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위원장 정완기)는 지난 12월 5일부터 9일까지 2026년도 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를 실시하고, 총 7개 사업에서 5억9,800만 원을 감액 조정했다. 위원회는 이번 예산안이 건전재정 운영 원칙과 시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억제하고 합리적으로 편성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일부 사업에 대해서는 타당성, 실효성, 시대적 적합성, 제도적 준비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조정이 불가피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시주거환경정비기금, 공동주택리모델링기금, 옥외광고발전기금 등 소관 3개 기금은 주거환경 개선과 노후 공동주택 지원, 지역 특성에 맞는 광고문화 조성 등 설치 목적에 맞게 적절히 운용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정완기 위원장은 “예산 심사 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에 대해 집행기관이 의회와 충분히 소통하고 보다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이고 투명한 재정 운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대장동 개발 비리 핵심 인물인 김만배의 재산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담보제공명령을 이끌어내며 범죄수익 환수 조치를 구체화하고 있다. 성남시는 15일, 법원이 김만배가 실질적으로 소유한 것으로 판단되는 화천대유자산관리(3,000억 원), 더스프링(1,000억 원), 천화동인 2호(100억 원) 등 총 4,100억 원 규모의 재산에 대해 담보제공명령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법인 명의로 은닉된 차명 재산에 대해서도 동결 필요성을 인정한 결정으로 평가된다. 현재까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신청한 가압류 14건 중 법원은 7건을 인용하고, 5건에 대해 담보제공명령을 결정했으며, 2건은 심리 중이다. 남욱(420억 원)과 정영학(646억 원)의 재산은 이미 가압류가 확정됐고, 김만배와 유동규 재산 역시 시가 담보를 공탁하는 즉시 동결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가압류 및 담보제공명령이 내려진 금액은 총 5,173억 원에 달한다. 이는 검찰이 형사재판 과정에서 추징보전한 금액(4,456억 원)보다 717억 원 많은 규모로, 성남시가 민사 절차를 통해 독자적으로 확보한 성과다. 성남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로 인한 추징보전 해제 가능성을 차단했다는 점에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15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사회공헌자와 모금기관, 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경상남도 사회공헌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사회 나눔과 봉사에 기여한 사회공헌자들의 공로를 기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묵묵히 나눔과 기부를 실천해 오신 사회공헌자 여러분의 헌신이 위기의 순간마다 경남을 지탱하는 힘이 됐다”며 “연중 나눔 문화가 확산돼 도민 모두가 더 행복한 공동체로 나아갈 수 있도록 도에서도 사회공헌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사회공헌자의 날’은 경남도가 2023년 전국 최초로 사회공헌자 예우 조례를 제정한 이후 매년 개최하고 있는 행사로, 올해로 세 번째를 맞았다. 경남도는 이 행사를 통해 사회공헌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창원 라비타합창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사회공헌장 수여, 사회공헌자 인증서 및 인증카드 수여, 사회공헌 사례 공유(‘사회공헌 이야기’), 기념촬영 및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나눔·섬김·베품 분야에서 사회공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정선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농업·농촌의 공익적 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한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을 이달 중 지급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공익직불금 사업은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직불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 소농직불금은 경작 면적, 농가 소유 면적, 영농 종사 기간 등 요건을 충족한 농가에 130만 원이 지급되며, 면적직불금은 전년 대비 단가가 상향 조정돼 구간별로 1ha당 136만 원에서 최대 21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또한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지에서 실제 농사를 짓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급되며, 농업 외 종합소득이 3,700만 원 미만이고, 지급 대상 농지 면적이 1,000㎡ 이상이어야 한다. 군은 올해 3월부터 비대면 신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동시에 진행하며, 직불금 대상 농가에게 충분히 안내했다. 이후 대상자 조사, 부정수급 점검 절차를 거쳐 총 4,185호 농가에 85억 원 규모의 직불금을 지급하며,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전상근 정선군 농업정책과장은 “군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아산병원이 기계적 환기 장치나 인공 심폐기 없이는 숨쉬기 힘든 말기 폐부전 환자들을 위해 지금까지 300례의 폐이식 수술을 시행하며 환자들에게 기적과 같은 새 삶을 선물해 왔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폐이식팀은 간질성 폐질환으로 인해 폐가 딱딱해져 호흡에 어려움을 겪던 한 모 씨(남, 64세)에게 지난달 21일(금) 뇌사자의 폐를 성공적으로 이식하며 폐이식 300례를 달성했다. 한 씨는 수술 후 중환자 집중관리와 전문적인 호흡재활을 거쳐 현재 순조롭게 회복 중이다. 서울아산병원 폐이식팀은 2008년 특발성폐섬유증 환자에게 뇌사자의 폐를 이식한 것을 시작으로 2017년 국내 최초로 생체 폐이식에도 성공하며, 현재까지 뇌사자 폐이식 299건과 생체 폐이식 1건을 진행했다. 2019년부터는 연평균 30건 이상의 폐이식 수술을 시행해 오고 있다. 수술 건수보다 더 주목할 만한 점은 이식 후 생존율이다. 서울아산병원 폐이식팀의 생존율은 세계 최고 수준이다. 300명의 폐이식 환자 가운데 약 66%는 호흡기(기계적 환기 장치)나 에크모(인공 심폐기)를 장기간 유지한 중증 환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식 후 생존율이 1년 76.5%, 3년 6
