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 동부도서관은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동백도서관과 청덕도서관 시설을 개선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총사업비 3억 6600만 원 가운데 2억 1600만 원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했다. 동백도서관은 지상 3층 열람실을 중심으로 올해 6월까지 냉난방 설비를 교체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시비 1억 원을 추가 투입해 오래된 승강기도 교체한다. 청덕도서관은 그간 눈과 비가 내릴 때 포장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던 미포장 야외주차장도 올해 9월까지 아스팔트 콘크리트로 포장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민참여예산 당시 제안됐으나 재정 여건으로 인해 반영되지 못했던 사업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적기에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서관 이용 환경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해 시민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아동의 올바른 양육을 위한 부모의 역할과 아동학대 예방 내용을 담은 ‘아동학대 바로 알기’ 교육자료를 제작했다고 16일 밝혔다. 시가 제작한 교육자료는 지역 내 주요 기관과 아동을 양육하고 있는 가정에 배포하고, 부모와 양육자 교육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에 대한 폭력적인 행동과 체벌 등에 대한 사례 등을 설명하고, 아동의 인권 존중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환경 조성 중요성 등을 교육 내용에 담았다. 아동학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제작한 교육자료에는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에서 중요한 것은 ‘안전한 가정’임을 강조하면서 ‘노력하는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다. 시가 제작한 교육자료를 살펴보면 아동학대는 신체적 폭력과 함께 ▲심하게 소리 지르기 ▲물건 던지기 ▲비교해 상처주는 말 등 아동의 마음에 상처를 입히는 행위가 포함된다. ‘징계권(구 민법 제915조)’이 폐지됨에 따라 자녀에 대한 체벌을 정당화할 수 없고, 자녀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존중받아야 하는 독립 인격체라는 사실을 명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4월 22일 지구의날을 중심으로 1주간 진행되는 기후변화주간(4.20~26)을 맞아 시민이 참여하는 체험·교육 프로그램과 탄소중립 실천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4월 22일부터 25일까지 용인시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에서 특별프로그램 ‘기후위기, 우리가 바꾸는 지구의 내일’을 개최한다. 기간 동안 유아·초등 단체 대상 교육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 전문가 워크숍 등을 함께 운영해 연령별 맞춤형 기후환경 교육을 제공한다. 22일과 23일에는 유아 단체를 대상으로 탄소제로 씨앗 폭탄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24일에는 초등 단체를 대상으로 탄소중립 과거시험 형식의 ‘기후어사 출두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EBS 특별기획에 소개될 만큼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22일 오후에는 지역 탄소중립 교육 강사와 해설사,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기반 탄소중립 교육을 주제로 한 워크숍이 열린다. 특히 주말인 25일에는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들이 기후변화체험교육센터 곳곳에서 열린다. 주요 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일자리 2만 5789개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용인특례시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수립, 지난해 목표치(2만 5211개)보다 578개 늘어난 일자리 2만 5789개 발굴을 목표로 설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함께하는 행복 일자리 도시, 용인’을 목표로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일자리정책을 추진한다. 4대 추진 전략은 일자리 인프라 강화, 계층별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구축, 지역특화 주력산업 일자리 조성이다. 시는 우선 일자리 인프라를 강화해 구인‧구직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 고용서비스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수요자 중심 취업 상담, 직업교육, 수시‧정기 채용 행사를 확대 운영한다. 계층‧세대별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중장년층 생애 재설계 지원을 비롯해 어르신과 장애인 일자리, 자활근로 등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청년층을 대상으로는 인공지능(AI) 활용 취업 역량 강화, 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가 기후위기에 취약한 노약자 등을 위해 일부 학교 운동장을 무더위 쉼터 등 기후위기 대응의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 용인특례시는 국비 3억 원 등 총사업비 6억 원을 들여 ‘운동장 기후적응 그린존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시는 2026년 기후에너지환경부의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 원을 확보했다. 기후위기로 여름철 폭염이 기승을 부림에 따라 온열질환자가 급증하는 등 취약계층인 아동, 노인 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시설투자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시는 공공재인 학교시설을 활용한 ‘운동장 기후적응 그린존 조성사업’을 추진, 수지구 죽전1동에 있는 현암초등학교를 기후위기 취약계층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기로 했다. 현암초에는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다.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는 비가 오면 빗물을 저장해 이를 잔디 생육 등 관리에 활용하는 장치다. 