영농 기술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 후에는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용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태추단감은 정읍 과수 농업의 전략 품목”이라며 “이번 교육이 고품질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특화 작목을 중심으로 현장 수요에 맞춘 전문기술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