광장일보=주재영 기자 | 건국대학교 창업지원본부는 지역 기반 아트 콜라보 브랜드 끼리끼리(대표 김종훈)가 첫 번째 협업 프로젝트 성과와 향후 일정을 4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끼리끼리는 “서로의 다름이 만나 새로운 가치를 만든다”는 철학 아래, 로컬 브랜드와 신진 작가를 직접 연결해 지역 문화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큐레이션 기반 예술 프로젝트를 기획·운영하는 브랜드다. 특히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 아이디어사업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수행기관으로 공식 검증을 받았고, 이를 기반으로 로컬 아트 콜라보 모델을 본격 확장하고 있다. 끼리끼리는 기존에 대형 브랜드와 유명 작가 중심으로 이뤄졌던 콜라보 시장의 구조를 바꾸고자 출발했다. 일러스트페어에 참여했던 여러 신진 작가들을 인터뷰한 결과, 많은 작가들이 “굿즈 판매보다 나의 작품을 보여주고 업계 관계자를 만날 기회를 원한다”고 답했다. 반면 로컬 F&B 및 소규모 브랜드들은 “아트 콜라보가 긍정적인 건 알지만, 기획과 결과물 관리까지 담당할 인력이 부족하다”고 말하며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 끼리끼리는 바로 이 지점에서 ‘작가에게는 실질적인 노출 플랫폼을, 로컬 브랜드에는 자연스럽고 부담 없는 차별화 경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14일 시청에서 ‘용인특례시 2026학년도 하반기 대학입시 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람회는 수능 성적 분석을 바탕으로 정시전형 지원 전략 방향을 제시하고, 예비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최신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에이스홀에서 진행한 입시 특강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로 나눠 ‘예비 수험생 입시 전략’을 주제로 이뤄졌다. 1부는 ‘용인특례시 학생을 위한 의학·약학계열 진학 및 학생부 전략’, 2부는 ‘고교학점제 시대에 맞는 대학입시트렌드’로 진행됐으며, 고교학점제에 대한 이해, 학생부 관리 전략, 대입전형 동향 등에 대해 깊이 있는 설명이 이어졌다. 시청 1층에선 정시 대비 일대일 진학 상담이 진행됐다. 경기진학정보센터 소속 현직 교사 20명이 참여해 수능을 치른 고3 수험생을 대상으로 정시전형 맞춤 상담을 했다. 수험생들은 수능성적표와 학교생활기록부를 기반으로 대학별 지원 가능성을 분석 받고, 정시 지원 전략에 대한 맞춤형 상담으로 실질적인 입시 전략을 점검받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올해 특히나 정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돼 고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김태우 의원(수성구5)은 12월 16일, 제321회 정례회에서 주택 임대차 계약와 관련된 사전 정보 제공 및 서비스 지원을 골자로 하는 '대구광역시 주택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 김 의원은 “최근 전세 보증금 관련 사기 범죄가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임차인들의 경제적·정신적 피해가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고, 임대차 관련 피해의 주요 원인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간의 정보 불균형이 지목되고 있으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미비한 실정이다”고 전하며, “주택 임대차 계약에 관한 전문성 있는 법률 서비스를 지원하는 등 부당한 주택 임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공공의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도 개선에 나선 배경을 설명한다. 이번 개정안은 △조례의 목적 확대 △시민과 대구시 관내 주택 전입 예정자를 대상으로 임대차 계약 관련 법률 안내 및 상담, 임차료 적정성 상담 등 주택 임대차 피해 예방 정책 추진 △변호사·법무사·공인중개사 등 전문가 동행 및 자문 서비스 제공 △주거지원 관련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김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의회 김재우 의원(동구1)은 12월 15일, 제321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 기념물 관리·운영 체계의 전면 개선을 촉구한다. 김 의원은 “지난 9월, 망우당공원에 설치된 곽재우 장군 동상이 녹슨 채 방치된 사실이 보도되며, 우리시 전체 기념물 관리체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곽재우 장군 동상만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자긍심이 담긴 상징물들이 무관심 속에 외면당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이에 김 의원은 기념물에 대한 효율적인 점검과 체계적 유지를 위해 ‘관리주체 통합’과 ‘시민 인식 제고’라는 두 가지 과제를 제안할 예정이다. 먼저 “현재 대구시는 기념물에 대한 총괄을 문화예술정책과가 담당하고 있지만, 실제 설치와 관리는 관련 부서나 구·군 등에서 제각각 수행하는 상황이다”며, “부서 간 분산된 관리 체계를 통합할 컨트롤타워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서울시의 GIS 기반 공공조형물 통합관리, 김해시의 전수조사 및 보존처리 용역, 울산시의 시설공단 위탁 운영 등 타 지자체의 사례와 건축공간연구원의 정책 권고도 함께 언급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국제협력진흥원은 12월 12일 온라인 화상회의(ZOOM)를 통해 ‘UN FAO 인턴십 프로그램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진흥원이 추진한 국제기구 협력사업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도내 청년들의 국제기구 진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2024년부터 이탈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파나마, 태국, 라오스, 네팔 등 6개국 UN FAO 해외사무소에 총 7명의 인턴을 파견했으며, 일부 참가자는 프로그램 종료 후 해외 보건의료 기업에 취업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체재비와 항공료 일부를 지원해 인턴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글로벌 현장에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했다. 성과보고회에는 2024·2025년 인턴십 참가자와 전북도민, 국제기구 진출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했으며, 인턴들의 현지 경험 공유와 국제기구 진출자 멘토링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멘토링에는 UNDP와 UNHCR에서 근무한 차원나 멘토와 UNDP 르완다 사무소에서 활동 중인 한울 멘토가 참여해 커리어 설계와 진출 전략을 공유했다. 