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이 지난 10일 완주군청 4층 중회의실에서 학교 및 어린이 급식의 안정적인 지원과 로컬푸드 공공급식 실현을 위한 ‘공공급식지원 심의위원회’를 열었다. 이번 위원회에는 위원장인 이종훈 부군수를 비롯해 위원 11명이 참석했으며, 학교와 어린이 급식 및 (재)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공공급식 지원 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인 부군수와 완주군의회 부의장, 영양교사, 학부모 대표, 어린이집 대표, 복지급식 단체 대표, 생산자 단체 대표, 전북특별자치도 먹거리 통합 지원 센터 관계자 등 관련 분야 위원 13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심의위원회는 2025년도 사업 결산 보고와 함께 2026년도 학교급식 지원사업, 어린이집 우수 식재료 지원사업, 완주공공급식지원센터 운영 계획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어린이집 공공급식 지원사업의 참여 확대와 공공급식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학교 무상급식지원사업은 급식비 중 보호자가 부담할 경비 전액을 지원하며, 친환경(쌀) 농산물 지원사업은 친환경식재료 구입 시 비용 일부를 지원해준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완주군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한 기초생활수급 어르신이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껴온 연탄 300장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나보다 더 필요한 이웃이 있을 것 같다”며 기부 의사를 전한 어르신의 뜻에 따라, 담당 사회복지사와 생활지원사는 어르신의 나눔에 의미를 더하고자 직접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계획하고 실천에 옮겼다. 에너지 취약계층의 부담이 커지는 시기에 이웃의 온기를 채워주기 위해 모인 참여자들은 한 장 한 장 정성을 다해 연탄을 날랐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어르신과 사회복지사, 생활지원사가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어르신은 “내가 가진 것이 많지는 않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며 마음을 전했다. 함께 봉사에 참여한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는 “어르신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줬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 원장은 “이번 연탄 나눔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의 역할을 넘어 어르신과 지역사회가 서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 유성구는 11일 유성구청 중회의실에서 대전서부교육지원청과 교육 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3월 1일 ‘학생맞춤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복합적 어려움에 처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 지원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유성구 ‘드림스타트’와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통합지원을 위한 사례관리 상호 의뢰와 정보․자원 공유 등에도 협력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기 위해 지역 간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맞춤형 통합지원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송군 안덕면은 현동·현서·안덕면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의 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 ‘큰 글씨 방수 스티커’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들이 현장에서 어르신들의 고충을 살피던 중 아이디어를 얻어 추진됐다. 어르신들이 노안으로 인해 샴푸, 린스, 세제 등 생활용품의 작은 글씨를 구분하지 못해 발생하는 혼동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다. 이에 안덕면 맞춤형복지팀은 누구나 쉽게 용도를 파악할 수 있도록 큰 글씨로 제작된 방수 스티커를 마련했다. 특히 욕실이나 세탁실 등 습기가 많은 곳에서도 떨어지거나 훼손되지 않도록 특수 방수 재질을 사용해 실용성을 높였다. 생활지원사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각종 세정제와 세탁용품에 스티커를 부착하고 상세한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이는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물품 오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생 관리를 돕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덕면 관계자는 “작은 글씨로 인해 일상에서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이 생각보다 많다”며 “앞으로도 생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송군은 관내 일반음식점의 경쟁력 강화와 외식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영업주 및 종사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메뉴개발 집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3월 9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매주 월·화요일에 진행되며, 업소별 주메뉴를 돋보이게 할 특색 있는 밑반찬 개발과 조리 방법 개선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전문 강사를 초빙해 최신 외식 트렌드를 반영한 밑반찬 구성법과 메뉴 개발 전략을 공유한다. 또한 단순히 곁들이는 반찬을 넘어 사이드 메뉴로 활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메뉴에도 접목할 수 있는 교육 레시피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청송군 관계자는 “밑반찬은 음식점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음식점의 메뉴 수준을 높이고 청송만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청송군은 지난 6일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농업으로의 전환을 위한 ‘2026년도 농촌지도사업’ 41개에 대한 대상자를 확정했다.