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주간보호센터와 성인주간보호센터는 지난 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 그리고 다산동 소재 베이커리 카페 구루몽과 함께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이용인과 지역 직능단체가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다육식물 심기, 딸기크루아상 만들기, 지역 농산물 가공 등 농업자원을 활용한 활동에 참여하며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행사에는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김양균 소장, 구루몽 김종철 대표, 한국생활개선 남양주시연합회 강미정 회장단 및 임원 30여 명, 주간보호센터 및 성인주간보호센터 이용인 30여 명이 함께했다.
시 관계자는 여러 기관과 단체가 힘을 합쳐 의미 있는 체험활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미정 연합회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홍성길 주간보호센터·성인주간보호센터 원장은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으로 이용인들에게 의미 있는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