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은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전남발달장애인직업체험관에서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직무훈련을 운영하며, 체계적 진로・직업교육 지원 강화에 주력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전남직업능력개발원과 협력해 기본과정‧특별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특히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진로탐색과 직무 역량 향상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 기본과정은 특수학급(25교) 및 특수학교(4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285명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사무행정, 간병보조 등 12개 직무의 현장 중심 직업훈련이 운영된다. 특별과정은 특수학급(29교)에 재학 중인 중학생 130명을 대상으로 식품포장, 편의점 스태프 등 6개 직무에서 실무 중심의 직업체험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현장에서 실제 직무에 참여함으로써, 실제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진로・직업 탐색의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철완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자의 사회 진출과 자립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직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지난 9일, 연극과 간담회를 결합한 청렴 소통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상급자가 먼저 다가가는 유연한 교류를 통해 청렴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허남식 부구청장과 청렴리더 50명은 ‘청렴 로드’를 조성하고, 입장하는 직원들과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격식 없는 소통의 장을 열었다. 이어 상연된 참여형 연극 ‘막이 오르면, 부패는 퇴장’은 업무 중 마주할 수 있는 부당 지시와 관행적 청탁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 사이사이 간부 공무원과 저연차 직원 간 세대와 직급 격차 해소를 위한 진솔한 공감 토크가 이어지기도 했다. 구는 이번 행사 현장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내부 게시판과 SNS에 공유하며 청렴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허남식 부구청장은 “청렴은 리더의 변화에서 시작되어 문화로 결실을 이루는 것”이라며 “솔선수범의 자세로 공직 내외부에 신뢰의 가치를 전파하고 투명한 행정의 품격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진구는 2026년 4월부터 지방세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우편(종이) 송달하고 있는 지방세 관련 각종 고지·안내문을 카카오톡을 활용해 전자문서 형태로 전송하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를 4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본인인증을 거치면 카카오톡 또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방세 부과·체납 내역 등을 안내받을 수 있으며, 즉시 납부도 가능하다. 4월부터는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안내문과 환급 안내문을 우선 시행하고, 향후 납부 안내문과 체납 안내문 등으로 전자고지 대상 서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모바일 서비스를 통해 주소 불명·불일치에 따른 지방세 우편물 수령 지연·분실 등의 문제를 해결할 뿐만 아니라 신속한 납세 정보 안내를 바탕으로 세입금 징수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전자고지’서비스로 시민이 편리하게 지방세 고지·안내문을 확인하고 납부까지 가능하게 되어 납세자 중심의 행정과 납부 편의성을 높이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영암군이 청소년들의 흡연을 미리 막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키우기 위해 체험형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사전 신청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15개교를 순회하며 약 1,500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금연골든벨, 장학퀴즈, 홀로그램, 샌드아트 등 학생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했으며, 첫 교육은 4월 7일 전남에너지고등학교에서 실시돼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기존의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체험과 참여 중심으로 우녕해 청소년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건강한 학교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숙 영암군 보건소장은 “청소년 시기에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금연 예방 교육과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은 민방위 대원들의 민방위 사태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2026년도 민방위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만 20세부터 40세까지 민방위 대원으로, 연차에 따라 집합교육과 사이버교육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1~2년 차 대원은 4월 16일부터 17일까지 집합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16일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영암청소년수련관에서, 17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삼호종합문화체육센터 대강당에서 각각 진행된다. 집합교육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에서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재난안전 포털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3년 차 이상 대원은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이버교육을 이수해야 하며, 교육 시간은 3~4년 차는 2시간, 5년 차 이상은 1시간이다. 다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간인 5월 21일부터 6월 3일까지는 민방위 교육이 중단되므로 대상자들의 유의가 필요하다. 문동일 영암군 안전건설환경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의 안보의식과 재난 대응 역량이 강화되길 기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은 ‘2026년 스포츠강좌이용권 지원사업’ 수혜 확대를 위해 4월 13일부터 17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스포츠강좌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저소득층 유·청소년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권도, 승마 등 다양한 종목의 민간·공공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으며, 관내에는 일반 13개소, 장애인 8개소의 가맹 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일반 이용권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등 5세부터 18세까지를 대상으로 12월까지 매월 최대 10만5천원을 지원하며, 장애인 이용권은 5세부터 69세까지 매월 최대 11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은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추가 신청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체육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생활체육 활성화와 체육복지 확대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기간 선보인 재난안전뮤지컬 ‘백설공주와 안전히어로즈’가 지난 4월 8일 관람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재난안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뮤지컬이다. 친숙한 동화 ‘백설공주와 일곱난장이’를 바탕으로 교통사고, 화재, 지진 등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다. 관람객들은 공연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의 행동 요령을 체험하며 안전수칙을 익혔다. 특히 ‘안전히어로즈’ 캐릭터가 등장해 문제를 해결하는 장면은 어린이들의 몰입도를 높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관람객들은 “아이들이 즐겁게 보면서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해 배울 수 있어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이번 공연은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연계한 안전문화 확산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민속씨름단(감독 김기태)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영암군은 8일 영암군민속씨름단이 쌀 10kg 170포(6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쌀은 지난 3월 18일 삼호어울림문화체육센터 내 씨름단 전용 훈련시설 ‘영암월출천하장사관’ 개관식에서 받은 쌀화환으로 마련됐으며, 축하의 마음이 이웃을 위한 나눔으로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김기태 감독은 “지역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나눔을 이어가는 씨름단이 되겠다”고 전했다. 