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4월 지식산업센터의 입주 가능 업종을 확대 고시한 이후 산업시설 평균 입주율이 92.9%로 상승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산업 다양화와 산업생태계 전환을 목표로 지난 4월 14일 지식산업센터 입주 가능 업종을 513에서 577개로 확대해 △OEM 제조업 △건설업 △스마트팜 수직농장 △공유주방운영업 등 64개 업종을 새롭게 포함했다. 업종 확대 고시 이후 시는 입주 현황을 파악하고자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1차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12월 9일에는 2차 현장 방문조사를 통해 지식산업센터 11개소의 입주 현황 및 기업 만족도를 점검했다. 조사 결과, 산업시설의 평균 입주율은 지난해 12월 기준 89.6%에서 올해 11월 92.9%로 3.3%p 상승했고, 기숙사 입주율도 96.6%에서 97.1%로 소폭 올랐다. 반면 지원시설(근린생활시설)은 73.5%에서 67.3%로 하락했으나, 이는 경기 위축에 따른 일시적 현상으로 분석되며 왕숙 3기 신도시 개발과 교통 인프라 구축이 진행됨에 따라 점진적 개선이 예상된다. 시 관계자는 “지식산업센터는 AI·디지털산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에서 국제투데이뉴스의 떡국떡 600kg 후원 전달식을 진행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겨울철을 맞아 관내 장애인 가정과 취약계층의 식생활 부담을 덜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달된 떡국떡은 관내 장애인 가정과 취약계층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국제투데이뉴스는 지난해부터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지속적인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후원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호성 회장은“이번 후원이 장애인 가정과 취약계층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지원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국제투데이뉴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장애인 가정과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12월 19일 인천외국인종합지원센터와 사단법인 인천의료기사연합회가 외국인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넓히고 건강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언어적, 문화적 장벽으로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외국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파트너인 인천의료기사연합회는 치과기공사, 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위생사, 안경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등 다양한 전문 의료기사 단체로 구성된 지역 대표 의료 전문기관이다. 이들은 시민 건강증진과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며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정을 위한 포괄적인 의료복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협력 내용은 ▲건강검진 연계 ▲기본 의료서비스 안내 ▲의료 접근 지원 ▲예방 중심의 건강교육이다. 특히, 의료기관 이용 절차 안내부터 통역 연계, 사후 건강관리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건강지원 프로그램을 추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흥군은 일상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한 군민 327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자동차)’ 인센티브 총 2천여 만 원을 지급했다고 19일 밝혔다. ‘탄소중립포인트제’는 가정이나 상가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전기·상수도·도시가스)를 절약하거나 자동차의 주행거리를 감축해 온실가스 발생을 줄인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산정된 포인트를 현금 등의 인센티브로 제공하는 범국민적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고흥군은 아직 제도에 가입하지 않은 군민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에너지 분야는 ‘탄소중립포인트 에너지 누리집(cpoint.or.kr)’, 자동차 분야는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car.cpoint.or.kr)’을 통해 상시 가입할 수 있으며,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서면으로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탄소중립포인트제’의 에너지 부문은 개인, 상업시설, 학교·공공기관이 참여할 수 있으며, 자동차 부문은 개인 자격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 군 환경정책과 관계자는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생활비 절감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할 수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양군은 지난 12월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열린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전환 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산림청 주관으로 전국 14개의 재선충병 경미 발생 지역에 해당하는 시군구가 참여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전환을 위한 방제계획을 발표하고 성과와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함양군은 기존의 1순위 지역 중심 방제방식에서 탈피해 1·2·3순위 지역을 동시에 방제하고 소구역 모두베기 등 보다 적극적인 전략을 담은 종합 방제계획을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함양군은 청정지역에 가까운 관리 상태를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효율적인 예찰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을 적극 활용하여 예찰 사각지대 없이 조기 대응체계를 갖춘 점이 주요 성과로 꼽힌다. 