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9일 평내제2공영주차장에서 제6회 장애인과 함께하는 다함께 희망의 나래를’ 위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교회협동신문사가 주최하고 (사)이웃사랑나눔봉사회가 주관했으며, (사)한국장애인장학회 남양주시지부가 함께 참여했다. 지역 내 장애인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행사는 △예배 및 기념식 △표창 수여 △식사와 위로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가을의 정취 속에서 공연을 즐기고 식사를 함께하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현장을 찾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처럼 아름다운 가을날, 여러분과 함께하는 이 자리가 마음의 풍요로움과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시는 앞으로도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포용적 복지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세심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회협동신문사는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정기적으로 위로회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장애인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은 28일 ‘가평이음터’에서 가평군 로컬푸드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가평군 푸드플랜(지역먹거리계획)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농업인들이 주도해 설립됐다. 군은 그동안 생산자 조직화를 위해 교육과 선진지 견학 등을 추진해 왔다. 출범식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군의회 의장 및 의원, 지역 농협과 축협, 산림조합, 농업인단체 관계자, 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로컬푸드의 미래를 상징하는 모종을 함께 심으며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다짐했다. 김금순 협의회장은 “로컬푸드는 단순한 먹거리가 아니라 농업인과 소비자가 신뢰로 연결되는 상생의 구조”라며 “가평이 지속 가능한 먹거리 자립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의회가 중심이 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협의회와 협력해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확대하고, 생산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견학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가평군은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학교·공공급식 연계, 생산자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 먹거리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지난 10월 28일 서울 마포구 중앙일보 사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범죄예방 대상’ 시상식에서 공동체 치안 부문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시민과 행정, 경찰이 함께 참여한 생활밀착형 범죄예방 정책이 실질적인 범죄 감소로 이어진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 구리시는 2018년부터 범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공공·민간 화장실 및 탈의실 6,400여 개소 불법촬영 점검 ▲성매매 방지 지도점검 및 캠페인 ▲여성 1인 가구 안심 패키지 사업(스마트 초인종·홈카메라·비상벨 지원, 300가구 설치 완료) 등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또한 여성 안심 무인 택배보관함 3개소를 운영, 누적 이용 9,000건을 기록하는 등 시민 체감 안전도를 높였다. 이와 함께 범죄예방 관련 조례 제정과 4대 폭력 예방 교육 실시를 통해 제도적 기반도 강화했다. 경찰 자료에 따르면 구리시의 5대 범죄(살인·강도·성범죄·절도·폭력) 신고 및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수상은 행정과 경찰, 시민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구리시를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조치에 따라 새롭게 복지 대상이 될 수 있는 시민들에게 ‘안심든든 맞춤형 e-복지 알림톡’을 10월 29일 발송하고, 11월 한 달 동안 집중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든든 맞춤형 e-복지 알림톡’은 시민 개개인의 행정 데이터를 분석해 복지서비스 지원 가능 가구를 선별하고, 해당 가구에 맞춤형 복지 제도를 안내하는 구리시의 선제적 복지행정 사업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필요한 시민이 적시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특히 이번 알림톡 발송 대상에는 지난 10월 1일부터 시행된 의료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조치로 새롭게 지원 대상이 된 시민들도 포함돼 있어, 보다 많은 시민이 복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사업은 지난 4월부터 추진되어 현재까지 총 110가구가 새롭게 발굴됐으며, 이 중 74가구가 복지 대상자로 선정되어 지원을 받고 있다. 구리시는 이번 집중 상담 기간 동안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상담 인력을 확대 배치하고, 복지 수요자별 맞춤형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찾아가는 복지행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9일 와부읍 덕소리 일원에서 ‘덕소·삼패IC~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준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와부읍의 주거 및 도시환경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시는 급증하는 차량 통행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주민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교통 인프라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0월 착공에 들어가 약 1년 만에 결실을 맺었다. 이날 개통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원, 지역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경과보고를 듣고 도로 준공을 축하했다. 덕소재정비촉진지구 내 아파트 재개발이 본격화되면서 차량 통행량 증가가 예상되는 와부읍 일대는 기존 도로가 폭 4m 미만의 좁은 샛길로 구성돼 공사 차량의 양방향 교행이 어려운 등 교통 불편이 심각한 지역이었다. 