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남동구 구월동의 한 3층 상가건물 2층 라이브카페에서 화재가 발생해 5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7일 오전 2시 37분께 한 행인의 119 신고로 화재 사실이 접수됐다. 불은 2층 라이브카페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72명과 펌프차 등 장비 26대를 동원해 50분 만인 오전 3시 27분쯤 진화했다. 이 사고로 건물 내부에 있던 5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부상자 중 3명은 중상, 2명은 경상이며, 중상자 중 1명은 80대 여성으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나머지 2명의 중상자는 40대 여성들로, 의식저하 상태로 구조돼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 당시 건물에 있던 이들 중 3명은 구조됐고, 2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2층 출입구 안쪽 에어컨 전기 배선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수정·중원 원도심 지역의 하수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해 10월 말까지 개인하수처리시설 415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0인용 이상 분뇨 정화조 335개와 하루 20t 이상 오수를 처리하는 시설 80개를 포함한다. 점검반 3명은 상가와 아파트 등 각 시설이 위치한 건물을 방문해 공기공급장치의 설치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확인한다. 점검 결과 공기공급장치 미설치나 고장, 정화조 청소 미이행 등 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개선명령 또는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는 지난 3월 3일부터 점검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전체 대상 시설의 32%인 132곳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시 관계자는 "원도심은 오수와 우수가 합류하는 하수관로와 경사진 지형이 많아 하류 접점 지역에서 악취가 발생한다"며, "악취 민원이 제기되는 지역의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수시로 점검·관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임병택 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함에 따라 4월 6일부터 6월 3일 자정까지 박승삼 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는다고 발표했다. 박승삼 권한대행은 6일 시청 다슬방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시정 공백 방지, 주요 정책과 현안 사업의 안정적 추진, 지역경제 동향 점검, 민생 지원 대책의 신속 집행, 시민 안전 강화, 공직자 선거 중립 의무 준수 등이 주요 논의 과제로 다뤄졌다. 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시장 권한대행이 시장의 권한에 속하는 사무를 전반적으로 수행하게 되며,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해 시민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권한대행은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정부 추가경정예산 편성에 맞춰 민생 지원사업을 적기에 집행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또한, 지역경제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기업 경영 안정 지원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시민 안전을 위해 다중이용시설과 취약 시설에 대한 점검과 비상 대응체계 재정비도 추진한다. 박 권한대행은 공직자들에게 선거 기간 중 정치적 중립을 철저히 지키고 공직기강을 확립할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문화재단은 한내천과 소하 상업지구 일대에서 '2026 한내천 봄꽃축제'를 10일과 11일 양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명시민정원사 협동조합이 참여해 봄꽃을 테마로 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직접 꽃을 체험할 수 있는 화훼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소풍 공간과 벼룩시장이 상시 운영되며, 저녁에는 버스킹 공연과 포차거리가 열려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으며, 화훼 체험 프로그램은 현장 접수로 진행된다. 자세한 행사 일정과 프로그램 안내는 광명문화재단 누리집이나 지역문화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은영 광명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바쁜 일상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가족·이웃·친구와 함께 한내천의 흐드러진 봄꽃 사이를 거닐며 여유를 만끽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계절 축제를 시민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포시=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관내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한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국지도 56호선(마곡리) 구간에 신규 보도를 설치하고, 고촌중학교 주변에는 보도를 확장하는 것이다. 국지도 56호선 구간은 경기도청이 도로관리청이며, 그동안 보도가 없어 시민 불편 민원이 제기돼 왔다. 해병대 제2사단의 요청도 반영돼 시는 도비를 재배정받아 보도 신설을 추진한다. 고촌중학교 일대는 기존 보도가 좁아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대 안전사고 우려가 있었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통학로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보행 공간을 넓혀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장릉로 일원에서는 노후 보도의 균열과 침하 등으로 인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보도 정비 사업이 진행된다. 시는 보행로를 재정비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방침이다. 김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통학로와 주요 보행축을 중심으로 보행자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보행환경 개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김포시 관계자는 "보행환경 개선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안전하
