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설날 당일 이패동 소재 동물보호센터와 반려동물 입양문화센터를 방문해 유기·유실 동물의 포획부터 보호, 입양까지의 관리 절차를 확인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현재 센터에는 동물관리사와 입양관리사 등 9명이 상주하며 위생·질병 관리와 입양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주 시장은 연휴 기간에도 동물 보호에 공백이 없도록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이어 시청 당직실과 다산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설 명절 종합상황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연휴 기간 재난대책 등 13개 분야 32개 부서에서 약 330명의 직원이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행정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주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명절을 반납하고 근무하는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연휴 기간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설 연휴 동안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는 설 연휴 기간 시민 안전을 위해 24시간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는 가운데, 이현재 하남시장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대응 태세를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현재 시장은 설 당일인 17일 시청 당직실을 시작으로 보건소, 경찰서, 119안전센터 등 재난·치안 현장을 찾아 종합대책상황실 운영 현황과 긴급 출동 체계를 확인했다. 하남시는 총괄반, 안전대책반, 교통대책반 등 8개 반 108명으로 구성된 상황실을 통해 재난 관리, 쓰레기 처리, 비상 진료 지원 등 연휴 기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 시장은 “명절에도 자리를 지키는 근무자들 덕분에 시민들이 평온한 연휴를 보낼 수 있다”며 연휴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신속·정확한 대응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16일 새벽에는 생활폐기물 적환장을 찾아 환경공무직을 격려하고, BRT 환승센터와 CCTV 관제실, 상수도과 등을 방문해 도시 안전망을 점검했다. 또한 노인복지시설과 의료기관, 약국, 어린이집, 지하철 역사 등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현재 시장은 “시민의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모든 근무자에게
광명시=주재영 기자 | 광명시(시장 박승원)는 오는 3월 8일 오후 2시 광명시 평생학습원 대강당에서 정원도시 정책 비전을 공유하고 시민 의견을 듣는 ‘시민과 함께하는 광명 정원도시 톡톡(Talk, Talk)’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시·설명회 중심의 일방향 방식에서 벗어나, 시민과 직접 묻고 답하는 양방향 소통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정원도시 정책의 주요 사업과 국내외 우수 사례를 소개하고, 온라인 사전 설문과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수렴된 시민 의견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사전 설문은 네이버 폼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행사 또한 정원도시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정원도시는 시민의 생각과 경험이 더해질 때 완성된다”며 “시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정원문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2년부터 시민정원사 양성, 시민참여정원 조성, 새빛정원관리단 운영 등 시민 참여형 정원도시 정책을 확대해 오고 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벽걸이형 에어컨을 설치해 주는 ‘2026년 폭염 대비 에너지복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혹서기 온열질환에 취약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총 50가구를 선정해 가구당 115만 원 상당의 벽걸이형 에어컨을 무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가구는 오는 3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는 ▲지난해 예비 대상자 중 미설치 가구 ▲장애인 및 고령자 가구 등 우선순위를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되며, 시는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기 전까지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안양시는 2019년부터 해당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303가구의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해 왔다. 특히 지난해 실시한 수혜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 항목 평균 95점을 기록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매년 심화되는 이상기온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밀착형 에너지 복지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폭염으로부터 안전하고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가 2026년 건축물 시가표준액(안)을 사전 공개하고 오는 28일까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을 청취한다. 시는 13일, 6월 1일 고시에 앞서 지방세법 및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산정한 건축물 시가표준액을 미리 공개하는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건축물 소유자 등이 산정 내용에 대해 충분히 검토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공개 대상은 상가·오피스텔 등 주택 외 건축물의 시가표준액이며, 위택스를 통해 열람할 수 있다. 건축물 소유자 또는 전세권자·저당권자 등 이해관계인은 ▲전년 대비 과도한 상승 ▲시장 거래가 대비 과도한 상승 ▲인근 유사 건축물과의 형평성 문제 ▲산정 관련 사실관계 변동 등의 사유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의견 제출 시에는 구체적인 사유와 함께 관련 증빙자료를 첨부해야 하며, 시청 세정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액의 적정성 여부 등을 중심으로 조사·검토한 뒤 도지사 승인과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 절차를 거쳐 6월 1일 최종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장동단 세정과장은 “시가표준액은 재산세 등 각종 지방세 부과의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공공기관의 정보공개 운영 실태를 점검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이고 공개 의무를 강화하기 위한 평가로, 행정안전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92.5점을 기록해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 점수인 88.35점을 웃돌았다. 