군 관계자는“이번 장려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 3년 동안 더욱 철저한 예찰과 방제를 이어가겠다”라며 “2028년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으로 전환하는 것을 목표로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경상남도에서는 함양군을 비롯해 거창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실적과 실제 사용률을 비롯해 사용처 확대 노력, 신청·지급 편의성, 홍보 실적, 우수 운영 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뤄졌다. 평가는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추진된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집행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오산시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1차 지급에서 98.9%, 2차 지급에서 97.6%의 지급률을 기록했다. 지급이 비교적 빠르게 이뤄진 데다, 실제 사용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한 점이 이번 평가에서 함께 고려됐다. 특히 오산시는 오산시정소식지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소비쿠폰 제도를 알리고, 신청 초기부터 필요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며 시민 지원이 빠르게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했다. 또 시는 ‘찾아가는 신청·지급 서비스’를 운영하며 신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였다. 칠복센터(오산종합사회복지관 분관)와 협력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신곡2동주민센터는 12월 18일 재복이네 솥뚜껑생삼겹살이 하루 매출액 177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재복이네 솥뚜껑생삼겹살의 성금 기탁은 2017년부터 시작해 9년째 지속되고 있다. 지난 12일 불우이웃돕기 행사를 열어 당일 수익금 전액을 기탁하며 지역 상권에 선한 영향력을 전했다. 김재복 대표는 “지역 주민들로부터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돌려드리고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상현 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변함없이 기부를 지속해 주신 재복이네 솥뚜껑생삼겹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을 위한 따뜻한 마음이 널리 퍼져 100일간 사랑릴레이 참여 확산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연제구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성과평가’에서 특별상 교육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별상 교육 분야 평가는 △주민참여예산기구 교육 △일반주민 교육 △교육 내용의 충실성 등 4개 항목에 대한 종합적인 심사가 이뤄졌다. 구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장애인, 청소년, 다문화가정 등 대상자를 다양하게 선정하여 맞춤형 예산학교를 운영했다. 그 결과 구는 작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참여예산사업 운영을 통해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 김충범 부시장은 지난 18일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역 내 주요 사업장 2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한파와 기상 여건 악화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현장의 안전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주요 투자사업의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송정남근린공원 조성 사업과 중앙공원 민간공원 특례사업 현장으로, 김 부시장은 공정 진행 상황을 비롯해 겨울철 대비 안전관리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 부시장은 현장에서 “겨울철에는 한파와 기상 악화로 인해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 공사 현장에서는 안전관리 대책을 더욱 철저히 점검하고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주시는 이번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겨울철 대비 현장 안전관리를 한층 강화하고, 주요 사업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의회는 지난 18일 열린 제396회 정례회에서 ‘양주문화관광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양주시는 문화예술·관광 정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전담조직 설립을 위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고, 문화관광도시 도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양주문화관광재단은 시민 문화복지 증진, 관광 콘텐츠 개발, 국·도비 공모사업 대응,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수행하며, 특히 공모사업 유치와 민간 협력, 기부금 확보 등 외부 재원 발굴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재단은 중앙정부 관광 분야 공모사업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전문조직으로서 시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확보한 외부 재원을 재투자해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사업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주시는 상반기 중 출연금 동의, 임원 구성, 정관 및 규정 마련, 창립총회 등 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 하반기 재단 출범을 목표로 준비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관련 단체와 기관, 대학 등이 조례 제정을 위해 공식 의견을 제출했으며, 전국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연합회 경기지부 양주시지회는 1만 186명의 시민 서명을 모아 재단의 조속한 설립을 촉구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는 18일 팔달문화센터 예당마루홀에서 ‘2025년 정원문화 발전 유공 시상식’을 열었다. 정원문화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단체 등에 수원시장상(47개)과 수원시의회 의장상(7개)을 수여했다. 