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지난 29일 보건소장실에서 관내 의료기관 2곳과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공모에서 연장 및 신규 지정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동방신통부부한의원(원장 방호열)과 메디컬밸런스의원(원장 김창한)이 참석했다. 동방신통부부한의원의 경우 재택의료센터 시범 사업 2022년 12월 공모사업부터 참여하여 현재도 시행 중이며, 메디컬밸런스의원의 경우는 이번 공모에서 신규지정 되어 2026년부터 시범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재가급여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에게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방문해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한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협약을 체결한 기관들은 앞으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운영 관련 사항 ▲장기요양 인정자 대상 사업 홍보 및 지역 내 돌봄 자원 연계 서비스 제공 지원 ▲인력과 시설 지원 사항 ▲지역 내 거동 불편 노인의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역 대표 농특산물인 딸기와 먹골배를 활용한 가공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5년 농특산물 가공품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가공업체의 전문성과 지역 농산물을 결합해 개발됐다. 딸기 청주는 상큼한 딸기 향을 살린 프리미엄 전통주로, 다양한 연령층의 기호를 고려했다. 먹골배 잼은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먹골배를 활용해 건강한 단맛과 높은 활용도를 갖춘 제품이다. 남양주시는 2023년부터 농산물 가공품 개발을 지속 추진해 딸기 맥주, 먹골배 막걸리, 딸기 와인 등을 출시하며 특산주 라인업을 확대해왔다. 시는 이번 신제품이 기존 제품과의 시너지를 통해 ‘남양주형 농산물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내년에도 농업인과 가공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30일 시청에서 다사랑공동체와 ‘주거취약계층 공공임대주택 입주보증금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임대주택 입주 대상자로 선정되고도 보증금을 마련하지 못해 입주를 포기하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추진됐다. 시 분석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기초주거급여 수급 가구 중 민간 보증부 월세 거주는 26.9%, 고시원·여인숙 등 주거는 7.05%로 나타났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가운데 보증금 부족으로 이주가 어려운 가구다. 안양시는 대상자를 발굴·추천하고, 다사랑공동체는 연간 2,000만원의 재원을 마련해 가구당 최대 260만원까지 보증금 부족분을 지원한다. 보증금은 현장 확인을 거쳐 임대인에게 직접 입금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보증금 장벽으로 주거 안정을 포기했던 시민들에게 희망의 통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1월부터 1년간 시행되며, 성과에 따라 민·관 협력 주거복지 모델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국사회복지공제회(이사장 김용하)는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심사에서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이룰 수 있도록 자녀 출산·양육 지원, 유연근무제, 근로자 및 부양가족 지원제도 등의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인증이다. 인증 효력은 3년간 유지된다. 공제회는 법정 보장제도의 충실한 이행을 바탕으로 ▲유연근무제 ▲장기근속 휴가 ▲가족돌봄휴직 ▲근로자 및 가족 건강지원 ▲가족친화 직장교육 등 실질적인 일·가정 양립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 특히 남녀 근로자 육아휴직 후 복귀율과 출산 전·후 휴가 이후 고용유지율을 100% 유지하는 등 일·가정 양립 성과를 바탕으로 2025년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93.1점(전체 평균 80.7점)을 기록하며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공제회는 ▲직원 만족도 및 조직몰입도 제고 ▲우수 인재 채용 경쟁력 강화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지속가능성 확보 ▲정부 주관 컨설팅·교육 등 가족친화인증 기관 대상 각종 지원 혜택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김용하 한국사회복지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하고, 오랜 시간 시정 발전과 시민 봉사에 헌신해 온 퇴임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퇴임식에는 퇴임 공무원과 가족, 동료 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패 수여 ▲퇴임 소회 발표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과의 환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공직 생활의 마침표를 함께했다. 특히 기념영상에서는 뜨거운 열정으로 공직에 임해 온 선배 공무원들의 새로운 도전과 희망찬 출발을 응원하는 후배 공무원들의 메시지가 담겨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퇴임 공무원들은 “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었던 지난 시간들이 인생에서 가장 큰 보람이었다”며 “함께 고생한 동료들과 늘 곁을 지켜준 가족들에게 깊이 감사드리고, 퇴임 후에도 창원특례시의 발전을 변함없이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창원시의 눈부신 성장은 선배 공무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공직이라는 무거운 책임을 내려놓고 맞이하는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앞으로도 시정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2월 24일 화도읍 소재 연회장에서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송년의 밤’ 행사를 열고 장애인체육 가족들과 함께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선수와 지도자, 단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공감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를 통해 장애인체육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고, 체육과 복지가 함께 성장하는 방향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주광덕 시장을 비롯해 지역 도의원과 시의원, 장애인체육회 임원진, 장애인단체연합회 및 장애인시설기관연합회 관계자, 11개 종목단체 회장단과 선수, 동호인 등 2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개회식과 인사말, 감사 인사, 축사에 이어 만찬을 함께하며 한 해를 돌아봤다. 