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과천시가 문원동 92번지 일원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인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공식적인 착공식은 지난 23일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과천시 관계자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첫 삽을 뜨는 행사가 진행됐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복합 복지시설로 계획됐다. 시설 내에는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시설, 재활상담실, 체험홈, 단기 거주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총 26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에 연면적 4,796㎡ 규모로 건립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12월로 설정됐다.
센터가 완공되면 직업훈련과 생활지원,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행복드림센터가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시설로 하루빨리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