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경기도가 추진하는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16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기 생활쏙(SOC) 환원사업’은 도민환원기금을 활용해 생활밀착형 사회기반시설(SOC) 조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생활여건 격차 완화를 위해 경기도가 처음으로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양평군은 상수원 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과 사회기반시설 확충에 많은 제약을 받아왔다. 특히 서부권 중심지인 양서면은 인구 규모와 생활 수요에 비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공시설이 부족해 시설 확충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번 공모 선정은 이러한 생활기반 확충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약 3개월간 준비됐으며, 23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 속에서 진행됐다. 양평군은 열악한 재정여건과 인구 고령화 등 지역 실정을 반영하고, 주민설문조사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공감대를 체계적으로 제시해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양서면 일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광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은 총 9명으로 변호사, 경찰, 교수, 아동전문병원장 등 아동복지 분야 전문가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서비스와 아동보호에 관한 사항을 심의·자문하게 된다. 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아동복지시설 지원,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 취약계층 통합서비스 지원 등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방세환 시장은 “여러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아동복지심의위원회는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야 한다”며 “가까이에서 꼼꼼하게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민과 관이 적극 협업하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지난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 경로당에서 통장 및 아파트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자연마을에 비해 상대적으로 시정 참여 기회가 적었던 공동주택(아파트)을 여주시장이 직접 방문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입주민들의 생활 불편사항을 해소함은 물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천송동에 위치한 KCC 스위첸 아파트는 3개동 388세대로 이루어져 있으며 2019년에 준공된 아파트 단지이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여주시 직영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에 대해 건의사항을 전달하고 즉석에서 설명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시장은 ”제안해주신 의견 중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도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과제는 향후 추진 계획을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해 드리겠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입주민 여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식품 제조 및 접객 업소를 대상으로 연 1%의 저금리로 시설 개선과 운영 자금 융자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고금리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자영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장 환경 개선과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총 42억원의 경기도 식품진흥기금이 투입된다. 식품제조가공업소는 생산시설 개선을 위해 최대 5억원까지, 식품접객업소는 영업장 시설 개선을 목적으로 최대 1억원까지 각각 2년 거치, 3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받을 수 있다. 화장실 시설 개선을 원하는 식품접객업소에는 최대 2000만원, 모범음식점과 위생 등급 지정업소에는 운영 자금으로 최대 3000만원이 1년 거치, 2년 균등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프랜차이즈 업소는 영세 자영업자에 해당하지 않아 시설 개선 자금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융자를 희망하는 성남시 내 식품위생 관련 영업주는 신분증, 영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지역 내 농협은행(지역단위 농협 제외)에서 상담을 받아야 한다. 이후 식품진흥기금 융자 사전 신용 조사서와 신청서를 성남시청 5층 위생정책과에 제출하면 된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고충 민원 상담을 위해 수정·중원·분당 3개 구청을 순회 방문한다.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행정기관의 위법 또는 부당한 처분, 불합리한 행정제도로 인해 피해를 입은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독립기구다. 위원회는 중립적 입장에서 사안을 조사하고 검토한다. 기존에는 시민옴부즈만이라는 명칭으로 운영됐으나,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라 시민고충처리위원회로 이름을 변경했다. 위원회는 임동본, 박완정 등 2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들은 공개 모집과 시의회 동의를 거쳐 위촉됐다. 평소에는 성남시청 동관 9층에 사무실을 두고 방문 상담을 진행하며, 시 홈페이지, 우편, 전화 등 다양한 경로로 민원을 접수받고 있다. 순회 상담은 3월 18일 수정구청 1층 민원실을 시작으로, 3월 25일 중원구청 2층 민원실, 4월 1일 분당구청 1층 로비에서 각각 오후 1시 30분에 진행된다. 각 일정에는 두 명의 위원이 현장에서 시민의 고충 민원을 상담한다. 상담 현장에는 시민고충처리위원회 제도와 활동을 알리기 위해 시민참여단 위원 7명이 함께 참여한다. 시민참여단은 지난해 3월 성남시민 40명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8일 오전 수지구 성복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철도망 구축을 위한 서명운동에 참여했다. 이 시장은 이날 센터 1층에 마련된 서명부에 이름을 적은 뒤 행정의 일선에서 애쓰는 성복동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철도가 신설되고 연결되길 희망하는 다른 도시들과 함께 전개하는 서명운동을 통해 110만 용인시민과 경기도민의 뜻이 명확히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며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이 제5차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고, 분당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계속 힘과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부터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ㆍ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잇는 총 연장 50.7㎞의 철도 신설 사업이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 부발읍부터 용인 처인구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과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화성 전곡항까지 이어지는 89.4㎞의 철도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경강선 연장은 광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여성정책 발전과 지역 여성단체의 역량 강화를 위해 18일 서울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와 경기IT새일센터를 방문해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 방문에는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 회원과 시 관계자 등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먼저 송파여성경력이음센터에서 여성 유망직종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창업 지원 모델, 취업상담 및 알선 시스템을 살펴봤다. 특히 경력단절 기간과 연령에 맞춘 맞춤형 취업 연계, 여성 창업자 판로 지원 사례에 관심을 보였다. 이어 방문한 경기IT새일센터에서는 IT 분야에 특화된 직업교육훈련, 1:1 구직상담, 취업알선, 사후관리 등 원스톱 지원 체계를 확인했다. 참가자들은 컴퓨터 기초부터 단계적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이 중장년 여성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하남시지회는 여성 권익 신장과 양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18개 단체, 1,852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윤미애 하남시지회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여성단체가 봉사를 넘어 지역 여성의 일자리와 삶의 질 향상에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경력단절여성 지
용인특례시=주재영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8일 수지구 성복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철도망 구축을 위한 서명운동에 동참했다. 이 시장은 센터 1층에서 서명부에 이름을 올린 뒤, 현장에서 근무하는 성복동 직원들을 만나 격려했다. 이날 서명운동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 등 주요 철도 사업의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진행됐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성남 판교, 용인 수지구 신봉·성복동, 수원 광교, 화성 봉담을 연결하는 50.7㎞ 구간의 신설 철도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 부발읍에서 용인 처인구 원삼면의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 이동·남사읍의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화성 전곡항까지 89.4㎞를 잇는 노선이다. 경강선 연장은 광주역에서 용인 남사읍까지 약 38㎞를 연장하는 사업이다. 시는 4월 15일까지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 경강선 연장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한 시민 서명운동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기흥역(보라·공세동 경유)과 동탄, 오산을 연결하는 분당선 연장(16.9㎞)의 예비타당성 조사 추진을 위한 서명도 받고 있다. 경강선 연장과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