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일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식 및 만세구청 개청식」에 참석해 전국 최초 4개 구청 동시 출범을 시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네 개의 구청, 내 곁에 가까이’를 슬로건으로, 권역별 구청 설치를 통한 맞춤형 행정서비스와 인구 106만 대도시에 걸맞은 새로운 행정체제 출범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홍노미 만세구청장, 시민 등 약 300명이 참석했으며, 어린이 뮤지컬 공연, 경과보고 영상, 유공자 표창, 출범 세레머니, 축하공연, 제막식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업인 등 숨은 공로자 표창과 구민 인터뷰 영상은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으며, 시민과 함께한 출범 선언은 ‘30분 근린행정’ 실현 의지를 상징적으로 보여줬다. 배정수 의장은 “4개 구청 동시 출범은 시민 생활권 안에서 더 가까운 행정을 실현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시민 눈높이에서 진정한 자치가 완성되도록 의회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 일상 가까이에서 신속히 응답하는 현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온실가스 감축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2026년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 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기승용차, 전기화물차, 전기버스 등 총 1,214대를 대상으로 하며, 국비와 지방비를 합산한 보조금을 차종별로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전기승용차 1,000대, 전기화물차 200대, 전기버스 14대를 우선 보급할 계획이다. 차량별 최대 지원금은 ▲전기승용차 754만 원 ▲전기화물차 7,800만 원 ▲전기버스 9,100만 원이다. 특히 3년 이상 보유한 내연기관 차량을 처분하고 전기차로 전환할 경우 최대 130만 원의 추가 지원금도 지급한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가능하며, 남양주시에 1개월 이상 주소를 둔 개인·법인·단체가 전기차 구매계약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남양주시 누리집 고시·공고란 또는 기후에너지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은 미얀마 ‘봄의 혁명’ 5주년을 맞아 민주주의와 인권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지키기 위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연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명시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성공회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등과 함께 ‘미얀마 봄의 혁명 5년’을 주제로 기념 토론회를 공동 개최했다. 박 시장은 미얀마 군부 쿠데타 이후에도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싸우고 있는 시민들에게 연대의 뜻을 전하며, 이번 토론회가 미얀마의 고통과 투쟁을 기억하고 국제사회의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광명시가 시민주권을 시정의 핵심 가치로 삼는 인권도시로서,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지지해 온 배경도 설명했다. 광명시는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원도시로서 2021년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에 참여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한 국제적 연대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이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박은홍 성공회대 교수가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지난 5년을 돌아보는 발표를 진행했으며, 미얀마 민주화 운동의 현재와 과제, 국제사회의 연대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양평군=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월 월례조회에서 화재 및 응급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를 막은 선행 군민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표창 대상자는 양서면 최종균 씨, 옥천면 최현순 씨, 경희통합의원·한의원 원장 엄두영 씨로, 각기 다른 위급 상황에서 헌신적인 조치로 큰 피해를 예방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종균 씨는 지난 1월 양서면 용담리 빌라 화재 당시 초기 진화로 피해 확산을 막았으며, 최현순 씨는 양평5일장에서 발생한 LPG 가스 폭발 화재 현장에서 침착하게 대응해 추가 피해를 방지했다. 엄두영 원장은 응급환자를 신속히 진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해 생명을 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군민들의 용기 있는 행동이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켰다”며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민들이 청결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2026년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생활폐기물 수거·관리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 전후로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쓰레기 수거 일정 홍보, 특별상황반 및 기동반 운영, 올바른 분리배출과 쓰레기 감량 홍보 등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연휴 기간 중 생활 쓰레기는 2월 15일(일)과 18일(수)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할 수 있으며, 2월 14일(토)과 16일(월)~17일(화)에는 배출이 금지된다. 시는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관리 특별상황반을 운영하고, 설 당일을 제외한 기간에는 주요 도로 환경 정비를 위해 가로 청소 환경공무관 비상근무를 실시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수거와 처리를 차질 없이 진행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배출일 준수와 올바른 분리배출로 쓰레기 감량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공사현장 주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안전보안관’ 운영에 본격 돌입했다. 