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수동면 신망애복지재단 운동장에서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이 함께하는 ‘제2회 사회복지사 슐런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장애인과 종사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교류의 자리를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신망애복지재단, 사랑과평화복지재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신망애복지재단과 사랑과평화복지재단 소속 종사자와 이용 장애인 등 500여 명이 행사에 참여했다.
슐런 경기가 주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가운데, 참가자들은 팀을 이뤄 경기에 임하며 응원과 협력을 통해 화합을 다졌다. 현장에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장애인복지 증진과 종사자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사회복지 현장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종사자 간 공감과 연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교류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