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는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직원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본격적인 새해 시정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새해의 시작을 알리는 대북 공연으로 힘차게 막을 열었으며, ‘거제의 하루’영상 시청, 새해 다짐 발표, 신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홍보실 미디어홍보팀이 직접 한 달간 시민들의 일상을 시간대별로 촬영·편집해 제작한 ‘2026 거제의 하루’ 영상은 각자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가는 시민들의 삶이 모여 거제의 오늘을 이룬다는 메시지를 담아 직원들의 마음에 잔잔한 울림을 전했다. 이어 병오년을 맞아 말띠 직원 대표로 민생경제과 이소영 주무관이 새해 공직자로서의 다짐을 발표해 선후배 공무원들의 공감과 미소를 자아냈다. 이 주무관은 “행정은 서류나 숫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과 맞닿아 있다”면서, “시민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는 공직자가 되겠다”는 새해 다짐을 전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말이 힘차게 달리기 위해서는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며,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분명히 설정하고, 거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문경시는 올해부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다자녀 가정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출생아 건강보험료 지원 대상을 기존 셋째아에서 둘째아 이상 출생아로 확대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문경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2026년 1월 1일부터 출생한 둘째아 이상 출생아로 보험료는 3년간 납부를 지원하고 최대 10년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출생신고 시 원스톱으로 신청 가능하다. 한편, 문경시는 출산장려금 지원과 임산부·영유아 건강관리 사업 등 다양한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함께 추진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권상명 보건소장은 “둘째아 출산 가정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보다 많은 가정이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출산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충남도는 삼성디스플레이와 협력하는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설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유휴부지를 활용해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기업에는 안정적인 재생에너지 공급 기반을 제공함으로써 온실가스 감축과 재생에너지(RE)100 이행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이다. 앞서 양 기관은 지난해 10월 14일 ‘공공기관 유휴부지 활용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온실가스 감축 상생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도는 그동안 사업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설치 후보지에 대한 구조적·환경적 여건에 대한 종합검토 과정을 거쳐 설치면적을 당초 5500㎡에서 5313㎡로 조정했다. 최종 확정한 부지는 △도청 남문 주차장 3256㎡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 894㎡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 1163㎡이며, 1217kW 규모로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한다. 현재 홍예공원 북측 주차장과 충남 공감마루 주차장에 대해서는 전기사업허가 등 관련 인허가 절차를 모두 완료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도청 남문주차장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12시 서울시청 구내식당(지하 2층)에서 2026년 첫날 업무를 시작하는 직원들에게 건강식인 ‘현미떡국’을 직접 나눠주며 지난해 노고에 대한 감사와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날 메뉴는 현미떡국과 현미밥을 비롯해 오색전, 제로식혜 등으로 구성된 저당 건강식단이다. 서울시는 ‘더 건강한 서울9988’의 일환으로 직원 구내식당에서도 흰쌀밥 대신 잡곡밥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일주일 중 하루는 해산물과 채소로 이루어진 ‘서울미래밥상’을 운영하고 있다. 이어 오 시장은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현미떡국’을 먹으며 새해 포부와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점심식사는 서울시민 걷기‧건강생활실천율 1위 달성(질병청,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을 기념해 ‘더 건강한 서울9988’ 사업 담당자들이 함께했다. ‘서울체력9988 체력인증센터’ 담당자인 보건의료정책과 채영상 주무관은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새해에 센터를 본격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시민들이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면서 공무원으로서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덜 달달 프로젝트’ 담당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월 2일 오전 인천 IBS타워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시무식 및 신년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재화 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새해 업무 방향을 공유하고, 직원들에게 안전한 해상치안 확립과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을 당부했다. 시무식 이후 박 청장은 서해5도특별경비단 전용부두로 이동해 신년 흉상 참배를 진행했다. 참배 대상은 불법 중국어선 나포 작전 중 순직한 고(故) 이청호 경사와 해상 응급환자 구조 임무 수행 중 순직한 고(故) 오진석 경감으로, 참석자들은 헌화와 묵념을 통해 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중부해경청은 새해에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상치안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동구는 지난 31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과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위·수탁 운영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소동에 위치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추진됐으며, 공개모집과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기존 수탁기관인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이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됐다. 협약에 따라 사단법인 글로벌교육개발원은 2026년 1월부터 2028년 12월까지 3년간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의 관리·운영을 위탁받아 ▲청소년 수련활동 프로그램 기획·운영 ▲시설물 유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전반적인 운영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그동안 축적된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이 대전 제일의 청소년 수련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써주시길 바란다”며 “동구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청소년자연수련원은 트리클라이밍, 드론캠프 등 체험 중심의 이색적인 수련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에게 자연 속에서 도전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의회(의장 오혜자)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하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하며 새해 의정 방향을 밝혔다. 오혜자 의장을 비롯한 양평군의회 의원들은 지난 1일 충혼탑을 참배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뜻을 기리며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했다. 