행사에서는 장애인 선수들의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에서 종합 10위를 기록하며 전년도 대비 4계단 상승한 성과가 소개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시는 이 같은 성과가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지도자와 종목단체, 가족들의 헌신이 더해진 결과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생활체육 분야에서도 장애인단체와 시설기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인천발 KTX 직결사업 추진에 따라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까지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를 일시적으로 전면 차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통제는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를 횡단하는 횡단 거더 가설(하선)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조치로, 공사 시행사인 두산건설은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주말 야간 시간대를 선택해 공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27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와 28일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는 수원 방향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통제돼 2차로로만 차량 통행이 가능하다. 특히 거더 이송과 거치가 이뤄지는 27일 오후 7시부터 28일 오전 8시까지는 천천IC에서 샘내IC 구간이 전면 차단된다. 화성시는 해당 통제 일정에 대해 현수막 부착 등 사전 안내를 진행 중이며, 전면 통제 시간 동안 통행 차량은 국도 98호선을 이용해 우회할 수 있다. 아울러 공사 기간 동안 비봉~매송간 도시고속도로 전 구간은 무료로 개방된다. 김기두 화성시 안전건설국장은 “차량 통제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할 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2일 제34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202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 의원발의 41건을 포함한 조례안 44건, 의정부시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예산 분담 비율 조정 촉구 결의안 등의 안건을 처리하고 총 93일간의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안건 상정에 앞서 5분 자유발언에서는 권안나 의원이 ‘기부 문화 활성화 방향 제언’, 김현채 의원이 ‘축제를 산업으로 키우는 도시, 의정부의 다음 과제’, 김지호 의원이 ‘청과야채시장 일원 공동주택 사업 관련 교통혼란 발생에 대한 제언’을 주제로 발언에 나섰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태은, 부위원장 정미영, 위원 권안나·김현주·정진호)는 '2026년도 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표결을 통해 수정 가결했다. 이에 따라 시에서 제출한 총예산 1조 5,579억 5,605만 원 중 1개 사업 1,200만 원을 삭감한 예산이 최종 확정됐다. 김연균 의장은 “지난 한 해 의정부의 주요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주신 동료 의원들과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2026년 병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2월 17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구리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를 개최하고, 갈매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천복 안전도시국장을 비롯해 대학·연구기관 전문가와 관련 부서 위원 등 10명,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시행사 관계자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LH가 시행자로 추진 중인 ‘구리 갈매역세권 스마트도시 건설사업 실시설계(안)’이 주요 안건으로 상정됐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스마트도시 서비스 도입 방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위원들은 스마트 쉼터와 버스정류장 추가, 수위 측정 계측기와 음성 통보시스템 설치, 스마트 가로등과 자전거도로 속도계 도입, 긴급차량 교차로 진입 정보 제공을 통한 보행자 안전 강화, 스마트 도서관 공간 확보 등 구체적인 개선 사항을 제안했다. 구리시는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서비스 도입 우선순위를 재검토하고, 현장 여건과 기술적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업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관계 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논의 사항을 단계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방침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겨울의 한 가운데인 동지(冬至)를 며칠 앞두고, 돈의동 온기창고가 훈기로 가득찼다. 19일, 돈의동 온기창고는 겨울이불, 방한복, 내의 등 방한용품으로 가득찼고, 쪽방 주민들은 팥죽을 나눠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는 돈의동 쪽방 주민들을 위해 서울시와 민간기업인 토스뱅크 측이 준비한 것으로, 토스뱅크는 3년째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봉사활동까지 펼치며 돈의동 쪽방촌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는 19일, 돈의동 쪽방촌에서 토스뱅크와 함께하는 ‘토스뱅크데이(TOSSBANK DAY)’를 개최했다. 토스뱅크 측은 이날 쪽방 주민들을 위해 겨울이불 200개, 전기장판 200개, 양말·두유·율무차(택1), 문구류 등 5천만 원 상당의 방한용품과 기부금을 전달했다. 토스뱅크데이에는 김미경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들과 최영민 쪽방상담소장과 직원들, 이지홍 토스뱅크 커뮤니케이션 상무 등 임직원 30명이 참석했다. 토스뱅크 임직원들은 행사 기획뿐만 아니라 기부물품 진열부터 판매, 온기창고 운영까지 직접 담당하며 쪽방 주민들에게 방한용품을 전달했으며,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17시, 도심 속 겨울 놀이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개장식에 참석했다. 