빗물 순환형 천연잔디 운동장은 별도의 관수를 설치하지 않고도 잔디를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고 집중호우 때엔 침수 피해 예방, 도심 속 열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지난 15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시·구·동 및 산하 기관 기록물·정보공개 담당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기록물 관리와 정보공개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기록원과 투명 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강사를 초빙해 담당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투명하고 책임 있는 행정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기록물 보존 △기록물 재난 대응 및 응급복구 △사전정보공표 △정보공개 청구 절차 △비공개 정보 기준 등으로,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참석자는 “재난·재해 발생 시 기록물을 안전하고 신속하게 관리할 수 있는 대응 방안과 최근 정보공개제도의 변화 방향을 이해할 수 있어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해 나가겠다”며 “체계적인 기록관리와 정보공개를 통해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행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지난해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으며, 2015년부터 중요기록물 데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정비사업 추진 및 예정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정비사업 교육(재개발·재건축)’ 참여자를 올해 9월까지 상시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도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으로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해 주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교육 내용은 △구역 지정 요건 및 정비계획 수립 절차 △조합·공공·신탁 방식 등 사업 유형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실무 △협력업체 선정 및 계약 기준 △정비사업 절차 및 분쟁 사례 △추정분담금 산정 방법 등 정비사업 전반을 포함한다. 이와 함께 주민 수요에 따라 자유 주제 교육도 운영한다. 교육 대상은 정비사업에 관심 있는 10인 이상 주민이며, 신청을 통해 원하는 장소와 일정에 맞춰 교육받을 수 있다. 교육은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부천시 정비사업 통합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우편, 전자우편, 방문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주거정비과를 통해 안내받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원도심 정비사업 3곳(소사3, 소사본1-1, 상동)을 비롯해 신·구도심 역세권을 중심으로 주택 공급을 본격화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일반분양 물량은 총 4,400여 세대 규모로 예정되어 있으며, 주요 사업지로는 지난 2월 분양을 시작한 괴안3D구역 재개발 사업 ‘온수역 쌍용플래티넘’이 있다. 해당사업은 전체 759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경인선 소사역 일대에서는 소사3구역(시공사 DL이앤씨·롯데건설)이 전체 1,649세대 중 897세대를 상반기 중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소사본1-1구역(시공사 두산건설·쌍용건설)은 전체 1,728세대 중 오피스텔을 포함한 1,419세대를 하반기 분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7호선 상동역 인근 옛 상동 홈플러스 부지에는 1,859세대 규모의 주택 공급이 추진되고 있으며, 올해 7월 분양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시는 이 같은 사업을 통해 원도심과 신도심 간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도모하고,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 제고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천시 장환식 주택국장은 “정비사업과 역세권 개발을 중심으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포시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열리는 2026 군포철쭉축제의 개막을 앞두고 축제장 현장 점검과 안전대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시 관계자들은 차없는거리, 철쭉동산, 철쭉공원 등 주요 행사장을 방문해 무대와 관람객 동선, 편의시설, 안전요소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차없는거리에서는 무대 설치와 교통통제, 주차장 등 운영 준비 상황을 확인했고, 철쭉동산과 철쭉공원에서는 공연 운영 계획과 시설물 설치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개막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며, 안전총괄과 주관으로 4월 17일과 18일 두 차례에 걸쳐 소방, 경찰, 무대, 전기안전 등 분야별로 합동 안전점검도 실시된다. 이를 통해 축제장 안전관리와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축제는 4월 18일 오후 7시 차없는거리 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축하공연으로 시작된다. 가수 이승기와 박정현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올해는 청소년가요제가 개막식 전 공연으로 신설돼 지역 청소년의 참여가 확대된다. 시민참여형 프로그램과 카드섹션 퍼포먼스, 철쭉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공연, 체험, 먹거리, 볼거리 등 다양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는 공동주택을 선정하기 위해 16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기후대응 실천 우수아파트 선정 사업' 참여 단지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주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절감, 자원순환,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장려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해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에너지(전기·수도·도시가스) 사용 절감, 신재생에너지(태양광) 설치, 소등캠페인 참여, 재활용품 배출 절감, 탄소중립 주민 참여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총 6개 단지를 우수 아파트로 선정한다. 평가는 800세대를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뉜다. 800세대 이상 단지에는 최우수 1곳에 700만 원, 우수 2곳에 각 400만 원이 지급되며, 800세대 미만 단지는 최우수 1곳에 500만 원, 우수 2곳에 각 250만 원이 수여된다. 선정된 단지에는 총 2,500만 원의 포상금과 함께 인증 현판이 전달된다. 포상금은 공동체 활동, 친환경 시설 도입, 주민 대상 탄소중립 교육 프로그램 등 단지 내 탄소중립 실천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2025년 5월 이전 입주를 완료한 광명시 관내 공동주택이다. 참여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서울랜드 대표 어트랙션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가 물놀이를 시작한다. 서울랜드 올인원 플레이파크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가 봄단장을 마치고, 때이른 봄 더위를 식혀줄 물놀이터를 오늘(16일) 오픈한다. 