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하남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제138차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조성대 남양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평, 성남, 하남, 이천, 여주시의회 의장들이 참석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제137차 회의 결과 보고와 경기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례회 개최 관련 사항이 논의됐다. 조성대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제9대 후반기 협의회의 마지막 회의를 맞아 지난 2년간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지난 2년간 힘을 합쳐 싸웠던 노력만큼은 분명 피해 주민들의 눈에 각인되었으리라 믿으며, 새로이 구성되는 제10대 협의회에서도 중첩규제를 해소하는 데 앞장서서 주민의 행복추구권, 재산권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결실을 맺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또한 한강법 폐지와 팔당 유역 중복규제 철폐가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음을 언급했다. 협의회는 이번 회의를 끝으로 제9대 후반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시는 '2026년 공공 옥외광고물 개선사업' 공모에서 선정되어 외부지원금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원금 1억 원과 시비 1억 원을 합쳐 총 2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과천시는 9월까지 디자인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안에 설치를 마칠 방침이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시청, 주민센터 등 공공시설과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간판과 시정게시판 등 공공 옥외광고물을 정비하는 것이 포함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시정게시판은 실시간 정보 제공과 원격 관리가 가능한 전자형 스마트 게시판으로 교체될 예정이다. 또한, 주변 환경과의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을 적용하고, 시설의 내구성과 안전성을 강화하는 작업도 함께 진행된다. 과천시 관계자는 "공공 안내시설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과천시는 현재 진행 중인 지식정보타운 간판정비사업과 연계해 공공시설 정비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자전거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8일 오전 10시 30분 쌍개울 문화광장에서 진행됐으며, 자전거 상설 교육 강사와 수강생,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헬멧 착용, 과속 및 음주운전 금지, 이어폰 사용 금지, 야간 전조등 점등 등 5대 안전 수칙을 알리는 피켓 캠페인과 홍보물, 리플릿 배포 활동을 펼쳤다. 쌍개울 일대는 자전거 통행량이 많은 지역으로, 사고 위험이 높아 이번 캠페인 장소로 선정됐다. 안양시는 쌍개울 광장 외에도 평촌학원가 사거리 행정 게시대 등 도심과 하천변 주요 거점 30곳에 자전거 안전 수칙 준수 홍보 현수막을 설치해 시민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올해 제1기 자전거 상설 교육 수료식도 함께 열렸다. 안양시는 3월부터 10월까지 동안구 학운공원에서 자전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이용이 건강과 탄소중립 실천에 효과적임을 강조하며, "시민들이 기후 위기 대응에 동참한다는 자부심을 갖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는 최근 일산문화공원에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BTS 콘서트와 봄철 나들이로 인해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마련됐다. 고양시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함께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식중독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중점을 뒀다. 캠페인 현장에는 식중독 신속검사차량이 배치돼 예방 홍보 영상이 상영됐으며, 위생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홍보 물품도 배포됐다. 또한 방문객들에게는 손 씻기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위생 수칙이 안내됐고, 식중독 예방을 위한 5대 수칙인 ‘손보구가세’가 집중적으로 홍보됐다. ‘손보구가세’는 손씻기, 보관온도 준수, 구분 사용, 가열 조리, 세척·소독의 앞글자를 딴 용어다. 고양시 관계자는 봄철 야외활동과 대규모 행사로 식중독 예방의 필요성이 커진다고 강조하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도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포시는 건축공사장의 부실시공 방지와 감리 업무 이행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상주감리 실태 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면적 5,000㎡ 이상인 건축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2026년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약 2주간 실시됐다. 점검반은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 그리고 민간전문가로 구성됐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감리원이 현장에 상주하고 있는지, 감리원 배치가 적정한지, 감리보고서 등 관련 서류 작성 및 감리 업무가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그리고 공사장 품질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이 포함됐다. 현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단계별 감리 수행 여부와 안전관리 이행 상태도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김포시 건축과 관계자는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감리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축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는 탄소중립 실천을 시민 중심의 공동체 활동으로 확대하기 위한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8일 오리엔테이션과 첫 강의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13회에 걸쳐 운영된다. 53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이들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체험과 실천 활동을 병행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두 가지로 구성된다. 