특히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 청구처리 적정성, 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는 등 전반적으로 고른 성과를 냈다. 이번 평가는 사전정보, 원문공개,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문공개와 청구처리 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추진해 온 ‘하남형 교육 백년대계’가 2026학년도 대입에서 역대 최고 성과를 거두며 수도권 교육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하남시는 11일, 2026학년도 대입에서 관내 고교생 301명이 서울 주요 10개 대학 및 의약학계열에 합격해 전년도 287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2025학년도 기록을 1년 만에 다시 경신한 수치다. 3년 전 194명과 비교하면 약 55% 증가한 성과다. 이번 결과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 속에서 이뤄졌다. 고교학점제 안착과 교육과정 다양화,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체계화가 학교 현장에 뿌리내리면서 학생 개별 경쟁력이 강화됐다는 평가다. 특히 2026학년도는 의과대학 모집 정원이 전년 대비 약 30% 감소하고, 수능이 ‘불수능’으로 평가될 만큼 변별력이 높아진 상황에서도 합격자 수가 증가해 의미를 더했다. 시는 관내 10개 고교에 총 8억 원을 지원하는 고교특성화사업과 5개 고교에 6억 원을 지원하는 고교학력향상사업을 통해 학교별 맞춤 전략을 강화했다. 고3 수험생 석식비 지원 등 교육복지도 병행해 학습 환경 개선에 힘썼다. 또한 남한고(자율형 공립고 2.0),
의왕시=주재영 기자 | 의왕시청소년재단(이사장 김성제) 산하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의왕시도서관과 함께 지난 12일 청계참고운도서관과 13일 부곡글고운도서관에서 ‘찾아가는 마음세탁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상담 연계 프로그램으로, 도서관 내 상담 부스를 마련해 심리 상담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돌봄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는 ▲스트레스 간이 검사 ▲해석 상담 ▲맞춤형 도서 추천 및 대출 연계 ▲북큐레이션 코너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간단한 심리검사를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점검하고, 상담과 함께 개인별 추천 도서를 안내받았다. 추가 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연계 상담도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우연히 참여했는데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며 “센터에서 운영하는 연계 상담도 신청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의왕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상시 운영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031-452-1388)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수 구리농수산물공사 사장, 최필승 농협공판장 장장, 이석우 구리청과㈜ 대표, 이동현 ㈜인터넷청과 대표, 장상현 수협공판장 장장, 양승휘 강북수산㈜ 대표, 정병찬 중도매법인연합회장 등 20여 명의 도매시장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백 시장은 도매시장 내 중도매인 점포를 차례로 방문해 과일과 해산물 등 제사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현장 물가를 점검했다. 또한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경기 침체와 물류비 상승 등으로 인한 유통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건의 사항을 경청했다. 백 시장은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산지 출하자가 납품한 농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우리 구리도매시장 유통 종사자들이 이러한 사명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시와 구리농수산물공사는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 수렴해 상생하는 공영도매시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설 연휴에도 시
광주시= 주재영 기자 | 광주시문화재단은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파워업! 광주’ 공연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및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대회 개막 50일 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관람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매 후 입장할 수 있으며, 지정좌석제로 운영된다. 좌석은 공연 당일 선착순으로 배정된다. 파워업! 광주’는 광주에서 최초로 열리는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사회의 참여 열기를 높이기 위한 무대다. 지역 예술단체가 대거 참여해 클래식부터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90분이다. 무대에는 광주필하모니관현악단과 경기광주오페라단을 비롯해 소프라노 정민희·최정원, 테너 민현기, 바리톤 박정민·이승왕 등이 출연한다.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인들이 함께 꾸미는 이번 공연은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와 성악가들의 무대를 통해 대회의 힘찬 출발을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방세환 광주시장은 “‘파워업!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설 연휴를 맞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 통행료를 한시적으로 면제한다. 시는 2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4일간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의 통행료를 전면 면제한다고 밝혔다. 면제 기간은 2월 15일 오전 0시부터 2월 18일 자정까지다. 