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이 당동로시장상인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상인회 이사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정 부의장은 당동로시장이 군포시 제1호 골목형 상점가로 127개 점포가 함께하는 대표적인 상권임을 언급하며, 지역경제의 중요한 기반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2019년 상인회 출범 이후 상인들이 자율 세일, 경품 이벤트, 나눔 활동 등 다양한 자발적 노력을 통해 시장의 활력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경기도 우수 골목상권 육성사업과 첫걸음 기반조성 사업을 통해 환경 개선, 스마트 결제 도입, 상인 역량 강화 등 시장 경쟁력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올해 문화관광형 육성사업 선정과 관련해서는 수리산, 수리사 등 인근 관광자원과 연계해 시장이 특색 있는 공간으로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 부의장은 앞으로도 상인들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정기총회가 상인 간 화합과 시장 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정윤경 부의장은 당동로시장 활성화를 위해 상인 간담회 주최, 편의시설 개선 민원 해결 등 다양한 현안 해결에 힘써온 공로로 2024년 상인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