첫째, 공동체 협력을 강조하는 기후강의가 진행되며, 둘째, 탄소중립 우수 사례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기후투어가 마련된다. 또한, 실생활 캠페인을 이끄는 행동단과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참여단으로 구성된 기후의병 실천단이 운영되어 시민 주도의 실행력을 높인다. 첫 강의는 정주연 다시입다연구소 대표가 맡아 '탄소중립, 생각이 행동이 되기까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정 대표는 자신의 실천 경험을 바탕으로 삶의 변화 과정을 공유했다. 강의에 참석한 시민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진남 탄소중립과장은 이번 과정이 기후의병 활동을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경험이 지역 내 탄소중립 실천 문화로 자리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오포1·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오포스포츠파크 정문 앞 화단에 꽃잔디 300여 본을 심으며 공원 환경을 새롭게 단장했다. 위원회는 9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정문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봄꽃을 심는 활동을 펼쳤다. 이로써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이번 화단 조성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가 16일 광주시에서 열리는 것을 앞두고, 오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박호연 오포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맞아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기태 동장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오포스포츠파크를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계자들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하남시의회는 9일 소회의실에서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동부권 시·군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하남시의회가 주관했다. 이날 회의에는 하남시의회 금광연 의장, 남양주시의회 조성대 의장, 성남시의회 안광림 부의장, 이천시의회 박명서 의장, 양평군의회 오혜자 의장, 여주시의회 박두형 의장 등 6개 시·군 의장단이 참석했다. 회의를 주관한 금광연 의장은 지방의회의 독립성 확보와 지방의회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금 의장은 지방자치 확대에도 불구하고 지방의회가 조직, 인사, 예산, 운영 측면에서 제도적 독립성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지방의회법 제정은 권한을 더 달라는 것이 아니라, 주민 앞에 더 무겁게 책임지기 위한 최소한의 제도적 기반을 만들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지방의회가 집행부를 견제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독립성을 담보하는 법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풀뿌리 민주주의를 시스템으로 완성하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금 의장은 동부권 시·군 간 연대의 중요성도 언급하며, 규제와 제도, 지역 현안에 대한 공동대응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우리 협의회가 각자도생이 아닌 공동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4월 8일 산업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포함한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강화를 위해 산재예방 합동점검과 캠페인을 진행했다. 시는 산업현장 내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의식 제고를 목표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과정에서는 외국인 근로자들이 언어와 작업환경 차이로 인해 겪을 수 있는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기본 안전수칙과 보호장비 착용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이를 위해 베트남어, 필리핀어, 중국어, 한국어 등 4개 국어로 제작된 안내문을 현장에 배포했다. 점검팀은 근로자들의 안전모 및 안전대 등 개인 보호구 착용 상태를 확인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개선을 지도했다. 또한 외국인 근로자들이 작업환경에서 겪는 불편 사항이나 안전교육에 대한 이해 부족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다국어 안전교육 자료를 보완하고, 반복적으로 나타난 위험 요인에 대해 사업장에 개선을 권고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안전정보 전달이 어려운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소통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는 8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열린 제54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기념식에는 배정수 의장,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이용운 의원을 비롯해 보건의료인, 공공기관 관계자, 시민 등 약 300명이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건강도시 화성 실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화성특례시는 '4개의 구 보건소, 내 곁에 더 가까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시민 중심의 보건서비스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의 날을 맞아 무료 건강측정, 건강상담, 건강생활 실천 캠페인, 걷기 챌린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건강주간 동안 운영될 예정이다. 배정수 의장은 "건강은 누구나 누려야 할 기본적인 삶의 조건이자 지역사회의 품격을 가늠하는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방과 관리 중심의 공공보건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등 변화하는 보건 환경 속에서 시민의 건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보건의료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며, "화성특례시의회도 시민이 일상 가까이에서 촘촘한 건강권을 누릴 수 있도록 함께하겠다"고 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과천도시공사는 2026년 4월부터 11월까지 과천시청소년수련관 수영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3~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생존수영 교육은 물에서의 위기 대처 능력과 자기 보호 역량을 높이기 위한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교육 과정에는 물 적응, 호흡법, 자기 구조, 구명장비 활용, 응급 상황 대응 등 다양한 내용이 포함되며, 학생의 학년과 수준에 따라 6~10차시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에서는 장애학생도 포함해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장애학생이 포함된 반에는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의 지원으로 수중재활운동사가 참여해 1대1 맞춤형 지도를 제공한다. 