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고령층의 중증 폐렴과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관리에 나선다. 나주시는 면역력이 약한 고령층에서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폐렴구균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폐렴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65세 이상 고령자에게는 균혈증과 뇌척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올해 무료 접종 대상자는 196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가운데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 접종 이력이 없는 어르신이다. 지원 백신은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으로 65세 이후 1회 접종만으로도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다. 다만 65세 이전에 해당 백신을 접종한 경우에는 마지막 접종 일로부터 5년이 지난 뒤 65세가 되는 해에 재접종이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과 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한랭질환 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시민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월까지 겨울철 건강관리 대응에 나선다. 나주시는 겨울철 기온 급강하에 대비해 관내 응급의료기관과 연계한 한랭질환 감시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실을 찾는 환자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한랭질환은 추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과 동상 등이 대표적이며 특히 한파가 지속되거나 갑작스럽게 기온이 떨어질 경우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어린이와 고령자, 만성질환자, 치매 환자는 체온 변화에 대한 인지와 대응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시는 응급실 감시를 통해 수집된 자료를 겨울철 한파 대응과 예방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고 한랭질환 발생 양상에 따라 신속한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겨울철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외출 전 기상정보와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한파 특보 시에는 야외 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다. 외출 시에는 옷을 겹쳐 입고 장갑과 목도리, 모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윤병태 나주시장이 9일 예정됐던 다시면과 문평면의 ‘주민과의 대화’ 행사를 다시면에서 발생한 H5형 조류인플루엔자 항원 검출로 인해 오는 21일로 연기했다. 9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최고 수준의 방역 대응을 위해 주민 밀집 행사를 중지한다는 방역 수칙에 따라 오늘 예정됐던 다시면과 문평면의 ‘주민과의 대화’를 연기하기로 했다”며 “주민 여러분들의 깊은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8일 저녁 다시면 소재 오리 농가에서 H5형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추가 확산을 차단하고 지역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나주시는 즉시 방역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출입 통제, 살처분, 이동 제한 등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무엇보다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철저한 방역 조치와 신속한 상황 수습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주민과의 대화는 방역 상황이 안정되는 대로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주시는 다시면과 인접 지역 등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한편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2026년 1월 9일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마지막 본회의 5분발언을 통해, 수도권 생활폐기물 120톤이 서산 관내 민간 재활용업체로 반입된 사실을 확인하고, 이번 사안을 개별 업체 문제가 아닌 폐기물 관리 체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로 진단했다. 문 의원은 시민 제보를 계기로 사실관계를 점검한 결과, 서산 관내 쓰레기 중간재활용업체가 수도권 지자체와 계약을 맺고 새해 초 단기간에 생활폐기물을 반입한 사실이 있었으며, 이후 점검 과정에서 문제점이 드러나 행정 조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 의원은 특히 재활용 선별 이후 남는 잔재물 처리 구조에 주목했다. 재활용품을 선별하고 남은 폐기물이 사실상 서산시 소각장으로 유입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면, 타지역 쓰레기가 선별 과정을 거쳐 ‘서산 쓰레기로 변신’하여 처리되는 결과가 초래될 수 있다는 점을 문제로 제기했다. 문 의원은 이와 관련해“핵심은 지금 중단됐느냐가 아니라, 왜 사전에 관리되지 않았느냐”며, “이는 사후 점검에 의존해 온 관리 방식의 한계를 드러낸 사례”라고 지적했다. 또한 문 의원은 생활폐기물 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안군이 1월 9일부터 예보된 강설 및 한파에 대비해 군민들의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도로 열선 및 염수분사장치 점검 등 설해 대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현장 점검은 정화영 부군수 주재로 도로관리소와 급경사 도로를 방문해 제설 대책 전반에 대한 현황 보고를 받았으며, 제설 자재 확보 현황과 관리실태, 비상체제 가동 등에 대한 부서 간의 신속한 협업 방안 등도 모색했다. 특히, 겨울철 상습 결빙 구간인 상서면 우슬재 등 4개소를 대상으로 도로 열선 작동 상태, 전기 설비 이상 여부와 염수분사장치 작동 여부 등을 중점으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기상청의 강설 예보에 따라 차량 통행량이 많은 급경사 구간의 결빙을 사전에 방지하고, 군민의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지정된 한파 쉼터도 병행하여 점검을 추진했다. 정화영 부군수는 “겨울철 기습적인 강설과 한파로 인한 도로 결빙은 군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특히 우슬재와 같은 상습 결빙 구간은 눈이 쌓일 시 통행 차량의 심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합성동 지하상가(대현프리몰)내 청년예술인 창작공간에 입주 할 청년예술인을 모집한다.