올해로 19번째 겨울을 맞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8일(일)까지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10시부터 21시 30분까지, 토요일과 공휴일에는 10시부터 23시까지이다. 올해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윈터링(Winter Ring)’을 주제로 새롭게 단장해 밝고 경쾌한 축제 분위기를 강화했으며, 입장료는 2004년 첫 개장부터 변함없는 1,000원으로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타악기 퍼포먼스 그룹 ‘라퍼커션’의 공연으로 시작된 개막 행사는 서울특별시 빙상연맹 소속 이래인 선수의 피겨스케이팅 공연으로 이어지며 관람객을 반겼다. 특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출전을 앞둔 심석희·차준환 선수는 빙상종목 유망주 선수들에게 소장품을 전달해 따스함을 더했다. 시는 개장식 행사 후, 시민들에게 스케이트장을 무료로 개방해 개장 첫날 시민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오 시장은 “시민 여러분들이 서울의 겨울을 즐길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시장이동환)는 연말을 맞아 지난 18일 고양시청 백석 별관에서 군부대 5개소와 소방서 2개소를 대상으로 위문격려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육군 제60보병사단 이명철 사단장, 고양소방서 오대식 재난대응과장 등 군·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고양특례시는 매년 대한민국의 국토방위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성실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국군장병과 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위문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동환 시장은 “시민과 도시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과 소방대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반도의 특성상 국토방위의 중요성이 큰 만큼 앞으로도 고양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안전을 위해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위문격려금에 담긴 감사와 응원의 마음이 현장에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는 올겨울에도 안양천에 수많은 철새가 찾아와 장관을 이루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만안구 석수동 일원 안양천생태이야기관 주변은 매년 다양한 철새가 찾는 수도권 대표 철새도래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아름다운 깃털을 지닌 원앙이 매년 수백 마리씩 월동하면서, 전국 각지에서 탐조인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천연기념물 제327호인 원앙은 여름철에는 산지와 계곡에서 서식하다가 겨울이 되면 물이 얼지 않는 하천과 호수로 이동해 겨울을 나는 새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지난달 말부터 흰뺨검둥오리와 청둥오리를 비롯해 중대백로, 알락오리 등이 잇따라 관찰되고 있으며, 원앙의 개체 수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안양천생태이야기관은 안양천의 대표 겨울 철새로 자리 잡은 원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관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달 ‘안양천 원앙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내년 1~2월에는 겨울방학을 맞아 철새탐조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탐조교실은 1월 10·17·24·31일과 2월 7·14일 토요일에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이달 20일 오전 9시부터 안양시청과 안양천생태이야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접수할 수 있다. 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중구의회 유은희 의원은 26일 제2차 본회의에서 대전광역시 중구 동 지역 농민에 대한 역차별 해소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유은희 의원은 “2024년 기준 대전광역시에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은 약 2만 9천여 명이며, 이 가운데 중구에는 약 4천 3백여 명의 농업인이 있다”며, “이는 비슷한 규모의 자치구인 동구나 대덕구보다도 많은 수치임에도, 행정구역이 ‘동’이라는 이유로 각종 농업·농촌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건강보험료 경감, 귀농·영농 정착 지원, 대학입시 농어촌 특례전형 등에서 동 지역 농민들이 실제 농촌 생활을 하고 있음에도 ‘도시 거주자’로 분류돼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는 읍·면 중심으로 설계된 현행 제도에서 비롯된 구조적인 문제”라고 설명했다. 유은희 의원은 건의문을 통해 ▲중앙정부는 농촌지역 정의를 읍·면으로 한정한 관련 법령을 개선해 동 지역 농민도 농촌 정책의 대상에 포함할 것 ▲대전광역시는 도시농·농촌형 동 지역 실태조사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편성할 것 ▲대전 중구는 중구형 도시농 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릉시립도서관은 12월부터 월대산작은도서관을 어린이 특성화 도서관으로 재정비하여 어린이 대상으로 견학프로그램을 신청받고 있다. 도서관 1층에는 어린이를 테마로 특성화하여 어린이 눈높이와 연령에 맞는 다양한 도서를 비치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과 색칠놀이·체험·만들기 놀이 등을 할 수 있는 상상놀이터를 조성했다. 2층에는 종합자료실과 강의실이 구비되어 있으며, 다양한 주제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어 가족들이 책과 함께 소통하는 작은 문화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강춘랑 시립도서관장은 “월대산작은도서관이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놀이터이자 배움의 공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가까운 지역 작은 문화쉼터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월대산작은도서관 이용과 견학 프로그램 신청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립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운영팀 660-3273, 월대산작은도서관 640-454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