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가 시민과 이용객의 안전 강화를 위해 자동심장충격기(AED) 안내표지를 새롭게 정비했다.
공사는 기존 안내표지가 눈에 잘 띄지 않아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응이 어렵다는 점을 감안해 이번 개선을 추진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즉각적인 사용이 중요한 장비로, 위치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안내체계가 필수적이다.
이번 개선으로 시민회관 내 7대의 자동심장충격기 위치가 한눈에 들어오도록 표지의 가독성과 시인성이 높아졌다. 특히 각 층 엘리베이터 버튼 옆에 위치 안내를 추가해, 이용객이 이동 중에도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도시공사 관계자는 "응급상황에서는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한 만큼, 자동심장충격기 위치를 누구나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체계를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