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은 합성동 지하상가내 유휴 상가를 청년예술인들의 창작공간으로 조성하여 예술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청년예술인 5개 팀을 선정하여 창작공간 제공, 시민참여프로그램 운영, 전시회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 분야는 시각예술(회화, 공예, 사진, 영상, 일러스트, 웹툰, 미디어아트 등)이며, 개인 또는 2~4명 이하로 구성된 5개 팀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모집분야 활동을 하고 있는 창원시 거주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예술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1월 14일부터 1월 28일 18시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창원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2026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 입주예술인 공모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년도 청년예술인 창작공간 지원사업에는 4개팀이 입주하여 창작활동과 시민교육프로그램운영, 원데이클래스, 창작활동 성과품 전시회 등을 운영하여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nbs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의 정착과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위한 유기질비료 공급을 시작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총사업비 32억 5,500만원 규모로, 시비 9억 6,600만원을 추가 확보해 2020년 이후 최대 예산을 편성했다. 농가 배정량은 지난해 12월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개최해 결정됐으며, 신청량 대비 95% 수준까지 확대해 농가 체감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해 농가 수요가 많았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에 대해 올해 최대 규모 시비를 확보함으로써 수요를 적정하게 반영하고, 농업 경영비를 절감해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지난해 농가 수요가 많았던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올해 최대 규모 시비 예산 확보로 농가 수요를 어느 정도 적정 반영함으로써 농업 경영비 절감을 통한 농가 경영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이며, 비료는 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복합비료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 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비료 2종으로 총 5종이다. 20kg 1포 기준 1,300원에서 1,600원까지 차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천시는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을 예방하고 건강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발생하기 쉬운 근골격계·심혈관계 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여성농업인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741명의 여성농업인을 대상으로 지원하며,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농업e지’ 앱을 통해 가능하다. 본 사업은 선착순으로 접수·지원되며, 인원 마감 시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영천시에 주소를 둔 51세~80세(1946.1.1.~1975.12.31. 출생자 중 짝수년도 출생자) 여성농업인으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공동경영주 또는 경영주 외 농업 종사자로 등록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짝수년도 출생자만 해당되므로, 올해 신청 기회를 놓치면 다음 검진은 2년 후에 가능하다. 검진 비용은 1인당 22만원으로 영천시가 검진비의 90%를 지원해, 대상자는 본인부담금 2만 2,000원으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 ▲심혈관계 ▲골절·손상위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정희 전남도의회 교육위원장은 1월 9일, 순천용당초등학교(교장 박수영)에서 열린 제33회 졸업식에 참석해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전남교육의 미래를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졸업생 여러분은 순천용당초등학교에서 배움의 기쁨과 친구의 소중함, 그리고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웠다”라며 “이 경험은 앞으로 어떤 길을 가든 여러분을 바르게 이끌어 줄 평생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 새로운 학교와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되지만, 낯설고 어려운 순간이 오더라도 용당초에서 키운 자신감과 따뜻한 마음으로 한 걸음씩 나아가길 바란다”라며 “실수해도 괜찮고, 다시 도전하는 용기가 여러분을 더욱 성장시킬 것”이라고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존중과 협력으로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학교’를 위해 애쓰고 있는 교직원들과, 자녀의 성장을 묵묵히 뒷받침해 온 학부모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학교와 가정이 함께 만들어 온 교육의 힘이 오늘의 졸업을 가능하게 했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강 꽁꽁 축제가 1월 9일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홍천군은 겨울철 대표 축제인 홍천강 꽁꽁 축제를 통해 홍천강 일원에서 얼음낚시와 겨울 놀이 체험,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이며 겨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올해로 14회를 맞은 홍천강 꽁꽁 축제는 꽁꽁 언 홍천강 위에서 즐기는 얼음낚시를 중심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자리 잡았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겨울의 색다른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에는 얼음낚시 체험을 비롯해 겨울 놀이 공간과 체험 행사, 먹거리 공간 등이 운영되며, 현장 곳곳에서는 방문객들의 웃음과 활기가 이어지고 있다. 