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나병서ㅣ화성특례시의회가 지역 경제 주체인 기업인들을 격려하는 '2026년 제2회 화성특례시 기업인의 날 기념식'을 지난 1일 롤링힐스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화성특례시의회 배정수 의장과 정흥범 부의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그리고 김경희, 배현경, 이은진, 이용운, 최은희 의원 등 시의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와 함께 유관기관장과 지역 내 기업 임직원 등 2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기업인의 날을 축하했다. 기업인의 날은 지역 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들의 성과를 기리고, 기업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우수 기업인에 대한 포상도 진행돼 기업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의미가 더해졌다. 아울러 시의회는 기업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배정수 의장은 "기업의 활력은 곧 지역의 경쟁력이자 화성의 미래를 움직이는 힘"이라며 "변화하는 산업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도전하고 성장해 온 기업인 여러분의 노력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어 "시의회도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정약용도서관에서 시민과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다산정약용 브랜드 포럼'을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브랜드를 활용해 도시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와 관광 콘텐츠로의 확장 전략을 모색하는 데 목적을 뒀다. 포럼에서는 남양주와 포항 간 도시브랜드 협력 및 확장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포럼은 다산정약용브랜드위원회, 포항장기발전연구회,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이 공동 주관했다. 한국공공브랜드진흥원의 김유경 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으며, 브랜드, 행정, 문화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브랜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다산 철학의 현대적 해석이 핵심 주제로 제시됐으며, 다산 정약용 브랜드의 확장 방향, 도시 간 브랜드 상생 모델, 역사 인물 브랜드와 K-콘텐츠 전략, 로컬 브랜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등이 발표됐다. 또한, 드라마와 수사물 등 스토리텔링 콘텐츠, 체험형 게임, 관찰형 예능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 기획안과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정약용 철학 상담 서비스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다산의 공직 가치와 현대 행정의 연계, 도시 간 협력
화성특례시=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는 2일 YBM연수원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추진단 발대식과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추진단은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이 단장을 맡고, 13개 사회보장 분야별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한다. 추진단 대표로 이종성 화성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위원장이 위촉장을 받았다. 워크숍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와 추진전략이 공유됐으며, 각 영역별 핵심사업 선정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주민 욕구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의견 교환도 활발히 이뤄졌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4년 단위로 수립되는 중장기 계획으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된다. 시민의 사회보장 요구와 지역 복지자원이 종합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올해 수립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우리 지역을 가장 잘 아는 민간 전문가들과 공공의 행정력이 결합한 지역 맞춤형 사회보장 계획을 수립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이고 균형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광주시=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광주시는 오는 16일 개막하는 두 대회의 성공적 운영을 목표로, 현장 중심의 행정 지원 체계를 오는 28일까지 강화할 예정이다. 교통, 시설,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부서 간 협업을 확대하고, 대회 운영 전반에 대한 점검도 지속적으로 이어간다. 또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해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지난 1일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두 체전의 차질 없는 준비와 시정 현안의 안정적 관리를 주문했다. 방 시장은 "72년 만에 광주에서 개최되는 양대 경기도체육대회는 시민 화합과 시의 역량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체전 개막부터 장애인체전 폐막 시상식까지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며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방 시장은 "4월 한 달간 대규모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안전 관리와 운영 지원에 빈틈이 없어야 한다"며, "대회의 성공적 마무리가 시민에 대한 최우선 예우인 만큼 각 부서는 종료 시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책임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당부했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삼동·중대동 일원을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한 절차에 들어갔다. 시는 삼동역 인근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체계적인 역세권 생활권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17일까지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되는 삼동역 일대는 광역교통 환경 변화로 개발 수요가 늘고 있는 곳이다. 