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25.6℃
  • 맑음파주 25.1℃
  • 맑음강릉 18.5℃
  • 맑음서울 26.3℃
  • 맑음수원 24.6℃
  • 구름많음대전 25.0℃
  • 맑음안동 22.8℃
  • 맑음상주 23.3℃
  • 맑음대구 20.6℃
  • 맑음울산 16.9℃
  • 맑음광주 25.4℃
  • 맑음부산 19.2℃
  • 맑음고창 21.5℃
  • 맑음제주 17.7℃
  • 맑음강화 22.1℃
  • 맑음양평 24.7℃
  • 맑음이천 24.9℃
  • 맑음보은 22.7℃
  • 구름많음금산 22.8℃
  • 맑음강진군 21.8℃
  • 맑음봉화 22.5℃
  • 맑음영주 22.6℃
  • 맑음문경 22.3℃
  • 맑음청송군 21.0℃
  • 맑음영덕 15.8℃
  • 맑음의성 24.4℃
  • 맑음구미 23.2℃
  • 맑음경주시 18.4℃
  • 맑음거제 18.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과천시

과천시, 장애인 복지시설 '행복드림센터' 첫 삽…2027년 완공 목표

장애인 직업재활 지원 복합 복지시설로 설계
2027년 12월 준공 목표로 총 262억 원 투입
센터 완공 후 지역 장애인 자립 기반 강화 기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과천시가 문원동 92번지 일원에서 장애인 복지시설인 '과천행복드림센터' 건립 공사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공식적인 착공식은 지난 23일 열렸으며, 이 자리에는 과천시 관계자와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첫 삽을 뜨는 행사가 진행됐다.

 

과천행복드림센터는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복합 복지시설로 계획됐다. 시설 내에는 보호작업장, 직업적응훈련시설, 재활상담실, 체험홈, 단기 거주시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총 262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센터는 지하 2층, 지상 3층에 연면적 4,796㎡ 규모로 건립된다. 준공 목표 시점은 2027년 12월로 설정됐다.

 

센터가 완공되면 직업훈련과 생활지원, 돌봄 기능이 결합된 통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강화가 기대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과천행복드림센터가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공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복지시설로 하루빨리 자리잡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