이어 2일에는 양평군의회 열린의회실에서 의원과 사무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열고 새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에서 오혜자 의장은 신년사를 통해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의 의미를 언급하며, 변화와 도약의 자세로 의정활동에 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오 의장은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하나하나에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접근하겠다”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군민과 함께 상생·발전하는 양평군을 만들어가는 데 의회가 중심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의회 본연의 역할인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한편, 대안과 해법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평군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군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발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소방서는 1월 2일 오전 파주시 현충탑에서 참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그리고 재난 현장에서 희생된 동료 소방공무원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참배는 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헌화와 분향으로 시작해 잠시 묵념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국가와 시민을 위해 헌신한 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했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이번 참배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다짐을 다시 새기는 뜻깊은 자리”라며 “2026년에도 변함없는 책임과 사명으로 시민 곁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이번 참배를 통해 직원들은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2026년에도 책임감 있는 자세로 소방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소방서는 유해공 서장이 2026년 1월 1일자로 제26대 광명소방서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유 서장은 취임 이튿날인 2일 오전 간부들과 함께 철산동 현충탑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 순직 소방공무원 등 모든 희생자의 넋을 기리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소방의 사명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유 서장은 “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책임 있는 소방행정으로 신뢰받는 광명소방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 서장은 소방청과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일선 소방서를 두루 거친 행정·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광명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재난 대응과 예방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복지재단은 뇌병변장애인 활동지원사가 보다 원활히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인'을 제작해 서울시 활동지원사 교육기관(14개소) 및 활동지원 제공기관(180여 개소)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는 (사)한국중증중복뇌병변장애인부모회, 서울시동북보조기기센터 등 뇌병변장애 당사자와 보호자 및 현장 전문가, 실무자 등이 집필에 참여하여 활동지원 노하우를 공유했으며, 실제 현장 사례를 넣어 활동지원에 적용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뇌병변장애 알기’를 시작으로 뇌병변장애인과 의사소통, 일상생활지원, 사회활동지원, 보조기기 이해와 활용, 재난·응급상황 대처방법, 이용인과 보호자의 역할, 안전한 활동지원을 위한 방안으로 실제 활동지원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해를 돕기 위해 휠체어 이동, 신변처리 방법 등 그림으로 10건, 보조기기 실제 이용 사례 웹툰 5건, 장애인콜택시, 저상버스 이용 방법 등 사례 2건을 삽화로 제작하여 삽입했다. 활동지원사 보수교육 교재 –뇌병변장애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가 후원하고 안성문화원이 주관한 「2026년 새해맞이 안성시민 제야행사」가 12월 31일 밤 안성맞춤아트홀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행사는 서울 보신각 제야행사와 실시간으로 연동한 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불꽃쇼, 새해 덕담과 대북 타고식, 문화예술공연, 시민 합창 등으로 진행되며 한 해의 끝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특히 자정에 펼쳐진 타고식과 불꽃쇼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과 새 출발의 의미를 전했다. 가족 단위 시민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했으며, 질서 있는 관람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큰 사고 없이 행사가 운영됐다. 난방 및 온음료 부스 등 겨울철 편의 지원도 호평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도심에서 시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이 시민의 일상에 희망과 활력이 더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성문화원은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한 행사로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겼다”며 향후 문화행사 내실화를 약속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공감과 연대가 살아있는 도시 문화를 만들어갈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1월 2일 오전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출자·출연기관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무식’을 열고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국민의례와 신년사, 새해 공동다짐 낭독, 신년인사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중심 행정과 자족도시 기반 구축 의지를 다졌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신년사에서 “인구 증가에 비해 지역내총생산은 낮은 수준”이라며 “일자리와 산업 기반을 갖춘 자족경제 도시로 도약해야 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교육·기업 유치·문화 분야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시는 올해 주요 시정 방향으로 체감형 교통 혁신, 교육·보육 투자, 기업 유치를 통한 자족도시 완성, 관광과 경제가 연계된 문화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지하철 9호선 선개통과 3호선 준공, 교육지원청 독립 개청, 교산신도시 AI 클러스터 조성, 미사호수공원~팔당댐 관광 동선 구축 등을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시무식에 앞서 하남시는 검단산 현충탑에서 신년 참배식을 열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이 시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시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운동 중 심정지로 쓰러진 50대 남성이 시민과 119구급대의 신속한 대응으로 생명을 되찾았다. 고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오전 9시경 고양시 도내동의 한 아파트 헬스장에서 A씨가 갑자기 쓰러졌다. 현장에 있던 시민이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해 약 4분간 고품질 심폐소생술을 진행했다. 그 결과 A씨는 현장에서 호흡과 맥박을 회복했으며, 병원 이송 중 의식까지 되찾았다. A씨는 치료를 받은 뒤 지난 29일 퇴원해 현재 통원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완 고양소방서장은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인다”며 “이번 사례는 시민과 구급대원이 협력해 생명을 살린 모범적인 사례”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됐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
군포시=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고 편리하게 분리배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를 기존 14대에서 16대로 확대 설치하며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확대 설치로 송부종합사회복지관 인근 육교에 투명페트병과 캔을 함께 투입할 수 있는 겸용 무인회수기 1대가, 금정역 7번 출구에는 캔 전용 무인회수기 1대가 새롭게 설치됐다.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투명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개당 10원의 포인트를 적립해 주는 방식으로, 분리배출을 생활 속 실천으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포시는 이를 통해 고품질 재활용 자원의 회수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있다. 무인회수기 이용 실적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25년 1월부터 11월까지 약 4만 명의 시민이 무인회수기를 이용했으며, 이 기간 동안 약 900만 개의 재활용품이 회수됐다. 새로 설치된 무인회수기 위치는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기 이용 및 포인트 적립 관련 문의는 수퍼빈 고객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선삼준 위생자원과장은 “재활용품 무인회수기는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환경 정책”이라며 “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