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유관기관·단체장, 농업인 대표, 과학영농 실천 농가 등 14명으로 구성되어, 청송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범사업의 세부 계획과 기대 효과를 심도 있게 공유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사업 대상자를 최종 확정하는 자리이다. 이날 대상자를 확정한 사업은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사업 ▲소규모 맞춤형 치유 공간 조성 및 프로그램 보급 시범사업 ▲국내육성 신품종 채종 기술 보급 시범사업 ▲GAP 명품 사과 재배단지 조성 ▲친환경 해충방제 지원사업 ▲청송 고추 육묘장 육성사업 ▲영농 현장 애로 기술 발굴 시범사업 ▲재해대응형 과수재배시설 지원사업 등 41개 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기후변화 대응과 디지털 농업 확산에 중점을 두고, 이상기상 대응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 안정 기반 마련을 목표로 전통적인 생산 중심 농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평생교육원은 2026년 야간강좌 집중 편성과 수요자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해 수시강좌를 대폭 확대하여 오는 3월 23일부터 31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수시강좌는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욕구를 충족시킬 총 25개의 다채로운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일과 시간 중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오후 및 야간강좌 비중을 이전보다 대폭 확대 편성함에 따라, 낮 시간대 교육 참여가 불가능했던 잠재적 수강생이 퇴근 후 일상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신규 수강생을 위한 우선 모집(정원의 30%) 기간을 운영하여 기존 수강생 위주의 편성 현상을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교육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진입장벽을 낮췄다. 교육 기간은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3개월이며, 신청은 김천시평생교육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강좌별 상세 내용과 일정은 공식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3월 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 역량 강화를 위해 ‘제35기 영농기초 귀농교육’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교육은 귀농을 준비 중이거나 영농을 시작한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모집했으며, 총 50명의 교육생이 등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3월 9일 개강을 시작으로 4월 15일까지 총 12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주요 교육 내용은 김천시 귀농 정책 안내, 주 작목별 기초 영농 기술 교육, 귀농인을 위한 법률·세무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신규 농업인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편성되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김천시는 올해부터 귀농·귀촌 교육 운영 방식을 개편해 보다 체계적인 단계별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영농 중심의 귀농 교육을 실시하고, 하반기에는 농촌 이해 및 정착 중심의 귀촌 교육을 분리 운영해 예비 귀농·귀촌인의 준비 단계에 맞춘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권명희 농촌지원과장은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이 영농에 필요한 기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올바른 대처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 보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 봉산면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강당에서 봉산면 이장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발생 시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응급처치 방법으로, 일반 시민의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따라 교육에서는 참여자들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심폐소생술 이론 교육을 비롯해 심정지 상황 이해 및 응급상황 대응 요령, 가슴압박 및 인공호흡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119 신고 요령 및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에서 주민들과 밀접하게 활동하는 이장들을 대상으로 실시되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초기 대응 체계 구축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천시는 시민 생활의 전반적인 만족도와 사회 인식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지역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2026년 경상북도 및 김천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기간은 2026년 3월 11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조사는 김천시 관내 표본으로 선정된 1,08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가구와 가족, 교육, 의료, 주거 및 교통, 환경, 지역사회 만족도 등 경상북도 공통 44개 항목과 김천시 특성을 반영한 6개 항목 등 총 50개 문항으로 구성된다. 조사는 조사원이 직접 가구를 방문하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 대상 가구는 방문한 조사원의 조사원증을 확인한 후 조사에 응할 수 있다. 특히, 조사 과정에서 수집되는 모든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엄격하게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 외에는 어떠한 용도로도 사용되지 않는다. 또한, 응답 내용은 통계자료로만 활용되도록 익명화 처리되어 개인이나 가구가 식별되지 않도록 관리된다. 김천시 AI데이터과장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실제 생활 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농촌 고령화 시대 특화된 화천군의 농업정책이 주목받고 있다. 