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수택동 일대의 심각한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검배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고 지난 12월 29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검배 공영주차장은 수택동 검배근린공원 내에 위치하며, 총면적 3,737㎡, 지상 3층 규모로 97면의 주차 공간을 갖췄다. 2023년 8월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됐으며, 총사업비 121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전기차 충전시설 5기를 설치하고 시민 편익 기능을 강화한 친환경·복합형 공공시설로 조성돼 인근 주택가와 상권의 주차 불편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택동 일대는 다세대·연립주택 밀집 지역임에도 주차 공간 부족으로 민원이 이어져 왔으며, 인창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에 따라 기존 공영주차장 철거가 예정된 상황에서 이번 주차장 개장이 생활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구리시는 검배 공영주차장을 2026년 1월 31일까지 무료로 임시 운영한 뒤, 2월부터 유료로 정상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확충 등 주민 중심의 교통 정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경기 가평군의 자라섬 정원이 다섯 차례 도전 끝에 ‘2027 제15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경기정원문화박람회는 2010년부터 경기도와 시·군이 공동 주최해 온 전국 최초의 정원 전문 박람회로, 생태·환경·문화가 융합된 정원문화를 확산하며 지역 브랜드 가치를 높여왔다. 자라섬은 2025년 10월 경기도 제2호 지방정원으로 등록된 생태·문화 복합 공간이다. 가평군은 ‘43, 자라 정원, 강(江)과 꽃, 정원이 되어라’를 주제로 시민정원·작가정원·탄소중립정원 등 43개 정원 조성 계획과 기존 꽃 페스타·재즈페스티벌과의 연계 프로그램을 제시해 호평을 받았다. 심사에서는 자라섬의 자연경관과 정원 인프라, 교통 접근성, 전담팀 신설과 홍수·교통 대응 등 행정적 준비 계획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가평군은 박람회를 계기로 지방정원과 정원박람회의 시너지를 극대화해 자라섬을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고, 정원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자라섬 정원을 국가정원으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책 성과를 인정받으며 외부기관 수상 실적을 해마다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2022년 7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총 220건의 상을 수상했다. 연도별로는 2022년 하반기 41건을 시작으로 2023년 51건, 2024년 56건, 2025년 72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였다. 대통령 표창 1건과 국무총리 표창 4건을 포함해 중앙부처 표창 74건, 경기도 표창 71건 등 중앙정부와 광역·기초자치단체, 민간과 언론 전반에서 고른 평가를 받았다. 분야별로는 보건·복지(57건)가 가장 많았으며, 문화예술, 교육, 지역경제, 환경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전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 특히 기술 분야 수상은 대부분 2025년에 집중돼 스마트·첨단 도시 정책의 결실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성남시는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정책의 실행력과 완성도를 입증했다. 청춘남녀 만남행사 ‘솔로몬의 선택’은 저출생 대응 우수 정책으로 여러 공공·민간 시상에서 잇따라 주목받았다. 올해는 국제 무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세계 최대 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 는 30일 시민 참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2025년 광명시 10대 뉴스’를 선정·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총 8천893명의 시민이 참여해 올 한 해 시정 성과 가운데 가장 주목한 정책과 변화를 직접 선택했다. 선정된 10대 뉴스는 ▲모든 시민 대상 민생안정지원금 10만 원 지급 ▲광명사랑화폐 월 충전 한도 100만 원 확대 ▲폐가전 무상 수거 확대 및 대형생활폐기물 100% 재활용 ▲근로소득 증가율 전국 시군 1위 ▲전국 최초 돌봄 통합지원 조례 제정 ▲신속한 재난 대응과 시민 연대 ▲한겨레 선정 지역회복력 도시 전국 1위 ▲광명동 전통시장 지하공영주차장 조성 ▲시청 잔디광장 조성 ▲1.5℃ 기후의병 1만5천 명 돌파 등이다. 특히 민생안정지원금과 지역화폐 확대 정책은 지역 소비 활성화에 기여하며 시민 체감도가 가장 높은 정책으로 꼽혔다. 올해 광명사랑화폐 발행액은 3천3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두 배 이상 증가했고, 근로소득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환경 분야에서는 폐가전·대형생활폐기물 재활용률 100% 달성과 시민 참여형 기후 행동인 ‘1.5℃ 기후의병’ 확산이 주목을 받았다. 돌봄과 안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월 29일 시청에서 「2025년 4분기 지방 세외수입 체납징수 대책보고회」를 열고,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 및 효율적인 징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보고회는 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징수과를 비롯해 2025년도 기준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을 보유한 9개 부서가 참석했다. 참석 부서들은 부서별 체납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체납자의 체납 사유를 분석하는 한편, 체납 유형에 따른 맞춤형 징수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한 관리 강화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징수 대책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올해 부과·징수 실적과 징수율을 토대로 문제점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체납징수 방안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 관계자는 “세외수입은 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며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징수율 제고와 체납액 감소를 위해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효과적인 체납징수 대책을 통해 시 재정 건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23일 고불로 350에 위치한 카페 미엔느에서 시·읍면동·권역별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 사례관리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사례조정회의 성과 공유 및 2026년 운영 방안 논의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한 해 동안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한 실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내년 사례조정회의의 효율적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올해 총 164세대를 대상으로 사례조정회의를 운영하며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지원 연계를 추진해 왔다. 