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고혈압·당뇨병 환자 및 고위험군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한 ‘혈압·혈당 일기 쓰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고혈압·당뇨병은 특별한 증상이 없으나, 방치할 시 심뇌혈관질환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병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수치를 정기적으로 측정하고 변화를 기록하는 습관이다. 이에 김천시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수치를 정해진 시간에 스스로 측정하여 기록하고, 식단 및 운동량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일기 쓰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참여자는 한 달 동안 기록부 및 혈압기(또는 혈당기)를 대여받아 혈압·혈당 수치, 먹는 약, 식사, 운동 등 건강 상태를 기록하고, 보건소에서 기록 점검과 함께 올바른 관리 방법, 식습관 개선, 운동요법 등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 상태 추이를 확인하고 자가관리 능력을 향상할 뿐만 아니라, 생활 습관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보건소 관계자는 “혈압·혈당 일기 쓰기 참여자가 한 달 동안 꾸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지난 11일,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재광)의 강국원·김영조·변성철 비상임이사 3인으로부터 성금 1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비상임이사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전달된 성금은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김천형 긴급지원사업, 희망복지공동체 지원사업 등 지역 중심의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강국원 비상임이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공기관으로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천복지재단 관계자는 “지역 공공기관의 자발적인 나눔 참여는 우리 시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더 따뜻한 김천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라며, “뜻깊은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소중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각종 공공시설을 관리·운영하며 시민들의 편의와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가 공무수행을 방해하는 악성 민원인에 대한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를 본격 시행하는 등 민원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는 시 청사 민원실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내에서의 공무방해 행위에 대해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공무방해 민원인 출입제한 및 퇴거조치에 대한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폭언, 협박, 성희롱, 주취 소란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업무방해와 직원 피해를 방지하고,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민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기 위한 조치이다. 민원실 출입제한 또는 퇴거 조치에 해당하는 행위는 ▲폭언‧폭행‧성희롱‧주취 소란 ▲기물 파손 및 흉기 소지 ▲정당한 사유 없이 반복 또는 지속적인 민원 제기를 통한 공무방해 행위 ▲그밖에 민원인이나 담당자에게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주는 행위 등이다. 시는 현재 민원실 내 모든 방문자와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을 위해 CCTV, 녹음 전화, 비상벨 등 보호장비를 상시 운영 중이며, 위법 사항 발생을 대비해 반기별로 경찰과 협조하여 비상대응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 상하수도과(과장 박대원)는 3월 11일 오전 10시, 대광천 주변에서 불법투기 쓰레기 수거 및 하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세계 물의 날’을 기념해 하천 주변의 환경 상태를 점검하고 물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물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활동에는 김천시 상하수도과, 맑은물사업소, 환경사업소 직원 50여 명이 참여해 대광천 주변 1㎞ 구간을 이동하며 하천 수계에 유입될 수 있는 불법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참여자들은 하수구, 하천변, 정자 주변 등 곳곳에서 플라스틱, 음료수 캔, 종이, 신문지 등 다양한 종류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하천 주변 환경정비에 힘썼다. 상하수도과 관계자는 “이번 활동을 통해 대광천 주변 환경이 더 깨끗해지고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이 한층 쾌적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상하수도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앞으로도 상하수도 시설 관리 등 물 자원 관리 정책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환경 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김천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11일 구직자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실직 등 경제적 불안정으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고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자살 고위험군 발굴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 ▲양 기관 인력의 관련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및 정보 공유 ▲구직자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및 서비스 홍보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고용복지플러스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이동 상담과 교육을 실시해 정신건강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연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사업에 대한 이해도와 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직원 교육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황훈정 센터장은 “경제적 문제가 자살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고위험군에 대한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개입을 지속하고,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 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소년회관(관장 이복우)은 주민들의 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배움을 즐길 수 있도록 '새봄맞이 문화 교양 무료 특강'을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봄을 맞아 새로운 취미와 배움을 시작하려는 주민들을 위해 기획했다. 