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에 두 번째 여성 친화 소통·문화 공간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 ‘여성플러스센터’는 지역 내 문화 접근 격차를 해소하고, 가사·육아·직장생활 등으로 지친 여성과 시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공간이다. 특히 심리적 스트레스와 정서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상담과 문화치유 프로그램을 결합한 통합형 심리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센터 조성은 지난 2021년 광명7동 생활문화복지센터 2층에 여성소통문화공간 ‘도란도란’을 마련한 이후 두 번째로, 여성 친화적 소통·문화 공간을 확충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센터는 광명3동 공공복합청사(광명동 104-9 일원) 4층에 연면적 1천150㎡ 규모로 조성 중이다. 센터에는 ▲휴식과 소통을 위한 ‘오픈라운지’ ▲황토방·족욕실·건식사우나를 갖춘 ‘휴식공간’ ▲개인상담실 2개와 집단상담실 1개 ▲미술실·음악실·신체활동실 등 ‘문화치유 공간’ ▲아이와 양육자가 함께하는 ‘아이사랑공간’ ▲8명 이내 소모임이 가능한 ‘소모임방’ 등이 들어선다. 시는 여성플러스센터를 ‘여성 건강 지원사업’, ‘일상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2026년 상반기 치매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사업 결과 분석을 바탕으로 올해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과 연계·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양평군 치매협의체는 위원장인 배명석 양평군보건소장(치매안심센터장)을 비롯해 치매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치매 가족 등 다양한 분야의 위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치매관리 관련 기관 간 협력, 치매 자원 발굴, 치매관리사업 시행계획 평가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하는 협의체다. 이번 회의는 단순한 사업 보고를 넘어 ‘2025년 치매관리 시행계획’의 추진 결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통해 도출된 한계점을 진단해 ‘2026년 시행계획’에 반영한 주요 추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2025년 치매관리사업 추진 결과 및 한계점 진단 △2026년 시행계획 개선방안 제시 △유관기관 참여 기반 신규 치매관리 프로그램 협력 방안 논의 △치매환자 복약지도 관리체계 구축 △경로당 중심 치매선별검사 및 예방 프로그램 강화 등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한 촘촘한 치매 돌봄 체계 구축의 필요성에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8일 양평군보건소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센병은 나균에 의해 발생하는 2급 법정 감염병으로, 만성 전염성 질환이다. 주로 피부와 신경을 침범해 증상이 나타나며, 적절히 치료하지 않을 경우 신경계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수준의 퇴치 관리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외국인을 중심으로 신규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번 피부질환 무료 이동검진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소속 피부과 전문의(금동극)가 현장을 찾아 관내 주민 320명을 대상으로 한센병 조기 발견과 함께 습진, 가려움증, 무좀 등 다양한 피부질환에 대한 진료와 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양평군은 피부질환 무료검진과 더불어 ‘감염병 예방의 기본이 되는 개인위생 관리(손 씻기 및 기침 예절)와 마약 오·남용 예방 홍보관’도 함께 운영했다. 배명석 보건소장은 “군민들을 위해 피부질환 이동검진을 진행해 준 한국한센복지협회 경기·인천지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검진을 통해 한센병은 물론 기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기획한 ‘인문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시인 황인찬, 피아니스트 겸 작가 조현영, 철학 커뮤니케이터 박은미를 초청해 총 4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280여 명의 군민이 참여해 인문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강연은 삶과 문학, 그리고 일상 속 인문학적 의미를 다양한 시선에서 탐색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첫 강연은 황인찬 시인이 ‘시를 읽는 일에 대하여’를 주제로 시 문학 속에 투영된 사랑의 속성을 설명하며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조현영 작가는 ‘365일 어울리는 클래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서거 170주년을 맞은 낭만주의 음악가 ‘슈만’의 삶과 음악을 살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마지막으로 박은미 작가는 ‘에피쿠로스 철학으로 만나는 지혜’를 주제로 개인의 내면을 성찰하고 치유하는 인문학적 접근을 제시해 청중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히 이번 강연은 특정 연령대에 치우치지 않고 다양한 연령층이 고루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수원특례시가 3년 전 어린이 사망사고가 났던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에서 29일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경 합동캠페인’을 전개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공직자, 수원녹색어머니연합회·모범운전자연합회·삼운회 회원, 수원권선경찰서·수원호매실지구대·금호초등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은 오전 8시 20분부터 1시간여 동안 어린이 보호구역 내 제한속도·신호 준수 등을 안내하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또 우회전 감시카메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점검했다. 어린이보호구역인 수원문화원 빛누리아트홀 앞 사거리는 2023년 5월 10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어린이가 우회전하던 버스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던 곳이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아이들의 발길이 닿는 모든 길이 안전하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시민사회와 행정이 한마음으로 행동한다면 안전한 통학로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안전은 운전자의 양보와 배려, 기다림에서 시작된다는 걸 기억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감일지구 신우초등학교 앞 벌말1교의 인도 확장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9일 오전 8시 20분부터 보행로를 조기 개방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개방에 앞서 신우초등학교 관계자 및 학부모 등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공사 완료 상태와 보행 안전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사업은 등교 시간대 보행 혼잡에 따른 사고 위험을 방지하고 주민들의 통행 불편 민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9억원을 교부받아 지난 3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주요 공사 내용은 연장 30m 구간의 교량 보도 폭을 기존 3.5m에서 5.5m로 확장하고, 노후한 보도블록과 안전 휀스를 교체한 것이다. 