시는 2일 열린시민청 민방위교육장에서 ‘2026년 상반기 대형공사현장 안전보안관 발대식 및 교육’을 열고,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안전보안관 96명이 참석해 역할과 운영 취지를 공유했다. 안전보안관은 재개발·재건축 공사현장 인근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함께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통학로와 보행로 안전 지도, 공사차량 안전운행 유도, 안전 펜스 점검, 소음·진동·먼지 발생 시 신고 및 조치 등의 역할을 맡는다. 선발된 안전보안관 96명은 6월 26일까지 약 5개월간 주 5일 근무하며, 13개 조로 나뉘어 오전·오후·야간조로 활동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 체감 안전을 높이는 동시에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과 예방 중심의 안전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비수기 숙박여행 수요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4월까지 ‘2026년 가평군 숙박세일 페스타’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관광 생활인구 확대’를 목표로 체류·숙박형 관광객 유입을 늘리기 위한 사업으로, 가평군 내 등록 숙박시설 이용 관광객에게 숙박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쿠폰은 숙박 예약 금액에 따라 7만 원 이상은 3만 원, 7만 원 미만은 2만 원이 지원되며, 2월 19일과 3월 19일 두 차례에 걸쳐 선착순으로 발급된다. 숙소 이용 기간은 2월 27일부터 4월 26일까지다. 쿠폰은 NOL(놀유니버스), 여기어때, 땡큐캠핑, 캠핏, 맘맘, 반려생활 등 6개 숙박 예약 플랫폼을 통해 사용할 수 있으며, 가평군 내 등록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한다. 가평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초봄 관광 비수기에도 안정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고, 관광객에게 합리적인 숙박 여건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숙박 할인으로 방문 부담을 줄이고 머무는 여행을 유도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인구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전진선 양평군수와 오혜자 양평군의회 의장, 인구정책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양평군의 인구 현황과 기존 정책을 분석하고, 향후 5개년 인구정책 기본 방향을 설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은 군민 설문조사와 집단심층면접(FGI), 부서 간담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정주환경 조성 △전 세대 돌봄·지원 강화 △지역 맞춤형 일자리 생태계 구축 △생활인구 확대 △인구 대응 추진체계 구축 등 5대 정책 과제를 중심으로 45개 신규·제안 사업을 포함한 총 54개 인구정책 과제를 도출했다. 전진선 군수는 “이번 보고회는 인구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전 세대가 살기 좋은 지속 가능한 양평을 만들기 위해 인구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양평군은 이번 논의 결과를 반영해 ‘양평군 인구정책 기본계획’ 5개년 종합계획
의왕시=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의왕·군포·안산 3기 신도시 내 계획됐던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와 관련해 전면 백지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의왕시의 김성제 시장은 2일 월례조회에서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설치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의해 지구계획 변경 방안을 논의하고, 상반기 중 의왕시 전체 폐기물 발생량과 처리 방안을 종합 검토하는 타당성 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민대표, 전문가, 시의원 등이 참여하는 입지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시민 공감대가 형성된 지역을 중심으로 최종 입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왕송호수 인근 자원회수시설 설치 계획에 대해 주민 반대가 제기됐으며, 시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해 왔다. 의왕시는 현재 자체 자원회수시설이 없고,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쓰레기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폐기물 처리 대안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관련 법에 따라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에는 자원회수시설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 김 시장은 “하남시, 이천시 등 성공 사례를 벤치마킹해 객관적인 검토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의왕시에 가장 합리적인 중장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문화재단(대표이사 윤정국)은 대표 브랜드 공연 ‘마티네 콘서트’와 ‘연극만원’ 시리즈의 2026년 연간 공연 일정을 발표했다. 올해로 21번째 시즌을 맞이한 오전 클래식 공연 시리즈 ‘마티네 콘서트’는 다채롭고 깊이 있는 프로그램과 쉽게 풀어낸 음악 이야기, 브런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클래식 입문자는 물론 마니아층까지 폭넓은 사랑을 받아왔다. 올해도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 11시,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2026 마티네 콘서트는 ‘독일, 음악의 숲’을 주제로 서양 고전음악의 근간이자 요람인 독일의 음악 유산을 2년에 걸쳐 탐구한다. 3월 19일 시작되는 시즌 첫 공연은 베토벤의 작품으로만 채워진다. 지휘자 최희준이 이끄는 수원시립교향악단이 베토벤의 유일한 오페라 ‘피델리오’ 서곡과 경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교향곡 7번을 연주하며, 피아니스트 이진상의 협연으로 피아노 협주곡 4번을 선보인다. 5월에는 ‘마티네 콘서트’ 200회 공연을 맞아 특별한 무대가 마련된다. 지난해까지 4년간 진행자로 공연을 이끌었던 피아니스트 김태형이 ‘마티네 콘서트’와 오랫동안 깊은 인연을 맺어온 지휘자 홍석
