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화도읍 금남리 일대에 조성한 '화도 파크골프장'이 지난 6일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개장식에는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체육계 인사,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행사는 화도농협 조합장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이어 파크골프장 개장식, 테이프 컷팅, 기념 시타,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화도 파크골프장은 1만 2,709㎡의 부지에 18홀 코스와 주차장, 휴게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췄다. 이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추진됐으며, 총 1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남양주시는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을 통해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여가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지역 공동체 활성화도 이번 사업의 주요 목적 중 하나로 꼽았다.
주광덕 시장은 "북한강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화도 파크골프장이 타 시·군에서도 찾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파크골프 동호인의 증가에 맞춰 시설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