서울랜드 방문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은 크라켄 아일랜드는 올해 한층 더 시원하고 짜릿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크라켄 아일랜드 1층에는 물대포, 바닥분수, 워터 스프레이 등 강력한 워터 시스템을 갖춘 워터파크형 물놀이 공간이 조성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더위에 맞춰 운영 시기를 앞당겼으며, 물놀이 시설은 순차적으로 가동될 계획이다. 오는 16일부터 바닥분수가 먼저 운영을 시작하고, 이후 물놀이장과 물대포, 워터 스프레이 등 다양한 시설이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20도를 웃도는 이른 더위 속에서 방문객들에게 시원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크라켄 아일랜드 물놀이 시설은 영유아 및 어린이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이용 시 아쿠아슈즈 등 물놀이 전용 신발 착용이 필요하다. 한편, 서울랜드는 고유가 시대 고객 부담을 덜고, 친환경 이동을 장려하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 중이다. 서울 지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시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정책에 따라 4월 27일부터 시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시흥시에 거주하는 소득 하위 70% 시민으로,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우선적으로 지원을 받는다. 1차 신청 및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고, 일반 시민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로 지급된다. 이의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17일까지 가능하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에게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1인당 45만 원, 소득 하위 70% 시민에게는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시흥화폐 시루(모바일), 선불카드 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8월 31일까지다.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소멸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카드사 누리집, 모바일 앱, 카드사 콜센터, 시루 앱(chak)에서 24시간 접수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신용·체크카드는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 선불카드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흥화폐 시루(모바일) 신청 시에는 가구원별로 개별 신청이 필요하다. 시는 원활한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BTS 월드투어 아리랑 인 고양’이 3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총 13만 2천 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으며, 전 세계 194개국의 팬들이 온라인 생중계와 각국 영화관의 실시간 중계를 통해 월드투어의 시작을 함께했다. 공연 기간 동안 고양시 내 숙박업소는 만실을 기록했고, 일산동구와 덕양구 등지의 호텔 예약률도 80~100%에 달했다. 외식업, 카페, 유통업 등 종합운동장 인근 상권 역시 매출 증가를 보였다. 고양시는 공연의 안전한 진행을 위해 행정안전부와 경기도청 등과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장 주재로 행정지원계획 보고회를 열고, 경찰과 소방, 공연 주최 측과 함께 비상상황 대응 및 정보 공유 체계를 마련했다. 이동환 시장은 안전상황실에서 공연 전반을 직접 점검했다.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구역별 퇴장 유도와 인파감지센서 시스템을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도입됐다. 3호선 대화역 이용객 분산을 위해 GTX-A 킨텍스역 안내와 순환버스 운행도 실시했다. 안전사고는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도시 경관 조성에도 힘썼다. 고양종합운동장에는 BTS 상징색인 보라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용인특례시는 올해 일자리 2만 5789개 창출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2026년 용인특례시 일자리 사업 추진 계획’을 마련해 지난해 목표치보다 578개 많은 일자리 창출을 설정했다. 이 계획은 일자리 인프라 강화, 맞춤형 일자리 지원,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 지역특화 산업 일자리 발굴 등 4대 전략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일자리 인프라 강화 방안으로는 구인과 구직 간 수급 불균형 해소와 지역 고용서비스 기능 확대가 포함된다. 이를 위해 일자리센터와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중심으로 취업 상담, 직업교육, 채용 행사 등이 확대 운영된다. 계층별 맞춤형 지원도 추진된다. 중장년층을 위한 생애 재설계 지원, 어르신 및 장애인 일자리, 자활근로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층에는 인공지능(AI) 활용 취업 역량 강화, 청년인턴, 대학생 행정 체험 등 맞춤형 취업 지원이 제공된다. 지속가능한 일자리 환경 조성 측면에서는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 기업 지원, 산업단지 및 기반 시설 확충이 추진된다. 도로와 철도 등 사회간접자본 확충 사업도 병행해 건설 관련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상권활성화센터를 통한 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성남시가 여성 1인 가구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홈세트 3종'을 제공한다. 이번 지원은 스마트 도어벨, 홈캠, 문열림 센서로 구성된 홈세트를 44가구에 선착순으로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여성 1인 가구 또는 한부모(모자, 부녀)가족 가운데 전월세 보증금 3억원 이하의 다가구·다세대 주택 거주자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4월 20일부터 성남시 홈페이지(시정소식→새소식)나 경기민원24 홈페이지(여성 1인가구 안심패키지 지원사업)에서 신청서와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시청 6층 여성가족과 방문 접수나 담당자 이메일(junghun2@korea.kr)로도 접수 가능하다. 성남시의 1인 가구는 3월 말 기준 전체 41만325가구 중 16만661가구로, 이 가운데 여성 1인 가구는 7만7845가구(48%)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 요건을 확인한 뒤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성남시는 2021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576가구에 안심 홈세트를 제공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