시는 기존 6차선 도로가 먼 거리로 우회해야 하는 구조적 한계로 주민 불편이 가중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덕소 삼패IC~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에 개통된 도로에는 시 최초로 도로결빙방지재를 혼합한 포장을 적용해 겨울철 블랙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약사업 전반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총 142개의 공약사업을 추진해 현재 104개를 완료, 이행률 73.2%를 달성했다. 또한 16개 사업은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최근 완료된 주요 사업으로는 ▲왕숙천 제방 관망 산책로 설치 ▲대형마트 재유치 ▲토평교 하부 조명갤러리 조성 ▲유치원 방과 후 원어민 영어프로그램 지원 ▲어린이 과학도서관(천문대) 설치 ▲별내역~갈매천 자전거도로 연결 ▲한강변 자전거 쉼터 조성 등이 있다. 시는 앞으로 2025년 말까지 ▲교문사거리~왕숙교 앞 구간 전주 지중화 및 걷고 싶은 거리 조성 ▲인창동 국군 구리병원 체육시설 개방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집중할 계획이다. 백경현 시장은 “민선 8기 후반기에는 시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으로 실현할 시점”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남은 임기 동안 공약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9월 26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주민등록시스템이 마비된 데 따른 행정안전부의 후속 조치로, 집적회로(IC) 주민등록증 재발급 수수료 면제 등 시민 불편 최소화 대책을 10월 28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시스템 장애로 인해 전국적으로 약 2만 1천여 명이 IC 기능이 없는 일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행정적 피해를 줄이고 시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전국적 대응이다. 장애 기간(9월 29일~10월 27일) 동안 일반 주민등록증을 발급받은 신규 발급자가 IC 주민등록증으로 재발급을 요청할 경우, 오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수수료가 면제된다. 특히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이 겨울방학 기간에 편리하게 재발급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확보했다. 또한 구리시는 장애가 발생한 9월과 10월을 신규 발급 신청 및 과태료 산정 기간에서 제외해, 해당 기간에 발급 기한이 포함된 시민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형평성을 보장했다. 시는 이번 조치가 단순한 행정 보완을 넘어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행정 신뢰를 회복하는 시민 중심 행정의 실천 사례”라고 평가했다. 구리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2025년 7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오는 10월 30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시되는 대상은 올해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분할·합병 등 토지이동이 발생한 2,464필지다. 공시된 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결정가격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오는 11월 28일까지 이의신청서를 행정복지센터나 읍·면·동 사무소에 제출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시는 접수된 이의신청 토지에 대해 표준지 및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를 재조사하고, 감정평가사 검증과 남양주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지방세 등 각종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께서는 기간 내 반드시 가격을 확인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남양주시=주재영 기자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화도읍과 조안면 일대 북한강에서 ‘제19회 남양주시장기 수상레저 스포츠 대회’를 연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수상스키 △웨이크보드 △웨이크서핑 등 3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50% 늘어난 264명이 출전해 수상레저 동호인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만 14세 미만 유소년부가 신설돼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대회로 확대됐다. 대회는 10월 31일 정약용펀그라운드 개회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 예선, 2일 결승과 시상식 순으로 진행된다. 경기는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돼 시민 누구나 온라인으로 관람할 수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남양주가 국내 최대 규모의 수상레저 대회 개최지로 자리매김하고, 북한강을 중심으로 한 ‘수상레저 중심도시’ 이미지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북한강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오는 11월 10일부터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해 공공배달앱 결제 이용자에게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주는 소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나아이가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협약에 따라 조성한 사회공헌 재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확대와 시민의 물가 부담 완화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배달특급 △땡겨요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 내 남양주 가맹점에서 ‘남양주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한 소비자다. 결제금액의 5%가 즉시 캐시백으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2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캐시백은 지급일로부터 3개월 이내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분은 자동 소멸된다. 이번 사업에는 총 6,633개 가맹점이 참여한다. 공공배달앱은 민간앱보다 낮은 1~2% 수준의 중개수수료를 적용하거나 무료로 운영돼 소상공인의 부담을 크게 줄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민간 배달앱의 과도한 수수료 문제를 완화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중의 효과가 있다”며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행정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국민연금공단의 ‘가평상담센터 폐쇄’ 방침 철회를 요구하며 오는 11월 21일까지 범군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군은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군민들의 뜻을 결집해 국민연금공단에 공식 전달할 계획이다. 