김기수 진흥원장은 “전북 청년들의 국제기구 현장 경험을 도민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는 U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태안군장애인체육회를 방문해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체육활동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적극적인 체육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학생들을 위해 헌신하는 태안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자 추진됐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날 체육활동 운영 물품을 전달하는 한편,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를 대비해 동계 훈련 중인 학생 선수들을 만나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생들이 체육을 통해 건강을 가꾸고 세상과 소통하는 용기를 얻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차별 없이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태안군장애인체육회와 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이사장 최종진)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의 문화예술 역량 강화와 전문 예술 인재 육성을 위해 '2026. 수원시청소년예술단 신규단원'을 모집한다. 수원시청소년예술단은 △교향악단 △합창단 △뮤지컬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예술단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과 참여 경험을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모집은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지원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한 온라인 지원서 작성으로 가능하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단원들은 정기연습과 집중연습, 정기공연, 지역사회 연계 초청공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수원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이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예술교육과 활동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권선청소년청년센터(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2월 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2026. 신통방통 위아더 요즘전통(通) ‘설날편’』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자녀를 포함한 청소년 가족 20명을 대상으로 하며, 설날을 주제로 한 전통놀이 체험을 통해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설날의 의미와 전통문화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가족 대항 전통놀이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놀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활동 우수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수여하는 시상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 신청은 2026년 1월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프로그램은 체험비는 무료로 운영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이 부여군과 함께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한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남도립대학교 라이즈 사업단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부여롯데리조트 금동룸에서 부여군–충남도립대학교 지역현안해결 ‘부여 NEXT’ 성과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추진한 ‘책 문화 여행 프로젝트’와 ‘취·창업 프로젝트’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사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지역과 대학 간 소통과 교류를 한층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성과공유 워크숍에는 부여군청 관계자와 충남도립대학교 구성원, 사업 참여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지역현안 해결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는 ‘부여 NEXT’ 과제를 담당하고 있는 충남도립대학교 김주희 교수의 지역현안해결 사업 추진 현황 및 성과 보고로 시작됐다. 이어 부여군청 서인석 팀장이 ‘책 문화 여행 프로젝트’ 우수 사례를 발표하며 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서울)장학숙은 10일 전주장학숙에서 예비대학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2026년 입사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전주장학숙(관장 송기택)과 서울장학숙(관장 강길동)이 공동 주최했으며, 입사를 희망하는 예비 대학생과 재학생, 학부모 등 총 236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특히 예상보다 많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참석자들의 편의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1회차(110명)와 2회차(126명)로 나누어 진행될 만큼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행사는 장학숙 생활의 핵심인 △식단 체험을 시작으로 △숙실 및 학습실 등 주요 시설 견학 △2026년 선발 요강 설명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자녀들이 머물 공간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장학숙 생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군산에서 자녀와 함께 방문한 학부모는“자녀를 타지로 보내야 한다는 걱정이 컸는데, 직접 와서 영양가 있는 식단과 쾌적한 시설을 보니 믿음이 생긴다”며“설명회를 통해 선발 과정에 대해서도 명확히 알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