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제3기 청년정책협의체 위원 83명의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7일 오후 시청 2층 모란관에서 진행됐다. 위원들에게 위촉장이 전달됐으며, 위원들은 소통의 시간과 함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청년정책협의체는 성남시 청년을 대표해 정책 제안과 소통을 담당하는 참여기구다. 시는 19~39세 대학생, 직장인, 프리랜서 등을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해 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들은 복지·문화, 일자리·창업, 교육, 주거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한다. 이들은 내년 말까지 정책 발굴과 제안, 시책 사업 의견 수렴, 분과별 회의 및 프로젝트 추진 등 민관협치 기반의 정책 참여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면 회의에 참석하는 위원에게는 2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연말에는 우수 활동 위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 이전 1기와 2기 협의체 위원들은 총 17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일부는 시정에 반영됐다. 반영된 사업에는 청년 전·월세 안심 계약 도움 서비스, 저소득 청소년·청년 운전면허 취득비용 지원, 면접 준비 지원사업 등이 포함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시각에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의견을 나누며 성남의 청년정책을 더욱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17일 시민리포터의 취재 능력 향상과 참여자 간 교류를 위해 ‘2026년 상반기 시민리포터 워크숍’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이 직접 지역 현장과 시정 소식을 발굴하는 시민리포터 활동의 이해를 높이고, 시민이 주도하는 시정 홍보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시민리포터로 활동하는 인원은 총 16명으로,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포함됐다. 이들은 1년 동안 지역 인물, 명소, 생활문화, 동네 상점, 생활밀착형 정책 등 여러 분야의 콘텐츠를 취재할 예정이다. 시민리포터가 현장에서 작성한 기사와 사진은 시정소식지 ‘THE 남양주’를 통해 매월 시민들에게 제공된다. 워크숍에서는 현장 취재에 필요한 실무 교육이 실시됐다. 특히, 취재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화법과 신뢰 형성 방법 등 소통 기술이 사례를 중심으로 소개됐다. 또한, 시민리포터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참여자들이 취재 경험과 콘텐츠 발굴 방법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이 직접 보고 느낀 이야기를 담아낸 기사에는 특별한 힘이 있다"며, "시민리포터의 기사 한 편, 사진 한 장이 시민들에게 새로운 정보가 되고 참여의 계기가 되길
시흥시=주재영 기자 | 경기도가 주관한 ‘도민 참여형 기후정책 타운홀 미팅’이 지난 3월 16일 시흥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오인열 시흥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와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장, 경기도 도정자문위원장, 시군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 대학생 등 15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도의 기후정책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는 ‘기후행동 캠퍼스 리더 출범식’으로 시작됐다. 경기도 내 대학생 100여 명으로 구성된 캠퍼스 리더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의 혜택을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이들은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어진 타운홀 미팅에서는 캠퍼스리더 단원, 기후정책 도민, 경기기후보험, 기후플랫폼 정책 참여자, 기업 관계자 등이 모여 각 분야의 기후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정책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시흥시는 시민이 직접 탄소중립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하는 ‘기후시민네트워크’ 운영과 함께, 청년과 청소년이 기후 문제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논의된 내용은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장애인주차구역, 친환경자동차법, 폐기물관리법 등 관련 과태료 체납자들에게 오는 19일 카카오톡 알림을 통해 체납 내역을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알림 서비스는 총 3,972건에 대해 시행되며, 체납액은 약 7억 9천만 원에 달한다. 시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통해 납부 금액, 기한, 방법 등 구체적인 정보를 전달해 시민들이 신속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과태료를 체납할 경우, 최초 한 달에는 체납 금액의 3%가 가산금으로 추가되고, 이후 매월 1.2%씩 가산금이 붙어 최대 60개월까지 누적된다. 예를 들어, 10만 원의 과태료를 5년간 미납하면 가산금이 7만 5천 원까지 늘어나 최종 납부액이 17만 5천 원이 된다. 이에 따라 소액이라도 장기간 미납 시 부담이 커질 수 있어 기한 내 납부가 강조된다. 고양특례시 관계자는 "체납을 방치하면 가산금이 빠르게 늘어나고, 장기 체납 시 재산 압류 등 행정 조치가 이뤄질 수 있다"며 "체납으로 인한 불이익을 방지하려면 반드시 기한 내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에서는 카카오톡 알림 외에도 위택스, 자동응답서비스(ARS), 가상계좌 등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국내 암 등록 환자 8명 중 1명이 찾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암 치료 기관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서울아산병원 의료진이 보건복지부 주최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3월 17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이제환 진료부원장(혈액내과 교수)은 옥조근정훈장, 송시열 암병원장(방사선종양학과 교수)은 대통령표창, 홍준혁 비뇨의학과 교수는 보건복지부장관표창을 각각 받았다.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은 연간 105만 명의 암환자가 방문하며, 암 수술은 연평균 1만 8,000여 건에 달한다. 