의왕시= 주재영 기자 | 급성 심근경색으로 지난해 12월 쓰러져 병원 치료와 회복, 재활에 전념해 온 김성제 의왕시장이 2월 2일 공식 업무에 복귀했다. 김 시장은 이날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의왕 현충탑을 찾아 신년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에는 김 시장을 비롯해 시 주요 간부 공무원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헌화와 분향에 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는 묵념이 엄숙하게 거행됐다. 김 시장은 참배를 마친 뒤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시민과 함께 더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겠다”며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으로 도약하기 위해 2026년 시정 운영에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충탑 참배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 김 시장은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월례조회’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또한 오는 3월 개교를 앞둔 의왕푸른초등학교와 백운호수중학교를 방문해 교육시설 조성 현황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현장 중심의 시정 행보에 나섰다. 의왕시는 김 시장의 업무 복귀를 계기로 주요 현안 사업 추진에 더욱 속도를 내고, 시민 체감형 정책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다가오는 설 연휴를 맞아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관내 유료공영주차장 7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설 명절 기간 귀성객과 시민들의 주차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무료 개방 대상에는 안양역과 범계역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상권 밀집지역 공영주차장을 비롯해 박달시장, 남부시장, 호계시장 인근 노외주차장 등이 포함됐다. 시는 이번 무료 개방이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월 정기권 전용 주차장인 석수 대형화물 주차장, 인덕원동 공업부지 노외주차장, 안양6동 제2노외주차장 등 3곳은 기존과 같이 유료로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들이 주차 부담 없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와 시민 편의를 위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대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 개방되는 공영주차장 73곳의 위치와 주차면수, 운영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안양도시공사 홈페이지 내 정보광장에
여주시=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1월 29일 국민적 사랑을 받는 인기 캐릭터 ‘펭수’를 여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펭수는 지난 3년간 여주 도자기 축제에 꾸준히 참여하며 시민들과 친근한 교감을 이어온 바 있으며, 이러한 인연을 바탕으로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됐다. 이번 위촉은 민선 8기 이충우 여주시장의 핵심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여주’를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한 문화 홍보 전략의 일환이다. 해당 정책은 현재 7개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공약 이행률 93.3%를 기록하는 등 안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여주시는 ‘여주형 어린이집’ 확대, 장애통합·전문 어린이집 운영, 24시간 국공립 어린이집 운영 등 균등하고 차별 없는 보육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난임 부부 지원과 공공산후조리원 이용료 감면 등 출산·양육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앞으로 펭수는 관련 캠페인과 행사에 참여해 여주시의 보육·가족 복지 정책을 어린이와 부모 세대가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며, ‘아이와 부모 모두 행복한 여주’ 이미지를 확산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도자기축제의 오랜 친구인 펭수를 홍보대사로 맞이하게 되어 기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설 연휴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귀성객 주차 편의 제공을 위해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유료 공영주차장 13개소를 무료 개방한다고 3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이용객이 집중되는 경안시장과 곤지암시장 일대에 대해 오는 2월 11일부터 18일까지 8일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 전역의 주·정차 금지구역 350개소에 대해서도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단속을 유예할 계획이다. 다만 소화전 전후방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전후방 5m 이내, 버스정류소 전후방 10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인도와 교량 위, 터널 등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기존과 동일하게 단속이 이뤄지며, 현장 확인 없이 과태료가 부과되는 주민신고제도 역시 정상 운영된다. 유예 기간 동안에는 차량 소통과 안전 확보를 위해 계도 위주의 지도·단속이 병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광주시는 설 연휴 기간 시장 주변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유료로 운영 중인 공영주차장 13개소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무료로 개방한다. 무료 개방 대상은 경안동, 경안시장, 역동
이천시= 주재영 기자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공공디자인의 체계적 관리와 품질 향상을 위해 총괄 공공디자이너 제도를 도입하고, 권은선 인하대학교 교수를 제1대 총괄 공공디자이너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총괄 공공디자이너는 공공공간과 공공건축물 등 공공디자인 전반에 대해 기획·자문·조정을 맡아 사업 단계별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권 교수는 서울시 디자인진흥팀장을 역임한 공공디자인 전문가로, 다수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천시는 앞으로 건축·도시·공공시설뿐 아니라 축제, 행사, 홍보물 등 공공시각물 전반으로 자문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경쟁력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총괄 공공디자이너 제도를 통해 공공디자인의 일관성과 완성도를 높이고,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