이번 조치는 정부가 설 연휴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정책과제로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자체 관리 중인 민자도로인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에 대해서도 동일하게 통행료를 면제해, 연휴 기간 귀성·귀경길에 오르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겠다는 방침이다. 해당 기간 동안 비봉~매송 도시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별도의 통행권을 발권하지 않고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설 연휴를 맞아 고물가·고금리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통행료 면제를 결정했다”며 “연휴 기간 관내 관광지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설 연휴 동안 약 14만 6천여 대의 차량이 통행료 면제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성남시=주재영 기자 |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지난 1월 21일부터 2월 12일까지 약 3주간 진행한 ‘2026년 시민과의 새해 인사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해 인사회는 민선 8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직접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50개 동을 순회하며 총 34회에 걸쳐 진행됐다. 행사에는 시민 8390명이 참여했으며, 누적 소통 시간은 3400분(56시간 40분)에 달했다. 행사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을 만나 새해 인사와 함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형식으로 운영됐다. 동별 방문 방식으로 진행돼 지역별 특성과 주민 요구를 세밀하게 파악할 수 있었으며,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소통의 장으로 평가받았다. 이날 시는 △예산 △4차 산업 △도시개발 △교통 △의료·복지 △교육·청년 △생활편의 △환경 등 8개 주요 분야의 정책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도시 경쟁력 강화,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시정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이어진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 정비 사업이 주요 현안으로 부각
안산시=주재영 기자 | 대부도 해양 관광권 ① 시화나래조력공원, 달 전망대 ※ 명절 휴무 없음 시화나래조력공원은 시화호 방조제 중간부에 자리 잡고 있다. 조력 발전소와 자연 친화적인 공원이 결합한 해상공원으로, 신재생에너지의 순환과 자연이 주는 휴식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공원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는 달 전망대에서는 시화호와 그 주변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 공간으로 소문이 자자해 많은 방문객이 찾아온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시화호의 수면과 그 위에 떠오르는 달빛은 겨울철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할 것이다. 전망대 주변의 산책로는 평지로 되어있어, 남녀노소 편하게 보행이 가능하다. 해가 지는 시각에 방문하면 예쁜 노을 가득한 일몰 풍경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실내 공간에서 휴식을 취하다 밖에서 일몰까지 관람하면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다. ② 누에섬 등대전망대 ※ 명절 휴무일 : 2월 16일(월), 17일(화) 탄도에서 약 1.2km 떨어진 작은 무인도 누에섬은 특별한 매력을 가진 장소로, 탄도 바닷길을 통해 연결된다. 매일 두 번 썰물이 질 때, 약 4시간 동안 바닷길이 열려 탄도와 누에섬을 걸어서 연결할 수
안양동안서장_관양시장_합동점검및교통캠페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동안경찰서(서장 김신조)는 11일 오후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의 일환으로 관내 주요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 합동점검과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이용객이 증가하는 전통시장 주변의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서장을 비롯해 범죄예방진단팀(CPO), 상인회 관계자,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사업소장 등이 함께 참여해 방범시설 작동 상태와 취약 요소를 집중 점검했다. 또한 모범운전자회와 녹색어머니회와 함께 시장 일대에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하며 운전자와 보행자를 대상으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장 점검과 캠페인 이후에는 상인회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설 연휴 기간 중 우려되는 범죄 유형과 순찰 강화가 필요한 시간대 및 구역, 교통 혼잡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상인들이 체감하는 치안 불안 요소와 건의사항을 공유하며, 탄력순찰 강화와 신속한 현장 대응 등 실질적인 치안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안양동안경찰서는 설 명절 기간 동안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은 물론 금은방·금융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 추진…청년 10명에 1천만 원 지원 남부·중앙 등 5개 시장 대상…제품 개발·홍보·맞춤형 컨설팅 지원, 27일까지 신청 접수 안양시가 전통시장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 상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의 명맥을 유지하고 세대교체를 통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가업 승계를 준비하는 청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자생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원 대상은 남부·중앙·박달·관양·호계 등 관내 5개 전통시장에서 영업 중인 부모(배우자 부모 포함)의 업종과 아이템을 승계하려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예비 청년 상인으로, 총 10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청년 상인에게는 1인당 1,0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제품 및 포장 디자인 개발 등 사업 특화 ▲온·오프라인 홍보 및 촬영비 ▲전문가 1:1 맞춤형 컨설팅 등이 포함된다. 신 청은 이달 27일까지 기업경제과(시청 본관 7층) 방문 또는 이메일로 가능하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내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