강좌는 가곡 교실, 시니어 모델 워킹, 보양차 만들기, 트롯 교실 4개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문화와 배움을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이번 특강에는 각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해 강좌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경북대학교 음악학과 이수미 외래교수가 진행하는 '아름다운 가곡&함께 배우는 즐거운 가곡 교실'을 비롯해 영남이공대학교 모델테이너과 안경미 교수가 진행하는 '시니어 모델 워킹&포즈, 당당한 자신감 만들기', 한국자격개발원 경상교육원장 박노식 원장의 '내 손으로 완성하는 보양차 한첩 : 쌍화탕·십전대보탕', 계명문화대학 평생교육원 박준연 트로트 강사의 '신나는 트롯 교실, 나도야 가수'까지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구 북구청은 3월 11일 북구형 통합돌봄 지역특화사업 추진을 위해 지역 의료․돌봄․복지 관련 기관 8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의료·돌봄·복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예방부터 생애 말기까지 이어지는 북구형 통합돌봄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통합·연계하는 민관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는 퇴원 환자 연계사업 추진을 위해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대구시티병원, 든든한방병원, 큰사랑병원, 척척병원 등 의료기관 5개소가 참여했다. 또한, 1차 의료 방문 진료 지원을 위한 북구한의사회, 방문 맞춤 운동 지원을 위한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대구광역시회, 일상생활 돌봄 서비스를 수행하는 대구북구지역자활센터가 참여했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상호 연계․협력하여 제공하고, 의료와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의료기관과 복지기관이 함께 참여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성주군은 3월 11일 군수실에서 와이씨켐㈜과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날 체결식에는 성주군관계자와 이성일 와이씨켐㈜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으며, 투자계획 발표, 양해각서 서명, 기념촬영 및 환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투자는 와이씨켐㈜의 생산 역량 확대를 위한 제5공장 증설 사업으로, 총 164억 원 규모다. 부지 매입을 제외한 건설 및 설비 분야에 138억 원을 투자하고, 2028년까지 2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로 했다. 와이씨켐㈜은 성주군에 본사를 둔 반도체 소재 분야 중견기업으로, 포토레지스트와 반도체 웨이퍼 세정제 등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대규모 투자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규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생산기반 확충을 통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및 세수 증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관내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 확대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미 있는 계기”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필요한 지원 서비스를 놓지지 않도록 관내 약국과 협력해 치매 환자 지원서비스 홍보를 강화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관내 약국 122곳을 거점으로 활용해 3월부터 ‘치매환자 지원서비스 및 환자등록’ 사업 홍보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치료약을 복용하는 환자들이 반드시 방문하는 약국을 생활밀착형 홍보 거점으로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정보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도 약 복용 상담 과정에서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지원 정보를 자연스럽게 안내받을 수 있도록 했다. 치매안심센터는 경주시약사회와 협력해 치매 지원 안내문을 인쇄한 친환경 약제 비닐봉투를 제작하고, 홍보 리플릿과 함께 관내 약국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특히 치매 치료제뿐 아니라 만성질환 처방이 많은 지역 약국을 중심으로 배부해 경주 전역에 촘촘한 홍보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협업을 통해 환자 등록률을 높이고 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 서비스 안내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요 지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2026년 1분기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주낙영 경주시장이 주재한 가운데 이동협 경주시의회 의장, 권순달 해병대 1사단 2여단장, 양순봉 경주경찰서장, 박상환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장, 경주소방서장, 국정원 관계자 등 위원 16명이 참석했다. 