화천군은 오는 16일부터 11월30일까지, 상·하반기 각각 90일 내외의 기간에 영농대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대상은 화천에 1년 이상 거주 중인 농업 경영체 등록 경영주로써, 65세 이상 고령자, 기초생활수급권자 및 차상위 주민, 장애인, 국가 유공자 등이다. 상반기에는 모이앙, 써레질, 모운반, 경운정지 작업 등이 주를 이루고, 하반기에는 벼와 잡곡 수확, 건초 모으기, 베일링, 랩핑 작업 등이 주로 이뤄진다. 단가도 저렴해 모이앙 3.3㎡ 당 작업비용은 110원으로. 시중 작업비의 절반이 채 되지 않는다. 작업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진행되며, 트랙터와 승용 이앙기 등의 장비는 물론 대형 전문 인력까지 투입된다. 예상 사업량은 상하반기 총 950농가, 면적은 800㏊ 가량이다. 화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영농대행을 위해 대형 트랙터와 승용 이앙기 등 총 62대의 농기계 정비를 마친 상태다. 지난해의 경우, 모두 847농가에서 574㏊ 면적에서 영농대행을 통해 농사를 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태권도 유망주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루는 ‘제49회 강원 협회장기 태권도대회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도대표 최종선발대회’가 2024. 3. 12. ~ 15.까지 4일간 양양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강원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 양양군체육회, 양양군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양양군, 양양군의회가 후원하는 대회로 도내 초·중·고등학생, 대학·일반부 선수들 약 1,000여명과 지도자·감독·관계자 등 약 200여명이 참가하여 열띤 결쟁을 치르게 된다. 또한 초·중·고등부로 참여하는 선수들의 학부모들도 약 1,500여명이 방문하여 총 2,700여명이 양양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는 겨루기 종목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강원특별자치도 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하는 중요한 무대로, 참가 선수들에게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각 체급별 우승 선수들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체육회와 양양군바둑협회가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두뇌 계발과 생활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유소년 바둑교실’을 개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양양군바둑협회는 10일 오후 5시 양양다목적체육관 바둑교육실에서 이장섭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유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강식을 갖고 연말까지 10개월간 운영에 나선다. 올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과 컴퓨터에 노출이 심한 아이들의 논리적 사고력과 집중력 향상을 돕고, 아이들이 여가 시간을 유익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으며, 매주 화요일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시간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유치부 7세 이상과 초등학생으로 1개반 30명이며, 인공지능 AI바둑을 통해 단계별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 참자들에게는 AI바둑 ‘나는 바둑왕’ ID를 개인별로 무료 지급하고 인공지능 AI바둑 로봇과의 무료 대국, 바둑 입문 교재 3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수업은 이장섭 양양군바둑협회장을 비롯한 바둑협회 회원들의 지도 아래 체계적으로 이뤄지며, 아동들에게 바둑의 기초와 예절, 실전 경험을 익히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이 여름철 태풍과 집중호우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본격적인 우기 전 선제적 대응으로 ‘2026년 침수방지시설(차수판)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차수판은 집중호우 시 건축물 내부로 유입되는 물을 차단해 침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는 시설물로, 평상시에는 별도로 보관하다가 비상시에 간편하게 설치해 사용할 수 있는 효율적인 방재 시설이다. 지원 대상은 양양군 관내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침수 위험이 높은 지역의 단독주택, 소규모 상가, 공동주택이다. 군은 설치 비용의 80%를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본인이 부담한다. 지원 한도는 ▲단독주택 및 소규모 상가는 최대 200만 원 ▲공동주택은 최대 1,000만 원까지다. 신청 자격은 양양군에 소재한 침수 발생 혹은 우려 건축물의 소유자나 세입자(사용자), 또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등이다. 다만, 세입자가 신청할 경우 소유자의 설치 동의서가 필요하며, 공동주택은 입주자대표회의 결과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6일 18시까지이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양양군의 젖줄인 남대천이 올봄, 화려한 벚꽃과 함께 감성 가득한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남대천 송이조각공원 및 인접 도로 일원에서 ‘2026 양양 남대천 벚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수려한 자연경관과 흐드러지게 피어난 벚꽃을 배경으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다채로운 주·야간 콘텐츠로 구성됐다. 축제 기간 남대천 벚꽃길은 밤이 되면 더욱 화려하게 피어난다. 재단은 벚꽃 가로수 구역에 ‘벚꽃 라이트업’ 조명과 감성적인 문구를 담은 ‘네온사인’을 설치해 야간 경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특히 지름 4.5m에 달하는 ‘대형 달 조형물 포토존’은 축제장을 찾는 이들에게 최고의 ‘인생샷’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송이조각공원 메인무대에서는 마술, 버블 공연, 벌룬 매직, 인디밴드 공연 등 봄의 설렘을 더할 다채로운 무대가 끊임없이 이어진다. 잔디광장에는 ‘피크닉 존’이 조성되어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며, 벚꽃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벚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