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의회(의장 박준모)는 12월 1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시의원과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사회적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법정의무교육으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해소하고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한 포용적인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 참석한 시의원과 직원들은 진지한 태도로 교육에 임하며 전 과정을 성실히 수료했다. 이날 강의는 바꿈교육원 원장이자 (사)장애인인권센터 교육 강사로 활동 중인 이미영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미영 강사는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함께하는 사회를 꿈꾼다’를 교육 목표로 장애의 정의와 유형에 대한 이해, 차별 금지의 중요성, 장애에 대한 인식 전환 등을 중심으로 강의해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박준모 의장은 “이번 교육이 의원과 직원들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이 차별받지 않고 시민 모두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건강한 안양시를 만들기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양시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인권 존중과 사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군내버스를 전면 무료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18일, 곡성군과 ㈜곡성교통은 군내버스 무료화 시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제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군내버스 무료화는 ㈜곡성교통이 운행하는 모든 군내버스 노선을 대상으로 하며, 군민은 물론 곡성을 방문하는 관광객 등 누구나 교통카드나 현금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담양읍-옥과면 노선 중 담양 구간 내에서 승·하차하는 경우와 곡성군 관내를 운행하는 타 시군의 운수사의 노선은 기존 요금이 유지된다. 곡성군은 2016년 천원버스 단일요금제를 도입하고,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 효도택시를 운영하는 등 교통 접근성 개선을 위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이번 군내버스 무료 운행을 통해 군민 이동 편의 증진과 교통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간 이동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군내버스 무료화 시행으로 군민의 이동권이 한층 강화되고, 대중교통 이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현태)는 17일을 마지막으로 2025년 돌봄사각지대 청소년을 위한 사랑의 반찬 서비스를 마무리했다. 사랑의 반찬 서비스는 2014년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지속되어 온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기적인 특성화 사업으로, 부모자원봉사단이 격주마다 반찬을 만들어 청소년 가정에 직접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 날은 성탄절을 맞이하여 자원봉사단이 준비한 선물세트와 지역업체의 후원 물품까지 함께 지원하여 풍성하고 따뜻한 연말을 준비했다. 반찬을 제공받은 청소년들은 “지원받은 반찬으로 끼니를 해결할 수 있어서 배고프지 않았고, 관심을 갖고 찾아와 주셔서 외롭지 않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정현태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한해 동안 우리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여러 기관과 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청소년의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합천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의 심리상담, 교육 및 예방 활동프로그램과 청소년 안전망을 운영 중이며, 상담을 원하는 청소년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기호)는 지난 19일 이불 75채(300만원 상당)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청도군에 기탁했다. 협회는 지난 2013년부터 13년간 이불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를 추진해 왔으며, 이번에 기탁한 이불은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기호 회장은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한 이불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이불을 기탁 해 주신 청도군 사회복지사협회에 감사드리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하여 이웃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수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소상공인 지원정책 발굴 연구회’(대표의원 민덕희, 소속 의원 이찬기·최정필·김철민·김채경)는 19일 시의회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종 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소상공인 지원정책 발굴 활동과 그 정책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연구회는 지난 3월 첫 간담회를 시작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구현하기 위한 단계적이고 입체적인 활동을 전개해 왔다. 소상공인 정책자문단 발족을 통해 전문가 의견을 정책 논의에 반영했으며, 심층 논의 워크숍과 분과회의 운영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이 직면한 문제의 본질을 면밀히 분석했다. 아울러 남해·강진군 등 선진지 현장활동을 통해 우수 정책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소상공인 정책제안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을 수행함으로써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데이터 기반의 정책 수립에 주력했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나아가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초청강좌 개최 등을 통해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와 현장의 절박한 요구를 지속적으로 제기하며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이 시정에 반영되도록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여수시 소상공인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12월 19일 팔거천 럭키광장에 조성한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을 개장했다. 