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양평군노인요양원 노사협의회 임직원 일동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의 주방용품(프라이팬) 3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정계선 노사협의회 위원장은 “이번 기탁은 임직원들이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다”며 “이 마음이 이웃들에게 희망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양평군노인요양원의 따뜻한 마음과 배려가 담긴 소중한 나눔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보내주신 정성이 꼭 필요한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노인요양원 노사협의회는 70여 명의 직원으로 구성되어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돌봄과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이웃 돕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가 추석 명절을 맞아 200만 원 상당의 명절 선물세트 100개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 참석한 이용근 회장은 “추석을 맞아 기부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눔의 물결이 더 넓게 퍼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어려운 분들께 작지만 든든한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힘이 되는 복지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사회복지협의회의 귀한 나눔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매년 지역사회의 든든한 복지 파트너로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군에서도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양평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주체들과 협업하며 복지 관계망을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사업과 문화 복지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지난 29일, 양평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 양평군기업인협의회 등 지역사회 내 나눔을 실천하는 많은 단체들이 함께하는 ‘제17회 추석 명절 행복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7번째를 맞는 ‘명절 행복 꾸러미’는 지역에서 모인 마음과 성금과 후원물품을 모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전달하는 지역 나눔 행사이다. 이번 ‘추석 명절 행복 꾸러미’는 양평군축산발전협의회(양평군낙농연합회, 양평군 가금연구회, 대한양계협회 양평육계지부, 대한한돈협회 양평지부, 물맑은 양평한우, 전국한우협회 양평군지부, 양평군 사슴연구회, 양평군 양봉협회), 양평군기업인협의회(창대산업, 웰팜넷, 팔복농산, 에이스제약, 리뉴얼라이프, 양평카스크랩, ㈜에스피케이, 이엘산업, 케이지랩, 다물한과, 숲속정원, 그린맥스, 미디안농산, 모들), 양평축산농협,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 등 지역 각 단체들의 따뜻한 관심과 마음이 모여 12개 읍·면 1,000가구에 전달됐다. 꾸러미는 삼계닭, 돼지고기, 사골국물, 송편, 우유, 유산균음료, 요구르트, 메추리알, 사골곰탕, 유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지난 27일, 오산시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영유아를 위한 특별 동극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연합회 소속 원장들이 직접 기획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1부 동극 아기돼지삼형제와 2부 버블쇼 및 풍선마임쇼로 구성됐다. 특히,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연출로 참여한 영유아들이 큰 호응을 보였으며,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에도 기여했다. 관람 대상은 공공형어린이집 아동과 학부모, 보육교직원이었으며, 안전한 환경 속에서 진행돼 학부모들로부터 높은 만족을 얻었다. 한 학부모는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준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연합회 원장님들의 열정이 돋보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공연은 영유아들의 정서 발달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소중한 계기”라며 “무대를 준비한 연합회와 교직원들의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단순한 보육을 넘어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 대원2동은 지난 27일 대원2동 자연보호오산시협의회와 함께 오산시 새마을회관 인근 보도 화단에서 꽃동산 가꾸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서 회원들은 화단 내 무성하게 자라난 잡초를 제거하고, 삽으로 흙을 파내어 덮는 등 화단 정비 작업을 진행했다. 이어 직접 꽃을 심어 쾌적하고 아름다운 거리 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 만개할 꽃들이 주민들에게 휴식과 작은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순호 대원2동 자연보호협의회장은 “회원분들께서 정성을 다해 참여해주신 덕분에 화단이 더욱 아름다워졌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푸른 환경을 가꾸는 데 꾸준히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소영 대원2동장은 “생활 속에서 꽃과 녹지를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애써주신 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행정복지센터 차원에서도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 남촌동은 지난 9월 27일, 남촌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은자)와 함께 오산대학교 앞 오산천 야외 특설무대에서 ‘제2회 남촌동 주민총회 및 통(通)하는 공감음악회’를 300여 명의 주민과 함께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총 4부로 구성된 이번 행사는 1부와 3부에서는 주민자치센터 문화강좌 수강생들의 공연 및 전시회가 진행됐고, 2부에는 주민총회를 열어 주민자치회 활동 보고와 자치계획 발표가 이뤄졌다. 마지막 4부에는 추억의 음악방송과 영화 남촌극장–그것만이 내 세상 상영이 펼쳐져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번 주민총회에서는 주민자치회가 발굴한 생활밀착형 의제들이 상정됐다. ▲통(通)하는 공감음악회 ▲2050 탄소중립 아나바다 장터 ▲환경개선 벽화그리기 ▲남촌극장(야외 영화 상영) 등이 제안됐으며, 주민들의 직접 투표와 의견 수렴을 통해 내년도 추진할 최종 사업이 선정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문화 공연과 총회가 어우러진 이번 자리를 통해 “함께 결정하고 함께 즐기는 진정한 주민 축제”였다고 입을 모았다. 김은자 남촌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오산시 신장1동은 지난 9월 27일, 주민 화합과 소통을 위한 '2025년 제1회 신장1동 고인돌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신장1동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관내 8개 단체가 공동 주관해 진행됐으며,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과 박수를 받으며 첫 출발을 성공적으로 장식했다. 행사에서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발표회 ▲노래자랑 ▲축하공연 ▲체험부스 ▲나눔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이를 통해 고인돌축제가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성장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김동필 신장1동 주민자치회장은 “제1회 고인돌축제가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 문화축제의 모범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문화공동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숙 신장1동장도 “이번 축제는 주민들의 재능과 열정을 공유하고 세대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행사 운영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더욱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는 9월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피(GP) 미래지식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새 정부의 인공지능 정책방향 및 김포시 대응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광운대학교 경영학부 빅데이터경영 전공 최재운 교수가 강연을 맡아 AI 트렌드와 국가 정책, 그리고 김포시가 나아갈 길을 심도 있게 다뤘다. 최 교수는 먼저 인공지능의 글로벌 트렌드를 소개하며 에이전트의 역할과 데이터센터 등 에너지 인프라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범용 인공지능(AGI)과 초지능 인공지능(ASI)로 대표되는 차세대 인공지능 발전 방향을 설명하며, 인공지능 기술이 가져올 사회적 변화를 짚었다. 