행사에서는 주요 사례별 개입 과정과 성과를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한 한계와 실무상 애로사항을 중심으로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권역별 담당자들이 직접 경험한 사례를 잇따라 발표해 공공과 민간 사례관리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나눴다. 시 관계자는 “논의된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 보다 현장 중심적이고 실효성 있는 사례조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사례관리 담당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제도·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지난 11월 13일부터 12월 23일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장애·비장애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생존수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과천시장애인복지관과 협업해 장애아동 수중지도 경험을 갖춘 전문강사를 투입했으며, 동일한 교육과정으로 구성된 통합형 물적응·생존수영으로 진행됐다. 관내 초등학생 6명(장애아동 3명, 비장애아동 3명)이 참여해 총 12회에 걸쳐 구명조끼 활용 뜨기, 단계별 물 적응 훈련, 2인 1조 협동 생존수영, 위기상황 대응 실습 등을 이수했다. 운영 결과, 참여 아동 전원의 물 적응 능력과 생존수영 역량이 향상됐고, 장애·비장애 아동 간 상호 이해와 협력 경험도 자연스럽게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사 관계자는 “아동 개별 특성을 고려한 안전교육과 기관 간 협업이 결합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육·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통합형 생존수영 프로그램의 정례화와 단계적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세외수입 부과·징수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세외수입 편람’을 제작해 배포했다고 밝혔다. 이번 편람은 세외수입의 개념과 유형, 관련 법령과 기준, 부과·징수 절차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업무 과정에서 혼선이 잦은 부분은 판례와 사례를 함께 수록해 이해도를 높였으며, 이를 통해 부서 간 업무 편차를 줄이고 부과의 일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세외수입 항목의 다양성과 복잡한 규정으로 인해 담당자별 업무 처리 차이가 발생해온 점을 개선하고자 편람 제작을 추진했다. 시 관계자는 “편람 배포로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부과·징수가 이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외수입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이번 편람을 바탕으로 담당자 교육과 업무 공유를 강화하고, 법령 개정이나 제도 변화에 맞춰 내용을 지속적으로 보완·관리할 계획이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오후 7시 다산아트홀에서 남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 정기연주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연말 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한 해 동안 합창단이 쌓아온 음악적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연말 분위기에 어울리는 캐럴 무대로 따뜻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무대에는 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관악기 오케스트라 ‘아인스바움 윈드 챔버’ 단원 등 총 50명이 출연해 합창과 관악 연주가 어우러진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합창단은 뮤지컬 ‘Music School’을 통해 노래와 연기가 결합된 무대를 구성하며 음악의 즐거움과 청소년의 성장을 주제로 한 메시지를 전했다. 공연의 마지막은 크리스마스 캐럴 메들리로 장식돼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청소년 단원들이 음악으로 성장한 과정을 시민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공연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연말연시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새해 이벤트를 선보인다. 서울랜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12월 31일 진행되는 ‘미리 카운트다운’과 1월 1일부터 운영되는 ‘AI 인공지능 머털도사’ 신년운세 체험 등 다양한 새해 맞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밤 12시까지 기다리기 어려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관람객을 위해 마련된 ‘미리 카운트다운’이 눈길을 끈다. ‘미리 카운트다운’은 밤늦게까지 깨어 있기 힘든 어린이들도 가족과 함께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기획된 행사다. 서울랜드 캐릭터 ‘루나리프’가 시계토끼로 변신해 타임슬립 마법을 건다는 설정으로, 실제 새해보다 4시간 빠르게 2026년을 맞이하는 카운트다운이 펼쳐질 예정이다. 행사 현장에서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형 불꽃놀이가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불꽃놀이에 앞서 SNS를 통해 사전 접수된 관람객들의 새해 소원을 지구별무대 LED 화면에 송출하는 특별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온 가족이 함께 소원을 나누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의 기쁨을 미리 느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새해 첫날인 1월 1일부터는 삼천리동산 일대에서 병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묘적사와 협력해 와부읍 묘적천 일대에 69면 규모의 ‘우리동네 주차장’을 조성하고, 2026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은 여름철마다 관광객 차량이 몰리며 불법주차와 교통 혼잡이 반복돼 왔다. 