시는 이 지역의 발전 잠재력에 대응해 주거, 상업, 지원시설, 공공청사, 학교 등 용도별로 구역을 나눠 계획적인 개발을 추진할 방침이다. 지정 면적은 30만㎡ 미만이다. 특히 신규 학교 부지 확보를 통해 기존 주민과 개발 예정지 내 학생들의 교육권을 보장하고 통학 안전성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열람·공고 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수렴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삼동 역세권 개발사업이 본격 추진될 경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교통 및 생활 기반 시설이 개선돼 시민 정주 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교육을 실시해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이 교육은 4월 1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진행됐으며, 올바른연구소 한유나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지난해 부서장 대상 '갑질 발생 위험 진단 점검표'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이 이뤄졌으며, 단순한 이론 전달을 넘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이에 직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이 나왔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갑질 발생 위험 진단'을 계속 실시하고, '갑질 피해 신고 지원센터'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통해 직장 내 갑질 근절에 힘쓸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구리시는 조직 내 갑질 행위 예방과 근절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며, "권위주의적 관행을 없애고 수평적 문화를 정착시켜 시민에게 신뢰받는 구리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 자라섬이 17일부터 19일까지 대규모 야외 캠핑 행사인 ‘2026 글로벌 아웃도어 캠핑 페어(GOCF)’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자라섬이 대표 축제로 선정된 가운데, 평소 꽃 축제로 유명한 공간이 국내 최대 규모의 캠핑 전시장으로 변신한다. 행사 운영 방식에도 변화가 있다. 기존 박람회와 달리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지는 ‘데이 앤 나이트’ 콘셉트가 적용돼, 관람객들은 낮에는 자연 속에서 캠핑 장비를 체험하고, 밤에는 조명 아래 푸드마켓과 불꽃놀이 등 다양한 야간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특히 18일 저녁에는 불꽃놀이가 예정돼 있다. 국내외 50여 개 프리미엄 브랜드가 참여해 약 100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캠핑 용품을 선보인다. 현장에서는 실제 필드 환경에 설치된 장비를 직접 비교·체험할 수 있으며, 특별 할인가로 구매도 가능하다. 가족 관람객을 위한 피크닉 존, 놀이기구 구역, 어린이 이벤트, 순환 열차 등 편의 시설도 마련된다. 행사장 내 식음료 구역에는 다회용 용기가 도입돼 친환경 축제를 지향한다. 야간 브랜드 스탬프 투어 완주 시 한정판 굿즈가 제공되고, 가평 숙박 세일 페스타를 통해 지역 캠핑장 예약 시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중동발 고유가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첨단 기술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스마트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 장치(PM) 대책을 마련했다. 지난달 24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민·관·경 합동 실무 협의회에서는 공유 자전거와 PM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관리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이 시스템은 AI가 도로 위에 무단 방치된 기기를 실시간으로 감지해 업체에 즉시 알림을 전송, 신속한 수거를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민이 직접 위험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신고 홈페이지가 올 하반기 구축에 들어가 내년 초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시민이 안전 개선에 직접 참여하는 구조를 마련할 방침이다. 공유 자전거와 PM의 반납 공간도 세분화된다. 평촌중앙공원 둘레길 육교 하부 등 보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을 반납 가능 구역으로 지정하고, 공원 내부와 주요 보행 통로는 반납 금지 구역으로 관리하기 위해 운영 업체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시는 이러한 거점 주차 공간을 시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행정 기관 역시 친환경 교통 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사진대학 제22기 개강식이 구리아트홀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가 주관했으며, 사진에 관심 있는 시민 40명이 새로운 교육 과정을 시작했다. 구리사진대학은 2004년부터 운영되어 온 사진 교육 프로그램으로, 6개월 동안 기초 이론과 실전 촬영을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한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의회의장과 김삼택 구리지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습자들을 격려했다. 신동화 의장은 사진이 단순한 기록을 넘어 감정과 시간을 담아내는 특별한 언어임을 강조하며, 이번 과정을 통해 자신만의 사진에 대한 답을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교육과정 종료 후에는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하는 사진가로 성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신 의장은 시민 모두가 문화와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신 의장은 자신이 구리사진대학 11기 출신임을 언급하며, 2022년 고광준 교수와 함께 구리시 자연취락지역을 기록한 사진전시회 경험을 공유했다. 졸업작품전시회 때 다시 방문하겠다는 약속도 전했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는 2003년 인준을 받아, 사진 문화 발전과 회원 권익 증진, 전국 사진작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4월 1일 영유아 교육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 '오감놀이 지도사 양성특강'의 수료식을 열었다. 이번 특강은 영유아 교육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열흘 동안 40시간의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 교육 과정에는 영유아 발달과 인지 카드 실습, 정서적 안정과 소통, 동화구연, 캐릭터 만들기와 수업 시연 등이 포함됐다. 