홍천군은 축제 기간 동안 안전 관리와 현장 운영에 만전을 기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가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번 제14회 홍천강 꽁꽁 축제에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단법인 인천광역시계양구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작전도서관에서는 2026년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방학 특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겨울방학 특강은 예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원예 테라피, 공예 수업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그림책을 함께 읽으며 식물의 소중함을 알아보는 '그림책 식물놀이'와, 양말목 공예와 클레이 아트를 체험하는 겨울독서교실 '하얀 겨울, 따뜻한 마음' 수업이 마련됐다. '그림책 식물놀이'는 1월 27일과 28일에 예비 초등 1~2학년, 예비 초등 3~6학년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겨울독서교실 '하얀 겨울, 따뜻한 마음'은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예비 초등 1~2학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한양진 작전도서관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은 각 1월 12일 1월 26일 오전 10시부터 계양구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작전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쌀인 ‘어사진미’가 미국 동부 시장 공략을 위해 2026년 첫 수출 선적길에 올랐다.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은 9일 오전 10시 횡성어사품조합공동사업법인(한우로조곡8길 22)에서 횡성군수, 횡성군의회 의장 및 의원, 농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횡성쌀 어사진미 미국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물량은 총 19.7톤으로, 미국 동부 메릴랜드주 지역의 소비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어사진미는 횡성군의 청정 자연 환경에서 생산된 고품질 쌀로, 엄격한 선별 과정을 거쳐 해외 시장에서도 맛과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어사진미는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11회 쌀의 날’ 기념행사에서 팔도 농협쌀 대표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며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쌀임을 입증한 바 있다. 이러한 국내에서의 우수한 평가가 해외 바이어들에게도 신뢰를 주며 수출 확대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횡성쌀의 해외 진출은 지난 7년간 꾸준히 이어져 왔다. 군은 그동안 미국뿐만 아니라 캐나다, 홍콩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취약지역 생활개선 사업의 일원으로 대동면 금적마을에서 ‘찾아가는 생일파티’를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공동체 활성화를 목적으로 실시한 이번 ‘찾아가는 생일파티’는 경제적·신체적 이유로 생일을 챙기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군과 농촌활성화지원센터에서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실시했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된 생일파티에서는 생일을 맞은 어르신들이 왕관을 쓰고 기쁜 표정으로 생일 축하를 받고 축하 노래와 담소를 나누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함평군 농어촌공동체과에서 실시하는 ‘취약지역 생활개선 사업’은 생활 여건이 취약한 지역을 대상으로 주민 생활 환경을 개선하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를 돕는 사업이다. 대동면 금적마을은 2023년 사업에 선정되어 ▲슬레이트 지붕 개량 ▲빈집 철거 ▲노후 주택 수리 ▲담장 정비 등 생활 밀착형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관계 회복과 마을 활성화를 위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취약지역 생활 개선을 위해서는 물리적인 환경 정비뿐 아니라, 주민의 삶과 마음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3시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새해를 맞아 2026 부평아트센터 안부시리즈 ‘베토벤, 합창’을 개최한다. 베토벤의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1부에서 ‘꽃구름 속에’, ‘그리운 금강산’, ‘신 아리랑’ 등 우리의 정취를 담은 한국가곡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2부는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으로 꾸려진다. 공연에는 ▲소프라노 장혜지 ▲메조소프라노 김가영 ▲테너 이명현 ▲바리톤 최공석 ▲노이오페라코러스 ▲한경아르떼필하모닉오케스트라가 출연해 총 90분간의 웅장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지휘자 지중배가 이끄는 64인조 오케스트라와 50인조 합창단이 베토벤 교향곡 제9번 ‘합창’에 담긴 자유·연대·희망의 메시지를 관객에게 전달한다. 공연은 만 7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 신청은 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새해를 맞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 따뜻한 응원과 연대를 전하는 문화적 인사”라며 “음악을 통해 시민들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공동체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는 구민들을 위한‘무료 노무 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무료 노무법률 상담실은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올바른 노동 문화를 지켜가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실 운영은 2026년 1월~6월까지 매월 두 번째 주 화요일 오전10시부터 노무상담관(동구 고문노무사)과 대면상담으로 진행되며 상담 희망자는 사전에 동구 총무과(032-770-6153)로 연락해서 사전예약을 하면 된다. 상담 범위는 임금 체납, 부당해고,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등 근로자의 노동 권리뿐만 아니라 관련 법령의 해석 등 노무 법률 전반에 관한 사항이며 동구 구민 혹은 동구에서 일하는 소상공인 및 근로자라면 누구나 상담이 가능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무료 노무법률 상담을 통해 전문가의 도움을 필요로하는 동구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올바른 노동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