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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부권

구리시, 2026년 ‘시민과의 대화’ 현장 소통 나선다

8개 동 순회 방문… 현장 중심 소통으로 시민 의견 시정에 반영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026년 병오년을 맞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1월 27일부터 2월 11일까지 관내 8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시민과의 대화’를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며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사전 접수된 질문은 물론 현장에서 제기되는 건의 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답변하는 자유토론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은 1월 27일 수택3동에서 시작해, 2월 11일 수택2동 신청사에서 마무리된다. 행사에는 관련 부서 국·과장이 함께 참석해 주민 의견을 공유하고, 즉시 검토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실무적인 설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현장에서 직접 시민이 원하는 바를 확인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발전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시정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