이후 그는 새 정부의 정책을 언급하며,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2026년 10.1조 규모의 예산 편성, 데이터센터 확충, 소버린 인공지능(자체 인공지능 개발) 추진, 거버넌스 정비와 규제 개선 등을 핵심으로 소개했다. 또한 123대 국정과제 중 인공지능 관련 과제들을 설명하며 독자 생태계 조성, 인공지능(AI) 고속도로 구축, 산업 전반 도입 확대 등이 포함돼 있음을 설명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포시 풍무도서관은 2025 대한민국 독서대전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22일부터 31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수·금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손 끝으로 새기는 자수’를 운영한다. 이번 강의는 김포시민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자수자동미싱기를 활용해 카드, 이름표, 핀 쿠션, 수건 등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나만의 굿즈를 제작하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자수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창의적인 창작 활동을 통해 나만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내 최초 재봉틀 자수 서적을 집필한 이경희(써니준) 작가와 자수 전문 강사인 최현경 작가가 함께 참여해 자수 전문 지식과 노하우를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신청은 10월 1일 오전 10시부터 풍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김포시민을 대상으로 12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갈매동 경춘북로 일원 도로(양방향) 약 6.4km 구간에 친환경 해양수를 활용한 제초 작업을 시범적으로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매년 도로구역 내 제초 작업을 시행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급격히 번식한 잡초로 인해 다수의 민원이 제기되면서 작업 구간을 확대하며 실시하게 됐다. 구리시는 주요 도로변의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넓은 구간에 해양수를 분사해 잡초의 재발생을 억제하고 제초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시민 불편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하고 보행 편의성과 만족도를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시범 사업 완료 후 일정 기간 검수를 통해 잡초 재발생 여부와 제거 효과를 자세히 검증할 예정”이라며, “검증 결과를 바탕으로 중·대로변까지 사업을 확대해 깨끗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29일 소흘농협 하나로마트 대강당에서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쌀(10kg) 20포 기탁식을 진행했다. 김재원 조합장은 “이번에 기부한 포천쌀 ‘솔모루미’는 갓 도정해 고유의 향과 맛이 살아 있어 더욱 소중하다”며, “우리 지역 어려운 이웃들이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은 “취약계층 가구가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 어린 쌀을 선물해 주신 소흘농협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소흘농협과 함께 힘을 모아 모두가 함께하는 희망소흘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소흘농협은 매년 지역사회 복지 향상과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 발전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포천시 관인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9일 관인노인복지센터에서 추석을 맞아 지역 소외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새마을부녀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물김치와 송편을 포장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며, 풍성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상희 회장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홀로 계신 이웃들이 외롭고 쓸쓸하지 않을까 걱정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풍성한 한가위의 기쁨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영철 관인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늘 이웃을 위해 발 벗고 나서 주시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행사가 주민 간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공동체의 유대를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 영통3동은 지난 29일,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관내 복지사각지대 이웃을 위한 ‘추석 명절 사랑의 이웃나눔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통3동 단체장협의회를 비롯하여 여러 지역기관, 단체 등이 참여한 가운데 상품권, 백미, 선물 세트 등 470여 만원 상당의 기부금(품)이 전달됐다.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기부 물품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 188여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진성원 영통3동 단체협회장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나눔 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 후원자분들과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강여 영통3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주신 후원자분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기부금(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고, 앞으로도 영통3동은 사랑과 나눔이 가득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인사를 전했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지난 29일 대한노인회 주관으로 실시한 영통구 경로당회장 역량강화 교육에 참여하여 경로당 회장 130여명을 대상으로 경로당 보조금 운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정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위하여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경로당 보조금 교부 및 정산 절차 △경로당 보조금 집행기준 및 유의사항 △경로당 안전교육(제세동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으며, 아울러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에 대해서도 안내했다. 특히, 경로당 운영 과정에서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우수사례’와 ‘잘못된 사례’를 비교・설명하여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교육 진행을 했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중요한 쉼터이자 소통의 공간인 만큼, 회장님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통구는 분기마다 경로당에 안내문을 배포하여 안전하고 투명한 경로당 운영을 위해 노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지난 29일, 수원시 영통구 영통발전연대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영통구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하여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영통구 자율방범대는 각종 범죄·사고가 우려되는 관내 취약 구역을 집중적으로 순찰하며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는 자발적인 자원봉사 단체이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 및 임원들은 영통구 매탄3지대를 비롯해 5개 동 자율방범대 초소를 방문해, 명절을 앞두고도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는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활동하는 대원분들 덕분에 영통구가 더욱 안전한 지역이 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순찰과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영통구를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통발전연대는 영통구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민간단체로서, 청소년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 어려운 이웃돕기 지원사업 등을 비롯해 문화체육사업으로 여성축구단 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해오며 보다 살기 좋은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