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주민자치회의 토론 문화 확산과 공론형 주민총회의 내실 있는 운영을 목표로 6월 30일부터 7월 21일까지 주민자치회 위원과 자치사무장 31명을 대상으로 '군포시 주민자치 퍼실리테이터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송부동 주민자치회가 지난해 전국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해 받은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마련됐다. 군포시는 우수사례로 확보한 재원을 주민자치 역량 강화에 재투입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군포시 주민총회는 최근 단순한 행사나 투표 중심에서 벗어나, 주민들이 직접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공론형 주민총회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퍼실리테이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으며, 시는 주민자치회 위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교육은 총 24시간 과정으로, 매주 화요일 6시간씩 4회에 걸쳐 진행됐다. 과정은 퍼실리테이션의 개념과 철학, 퍼실리테이터의 핵심 역량과 태도, 경청·질문·기록 등 커뮤니케이션 기법, 회의 설계 및 실습 등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교육은 한국퍼실리테이터협회 인증 과정으로, 이수자에게는 협회 인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한대희 군포시장은 21일 시청 민원콜센터에서 상담사들과 간담회를 진행해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상담사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듣고,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한 시장은 민원콜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며, 복잡해지는 민원 대응 과정에서 상담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근무 환경 개선에 관한 의견을 들었다. 상담사들은 행정 수요와 민원 유형의 다양화에 맞춰 상담 품질과 업무 지원 체계 강화 필요성을 건의했다. 또한 인공지능 등 새로운 기술을 상담 업무에 적용해 필요한 정보를 신속하게 확인하고, 시민에게 정확한 안내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한 시장은 상담사들의 노력을 치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상담사들이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민원콜센터는 행정, 교통, 세무, 보건, 복지, 생활민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시민과 행정 간 소통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군포시는 앞으로도 상담사들의 현장 의견을 민원행정에 반영하고, 시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가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한 수질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시민이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운영 중이며, 담당 공무원이 가정을 방문해 수도꼭지에서 수돗물을 채수하고 현장에서 수질검사를 실시한 뒤 결과를 안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준공 후 10년이 지난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매월 무료 수질검사를 진행해 결과를 주민에게 알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600여건의 수질검사가 이뤄졌으며, 모든 가정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를 통해 정수장에서 각 가정까지 안전하게 수돗물이 공급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노후 상수관 교체 사업도 진행 중이다. 올해 4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대곶면 대명리 등 3개 지역의 노후 상수관로 2.5km를 교체 완료했고, 6개소에서 추가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월 발주해 올해 6월말 완료된 '소형생물 대응체계 구축사업'에는 총 18억원이 투입됐다. 고촌정수장 제1, 2, 3 정수지 유입배관에 100마이크로미터급 마이크로스트레이너 차단설비가 설치돼 깔따구 유충 등 소형생물 유입을 차단하고 있다. 시는 매월 정수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가 여름방학과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화려한 야간 콘텐츠를 한데 모은 '서울랜드 썸머 불꽃축제'를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여기에 K-호러 체험과 워터 콘텐츠, 핑크빛 백일홍 가든까지 더해져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여름 대표 피서 명소로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서울랜드 썸머 불꽃축제는 7월 24일(금)부터 8월 17일(월)까지 약 3주간 매일 밤 9시, 지구별무대 야간 공연 종료 후 펼쳐진다. 신나는 K팝 음악과 레이저, 특수효과를 활용한 드라마틱한 연출로 여름밤의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서울랜드만의 차별화된 불꽃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강이나 바다를 배경으로 멀리서 감상하는 일반적인 불꽃축제와 달리, 지구별무대 뒤편에서 불꽃을 발사해 관람객과의 거리를 대폭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머리 위로 별빛이 쏟아지는 듯한 압도적인 현장감을 느낄 수 있어 서울랜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불꽃축제로 기대를 모은다. 여름밤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K-납량특집' 이벤트도 함께 매주 주말과 공휴일 진행된다. 연꽃분수 일대에 조성된 '귀신 놀이터'에서는 저승사자, 구미호, 도깨비, 무당귀 등 한국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5월 말 기준 0.67%로 집계되며 두 달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기업대출, 특히 중소기업과 중소법인 부문에서 연체율이 크게 오르며 은행권의 건전성 관리 부담이 커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5월 말 원화대출 연체율은 전월 말(0.61%) 대비 0.0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0.64%)과 비교해도 0.03%포인트 높아졌다. 연체율은 1개월 이상 원리금이 연체된 대출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기업대출 연체율은 0.84%로, 전월보다 0.10%포인트, 전년 동월보다 0.07%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대기업대출 연체율은 0.27%로 0.05%포인트, 중소기업대출 연체율은 1.00%로 0.10%포인트 올랐다. 중소법인 연체율은 1.11%로 한 달 새 0.13%포인트 상승하며 가장 큰 폭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개인사업자대출 연체율 역시 0.84%로 0.06%포인트 상승했다. 