안산시=주재영 기자 | 상록구가 수암동 22-2번지 일대 수암지구 106필지(4만3,799㎡)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경계를 당초보다 앞서 확정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시행을 완료했다. 이번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기존 지적도 사이의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상록구는 지난해부터 토지소유자의 협조를 받아 경계 협의, 현장측량, 경계결정위원회 심의 등 주요 절차를 신속히 마쳤다. 이로 인해 당초 올해 10월로 예정됐던 사업 일정을 앞당길 수 있었다. 새롭게 확정된 경계에 따라 토지 경계분쟁 해소, 토지 정형화, 맹지 해소 등 토지 활용도가 높아지고 시민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상록구는 경계 확정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토지에 대해 조정금을 산정해 지급하거나 징수하는 등 후속 절차도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토지소유자에게 새로운 경계 안내와 관련 행정절차도 안내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협조로 사업이 계획보다 빠르게 추진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토지정보 구축과 시민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재조사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한 농촌융합산업 현장인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에서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김종우 대표와 만나 농업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들기름 로스터리 믈'은 이천산 참깨를 활용해 전통 착유 방식과 현대 로스팅 기술을 결합, 고품질의 참기름과 들기름을 생산하고 있다. 이 업체는 농산물의 생산에만 머무르지 않고 가공, 유통, 체험까지 아우르는 6차산업 모델로 평가받는다. 저온 로스팅과 냉압착 공법을 통해 원재료의 풍미와 영양을 살리며, 위생적이고 안전한 생산 과정을 통해 소비자 신뢰를 얻고 있다. 들기름 제품은 이천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으로 선정돼 전국적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다. 이곳은 인근의 도자기 공방 '미산요'와 협업해 전통 도자기 용기에 기름을 담아 판매한다. 도자기 용기는 빛과 열을 차단해 품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실용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갖춘 지역 문화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송옥란 의원은 이번 방문에서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촌융복합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이천의 대표 특산물인 쌀과 복숭아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를 높이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의회는 화도읍 파크골프장 개장식과 함께 열린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화도읍 금남리 570-5번지 일원에 조성된 이 파크골프장은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어 12,709㎡ 부지에 18홀 2개 코스, 주차장, 휴게공간 등이 마련됐다. 골프장은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 한근수 자치행정위원장, 이상기·박윤옥·전혜연 의원, 주광덕 시장, 도의원, 화도읍 단체장과 회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1부에서는 대회 개회식이, 2부에서는 골프장 개장식이 차례로 진행됐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에서 파크골프장 개장과 대회 개최에 힘쓴 관계자와 공직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앞으로 이곳이 시민들의 건강과 즐거움을 더하는 생활체육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의회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특례 보증 출연 우수 시군으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 연속 선정됐으며, 지난 4월 2일 경기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해당 특례 보증 사업은 담보가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저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구리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을 지원하고, 재단이 보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증 규모는 출연금의 약 10배에 달한다. 구리시는 2012년부터 이 사업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최근 4년간 출연금을 점차 늘려왔다. 2022년 9억 원, 2023년 18억 원, 2024년 19억 원, 2025년 22억 원으로 확대했다. 이 같은 지원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기여했다. 특히 최근 국제 정세 불안과 고물가, 소비 위축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금융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우수 시군 선정으로 구리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의 금융지원에서 여러 우대 혜택을 받게 된다. 보증 심사 시 평가 가점이 부여되고, 기업 신용평가에서도 추가 가점이 적용된다. 보증 비율도 기존 85%에서 90%로 상향돼 대
화성특례시=주재영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개최된 제18회 화성특례시장기 생활체육 축구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경희, 송선영 의원이 함께 했으며, 체육 관계자와 선수단도 자리를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대회의 개회를 축하하고 생활체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축구대회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행사로, 지역 내 체육 활동의 저변을 넓히고 시민 건강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배정수 의장은 축구가 "준비한 만큼 보이고, 함께한 만큼 살아나는 정직한 운동"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오늘 이 대회가 승부를 넘어 서로의 땀에 박수를 보내고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특례시의회가 생활체육이 시민의 일상에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군포·의왕·과천 공동급식지원센터는 관내 병설유치원과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식생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약 1만6,54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약 750회에 걸쳐 운영된다. 