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동안서장_관양시장_합동점검및교통캠페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신조)는 11일 오후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합동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 주변의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진단팀(CPO), 상인회 관계자,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등이 함께 참여해 방범시설 작동 상태와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시장 일대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장 점검과 캠페인 이후에는 상인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설 연휴 기간 중 우려되는 범죄 유형과 순찰 강화가 필요한 시간대 및 구역, 교통 혼잡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상인들이 체감하는 치안 불안 요소와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탄력순찰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 등 실질적인 치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금은방·금융
군포시= 주재영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13일 지역 내 사회복지생활시설 8개소에 총 450만 원의 위문금을 전달했다. 이번 방문은 취약계층과 복지 현장을 살피고 공동체적 돌봄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하 시장은 이 가운데 청소년 생활시설인 군포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하나로와 장애인 보호·생활시설인 가온누리 단기보호센터, 양지의집을 직접 찾아 운영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용자들과 명절 인사를 나눴다. 또한 시설 이용자들의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고 운영 및 환경 전반을 점검했다. 하은호 시장은 “설 명절만큼은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이번 위문을 계기로 시설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필요한 개선사항을 관계 부서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반영하는 등 현장 중심의 돌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추진…청년 10명에 1천만 원 지원 남부·중앙 등 5개 시장 대상…제품 개발·홍보·맞춤형 컨설팅 지원, 27일까지 신청 접수 안양시가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명맥을 유지하고 세대교체를 통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남부·중앙·박달·관양·호계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에서 영업 중인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의 업종과 아이템을 승계하려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청년 상인으로, 총 1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 상인에게는 1인당 1,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등 사업 특화 ▲온·오프라인 홍보 및 촬영비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신 청은 이달 27일까지 기업경제과(시청 본관 7층)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광명시= 주재영 기자 |박승원 시장은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광명은 행정이 주도하는 도시가 아닌, 시민이 선택하고 참여하며 만들어온 도시”라며 2026년을 시민주권·평생학습·탄소중립·자원순환·사회연대경제·정원도시·기본사회 등 핵심 가치를 완성 단계로 끌어올리는 해로 삼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지난 8년간의 성과로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 동장공모제, 500인 원탁토론회, 시민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시민 참여를 제도화한 점을 강조했다. 또한 평생학습지원금, 온라인 학습 플랫폼 운영 등으로 시민 역량을 강화했으며, 시민 참여형 탄소중립 실천 운동 ‘1.5℃ 기후의병’ 가입자가 1만7천 명을 넘어서는 등 기후 대응에서도 성과를 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로 ▲지속가능 도시 기반 완성 ▲기본사회 실현 ▲성장을 넘어 완성을 이루는 도시개발 등 3대 과제를 제시했다. 지속가능 도시 기반 조성을 위해 탄소중립 스마트도시 구현에 박차를 가하고, 도덕산·구름산·가학산·서독산을 잇는 시민정원 벨트와 안양천 국가정원 지정 추진 등 정원도시 비전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순환경제 강화를 위해 광명사랑화폐 지류형 도입과 사회적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지난 11일 중앙시장과 박달시장을, 12일에는 남부시장·호계시장·관양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각 점포를 돌며 명절 물가 동향을 점검했다. 중앙시장·박달시장 방문 (11일) 4이날 방문에서는 경기 침체와 유통 환경 변화로 인한 고객 감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다. 특히 시장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상인들과의 대화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남부·호계·관양시장 방문 (12일) 412일에는 남부시장, 호계시장, 관양시장을 찾아 점포별 매출 현황과 소비 흐름을 살피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의 의견도 경청했다. 시민들은 물가 부담 완화와 전통시장 환경 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건의를 전달했다. 최 시장은 지역화폐인 ‘안양사랑페이’로 제수용품과 과일을 직접 구매하며 고물가로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에 힘을 보탰다. 아울러 전통시장을 방문한 시민들에게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을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대호 시장은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광명시는 전국 75개 시 단위 지방정부 가운데 정보공개 분야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시민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다. 시는 올해 평가에서 고객 수요 분석을 반영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새로 신설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부단체장 이상 결재 문서를 포함한 공문 공개를 분기별로 점검하고, 공개 항목을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이어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에게 정확하고 충분한 시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모든 공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시민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공직사회가 시민과 함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펼쳤다. 시는 12일 오전 7시 30분부터 8시 10분까지 범계역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조은호 동안구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등의 덕담을 건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설 연휴를 앞둔 이른 아침이었지만 현장에는 명절을 앞둔 설렘과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출근길을 서두르던 시민들도 잠시 발걸음을 멈추고 인사를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최대호 시장은 “설은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돌아보는 뜻깊은 명절”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안전과 재난 예방 등 연휴 기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13일 오전 안양역을 찾아 출근길 인사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행정안전부 주관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는 11일 전국 75개 시 단위 지방정부 가운데 정보공개 분야 최고 등급을 받으며 행정의 투명성과 정보 접근성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공공기관 등 전국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공표 ▲원문공개 ▲정보공개 청구 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가 시민의 알 권리 보장과 행정 책임성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광명시는 올해 평가에서 고객 수요 분석을 반영해 사전정보공표 항목을 신설하는 등 시민 중심의 정보공개 체계를 강화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부단체장 이상 결재 문서를 포함한 공문 공개를 분기별로 점검하고 공개 범위를 확대하는 등 체계적인 관리 노력을 이어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에게 정확하고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공직자들의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보공개 제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시민이 체감하는 투명 행정을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