특히 학생들의 수업 및 등하교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정을 집중 관리한 결과, 당초 계획보다 공사 기간을 약 1개월 단축해 개방하게 됐다. 공사 기간 중에는 통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평일 모범운전자와 신호수를 집중 배치하는 등 안전 관리 대책도 병행됐다. 현장 점검에 참여한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들은 확장된 보행로와 개선된 안전 시설물 등을 확인하며 보행 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주민자치회’ 도입을 위해 시범 동 공개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과천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 및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시행에 따라 관내 2개 동을 주민자치회 시범 동으로 선정해, 실질적인 주민 참여 기반의 자치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6월 26일까지이며, 주민자치회 전환을 희망하는 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동과 주민자치위원회가 사전 협의를 거쳐 공동으로 해야 한다. 시범동 선정은 주민자치회 운영에 대한 추진 의지, 주민 참여도, 마을사업 경험, 행정 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루어진다. 주민자치회는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 달리 주민이 직접 지역 의제를 발굴하고 마을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주민 중심 조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시범 동 선정 이후 하반기 중 시범 동에서 위원 공개 모집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고, 2027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자치회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해결하는 실질적인 주민자치를 구현해 나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035 과천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안)’ 수립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주민 의견을 반영한 정비예정구역별 건축물 노후도 재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재분석은 작년 9월 진행된 주민 의견 청취 기간 중 접수된 의견을 반영해 실시됐다. 당시 2,178건의 의견 중 74.6%가 기본계획(안)에 찬성했으나, 일부 구역의 경우 노후도 산정 결과에 대한 재검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보다 정확한 검증과 투명한 정보 제공을 위해 구역별 세부 분석을 다시 진행했다. 재검토 결과, 신규 정비예정구역은 기본계획 목표연도인 2035년 이전까지 정비예정구역 지정을 위한 필수 요건인 노후 건축물 비율(경기도 조례 기준 50% 이상)을 모두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역별 노후 건축물 비율은 ▲문원공원마을(53.8%) ▲문원청계마을(71.1%) ▲중앙단독주택(85.5%) ▲부림단독주택(68.8%) ▲별양단독주택(68.9%) 등으로 조사됐다. 세부 내용은 4월 29일부터 과천시청 누리집 ‘과천소식'알림마당'보도자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기본계획(안)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평택시는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에 필요한 자격 기준을 갖출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지속적인 취업 도전 의지를 제고해주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평택시에 주민등록을 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으로, 1986년생부터 2007년생까지 해당되며 취업자 중 1년 미만단기근로자는 미취업 청년으로 간주하여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 내용은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 실비를 지원하며, 지난 연도 지원여부, 응시횟수, 신청횟수에 제한없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올해부터동일시험은 최대 3회까지만 지원이 된다. 지원 분야는 총 1,005종으로,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에 대해 지원하며, 운전면허는 1종 특수면허만 지원한다. 신청일은 오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이며 상반기 예산이 소진되어 미선정된 청년은 하반기(9월1일)에 재신청해야 한다. 예산범위 내에 선착순 지원이며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하면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천시 북부권 6개 농협이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을 최종 결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천쌀 생산・유통 체계를 하나로 통합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4월 28일 시청 5층 다올실에서 김경희 시장과 NH농협은행 이천시지부장, 지역 농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북부권 미곡종합처리장(Rice Precessing Complex; 이하 RPC) 통합 추진 결정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통합에는 이천·신둔·부발·호법·마장·대월농협 등 6개 농협이 참여한다. 