가계대출 연체율은 0.45%로 전월보다 0.03%포인트 올랐으나, 전년 동월 대비로는 0.02%포인트 낮았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0.31%로 전월 대비 0.01%포인트 상승에 그쳤으나, 신용대출 등 주택담보대출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조셉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회담한 자리에서 예멘의 친이란 무장단체 후티 반군이 홍해를 봉쇄할 경우 미군을 동원해 대응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재진의 관련 질문에 "지금까지는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기에 어떻게 될지 봐야겠다"며, "그런 일이 발생하면 우리가 처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후티 반군은 20일 사우디아라비아를 겨냥해 홍해와 아라비아해를 잇는 바브엘만데브 해협 봉쇄를 선언한 바 있다. 후티 반군은 글로벌 해운사에 "사우디의 모든 항구에서 선박의 화물 선적 및 하역을 금지한다"고 통보하고, "이런 활동은 위반 선박을 제재 위험에 노출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미국과 이란 간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힌 이후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경유하는 홍해 항로를 통해 원유를 수출하고 있다. 후티 반군이 바브엘만데브 해협을 봉쇄할 경우 사우디의 원유 수출 대부분이 차단될 수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지하 핵시설이 구축된 것으로 추정되는 '곡괭이산'(Pickaxe Mountain)에 대한 군사적 타격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는 꽤 가까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의회가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제300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 윤리특별위원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을 선임한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위해 제1차 정례회 집회일을 9월 2일로 정하고,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도 예정돼 있다. 회기 동안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와 함께 '법령불부합 자치법규 정비를 위한 과천시 3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여성비전센터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등 14건의 조례안과 3건의 기타 안건이 다뤄진다.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안건이 최종 의결되며, 4일에 걸쳐 2026년도 주요업무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황선희 의장은 제10대 과천시의회 개원 후 첫 심사인 만큼 의원들에게 모든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를 요청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는 7명의 의원이 공동발의한 '과천시 중심상업지역 신천지 상가건물 용도변경 불허처분에 대한 과천시의 공익적 판단 존중 촉구 결의안' 채택이 계획돼 있다고 시의회는 전했다.
광장일보 =주영심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국산콩 표시제 도입을 건의했다. 이 건의는 전남광주 지역 농가의 국산콩 소비 촉진과 소비자 알권리, 선택권 보장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민 시장은 국산콩 표시제도가 도입되지 않아 소비가 늘지 않고 있다며, 소비자가 국산콩을 구분할 수 있도록 표시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식품업체의 편의보다 국민의 알권리와 선택권, 건강이 우선이라며 정부 정책에 반영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쌀 대신 논콩을 적극적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 전남광주 지역 콩 재배면적은 1만 2천220㏊로 전국의 14.5%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국산콩 생산량이 증가했지만 소비가 따라주지 않아 농가의 재고와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또한 가공식품 등에 사용된 국산콩을 소비자가 쉽게 식별할 수 있는 별도의 표시 및 인증 제도가 없어 소비 확대와 농가 소득 증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지난 4월 중앙정부에 국산콩 표시제 도입을 위한 제도 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가 2026년까지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마치고, 조사 결과에 따라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에 대한 후속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등 시 전역에 설치된 모든 주소정보시설로, 총 6만5450개의 시설물이 점검됐다. 점검 항목은 설치 상태, 표기 정확성, 위치 적정성, 망실 및 훼손 여부 등이다. 조사 결과, 전체 시설물 중 3373개소가 망실되거나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체의 약 5.1%에 해당한다. 성남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정비가 필요한 시설물을 올해 안에 순차적으로 보수·교체하고, 노후 시설물에 대한 유지·관리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시민들이 정확한 주소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재난이나 응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의 신속한 현장 대응을 지원하는 주소환경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를 통해 주소정보시설 관리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점검과 체계적인 정비를 이어가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주소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이 폴란드 브로츠와프시와 청소년활동 분야에서 국제교류를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1일 양경석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대표이사와 마르친 미에진스키 브로츠와프시 교육국 부국장이 참여해 진행됐다. 양 기관은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 공동 기획, 국제청소년컨퍼런스 등 글로벌 프로그램 추진, 정책 및 활동 분야 우수사례 공유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제5회 국제청소년컨퍼런스 in 성남’ 개최를 계기로 마련됐다. 컨퍼런스에는 미국, 폴란드, 중국, 인도네시아 등 6개국 110여 명의 청소년이 참가해 문화와 정책을 공유하고 교류했다. 성남시 자매·우호도시 청소년들도 행사에 함께해 도시 간 우호와 국제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브로츠와프시는 성남시와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도시로, 성남시는 2024년 브로츠와프시와 국제우호도시 협약을 맺었다. 2025년에는 브로츠와프시 대표단의 성남 방문과 성남산업진흥원-브로츠와프시 광역개발청 간 경제협력 업무협약이 추진되는 등 문화와 경제 분야에서 협력이 확대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22일 오전 9시 30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보험업계는 가족관계증명서 제출 절차를 자동화하는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소비자의 서류 제출 부담을 크게 줄일 예정이다.