시상은 표창장·감사패 수여, 시민정원 경연대회, 베스트 관리상, 올해의 정원인상 등 분야별로 진행됐다. 지난 10월 효원공원에서 열렸던 ‘2025년 수원시 시민정원 경연대회’ 수상팀들을 시상했다. 하나의 물방울이 만들어내는 무한한 생명의 파장을 표현한 ‘완뚝원정대’의 ‘리플(ripple) 가든’이 대상을 받았다. 어린 꽃이 꿈꾸는 산의 이미지를 담은 ‘진달래동산 꽃뫼’ 팀의 ‘어린 꽃이 꿈꾸는 뫼(산)’이 최우수상, 빛과 생명의 흐름을 표현한 ‘빛나게’ 팀의 ‘Flowing Light, Flowering Life(플로잉 라이트, 플라워링 라이프’가 우수상을 받았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도심 속 열린 정원은 시민에게 휴식처가 되고, 기후 위기 대응에는 힘이 된다”며 “정원을 가꾼 수상자 노력에 감사하며 시민 일상에 초록이 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태안군이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과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 등 올 한해 태안을 빛낸 10대 우수시책을 선정·발표했다. 군은 ‘2025년 군정 10대 시책’ 평가 결과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 및 ‘태안해양치유센터 개관’을 비롯해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사업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립 가시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추진 △농기계 서비스 강화 △대형 공모사업 6건 선정으로 211억 원 확보, 주민이 체감하는 농어촌 변화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성화 △태안군립어르신돌봄센터 운영 △오염하천 개선 사업 유역진단 대상지 선정(태안천)이 최종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우수시책 선정은 올 한해 각 부서에서 추진한 주요 시책을 알려 일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성과 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총 22건의 시책을 대상으로 했으며, 군민투표와 자체평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10개 시책이 선정됐다. ◆ 11월까지 1706만 명, 2025 태안 방문의 해 운영 성과 군은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연계해 치유 관광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고자 지난 1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25 청년성장 프로젝트’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을 획득해, 내년도 공모 절차 없이 계속사업으로 선정되며 국비 12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청년성장 프로젝트는 청년의 구직단념을 예방하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성과평가에서 우수등급 이상을 받을 경우 차년도 사업 참여 시 공모가 면제된다. 2025년 군포시 사업 대상은 15~39세 청년 579명으로, 취업준비 프로그램과 심리지원 중심의 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포시는 초기상담을 통해 청년을 유형별로 구분하고 맞춤형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한 결과, 참여율 99%, 이수율 84%를 기록했다. 또한 면접정장 대여, AI 모의면접 등 ‘청플 취준 올인원 패키지’와 고용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일자리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청년이 행복한 미래도시 군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월 17일 목감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시흥시 마을공동체 축제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된 마을공동체 축제의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마을공동체 축제의 추진 과정과 성과를 돌아보고, 각 동 축제 추진단체의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향후 마을공동체 축제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각 동 축제 추진단체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시흥시 마을공동체 축제 공모사업은 지역의 문화와 특색을 담은 축제를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속 가능한 마을축제 육성과 주민 참여 확대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시는 주민 주도의 축제 운영을 통해 마을공동체의 자생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시는 축제를 격년제로 운영해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올해는 관내 20개 동 가운데 10개 동에서 마을공동체 축제가 열렸으며, 축제를 추진하지 않은 동에서도 역량 강화 교육과 사전 준비 활동을 통해 다음 해 축제 추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2025년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시흥시는 지난 12월 18일 시흥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에서 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내 마음의 언어가 들리나요? 작은 행동에 담긴 신호를 읽다’를 진행했다. 장애 가족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발달장애인의 심리적 특성과 자기자극 행동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기본교육과 심화교육 과정으로 나눠 진행됐다. 기본교육에서는 발달장애인의 심리적 특성과 요구의 이해를 중심으로 자녀의 행동 이면에 담긴 정서적 욕구를 살펴보며 보호자가 더 안정적이고 일관되게 대응할 수 있는 관점을 제시했다. 이어 진행된 심화 교육에서는 감각신경과 자기자극 행동의 이해와 함께 적절한 대처 방안을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양육 방법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부모는 “자녀의 행동만 보던 시선에서 벗어나 그 이면에 있는 감정과 욕구를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은애 센터장은 “이번 부모 교육으로 보호자들이 자녀의 행동을 문제로 보기보다 하나의 ‘의사 표현’으로 이해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