강사진은 전문 수영 강사와 수중재활운동사로 구성되고, 모든 수업에는 안전요원이 배치되어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이루어진다.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에는 학교 담임교사의 현장 답사가 진행되고, 첫 수업 시 화재 및 지진 대피훈련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가 적용된다. 과천도시공사는 2016년부터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생존수영 교육을 지속해 왔으며, 2024년에는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생존수영 교육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공사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상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구례군이 3월 한 달 동안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맞이하며 봄철 대표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다시 확인했다. 이 수치는 구례군 인구의 42배에 달한다. 구례 전역에서는 3월 내내 산수유꽃, 홍매화, 벚꽃 등 다양한 봄꽃이 차례로 개화해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산동면 일대의 산수유꽃 만개를 시작으로, 화엄사와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일대의 홍매화, 그리고 군 전체에 걸쳐 벚꽃이 절정을 이루었다.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관광객 유치에 힘을 보탰다. 구례군은 산수유꽃축제, 구례 300리 벚꽃축제, 화엄사 화엄매 콘테스트 등 여러 행사를 연계해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3월 한 달 동안 구례를 찾은 100만 명의 관광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이번 봄꽃 시즌의 성공을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연간 1,000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 곳곳이 벚꽃으로 물들며 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시민과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고 있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 학의천, 문화예술로 일대는 만개한 벚꽃으로 대표적인 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4월 8일 오후, 이들 지역을 찾은 이들은 흐드러진 꽃 아래에서 산책을 하거나 사진을 찍으며 따뜻한 봄날을 즐겼다.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에서는 호숫가를 따라 흩날리는 벚꽃잎이 운치를 더했고, 학의천변 산책로에는 벚꽃 터널이 형성돼 이색적인 풍경을 선사했다. 문화예술로 구간 역시 길게 이어진 벚꽃길이 시민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현장에서는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방문객들이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거나 꽃 아래에서 추억을 남기는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됐다. 의왕시 관계자는 최근 따뜻한 날씨로 벚꽃이 빠르게 만개했다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봄을 즐길 수 있도록 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벚꽃의 절정이 이번 주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의왕시 주요 명소에는 당분간 많은 상춘객들의 방문이 예상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최승원 더불어민주당 고양특례시장 예비후보가 이동환 현 고양시장의 시정 운영에 강력한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최 예비후보는 이동환 시장이 취임한 이후 복지, 교육, 자치 분야의 핵심 사업들을 줄줄이 폐지하거나 축소한 것에 대해 “고양시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어렵게 쌓아 올린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 시민의 삶을 지우는 ‘삭제 행정’… 청년과 보육 현장 외면 최승원 예비후보는 이동환 시장의 주요 실책으로 복지 및 교육 사업의 일방적인 중단을 꼽았다. 최 예비후보는 “청년기본소득 지급 중단과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임대주택 건설 취소는 미래 세대의 희망을 꺾는 무책임한 결정이다. 어린이집 처우개선비 중단은 보육의 질 하락으로 이어져 결국 학부모와 아이들에게 피해가 돌아가고 있다. 평화통일 교육 폐지 등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의 중요성도 간과하고 있다”며 이 시장을 성토했다 ■ ‘주민 자치’ 예산 칼질, 풀뿌리 민주주의의 심각한 훼손 특히 최 예비후보는 주민 참여를 가로막는 행태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했다. 주민참여위원회, 주민자치회, 공동체지원센터 등 시민들이 시정에 참여하고 스스로 마을을 가꾸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청계사에서 문화유산 체험 카페 '휴우'를 4월 5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공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계사에 소장된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유산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체험으로는 청계사의 국가유산과 다섯 신을 찾아보는 '스탬프 투어', 신중도 콘텐츠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와 '미니 비파 만들기', 그리고 청계사 및 신중도 캐릭터를 활용한 '드로잉 키트 체험' 등이 준비됐다. 체험 카페는 4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일요일마다 운영되며, 청계사를 찾는 시민 누구나 회당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의왕시 문화관광과 또는 ㈜컬처앤로드 문화유산활용연구소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계사는 의왕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으로,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계사 소장 국가유산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