통합법인이 출범하면 각 농협의 RPC 운영이 하나의 체계로 일원화되어 수확 후 처리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품질관리와 브랜드 마케팅을 통합함으로써 ‘임금님표 이천쌀’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김경희 시장은 “임금님표이천쌀 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설립 등 관련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농협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임금님표 이천쌀’의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 향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2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안양의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참배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주관했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각 지역위원장, 기초단체장 후보 등 많은 당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민주당 원팀으로서의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최대호 후보는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주권시대 안양'을 실현하고 안양의 재도약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안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안양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후보들과의 대화에서 최대호 후보는 "현충원의 엄숙한 마음가짐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지역위원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양의 숙원 사업들을 확실히 해결하고 이번 선거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대호 후보는 최근 'K37+ 벨트',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4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청 대회의실에서 감사 및 회계 업무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시·공공기관 감사·회계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 중심 강의에서 벗어나 실제 업무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감사·회계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는 감사원 수석감사관과 과장, 감사교육원 소속 전문강사 등이 참여해 다양한 실무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감사착안 및 접근방법 ▲공직범죄 주요 유형 및 사례 ▲회계직원책임법의 이해 ▲계약 및 지출 감사사례 등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직무 적응력을 높이고, 조직 전반의 내부 통제 기능을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구현할 계획이다. 강기철 감사관은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감사·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이를 토대로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107만 화성특례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선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기온 상승과 야외활동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대비해 오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 섭취로 감염되는 질환으로,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을 동반한다. 특히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살모넬라균 등 병원체 증식이 활발해지면서 집단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학교 급식소나 야외행사장과 같은 집단 취식 환경에서는 단 한 번의 오염으로도 다수의 환자가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에 따라 화성특례시 4개 구 보건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질병관리청과 상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집단발생에 대비한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감염병 감시와 대응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주요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섭취하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자원 안보 위기 격상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혼잡 완화를 위해 주요 노선에 수요대응형 증회 운행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4월 7일 자원안보 위기 격상 이후 광역버스 수송대책 수요 조사를 실시하고, 4월 13일 양주시가 증회 수요를 제출한 데 이어, 4월 28일 경기도와 서울시 간 협의를 거쳐 추진된 사항으로, 시민 이동 편의 개선을 위한 긴급 대응 차원에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수송대책을 통해 경기도 전체 9개 노선이 증회된 가운데, 양주시는 3개 노선이 반영됐다. 이는 시민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시가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다. 먼저 G1300번 노선은 출퇴근 시간대 각 2회씩 증회돼 기존 4회에서 8회로 확대 운행된다. 해당 노선은 덕정차고지를 기점으로 덕정지구, 옥정신도시, 고읍지구를 경유해 잠실광역환승센터를 연결하는 양주시 대표 광역버스 노선으로, 이번 증회를 통해 만차로 인한 이용 불편 완화가 기대된다. 1306번 노선은 출근 시간대 1회 증회돼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 운행된다. 덕정역을 기점으로 옥정신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5월 6일부터 갑작스러운 생계 곤란으로 기존 복지 지원을 받기 어려운 시민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는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 사업을 시행한다. ‘그냥드림(먹거리 기본보장)’은 올해 12월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하며, 쌀과 면·빵류, 김, 통조림, 라면 등 식료품과 생활필수품을 1인당 3~5개 품목으로 구성해 제공한다. 이용은 부천시다사랑푸드마켓(신흥로275번길 19)에서 가능하다. 최초 방문 시 자가 체크리스트 작성과 개인정보 확인을 거쳐 물품을 지원하며, 2회 이상 이용자에 대해서는 현장 상담을 통해 공적급여와 민간 복지자원 연계를 함께 지원한다. 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관 등과 연계해 단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위기가구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는 ‘복지 사다리’ 기능도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경기 먹거리 그냥 드림 코너’와 부천형 사업 ‘온스토어’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그냥드림’ 사업을 통해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정애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