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한국신용정보원은 21일 공공 마이데이터를 활용해 보험 가입, 유지, 보험금 청구 등 전반의 가족관계증명서 제출이 전자적으로 처리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보험계약자 변경, 가족 일상생활배상책임보험의 피보험자 확인 등 가족관계 확인이 필요한 다양한 보험업무도 행정기관 방문이나 서류 제출 없이 진행할 수 있게 된다. 공공 마이데이터는 행정·공공기관이 보유한 본인 정보를 소비자 동의 하에 금융기관 등에 전자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기존에는 주민등록등·초본, 자동차등록원부 등 35종의 증명서가 활용돼 왔다. 이번에 가족관계증명서가 추가되면서 보험업무 전반에서 실시간으로 행정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자동차보험 자녀할인 특약이나 가족결합 할인 상품에 가입하는 경우, 가족관계증명서를 별도로 발급·제출하지 않아도 자녀가 있으면 최대 23.2%까지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대상과 할인율은 보험사와 가입 조건에 따라 다르며, 가족결합 할인 상품의 경우 가족이 같은 유형의 상품에 들면 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사건의 1심 선고가 22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며, 해당 선고 장면은 법원에서 녹화 중계로 공개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조형우 부장판사)는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이 신청한 재판 중계를 허가했다고 21일 밝혔다. 실시간 생중계는 허용되지 않았으며, 법원이 자체 장비로 촬영한 영상은 음성 제거와 모자이크 등 비식별 조치를 거쳐 추후 인터넷 등에 공개될 예정이다. 오 시장은 2021년 서울시장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명태균 씨로부터 10여 차례에 걸쳐 비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고, 후원자 김한정 씨가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낸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됐다.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김한정 씨도 함께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달 17일 결심공판에서 특검팀은 오 시장에게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하며, 범행의 최종 수혜자임에도 책임을 회피했다고 주장했다. 반면 오 시장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해진 각본대로 진행된 하명 수사 및 하명 기소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이번 선고의 쟁점은 명태균 씨가 제공한 여론조사가 정치자금법상 '기부'에 해당하는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군청에서 '2026년 50대 전략사업 2분기 추진현황 보고회'를 열고 민선 8기에서 수립한 주요 전략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민선 9기 출범 이후에도 50대 전략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각 사업별 이행 현황을 세밀하게 확인하고, 차질 없는 추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서태원 군수와 국장, 전 부서장이 참석해 1분기 대비 2분기 성과와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각 전략사업의 대응 방안과 향후 계획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사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점검 대상에는 2026년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개최, 생활권역별 어린이 놀이체험시설 조성사업, 파크골프장 확충, 자라섬 지방정원 브랜딩, 가평군 목재친화도시 조성사업, 노후주거지 정비 지원사업, 가평군 공공의료기관 건립, 가평 통합 취·정수장 증설사업 등 군의 미래 발전과 관련된 핵심 전략사업이 포함됐다. 군은 앞으로도 분기별 추진현황 보고회를 통해 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전략사업의 실행력을 높여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서 군수는 민선 8기에서 마련된 5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 민선 9기 안양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안양의 완성 특별위원회'가 시정 기본 구상 작업을 마쳤다. 시는 20일 오후 3시30분 시청 상황실에서 특별위원회 최종보고회를 열고, 위원회 활동 결과와 민선 9기 시정운영 방향, 공약 실행계획을 공유했다고 21일 전했다. 특별위원회는 민선 9기 시정 슬로건으로 'Any Way, Anyang(모든 길은, 안양으로!)'을 제시했다. 이 슬로건은 안양의 다양한 분야와 기회가 미래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았다. 또한 6대 시정방침으로 민생우선 경제도시, 평생학습 복지도시, 미래활력 청년도시, 세대공감 문화도시, 탄소중립 정원도시, 사통팔달 혁신도시를 제안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4년간 추진할 공약 검토 결과와 실행 방향을 종합 보고했으며, 미래 성장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제안도 발굴해 전달했다. 이 공약들은 안양시 민관협치위원회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난달 17일 출범한 특별위원회는 24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시정혁신, 행복도시, 미래성장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활동했다. 분과별 회의를 통해 주요 정책과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의 업무 보고를 바탕으로 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민선9기 광주시장 취임 기자회견에서 광주시는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고 결과로 평가받는 시정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광주시장은 언론인과 시민을 시정의 동반자로 언급하며, 건설적인 비판과 조언을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민선9기 출범과 함께 시정의 핵심가치를 소통, 성과, 실용으로 설정했다. 광주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성과가 있는 사업에 집중하며, 실용적인 행정을 통해 시민 삶의 변화를 우선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이어 광주가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삶의 변화가 충분하지 않다는 점을 지적하며, 앞으로 정책과 예산, 행정의 기준을 소통과 성과, 실용에 맞추겠다고 설명했다. 광주시는 시정 슬로건을 '시민과 직통하는 광주'로 정하고, 행정과 시민이 바로 연결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광주시는 시민이 문제를 제기하면 행정이 해결책을 마련하고, 시민이 정책을 제안하면 행정이 실행하는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시장은 시장실보다 현장을 더 많이 찾고, 보고서보다 시민의 목소리를 더 많이 듣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첫 번째 목표로 광주시는 '통하는 직통 도시'를 제시했다. 직통시장실을 중심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