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화도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제16회 남양주시장배 클럽리그 배구대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 조성과 지역 내 소통 확대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시는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과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기반 확대에 중점을 두고 대회를 추진했다.
대회에는 남양주시 내 배구 동호인 18개 팀에서 400여 명이 참가했다. 남자부와 여자부 모두 9인제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팀워크와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며 경기에 임했다.
행사는 개회식으로 시작해 본격적인 경기가 이어졌다. 현장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참가자들은 공정한 경쟁 속에서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했다.
남양주시는 생활체육 동호인 클럽 육성 지원 사업을 통해 배구를 포함한 9개 종목의 리그전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종목별 동호인 리그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주광덕 시장은 "배구는 협동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이번 대회가 시민 간 화합을 이끌고 생활체육 참여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박순명 남양주시배구협회장은 "동호인들이 꾸준히 실력을 쌓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장이 마련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배구를 통해 건강한 지역 공동체가 형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향후 종목별 동호인 리그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