수술 후 5년 생존율은 위암 82.1%, 직장암 92.6%, 폐암 87.7% 등 세계적인 수준의 치료 성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암 치료 성적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다학제 통합진료 시스템 △암환자 패스트트랙 진료 △암환자 라이프케어센터 등을 선도적으로 시행하며 암 진료 시스템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이제환 진료부원장은 1987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부터 서울아산병원 혈액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21년부터 서울아산병원 진료부원장을 역임하며 중증 환자 중심의 진료 프로세스를 개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태국 방콕 유엔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된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 주관 지속가능교통(EST) 아시아지역 회의에서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했다. 이 회의에는 30개국에서 약 150여 명의 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전문가들이 참석했으며, 25개국 정부 대표가 함께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개회식에서 기술을 인간, 문화, 자연을 연결하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히며,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중심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특별발언 순서에서 신 시장은 성남시가 추진해 온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aaS) 정책을 설명하고, 도시 이동체계를 사람 중심으로 전환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자율주행 셔틀 운행, 보행 친화 거리, 탄천 자전거길, 교통거점 문화공간 등 성남시의 다양한 모빌리티 정책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신 시장은 기술 혁신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때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초우두리 루드라 차란 모한티 유엔지역개발센터 환경 프로그램 조정관은 신 시장과의 면담에서 "많은 나라들이 성남시의 모빌리티 정책에서 큰 영감을 받았
가평군= 주재영 기자 | 가평군이 산불 위험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의료기관 환자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가평군보건소는 지난 13일 강변요양병원에서 산불 발생을 가정한 환자 및 종사자 대피 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산림이 인접한 의료기관의 재난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에는 가평군보건소, 가평소방서, 군 안전총괄과, 산림과 등 여러 관계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산불 취약 의료기관 대피계획에 따라 합동으로 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강변요양병원은 산림과 가까워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한 시설로 선정됐다. 훈련 시나리오는 요양병원 인근에서 산불이 확산되는 상황을 설정해, 대피 명령 하에 환자를 단계적으로 이동시키는 과정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가평군의 관용 차량을 동원해 환자 이송 체계도 실제 상황에 맞춰 점검했다. 장우진 보건소장은 "요양병원과 같은 의료기관은 환자 특성상 신속한 대피가 어려울 수 있는 만큼 사전 대응체계 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상황에서도 환자 대피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가평군은 산불 등 재난 발생
시흥시= 주재영 기자 | 시흥시는 시화방조제 자전거길에 '경기 햇빛 자전거길 1호' 디자인 태양광 발전시설 준공을 기념하는 행사를 3월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자전거길 상부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약 761.6k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고, 시민을 위한 쉼터와 운동기구, 자전거 공기주입기, 야간 경관조명 등 편의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비 약 17억 원은 전액 민간 자본으로 마련됐다. 발전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은 시민 편익 증진에 활용된다. 설치된 태양광 시설은 시화호의 물결과 갈매기 비상을 형상화한 웨이브형 디자인과 LED 경관조명을 적용해 주변 경관과의 조화를 강조했다. 시민들이 재생에너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졌다. 사업 추진에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이 주관하고, SKI E&S와 SPC 솔라원사호(주)가 발전사업자로 참여했다. 시흥시는 행정지원과 디자인 개발, 시민 체감형 에너지전환 모델 구축에 협력했다. 준공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임병택 시흥시장, SKI E&S 관계자, 경기도 내 에너지 담당 공무원, 도민 및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해빙기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5일에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과천시 제2실내체육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진행됐다. 공사는 기술자문위원회 3기 위원 중 건설안전 분야 전문가 2인을 선정해 점검에 참여시켰다. 점검 과정에서는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중심으로 구조물 상태, 건설기계 및 자재 관리, 근로자의 안전보호구 착용과 작업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외부 고소작업 시 추락 위험, 작업발판과 안전난간 설치, 사다리차 운용 시 안전수칙 준수, 자재 적치관리, 낙하물 방지조치 등 현장 안전관리 실태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공사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진다며, "이번 점검을 통해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분야별 전문위원의 점검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사 전 과정을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점검과 예방활동을 통해 안전한 건설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진의료재단 분당제생병원(병원장 나화엽)이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정과 사회의 복귀를 돕기 위해 재활 낮병동을 새롭게 운영한다. 4월 6일 소아 재활 낮병동, 5월 1일 성인 재활 낮병동을 각각 개설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활 낮병동은 낮 시간 동안 병원에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은 뒤 저녁에는 자택으로 귀가하는 통원형 재활 프로그램이다. 