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최대호 안양시장 후보가 29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안양의 발전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참배는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주관했으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각 지역위원장, 기초단체장 후보 등 많은 당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민주당 원팀으로서의 단합된 모습을 보였다.
최대호 후보는 현충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진행한 후, 국가를 위해 희생한 이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주권시대 안양'을 실현하고 안양의 재도약을 위해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안양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서는 검증된 능력과 강력한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안양을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 거점 도시로 반드시 도약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주당 후보들과의 대화에서 최대호 후보는 "현충원의 엄숙한 마음가짐으로 더욱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며 "추미애 경기도지사 후보 및 지역위원장들과 긴밀히 협력해 안양의 숙원 사업들을 확실히 해결하고 이번 선거에서 꼭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대호 후보는 최근 'K37+ 벨트',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광역교통망 구축, 역세권 초연결 콤팩트시티 조성 등 안양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주요 공약들을 발표하며 선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