북구의 대표 겨울 놀이터인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이 시험 운영을 마치고 19일 정식 개장했다. 특히 올해는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반영해 운영 기간을 지난해보다 7일 연장했으며, 내년 2월 8일까지 총 52일간 상시 운영될 예정이다. 올해로 3번째 운영되는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은 지난해와 같이 읍내동 1234-159번지에 위치한 럭키광장에서 운영된다. 이번에는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한층 더 고려하여 시설을 조성했다. 숙련자용과 초보용으로 구분되어 운영되며, 이색 썰매를 즐길 수 있는 얼음썰매장과 짜릿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아이스튜브슬라이드가 마련됐다. 올해는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휴게․매점 공간이 지난해보다 확장됐고, 새로운 야외쉼터가 추가 설치됐다. 특히, 유아 전용 회전썰매가 운영되어 어린 자녀를 둔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많은 이용이 기대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10시부터 19시까지이며, 주말 및 공휴일에는 10시부터 20시 20분까지 1회차 추가 운영한다. 요금(1회 1시간 기준)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의회는 지난 19일 열린 제289회 제2차 정례회 5차 본회의에서 장수진 의원과 이영복 의원이 의정자유발언을 통해 예산 편성·집행의 책임성 강화와 구정 현안 개선을 집행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장수진 의원은 2026년도 예산안 심의와 관련해 “예산은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주민의 피땀 어린 세금이자 행정의 신뢰를 보여주는 지표”라며, 예산 편성이 주민의 상식과 눈높이에 부합하는지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집행부가 지난해 예산 심사 과정에서 “2026년부터 3년간은 선거와 제물포구 출범 준비로 해외출장이 사실상 어렵다”는 취지로 설명했음에도, 2026년도 예산안에 약 2억 원 규모, 70명 수준의 공무 국외연수(해외연수) 예산이 편성된 점을 지적했다. 또한 장 의원은 고물가 등으로 주민 부담이 큰 상황에서 해외연수 예산 집행을 서두르는 것은 행정의 우선순위에 대한 의문을 키울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제물포구 출범을 앞두고 통합 준비 과제가 남아 있는 만큼, 지금은 해외연수보다 현안 대응과 준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며 “예산이 편성됐다고 해서 반드시 모두 집행해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무안군의회는 지난 15일부터 5일간 운영된 제306회 임시회를 끝으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 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과 조례안 등 총 11건을 심사‧의결했다. 16일에 실시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임윤택)에서는 집행부에서 제출한 예산안을 심도 있게 심사하여, 기정예산 대비 397억 7천만 원이 증액된 8,455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이호성 의장은 ”한 해 동안 무안군의회를 믿고 변함없는 관심으로 지켜봐 주신 군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올 한 해 의회가 맡은바 역할을 흔들림 없이 해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에도 군민의 신뢰를 가장 큰 가치로 삼아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보답하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년 무안군의회는 의원발의 조례 49건, 5분발언 7건, 건의안 및 결의안 14건을 채택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는 제62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수출탑 전수식과 전남 수출상 시상식을 지난 17일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어 전남 수출 성과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행사에는 윤진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기획조정실장)와 조성은 광주전남기업협의회 부회장, 이동원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이성희 전남도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장 등 수출 유관기관 관계자와 수상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전남에서는 총 40개 기업이 수출탑을 수상했다. 조선업 분야에서는 HD현대삼호㈜가 40억불탑을 수상하며 전남 수출을 이끈 대표 기업으로 인정받았다. 이어 대한조선㈜이 9억불탑, 광양알루미늄㈜이 2억불탑, 오일허브코리아여수㈜가 1억불탑을 받았다. 또 2천만불탑에는 ㈜피제이이앤에스, 선일물산㈜, 해송식품(유)이, 1천만불탑에는 ㈜해농, 농업회사법인 ㈜다솔, ㈜삼영비앤에프,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조선내화㈜, ㈜제오빌더, ㈜유일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전남 수출 확대에 기여한 기업과 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전남 수출상에는 총 7개 수출기업과 1개 해외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북영광학교는 2025년 12월 12일, ‘2025년 영광 교육과정 발표회’를 열어 한 해 동안의 교육과정 운영 성과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교실 안팎에서 경험하고 성장해 온 배움의 과정을 예술과 전시로 풀어낸 자리로 영광 예술제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결과물을 함께 선보이며 문화예술 교육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행사의 시작은 세븐 스타즈 응원단과 경북영광학교의 특색 있는 교육 활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도기도기 댄스팀의 공연이었다. 동물과의 교감을 바탕으로 한 이 무대는 학생들이 생명을 존중하고 마음을 나누며 성장해 온 과정을 담아낸 따뜻한 공감과 배려의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했다. 이어 초등부, 중학부, 고등부, 전공과 학생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동아리 예술 무대, 협동 공연이 이어졌으며, 교사들의 창의적인 기획과 도전 속에 장애의 수준을 넘어 전교생이 참여한 무대는 큰 감동과 뿌듯함을 안겼다. 공연의 대미는 중창단과 무지개 예술단이 함께한 애국가 제창으로 장식됐다. 