센터는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 내 영유아 전문 교육업체인 ㈜퍼니써니와 협약을 맺고 교육 전반에 협력했다. 이를 통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는 평가다. 수료생 15명은 오감놀이 전문교육업체, 건강가정센터, 어린이집 등 관련 기관 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특강은 영유아 교육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전문가를 배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수료생들이 공백 없이 곧바로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취업 상담, 집단상담, 새일 여성 인턴, 직업교육훈련, 사후관리 등 다양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례군=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은 지리산 자락의 화엄사 일대에서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걷기 프로그램의 올해 첫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행사는 평일 오전임에도 많은 인원이 참여해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전문 해설가 임현수씨의 안내로 각황전 앞 홍매화, 350년 된 올벚나무, 들매화가 이어진 화엄사 경내를 걸으며 역사와 생태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걷기 프로그램 중에는 화엄사 경내에서 해금 연주가의 라이브 공연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사찰의 고요함 속에서 음악을 감상하는 기회도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전라남도, 구례군이 공동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 전남문화재단, (사)큰산사람들이 주관했다. 화엄사를 시작으로 사성암, 천은사, 오래된 마을 길 등 구례 곳곳에서 2026년 한 해 동안 이어질 예정이다. 구례군 관계자는 "자연 속 걷기를 통해 마음 회복과 생명존중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가 시민과 이용객의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안내표지를 새롭게 정비했다. 공사는 기존 안내표지가 눈에 잘 띄지 않아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이번 개선을 추진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즉각적인 사용이 중요한 장비로, 위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체계가 필수적이다. 이번 개선으로 시민회관 내 7대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표지의 가독성과 시인성이 높아졌다. 특히 각 층 엘리베이터 버튼 옆에 위치 안내를 추가해, 이용객이 이동 중에도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누구나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천시=주재영 기자 | 이천시가 1조 7,066억 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확정했다. 이번 예산은 본예산보다 3,560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추경 예산 중 일반회계는 2,926억 원, 특별회계는 634억 원이 각각 증액됐다. 시는 연초 한파, 고물가,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인한 지역경제 위축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 재정 투입을 결정했다. 391억 원 규모의 민생안정 특별대책이 이번 추경의 핵심으로,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생활 안정,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생활불편 해소 등 세 가지 분야에 집중된다. 먼저, 약 5,200가구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 대해 가구당 20만 원의 난방비가 지난 3월 지급됐다. 이천시는 이천사랑 지역화폐 인센티브를 최대 20%까지 확대하고, 5월과 9월에는 모든 가맹점에서 충전 및 결제 혜택을 동시에 제공할 계획이다. 공공배달앱 이용 시에도 추가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과 경영환경 개선사업, 상권별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주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하천, 체육시설, 등산로 정비 등 주민 건의사항 해결에 17
과천시= 주재영 기자 | 과천시가 갈현동 지식정보타운 근린공원4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정원 조성사업을 시작했다. 공원 내 6개 구역에서는 신계용 과천시장, 시민, 지역 단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등이 모여 꽃을 심는 행사가 진행됐다. 어린이들도 꽃 심기 활동에 동참해 자연을 경험했다. 이번 사업은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계절마다 꽃과 식물을 함께 심고 관리하는 방식으로 9월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과천시는 이와 함께 해당 공원을 '숲과 자연'을 테마로 재정비하고 있다. 주요 시설로는 휴식 공간인 '숲 고요', 자연형 놀이공간 '자연상상터', 운동공간 '그린짐' 등이 조성되고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정원 조성을 통해 공원 이용이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참여형 정원 조성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4월 1일 안성맞춤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제29회 안성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미래에 대한 희망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안성시장과 관내 기관 및 사회단체장, 수상자, 시민 등 600여 명이 참석했다. 안성시민의 날은 1998년 시 승격을 계기로 시작됐으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시민들을 기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로 이어져 왔다. 행사에서는 디모데학교 사물놀이팀과 안성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시민헌장 낭독, 안성시장 기념사, 국회의원과 안성시의회 의장의 축사, 자매결연도시의 축하 영상도 이어졌다. 특히 스리랑카 출신 결혼이민자가 시민헌장을 낭독해 '함께 사는 안성'의 의미를 강조했다. 시상식도 함께 진행돼, 신인철 전 안성소방서장에게 명예시민증이 수여됐다. 학술, 예술, 교육 등 6개 부문 문화상과 안성맞춤명장, 기업인 대상, 모범 이·통장 등 시장상과 경기도민상도 전달됐다. 국회의원상은 '자랑스러운 안성인'에게, 시의회 의장상은 지역발전 유공자에게 각각 수여됐다. 총 14개 부문에서 8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안성시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