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주재영 기자 |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2026년도에 실시하는 법인 세무조사부터 법인이 스스로 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는 ‘법인 세무조사 시기선택제’를 도입·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 법인에 대한 지방세 세무조사는 정기 세무조사 개시 전에 시가 조사 계획을 통보하면, 기업이 시에서 지정한 일정에 따라 조사를 받는 방식으로 운영돼 왔다. 기업은 천재지변 등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조사 시기를 변경하기 어려워 경영 활동에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제도 도입으로 앞으로는 경영상의 어려움이나 주주총회, 결산 등으로 업무가 집중되는 시기를 피해 법인이 과세관청과 협의해 세무조사 시기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탈루 혐의 등으로 선정되는 특별 세무조사의 경우에는 조사 착수 시점 선택이 제한된다. 하남시는 올해 2월경 세무조사 대상 법인을 선정한 뒤, 해당 법인에 ‘세무조사 시기선택제’ 안내문과 신청서를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이후 신청한 법인과 협력해 세무조사를 유연하게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기업의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납세자와 협력하는 세무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업이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성남시= 주재영 기자 | 성남시 수정구는 올 하반기까지 사업비 5000만 원을 투입해 청계산로 총 1.9㎞ 구간에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차선 도로인 청계산로 양측에 조성된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운전자 시야에서 명확히 분리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자전거 이용자와 차량 운전자의 안전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청계산로 안전시설물 설치는 1단계와 2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1단계 구간은 고등동 526-37번지부터 상적동 94-9번지까지 약 0.7㎞로, 지난해 12월 공사가 완료됐다. 해당 구간에는 자전거도로와 차도를 구분하는 노란색 실선이 도색됐으며, 차선 분리대와 시선유도봉이 교차 설치돼 주행 안전성이 크게 개선됐다. 2단계 구간은 상적동 94-9번지부터 120-3번지까지 약 1.2㎞로, 1단계와 동일한 방식으로 도로 안전시설물이 설치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전 구간에 대한 안전시설물 설치가 완료되면 청계산로는 자전거도로와 차도가 완전히 분리되는 구조로 개선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5일 진접고등학교에서 1·2학년 학생 임원 40명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사상을 바탕으로 청소년들이 삶의 태도와 진로의 의미를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에 나선 주광덕 시장은 진로 고민의 출발점으로 ‘자기 존중과 자존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인간 존엄의 가치를 다양한 사례를 통해 전했다. 이어 정약용 선생이 평생 실천한 배움과 기록의 삶을 소개하며, 꾸준한 사색과 기록이 개인의 성장과 꿈의 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기록을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어려움을 극 복한 사례는 오늘날에도 의미 있는 교훈을 준다고 설명했다. 주 시장은 “자신이 존귀한 존재라는 자부심을 바탕으로 꿈을 돌아보고, 기록을 멈추지 않는 자세가 개인의 행복과 사회에 선한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은 자존감과 기록의 중요성을 깨닫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관내 14개 학교에서 진로특강을 운영 중이며, 2026년에도 청소년의 주도적인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지방정부 차원의 사회적 약자 채용 기반 확대를 위해 장애인 9명을 임기제공무원으로 신규 임용했다고 6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제7회 임기제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을 통해 행정지원 분야 인력을 선발했으며, 장애 중·경증을 구분하지 않고 채용해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했다. 앞서 부서별 수요조사를 실시해 업무 수요에 맞춘 인력 배치를 진행했고, 신규 임용자의 경력과 자격을 살린 직무 분장에도 주력했다. 앞으로 시는 장애인 임기제공무원의 업무 수행 역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부서 수요와 의견을 정기적으로 수렴해 공공행정 분야의 장애인 적합 직무를 꾸준히 발굴할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공직사회 장애인 임용은 지방정부가 앞장서야 할 중요한 책무”라며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임용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시= 주재영 기자 | 군포시(시장 하은호)는 주민 생활 편익 증진과 지역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2025년도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3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5년 8월 1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9개 사업에 76억6,5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어 12월 2차 특별조정교부금으로 18개 사업에 56억7,000만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를 통해 안전·환경·공공시설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는 체계적인 행정절차와 전략적 대응의 결과라는 평가다. 군포시는 부서별 현안과 주민 건의사항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장 중심의 사업 발굴과 사업별 타당성 검토, 구체적인 사업계획 수립, 관련 부서 협의 및 보완 등 전 과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각 사업이 실제 주민 불편 해소로 이어질 수 있는지, 예산 대비 효과는 충분한지 등을 부서장을 중심으로 종합 검토해 완성도 높은 사업을 신청한 점이 이번 예산 확보로 연결됐다는 분석이다. 1차 특별조정교부금 주요 사업으로는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 화산초교삼거리 대각선횡단보도 설치, 국도47호선 금정고가 하부도로 등 노면개량, 범죄 사각지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1일 다산동 영구·국민임대단지 내 복지거점 공간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에서 지역주민 50명을 대상으로 새해맞이 떡라면 나눔과 고전영화 상영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떡라면과 다과를 함께 나누며 새해 인사를 나누고, 1956년 개봉한 고전영화 ‘시집가는 날’을 관람하며 추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이웃과 함께한 새해 첫날에 대해 따뜻하고 정겨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부! 커피 한 잔과 함께라면’은 후원 기반의 계절 특식과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열린 복지 공간으로, 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복지거점 공간을 중심으로 주민들의 일상에 스며드는 따뜻한 복지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사회복지관 서부희망케어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주민 밀착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돌봄 안전망 강화에 힘쓰고 있다.