이 무대는 지난 4월 20일 장애인의 날, 삼성라이온즈파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시는 19일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높이 24m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산림청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65억 원 등 총예산 130억 원이 투입됐다. 옛 보운대는 1965년 건립됐고, 이후 1995년 2층으로 재조성 됐으나 노후화되며 재건립에 대한 요구가 계속됐다. 이에 대전시는 전망대 위치를 옛 보운대로 지정하고, 새로운 도심의 랜드마크 조성이 속도를 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망대 완공을 축하하며, 보문산이 대전의 대표적인 체류형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망대에 올라 대전 도심을 한눈에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탁 트인 시야와 아름다운 경관은 많은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곡선과 직선으로 이어진 독창적인 디자인은 나무 형상의 구조물을 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시도된 목조건축물 가운데 난이도가 가장 높았다는 평가다. &nb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북도의성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8일, 의성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 의성미래교육지구 운영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의성미래교육지구사업의 체계적 운영과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운영위원 15명과 의성미래교육센터 업무담당자 5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의성미래교육지구 사업 운영 실적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보고, 사업 운영 관련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은 한 해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도 사업의 효과적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운영위원들은 지역사회 의견 수렴을 기반으로 한 참여‧소통 중심의 교육문화 조성, 마을자원을 활용한 교육과정 운영의 확대, 학생 성장 중심 프로그램의 고도화,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 마련 등을 주요 과제로 제안하며, 미래교육지구사업의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다. 이우식 교육장은 “의성미래교육지구사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민‧관‧학이 긴밀히 협력하여 의성형 미래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천교육지원청은 2025년 12월 19일, 진천교육도서관 지혜공간 3층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 배지영 작가와 글쓰는 하루 북카페'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의 독서 역량과 창의적 글쓰기 역량을 동시에 신장하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글쓰기의 동기와 자기표현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작가를 꿈꾸거나 글쓰기에 흥미를 가진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이 참여(초 3명, 중 21명, 고 2명 총 26명)했으며, 학생들은 작가와의 자유로운 소통과 멘토링을 통해 글쓰기를 부담이 아닌 ‘경험’으로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 작가의 책 이야기 속으로 ▲ 글 쓰는 작가의 사유 나누기 ▲ 작가와 함께하는 글쓰기 주제 찾기 ▲ 간단한 글쓰기 체험 등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해 보는 실질적인 활동 중심으로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이 높아졌으며, 지속적으로 글을 쓰는 방법과 동기를 발견하는 데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사명 진천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속초시 럭키설악1차아파트 경로당이 이전과 정비를 마치고 12월 19일 이전 개소식을 열었다. 이번 이전은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속초시장, 강원특별자치도 도의원, 속초시 시의원, 지역 관계자, 경로당 회원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현판식을 시작으로 시설 라운딩, 경과보고, 축사, 케이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새롭게 이전한 럭키설악1차아파트 경로당은 기존 경로당의 이용 불편 문제와 공간 협소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조성됐다.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밝고 쾌적한 실내 환경과 편의시설 확충에 중점을 뒀다. 사업비는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과 시비 1억 3천5백만 원 등 총 2억 3천5백만 원을 투입했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이번 경로당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니라, 어르신들께서 더욱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존중받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복지 인프라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의회 김태흥 부의장은 소음·진동·분진으로 인한 주민 피해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의왕시 구간 방음터널 설치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해 19일 열린 제316회 의왕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고속도로 개통 이후 지속된 교통량 증가와 함께, 인근 주거지와 상가지역 등에서 소음과 분진 피해 뿐 아니라 낙하물로 인한 안전문제 등 주민 생활불편이 심각한 상황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김태흥 부의장은 “의왕시 구간의 방음시설은 최소한의 법적 기준만 충족하고 있을 뿐, 실질적인 효과는 현저히 부족하다”며 “주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단순 개보수가 방음터널과 고성능 방음벽 설치 등 구조적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23년 의왕시 구간 방음시설 증설 요구에 대해 ‘기존 구조물의 하중 한계로 방음터널 설치가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김 부의장은 “주민들의 민원이 계속되는 만큼 정밀한 실태조사부터 나서야 한다”며 “주민의 기본권이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부의장은 “이미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