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18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과천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중·장기 에너지 정책 수립에 착수했다. 이번 용역은 국가와 경기도의 탄소중립 정책을 반영하고, 도시개발에 따른 에너지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과천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에너지 수급 현황과 재생에너지 잠재량을 분석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에너지 정책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아울러 ‘과천시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이행 내용을 구체화하는 실행계획도 함께 수립한다. 주요 검토 내용은 ▲에너지 수급 및 온실가스 배출 현황 분석 ▲도시개발에 따른 중·장기 에너지 수요 전망 ▲재생에너지 확대와 안정적 에너지 공급방안 ▲에너지 수요관리와 고효율화 방안 등이다. 또한 계획 수립 과정에서 관련 부서 협의와 전문가 자문,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용역은 약 6개월간 진행되며,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중장기 에너지 정책 추진의 단계별 이행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3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역량 활용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아동 관련 시설 활동에 필요한 아동보호 의무교육 및 소양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유치원,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활동 중인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아동과 장애인의 인권을 보호하고, 보다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총 174명의 참여자가 참석했다. 노인일자리 역량활용사업 참여자들은 지역사회 아동 돌봄 환경을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어린이집에서는 보육활동을 지원하고, 학교 및 유치원에서는 교육 및 행정업무를 보조한다. 또한 아동양육시설에서는 아동 생활 지원과 시설 운영을 돕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노인일자리 현장 활동 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법정 의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장애인학대 신고 의무자 교육 ▲아동학대 예방 및 신고의무자 교육 ▲인신매매 신고 의무자 교육 등으로 아동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본 인식과 신고 절차에 관한 사항이 다뤄졌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청년의 일자리,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청년 기본사회' 실현을 위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제2차 광명시 청년정책 기본계획(2025~2029)'과 '2026년 광명시 청년정책 시행계획'을 바탕으로 청년의 삶의 기반을 보장하고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마련했다. 정책의 중점은 청년이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기본서비스를 강화하는 데 있다. 청년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시는 330여 개의 청년 공공일자리를 운영한다. 또한, 고용노동부의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를 포함해 총 4억여 원을 투입, 18~34세 구직단념 청년 78명을 대상으로 단기, 중기, 장기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수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4차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올 에이아이 원(All-AI-One) 취업 역량 강화 패키지'를 통해 AI 학습과 실습 등 취업 전 과정을 지원하고, 교육 대상을 확대한다. 시비 2억 원을 투입해 미래기술 전문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인재양성 사업도 이어간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봄철 잔디의 발아 시기를 맞아 과천시민회관 앞 잔디광장 출입을 5월 1일까지 제한한다고 알렸다. 공사는 잔디가 안정적으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동안 잔디광장 이용을 제한하는 '잔디 이용 휴식제'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 휴식제의 주제는 '푸른 쉼을 위한 잠시의 휴식'이다. 휴식 기간 동안 공사는 잡초 발생 억제와 관리 작업 등 잔디의 생육 환경 개선에 집중한다. 10월까지 잔디 깎기, 제초, 관수 등 체계적인 관리도 이어질 예정이다. 과천시민회관 잔디광장은 약 1,000㎡ 규모로, 2025년 환경 개선을 통해 조성된 뒤 시민들의 휴식과 문화 활동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휴식 기간 동안 잔디를 집중적으로 관리해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자연 친화적인 환경에서 잔디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18일 오후 시청 별관에서 '2026 인구정책 시민참여단' 8기 위촉식과 워크숍을 개최하며 시민참여단의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저출산과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민이 직접 정책 발굴과 제안에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019년부터 매년 운영되어 올해 8기를 맞이했다. 이번 8기 시민참여단은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5개 조로 나뉘어 인구문제 대응 정책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의견을 시정에 전달하는 소통 창구 역할도 맡는다. 위촉식 이후에는 참여단의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이 이어졌다. 워크숍에서는 정책 제안 교육과 조별 토론 등 협력 중심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여단은 앞으로 정기적인 모임과 현장 활동을 통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실제 정책으로 연계하는 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참여단 활동 결과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검토와 연계를 통해 정책화까지 이어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라며 "현장 의견이 시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이 당동로시장상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상인회 이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정 부의장은 당동로시장이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127개 점포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상권임을 언급하며,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2019년 상인회 출범 이후 상인들이 자율 세일, 경품 이벤트,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자발적 노력을 통해 시장의 활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 스마트 결제 도입, 상인 역량 강화 등 시장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과 관련해서는 수리산, 수리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이 특색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정기총회가 상인 간 화합과 시장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간담회 주최, 편의시설 개선 민원 해결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온 공로로 2024년 상인회로
안양시=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아동 학대 예방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부모 교육 프로그램인 ‘2026 드림스타트 양육 점검 온도계’를 도입해 운영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의 첫 교육은 17일 안양시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됐으며, 학령기 아동을 둔 양육자 13명이 참여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연중 다양한 맞춤형 부모 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 ‘양육 점검 온도계’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양육자의 태도를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비폭력적이며 존중하는 양육 방식을 확산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프로그램은 부모양육태도검사(PAT)를 통한 진단, 전문가 상담, 아동 학대 예방 교육 등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 통해 양육자가 자신의 양육 방식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통해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시는 교육의 효과가 가정 내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부모와 자녀가 함께 사용할 수 있는 ‘마음소통 카드형 보드게임’을 참여 가정에 제공했다. 이를 통해 비폭력적이고 존중하는 대화법이 자연스럽게 실천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자신의 양육 방식을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아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부림동에서 추진 중인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 건축물 해체공사와 관련해 지난 17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소음 및 비산먼지 저감 대책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과천89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은 노후 공동주택을 정비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으로, 현재 건축물 해체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해체 과정에서는 굴착 등 다양한 공정이 진행되면서 일정 수준의 소음과 비산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소음과 비산먼지를 줄이기 위해 건축물 주변에 방음·방진용 판넬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해체 공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방음·방진용 판넬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비산먼지를 차단하거나 완화해 인근 주거지역으로의 영향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시는 해체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소음과 비산먼지 관리가 적절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