하혜성 영암군 주민복지과장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영암군민속씨름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암군은 전달받은 쌀을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하고, 대상자 안부를 살피는 등 돌봄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은 왕인박사유적지 내 영월관에서 정명자 대한명인의 궁중자수 회화전이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회화전은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전시는 잊혀져 가는 조선시대 궁중자수의 맥을 잇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왕의 능행을 그린 의궤 자수화 작품 ‘조선열성조능행도’, 일본에 파견된 외교사절단을 그린 ‘조선통신사’를 비롯해 ‘십장생도’, ‘일월오봉도’ 등 다양한 궁중자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정명자 대한명인은 고종 황제 시기 사용된 태극기를 시작으로, 1949년 10월 15일 현재의 태극기가 제정되기까지의 변천 과정을 자수로 재현하며 우리나라의 역사와 정체성을 세계에 알리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김 철 영암군 문화예술과장은 “전통 궁중자수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방문객들이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암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청년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국비 1억 5백만원을 확보해 청년들의 구직 단절을 예방하고, ‘쉬었음’ 상태의 청년들이 사회로 다시 발을 내딛을 수 있도록 돕는 ‘취준성지 영암’ 프로젝트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2,157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높은 관심과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19세부터 49세까지 확대해 사회초년생부터 경력 단절 청년까지 폭넓게 지원하며, F-2·F-5·F-6 비자를 가진 외국인 청년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청년카페 ‘영암군 달빛청춘마루’를 거점으로 운영되며, 1:1 상담, AI 활용 교육, 자기소개서 및 면접 컨설팅 등 실질적인 취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영암읍 청년센터와 삼호읍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연계해 참여 접근성을 높이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후속 고용 정책과 연계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유아교육진흥원은 어린이집 교원의 자존감 향상과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위해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교원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원의 정서적 회복과 마음관리 역량 강화를 통해 행복한 직장 생활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긍지와 사명감을 바탕으로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원 상담은 대구 지역 어린이집 교원을 대상으로 소그룹 집단상담의 형태로 진행되며, 그룹당 7~8명씩 총 40명 내외가 참여할 예정이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한 전문상담사가 위촉되며 각 영역별로 3회기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그림책을 활용한 자기 이해와 꽃을 통한 감정표현으로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치유를 돕는 ▲그림책 원예치료 상담, 호흡 ・움직임 명상과 컬러테라피를 통해 감정을 정화하고 에너지 균형 회복을 지원하는 ▲싱잉볼 명상치유 상담, 미술심리 기법을 활용해 자신의 기질과 관계를 이해하고 스트레스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두는 ▲자기돌봄 미술치료 상담이 이루어진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4월 9일,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올해 3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교육지원청은 법 규정에 따라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구성·운영해야 한다. 위원회는 학습·복지·건강·진로·상담 등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전문성을 갖춘 관계 공무원·전문가·교원 13명으로 구성되며, 2년의 임기 동안 관련 시책 수립 및 추진 실적 분석·평가 등 정책 방향과 주요 사안을 심의한다. 이번 회의는 위촉식을 시작으로 ▲부위원장 선출(안) ▲2026년 지역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계획(안) 심의 순으로 진행됐다. 부위원장은 위원장이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 이를 대행하는 직책으로, 교육지원국장이 선출됐다. 이번 회의에서 심의한 2026년 운영 계획(안)은 ▲학생 맞춤 통합 운영 체계 구축 및 내실화 ▲학교 내 체계 구축 안정화 ▲역량강화 및 인식 제고 ▲지역 협력 거버넌스 구축 ▲지역 공동사업 추진 활성화를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으며, 이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고 지역학생맞춤통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10시, 장애학생의 인권 보호와 지원 체계 강화를 위해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전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의 인권 침해를 예방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한편, 유관기관 간의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장애인권 지원단 위원들은 교육지원청 관계자, 학교 관리자, 경찰서 성폭력 담당자, 상담 전문가, Wee센터 관계자, 지역사회 유관기관 실무자 등 각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운영 현황 공유 ▲유관기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위기 상황 발생 시 공동 대응 절차 ▲인권 보호 예방 교육 및 지원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장애학생들이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교육기관과 지역사회 간의 유기적인 연계가 필수적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협력 방안과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 구축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교환했다.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제안된 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군위교육지원청은 4월 10일, 대구미래직업교육센터 및 경북대학교 일원에서 관내 유·초·중학교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 및 학생 진로 설계’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점수보다는 성장! 경쟁보다는 탐구!’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군위교육지원청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유·초·중·고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 연계 모델’에 대한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공교육에 대한 지역사회의 신뢰를 높이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강은 IB(국제 바칼로레아) 월드스쿨인 복현중학교 졸업생 학부모 최원정 강사가 맡았다. 최 강사는 ‘IB(국제 바칼로레아) 학부모 되기’를 주제로, 정답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IB 교육의 핵심 가치를 전달했다. 특히, 실제 자녀 교육 과정에서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바탕으로 자녀의 성장을 지원하는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설명하여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특강은 마친 학부모들은 경북대학교를 탐방하며 자녀의 진로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대구미래직업교육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지역 내 공·사립 유치원 원아 및 초등학교 학생의 부모, 조부모,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2026년 연간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체험 연수뿐만 아니라 자녀와 함께하는 가족 체험프로그램을 포함하여, 건전한 교육관 정립과 가정의 교육 기능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과정은 '2026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교육과정 편성·운영 기준 및 자녀교육서'의 권장 주제·자율 주제 및 학부모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연간 교육은 총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4월에는 9일과 11일 각 16명씩 참여하는 실내 체험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으로 시작하며, ‘행복을 굽는 베이킹 클래스’를 진행한다. 이날은 연간 프로그램 운영 안내와 학부모 선언문 낭독도 함께 진행됐다. ▲5월에는 현장 체험학습형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손)자녀와 함께 서구 그린웨이 장미원 탐방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6월에는 달성토성마을에서 ‘자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