분당제생병원 재활의학과 문현임 주임과장은 “재활 낮병동은 입원과 외래 중간 형태의 재활 시스템으로 병원에 6시간 상주하면서 입원 치료와 동등한 수준으로 집중적인 재활치료를 받을 수 있고, 이 과정에서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간호사, 재활치료사가 한 팀을 이루어 지원한다. 그리고 저녁때는 익숙한 가족과 함께 하는 가정으로 돌아가 생활하게 되므로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게 되어 치료 효과와 삶의 균형을 동시에 고려한 치료방식이다”고 말했다. 소아 재활 낮병동은 발달지연, 뇌병변(뇌성마비), 척수손상 등 다양한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성인 재활 낮병동은 급성기 치료를 마친 후, 의학적으로 안정된 중추신경계 손상 환자(뇌 손상, 척수손상 등)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차 의과학대학교 분당차여성병원(병원장 김영탁) 부인암센터 박현 교수가 과거 복부 수술로 배꼽 주변 유착이 심한 난소자궁내막종 환자(40)를 다빈치 SP(Single Port) 로봇수술로 성공적으로 치료했다. 이 환자는 난소자궁내막종으로 인한 만성 통증과 난임 위험을 동반한 40대 환자로, 과거 상복부의 복강경 수술 이력이 있었다. 박현 교수는 수술 전 병력과 환자의 지속적인 복부 통증 호소를 바탕으로 복강 내 장기 유착 가능성을 높게 예측했다. 복부 유착은 수술 초기 접근을 어렵게 만들고, 출혈이나 장 손상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수술 기법 선택에 있어 의료진의 경험과 선제적 판단이 중요하다. 이에 박 교수는 복강 내 유착이 실제로 존재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최소한의 조직 손상으로 정밀한 접근이 가능한 다빈치 SP 로봇수술을 선제적으로 선택했다. 다빈치 SP 로봇수술은 하나의 절개창을 통해 유연하게 다각도로 회전 가능한 관절형 로봇 팔과 카메라로 고해상도 3D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유착이 심한 경우에도 섬세한 접근으로 미세한 박리와 병변 제거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 수술 과정에서 환자는 배꼽 부위에 장, 대망, 복막
고양특례시=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하천과 계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시는 이정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 건축, 그린벨트, 식품, 위생, 산림, 환경, 농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담 조직(TF)을 구성해 현장 점검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점검은 고양시 내 70개 하천 및 소하천뿐 아니라, 하천구역 외 관리가 미흡한 세천, 구거, 산림계곡 등 모든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한다. 단속 대상에는 계곡과 하천 내 이동식 평상, 데크, 천막 등 불법시설물 설치, 하천구역 내 불법경작 및 물건 적치, 무단 형질변경, 불법영업 등 불법 점용 행위가 포함된다. 시는 불법 시설물에 대해 우선 원상복구 명령을 내려 자진철거를 유도하고, 미이행 시 행정대집행을 통한 강제 철거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6월 1일부터 2차 전수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쾌적하고 안전한 하천·계곡의 기능 회복 뿐만 아니라 법률 위반 사항이 재발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 및 예방활동을 병행해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시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는 3월 16일부터 경기남부광역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포함을 요구하는 시민 서명운동을 온·오프라인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명운동은 서울 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용인, 수원, 화성까지 연결되는 경기남부광역철도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신속한 추진을 위해 시민 의견을 모아 정부에 전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온라인 참여는 성남시 홈페이지와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서명은 시청, 구청 민원실,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 비치된 서명지를 통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경기남부광역철도가 남부권 주요 도로의 교통 혼잡 해소와 도시 균형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사업 추진의 첫 단계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참여와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성남시는 이번 서명운동을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 고양특례시, 하남시는 국회에서 공동 건의문을 발표하며 신도시 광역교통 문제의 신속한 해결을 중앙정부와 경기도에 촉구했다. 이들 지방정부는 수도권 주택공급 정책에 협력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신도시 광역교통 현안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공동 대응에 나섰다. 건의문에서는 2018년 3기 신도시 발표 당시 정부가 내세운 '선 교통, 후 개발' 원칙에도 불구하고, 광역철도 등 주요 교통대책이 착공조차 이루어지지 않아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기존 신도시와 택지지구 입주민들도 교통 문제를 호소하고 있으며, 최근 지방 투자정책으로 인한 수도권 교통 역차별 우려도 언급됐다. 지자체들은 신도시 광역교통이 단순한 출퇴근 편의가 아니라 서울 중심의 과밀 해소, 국가 균형발전, 저출생·청년정책과도 연결된 핵심 기반시설임을 강조했다. 수도권 주택정책의 완성은 광역교통망의 적기 구축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3개 시는 '제5차 국가철도망계획'에 GTX-D·E·F 노선, 경기도 GTX-G·H 노선, 3호선 급행화, 고양시 교외선 전철화 사업을 포함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제5차 광역교통시행계획'에는 남양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울산 울주군이 13일 언양 미연경로당의 재건축 공사를 마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순걸 군수를 비롯한 내빈과 마을주민, 경로당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경로당 준공을 함께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주군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활동과 교류를 즐길 수 있도록 노후화된 기존 경로당 건물을 철거한 뒤 경로당을 새로 건립했다. 사업비 총 5억4천만원을 투입해 지난해 9월 공사에 착공한 뒤 지난달 말 공사를 마무리했다. 새 경로당은 지상 1층, 연면적 115.44㎡ 규모로 조성됐으며, 휴게공간과 주방, 화장실 등을 갖췄다. 울주군 관계자는 “미연경로당이 어르신들의 휴식 공간을 넘어 주민 소통이 이뤄지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