경주시 통합방위협의회는 지역 안보 관련 주요 현안을 심의하고 민·관·군·경·소방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의기구로, 지역 통합방위 태세 강화를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주시의 비상대비 추진 실적 보고와 육군 제7516부대 1대대의 지역 통합방위 현황 보고가 이어졌으며, “풍산 안강사업장 적 특수부대 테러 공격 상황”을 가정한 대응 방안을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와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의견을 나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평상시부터 군‧경‧소방과 지자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통합방위 태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공중케이블 정비사업’ 참여 지자체 공모에서 최종 10개 지자체 중 하나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경주시는 최대 20억 원 규모의 정비 물량을 지원받아 올해 11월 말까지 주요 도심 지역을 중심으로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전신주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통신선과 전력선 등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하는 사업으로, 정비 완료 시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공모는 그동안 대도시 중심으로 추진되던 정비사업을 중소도시까지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경주시는 사전 실태조사와 체계적인 정비 계획을 기반으로 사업 추진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인정 받아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정비사업 선정으로 시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협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하던 공중케이블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포스트 APEC 경주’의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경로당 특별 냉·난방비 및 에어컨 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폭염과 한파에 대비해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경로당의 적정 실내온도를 유지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등록 경로당 641곳으로, 경로당을 어르신들의 안전한 휴식 공간이자 지역 내 기후 대응 거점 공간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경주시는 올해 총 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로당 면적에 따라 냉·난방비를 차등 지원한다. 이달 중에는 난방비 2억 1,000만 원을, 오는 8월에는 냉방비 9,000만 원을 각각 지급할 예정이며 두 예산 모두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지원금은 각 경로당 계좌로 직접 입금되며, 경로당 규모에 따라 연간 지원액은 15만 원에서 최대 66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이를 통해 폭염과 한파 시기에도 경로당의 적정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시는 냉방기기 관리 강화를 위해 경로당 에어컨 관리 용역과 유지보수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총 4,200만 원의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주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양동마을의 역사적 가치 보존과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양동마을은 1984년 국가민속유산 제189호로 지정돼 있으며 2010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역사마을이다. 강동면 양동리 일원으로, 지정 면적은 96만 9,115㎡이며 지난해 12월 말 기준 131세대 200명이 거주하고 441동의 전통 건축물이 남아 있다. 시는 올해 총사업비 22억 7,400만원(국비 15억 5,850만원 포함)을 들여 양동마을 보존과 관리 강화를 위한 7개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퇴락가옥 정비공사(14가옥) △초가 이엉잇기 사업(107세대 242동) △흰개미 방제 △두곡고택 보수공사 △송첨종택 모니터링 용역 △이향정·사호당 고택 보수 실시설계 용역 등이다. 특히 경주시는 노후·훼손된 전통가옥을 정비하고 초가 지붕 유지관리와 해충 방제를 실시하는 등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과 구조 안전 관리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또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관광객 안전 확보를 위한 주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관내 중소기업의 고용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정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가 체감하는 근무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올해 2개 내외의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이며, 만약 1개 기업만 최종 선정될 경우 예산 범위 내에서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범위는 시설 개보수 공사 비용의 80% 이내이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신청 금액은 최소 1,000만 원 이상이어야 한다. 전체 사업비의 20% 이상은 기업이 의무적으로 부담해야 하며, 부가가치세는 지원 대상 금액에서 제외된다. 지원 대상 시설은 ▲기숙사, 휴게실, 구내식당 등 복지증진시설 ▲화장실, 샤워실, 세탁실 등 근로필수시설 ▲교육장, 사무실 등 사무시설 ▲노후 환기시설, 배관, 바닥 공사 등 작업환경 개선 분야다. 다만, 가구 및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 출신 독립운동가 조화벽 지사가 국가보훈부가 선정하는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되며 양양의 독립운동 역사가 다시금 조명되고 있다. 특히 양양군이 선제적으로 조성해 온 ‘조화벽 거리’와 ‘조화벽 동상’이 지사의 독립정신을 기리는 지역 대표 보훈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광복회 강원특별자치도지부는 오는 3월 13일 ‘이달의 독립운동가 조화벽 지사 선정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보훈 단체,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지사의 숭고한 생애를 추모하며 조화벽거리 걷기와 기념식 거행을 통해 3.1만세 운동의 독립 정신을 기릴 예정이다. 조화벽 지사는 양양 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된 인물이다. 개성에서 독립선언서를 숨겨 고향 양양으로 가져와 지역의 독립의지를 일깨우며 만세운동의 불씨를 지피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국가보훈부는 이러한 공적을 인정해 지난해 말 조화벽 지사를 2026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으며, 강원 출신 독립운동가가 이달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것은 2023년 11월 춘천 출신 신기철 선생 이후 약 3년 만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