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추진해 온 ‘하남형 교육 백년대계’가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수도권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하남시는 11일, 2026학년도 대입에서 관내 고교생 301명이 서울 주요 10개 대학 및 의약학계열에 합격해 전년도 287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5학년도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경신한 수치다. 3년 전 194명과 비교하면 약 55% 증가한 성과다. 이번 결과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속에서 이뤄졌다. 고교학점제 안착과 교육과정 다양화,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체계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면서 학생 개별 경쟁력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특히 2026학년도는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전년 대비 약 30% 감소하고,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될 만큼 변별력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합격자 수가 증가해 의미를 더했다. 시는 관내 10개 고교에 총 8억 원을 지원하는 고교특성화사업과 5개 고교에 6억 원을 지원하는 고교학력향상사업을 통해 학교별 맞춤 전략을 강화했다. 고3 수험생 석식비 지원 등 교육복지도 병행해 학습 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남한고(자율형 공립고 2.0),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50일 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매 후 입장할 수 있으며,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좌석은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파워업! 광주’는 광주에서 최초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한 무대다. 지역 예술단체가 대거 참여해 클래식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무대에는 광주필하모니관현악단과 경기광주오페라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민희·최정원, 테너 민현기, 바리톤 박정민·이승왕 등이 출연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함께 꾸미는 이번 공연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성악가들의 무대를 통해 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파워업!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2일 용인미디어센터 스튜디오에서 권역별 소통간담회를 열고 기흥구 신갈동, 영덕1‧2동 주민들과 지역 현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이 시장은 “용인은 잘 발전하고 있고, 세수도 많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지만, 인구 150만의 광역시급 특례시로 발전해 가는 여정 속에서 불편한 점도 틀림없이 있다”며 “지역 현안에 대해 편히 이야기해주시면 배우는 입장에서 듣고, 고민해야 할 문제는 함께 힘을 모아 가능한 한 빨리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예산이 수반되거나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문제는 시간을 주신다면 시 공직자들과 열심히 공을 들여 해결하겠다”고 덧붙였다. 간담회에 참석한 영덕 1동 주민들은 용인경전철 광교 연장 조기 착공, 잔다리마을 가로등‧방음벽 설치와 마을회관 설치 임차료 지원, 도로 물고임 해결 등을 요청했다. 영덕 2동 주민들은 하갈동 도시개발사업 부지 내 폐건물 철거와 공공청사 건립 시기 단축,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수원 영통을 잇는 도시계획대로 개설 등을 건의했다. 신갈동 주민들은 건축물 붕괴 등을 예방하기 위해 30년이 넘은 주택이 밀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50개 동을 순회하며 총 34회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민 8390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소통 시간은 3400분(56시간 40분)에 달했다. 행사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새해 인사와 함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동별 방문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었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시는 △예산 △4차 산업 △도시개발 △교통 △의료·복지 △교육·청년 △생활편의 △환경 등 8개 주요 분야의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시정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부각
하남시=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을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중점 운영한다. 시는 의료·교통·민생·안전 등 8개 분야에 걸쳐 총 108명의 인력을 편성하고,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 상황실은 안전, 물가, 환경, 교통, 자원순환, 급수, 의료 등 기능별 대책반으로 구성돼 연휴 기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도 상시 가동해 각종 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한 성수품 수급 관리와 환경오염 특별단속, 생활쓰레기 적기 수거도 추진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한다. 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 응급의료기관·약국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정보는 보건소 홈페이지와 응급의료포털(e-gen), 119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공영주차장 29개소(1,625면)를 무료 개방하고, 덕풍·신장전통시장 주차장은 17~18일 이틀간 무료 운영한다. 상하수도 시설 점검과 교통 혼잡 구간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이교우 의원(신봉동·동천동·성복동/더불어민주당)이 용인경전철 역사 운영 인력 배치 실태와 운영사의 정원 감축 추진 문제를 집중 점검하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철저한 관리·감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11일 열린 제30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운영사가 제출한 월간보고서 조직 현황도를 근거로, 집행부가 “2025년 6월 이후 무인 역사는 없다”고 답변한 것과 달리 보고서상 인사처와 안전처 인력을 역운영팀으로 전환 배치한 내용이 실제 근무로 이어졌는지 면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고서상 역운영팀으로 이동된 인력이 실제로는 기존 부서에 근무한 사례가 확인됐다며, 조직도 허위 작성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조직도조차 사실과 다르게 보고됐다면 300페이지가 넘는 월간보고서 전체의 신뢰성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도적 허위자료 제출이 확인될 경우 즉각적인 조사와 명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운영사가 추진 중인 단계적 정원 감축과 무인역 확대 계획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이 의원은 “인력 감축은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라며 “사고 발생 시 현장 대응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지난 11일 이충우 여주시장은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을 만나 여주~원주 복선전철사업 구간 내 강천역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김광덕 여주 부시장도 배석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여주시는 지리적 분류로 인하여 수도권정비계획법 등 수도권의 각종 규제가 적용되어 성장·발전에 제한을 받고 있는 상황으로, 지역 균형발전 및 교통 취약 해소를 위하여 강천면에 역이 신설되어야 한다”고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여주시는 강천역 신설에 대비해 강천역 예정지 인근에 도시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향후 GTX-D노선 운행 등 잠재적 교통수요를 고려할 때 강천역은 지역 경제를 살리는 새로운 관문이 될 것”이라며 역 신설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 같은 여주시의 강천역 신설 요청에 대해 홍지선 차관은“건의하신 내용은 잘 이해했다”며 “역 신설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여주역에서 서원주역까지 22㎞ 구간을 연결하는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 공사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2024년 1월에 착공했다. 이 구간이 개통되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일 오후 시장실에서 용인FC 공식 서포터즈인 ‘용비어천가’와 용인FC의 K리그2 홈 개막전 준비 상황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라는 비전에 따라 용비어천가 운영진 5명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시장은 “구단주이지만 전문가가 아니기에 응원과 지원만 할 뿐 용인FC 선수단 구성에 간섭하지 않겠다고 했고, 단 한 명의 선수도 추천하지 않는 등 제가 한 말을 지켰다”라며 “언론에서 선수단 구성이 잘 됐다고 분석하며 ‘다크호스’로 평가하는 만큼 3월 1일 열릴 홈 개막전이 기대된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시즌 개막을 앞두고 서포터즈 여러분과 직접 만나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K리그2에서 용인FC가 돌풍을 일으킬 수 있도록 용비어천가의 뜨거운 응원과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한다”라고 했다. 이날 용비어천가는 삼가역-미르스타디움 특화 거리 조성과 홈 경기 조아용 팝업 스토어 설치 등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