학생들의 건강한 먹거리 이해와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목표로 다양한 맞춤형 교육이 준비됐다. 교육은 기존 이론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 참여형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병설유치원과 초등학생들은 채소 탐색, 건강 간식 고르기, 전통 식문화 이해, 쌀과 농업의 가치, 탄소저감 식생활, 식품 정보 이해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교육을 받게 된다. 중학생을 위한 '찾아가는 텃밭교육'도 마련되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생태 순환과 지속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다. 이은희 센터장은 "학생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는 것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체험 중심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 당정뜰 일대가 벚꽃과 시민들로 가득 찼다.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개최된 ‘2026 하남 봄봄 문화축제’가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신장2동 주민자치회와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하남지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고, 하남시가 후원했다. 축제장 입구에는 벚꽃 터널이 조성돼 방문객을 맞이했으며, 꽃잎이 바람에 흩날리는 모습이 공연 무대와 어우러져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민들은 벚꽃 아래 돗자리를 펴고 봄의 정취를 즐겼다. 축제 첫날인 4일 오후 2시 개회식이 열리며 본격적인 행사가 시작됐다. 1부에서는 가수 나휘의 오프닝 무대와 신장2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참가팀의 공연, 색소폰과 하모니카 연주가 이어졌다. 안가희, 비니쌤, 슬기 등 가수들이 무대를 꾸미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2부에서는 우순실, 김신, 김장수 등 대중가수들의 공연이 펼쳐졌고, 시니어모델워킹 ‘더봄’의 무대와 하남시립합창단의 합창이 이어졌다. 벚꽃 아래에서 펼쳐진 다양한 무대는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의 장이 됐다. 체험 부스도 많은 관심을 받았다. 떡 만들기와 볼펜 만들기, 황포돛배 모형 제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의회 최수연 의원이 무장애 도시 실현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이행을 촉구했다. 최 의원은 양주시가 2019년 11월 경기도 내에서 선도적으로 무장애 도시 조성 조례를 제정한 점을 언급하며, 하늘물근린공원 무장애 공원 조성 등 일부 성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일상 곳곳에 장벽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행정복지센터 내 임산부 휴게시설이 본래 목적과 달리 창고나 탕비실로 전용된 사례, 학교 내 장애인 화장실이 세탁실로 사용되는 실태 등을 사례로 들며, 편의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신암저수지 숲속 야영장, 회암사지 전망대, 별산대놀이마당 등 주요 공공시설의 접근성 부족 문제도 제기했다. 휠체어 이용자의 입장이 불가능하거나, 보행 안전통로가 미비해 이용에 제약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양주시의회 건물조차 지하 주차장에서 청사로 진입하는 경로에 엘리베이터나 전용 보행 통로가 없어 휠체어 이용 시민의 의정 참여가 어렵다는 점을 지적했다. 최 의원은 공공기관 편의시설의 목적 외 사용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문화재 보호 등 물리적 한계가 있는 시설에서는 AR 망원경 등 간접 체험 도입, 별산대놀이마당의 트렌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6일 개최된 제30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김희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용인시 발달장애인 권리보장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발달장애인의 성장 단계에 따라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고, 성인기 전환 시 발생할 수 있는 서비스 단절을 방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기존 조례가 일반적인 지원 사항만을 규정해왔던 것과 달리, 이번 개정안은 생애주기별 지원과 성인기 전환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개정안은 시장의 책무로 발달장애인 생애주기별 지원 및 성인기 전환 지원 체계 마련을 명시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지원 기본계획 수립 시 생애주기별 및 성인기 전환 지원 사항을 포함하도록 하고, 사례관리와 복지서비스 연계도 강화했다. 특히, 성인기로 이행하는 과정에서 지원이 끊기지 않도록 제도적 근거를 명확히 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희영 의원은 "발달장애인 지원은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생애주기에 맞춘 맞춤형 서비스가 공백 없이 지속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이번 조례 개정은 학령기에서 성인기로 넘어가는 전환기 사업이 사각지대 없이 추진되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자라섬에 대규모 봄꽃을 식재하며 관광객 유치와 '봄꽃 페스타'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가평군은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해 자라섬 중도에서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 김경수 가평군의회 의장, 군의원, 임업인, 봉사단, 공무원 등 150여 명이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300m 구간에 데이지 2만 본을 심으며 자라섬의 경관을 새롭게 꾸몄다. 군은 이번에 식재된 데이지 꽃길을 자라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조성해 가평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이번 행사가 5월 개최 예정인 '봄꽃 페스타'의 성공과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태원 군수는 "오늘 자라섬에 조성한 꽃길은 경관 조성은 물론, 우리 군의 숙원인 자라섬의 국가정원 승격을 위한 소중한 밀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군민과 함께 정성으로 심은 이 꽃들이 가평을 찾는 모든 이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