가평군에 따르면 국민연금공단은 2022년 12월 수립한 공공기관 혁신계획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7개 상담센터를 순차적으로 폐쇄했으며, 올해 12월 말에는 2016년 개소해 8년째 운영 중인 가평상담센터도 문을 닫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가평군은 지난 10월 2일 군청에서 국민연금공단 관계자, 가평군의회, 국회의원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강하게 반대 의사를 표명했다. 군은 “이번 결정은 인구감소지역이자 중첩 규제로 발전 제약을 받고 있는 지역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처사”라며,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고 대면 행정 수요가 많은 지역 특성상 상담센터 폐쇄는 주민 불편과 행정 소외를 심화시킬 것”이라고 지적했다. 가평상담센터가 폐쇄될 경우 군민들은 연금 관련 상담을 위해 춘천이나 남양주 등 타 지역 지사로 이동해야 한다. 이에 따라 교통비와 이동 시간이 늘어나는 등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0월 24일 시흥 거북섬 보니타가 광장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 개막식에서 구리 전통시장 상인회(회장 박규창) 가 *‘경기도 전통시장 활성화 유공 단체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꾸준히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로, 상인 자율조직 역량 강화, 고객 중심의 문화형 시장 조성, 시설현대화 및 골목상권 연계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구리시는 최근 ▲전통시장 제2공영주차장 준공 ▲시장 아케이드 정비 및 화재안전 기반시설 확충 ▲상권활성화재단과 협력한 축제·야시장 개최 등 ‘찾고 싶은·머물고 싶은 시장’ 조성을 위한 노력을 이어오며 수상 배경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구리 전통시장 상인회 단체표창과 함께 행정 지원을 담당한 구리시 일자리경제과 직원의 개인 표창도 수여돼, 행정과 상인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모범적 성과로 의미를 더했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수상은 상인들의 열정과 헌신이 이룬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상인이 함께 성장하는 활력 있는 전통시장으로 발전할 수
구리시= 주재영 기자 |구리문화재단(이사장 백경현)이 주관하고 NH농협은행 구리시지부(지부장 박현숙)가 주최하는 ‘NH농협은행과 함께하는 구리 시민 힐링 콘서트’ 가 오는 11월 9일(토) 오후 5시, 구리아트홀 코스모스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콘서트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로와 휴식의 시간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의 인기 가수들이 참여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1980년대 전설의 록밴드 송골매의 보컬리스트 구창모, 트로트계의 젊은 피로 사랑받는 김수찬, 그리고 중년 남성 그룹 ‘청춘소년단’, 여성 그룹 ‘청춘소녀시대’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유쾌하고 흥겨운 공연을 선보인다. 백경현 구리문화재단 이사장은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음악으로 마음의 위로와 에너지를 얻길 바란다”며 “이번 공연이 시민들에게 문화적 감동을 전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입장권은 구리 시민을 대상으로 1인 1매 한정 무료 제공되며, **10월 30일(수)**부터 구리문화재단 홈페이지(www.guriart.or.kr)에서 선착순 댓글 신청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공연 당일에는 구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가 지난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5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 시상식에서 사회영역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겨레 지역회복력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속가능성, 위기 대응 역량, 공동체 참여와 협력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한겨레가 주최하고 한겨레경제사회연구원이 주관했다.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는 환경(30점)·경제(30점)·사회(40점) 등 3개 영역, 10개 부문, 38개 세부 지표를 종합 분석했다. 구리시는 공중보건, 사회복지, 주거·교통, 시민사회 등으로 구성된 사회영역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포용성과 회복력 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시는 시간제 보육 통합반 운영, 시립 노인전문요양원 증축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 인프라를 강화했다. 특히 돌봄 체계의 촘촘한 구축과 시민 체감형 복지정책 추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다문화 교류공간 ‘다가온’, 취·창업 플랫폼 ‘다공방’ 운영을 통해 다문화가정,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도시 환경 조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계절성 독감 확산에 대비해 군민들에게 10월 31일까지 독감 예방접종을 마칠 것을 권고했다. 무료 접종 기간은 내년 4월 30일까지지만, 면역력 형성을 위해서는 조기 접종이 필수적이라는 설명이다. 이는 질병관리청이 지난 17일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함에 따른 조치다. 군은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가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백신 접종 후 면역 형성까지 약 2주가 소요된다”며 “11월 이후 본격적인 독감 유행에 대비하려면 이달 말까지 접종을 마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22일부터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시작했으며, 10월 15일부터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면역저하자 등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도 병행하고 있다. 접종은 가평군 보건소·보건지소·보건진료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독감과 코로나19 예방접종은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군민 모두가 집중 접종 기간 내에 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세한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