이에 시는 단기간 내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유휴부지 활용을 검토했고, 묘적사의 자발적인 토지 제공으로 주차장 조성이 이뤄졌다. 이번 사업은 사찰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한 사례로, 민간의 자발적 협조와 행정의 신속한 추진이 결합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묘적사 주지 법륜스님은 “사찰은 지역 공동체와 함께하는 공간”이라며 “주민 불편을 덜 수 있다면 기꺼이 동참하는 것이 불교의 가르침”이라고 말했다. 시는 주차장 운영을 통해 여름철 주차난 완화는 물론 보행 안전 확보와 교통 혼잡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간 협력을 통한 생활권 중심 주차 환경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리시=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갈매천과 갈매3천 산책로를 친환경 포장재로 개선하고 그늘막 공간을 조성하는 정비 공사에 2026년 3월부터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천·적설 시 미끄럼 사고가 잦았던 기존 산책로의 안전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구리시는 2025년 하반기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6억 원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산책로 전 구간을 친환경 포장재로 교체하고, 폭염 등 기후변화에 대응해 휴식용 그늘막도 설치할 계획이다. 갈매천과 갈매3천은 2018년 공공주택지구 조성 이후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해온 대표적 친수공간으로, 이번 정비를 통해 보행 안전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공사는 내년 상반기 중 완료될 예정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산책로인 만큼 안전 확보가 최우선”이라며 “지속적인 보행환경 개선으로 안전하고 살기 좋은 구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의왕시= 주재영 기자 |의왕시는 공무원의 적극적인 업무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책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적극행정 면책제도’ 운영을 체계화하고, 제도 활성화를 위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적극행정 면책제도는 공무원이 공공의 이익을 위해 성실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경우,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합리적으로 감면하거나 면제해 주는 제도다. 시는 적극행정위원회를 운영해 규정 미비 등으로 업무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 사전 의견을 제시하고, 해당 의견에 따라 처리한 경우 면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규정이 불명확하거나 유권해석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서는 경기도와 감사원 등의 ‘사전 컨설팅 제도’를 활용해 공무원의 의사결정 부담을 줄이고 있다. 적극행정 추진 결과 감사 대상이 된 공무원을 지원하기 위해 ‘면책보호관’도 지정·운영 중이다. 시는 감사나 징계에 대한 우려로 소극 행정에 머무르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사례 중심의 교육과 홍보를 통해 공직자들의 제도 이해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면책제도는 공무원을 위한 특혜가 아니라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군 소음피해보상금 지급을 위해 오는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29일 밝혔다. 군 소음피해보상금은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국방부가 지정·고시한 소음대책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에게 지급된다. 2026년도 보상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해당 지역에 거주한 주민이다. 시는 소음대책지역 내 각 세대에 안내문과 신청 서식을 우편 발송할 예정이며, 안내문에 포함된 QR코드를 통해 화성시 군소음 피해보상 홈페이지나 정부24에서 온라인·모바일 신청이 가능하다. 서식을 작성해 방문 신청도 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화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NSD타워 3층, 양감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존 동부출장소 접수처는 NSD타워로 이전해 운영된다. 보상금은 지역소음대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5월 말 지급 결정이 통지되고, 8월 말 개별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2025년도에는 화성특례시에서 총 3만1,190명에게 약 71억 원의 군 소음피해보상금이 지급됐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가 세외수입 관련 고지서를 종이 고지서 대신 카카오톡 전자고지로 발송하는 서비스를 운영하며 행정 효율화에 나섰다. 그동안 세외수입 고지서는 종이 출력과 우편 발송 방식으로 운영돼 인쇄비와 우편요금 등 행정비용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카카오톡을 활용한 전자고지 방식을 도입했다. 전자고지는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고지 내용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어 고지서 분실 우려를 줄이고,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열람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민 편의성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고지 확인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종이 사용 감소와 우편 배송 절차 축소로 인한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이는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행정을 동시에 실현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전자고지 서비스는 행정 효율성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스마트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