남양주시=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인공지능(AI), CCTV, 교통정보 등 도시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전담 부서 ‘스마트도시과’를 신설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도시 안전·교통·정보 체계가 분산된 문제를 해소하고, 스마트도시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저출생·고령화, 기후위기, 교통 혼잡 등 복합적 도시 문제를 데이터와 AI로 분석해 예측·대응하는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스마트도시과는 CCTV 영상과 교통·행정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범죄·사고 예방 중심의 도시 안전관리 고도화를 추진하고, 실시간 교통정보 기반의 지능형 교통 운영으로 이동 편의성을 높인다. 아울러 데이터 기반 행정으로 정책 체감도를 높이고, 중앙정부의 AI 대전환·스마트도시 정책과 연계해 국비사업과 시범사업 유치에도 나선다. 시는 전담 부서 신설을 계기로 시민이 안전과 이동 편의를 실제로 체감하는 스마트도시 구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안양시= 주재영 기자 | 안양시 인재육성재단은 여성가족부가 주관한 ‘2025년 가족친화인증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오는 2027년 11월까지 가족친화인증기관 자격을 유지한다고 5일 밝혔다. 가족친화인증은 출산·양육 지원과 유연근무제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부여된다. 재단은 2022년 신규 인증 이후 임직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 특히 ‘가족 사랑의 날’ 정시 퇴근 권장, PC-off 제도 도입을 통한 초과근무 감소, 자유로운 연차 사용 문화 조성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최근에는 가족 돌봄 휴가 이용률이 100%를 기록하는 등 제도가 조직 문화 전반에 정착했다는 평가다. 이번 인증으로 재단은 2025년 12월부터 2027년 11월까지 2년간 가족친화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정부와 지자체의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이병준 대표이사는 “직원이 행복해야 시민에게 더 나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광명시= 주재영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새해 첫 민생 현장 일정으로 시민 삶과 밀접한 현장을 찾아 취약계층 돌봄과 안전 현안을 직접 점검했다. 박 시장은 5일 ‘생생소통현장’ 일정으로 한파에 취약한 옥탑방 거주 노인부부 가정과 주거상향 가정,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옥탑방 가정을 찾아서는 주거 환경과 겨울철 건강 관리 실태를 살피며 지원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했다. 광명시는 한파 대응을 위해 건강취약계층을 중심으로 방문·안부 전화와 문자 안내, 생활환경 점검, 건강관리 및 한파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경기도 기후보험과 연계해 기후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에도 힘쓰고 있다. 이어 비닐하우스에서 전세임대주택으로 주거 상향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주거 안정 이후의 생활 여건을 점검했다. 박 시장은 주거 지원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돌봄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소하동 아파트 화재 복구 공사 현장을 찾아 복구 일정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건물은 구조 보강과 화재 확산 방지, 피난 시설 설치 등을 포함한 복구 공사가 진행 중이며, 1월 중 공사 완료 후 순차 입주할 예정이다. 박 시장은 “민생 안
화성특례시= 나병석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5일 윤성진 제16대 제1부시장이 공식 취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윤성진 신임 제1부시장은 지방고시 1회 출신으로, 영국 버밍엄대학교에서 도시 및 지역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뛰어난 정책 분석력과 조직 운영 능력을 인정받아 경기도청에서 도시정책관, 도시재생추진단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윤 부시장은 취임 첫 일정으로 이날 오전 송산동 현충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한 뒤 시청으로 이동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으로부터 임용장을 수여받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화성특례시는 제1부시장을 중심으로 구청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체계 강화를 추진하는 한편, 재난·안전 및 행정 운영 전반에 대한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해 급속한 도시 성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 생활과 더욱 가까운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도시인 화성특례시에서 부시장으로 근무하게 돼 영광”이라며 “구청 체제 출범에 발맞춰 시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체감할 수 있는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를 실현하는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2026년 병오년(丙午年) 신년 인사회를 열고, 시민과 함께하는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이날 신년 인사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을 비롯해 신동화 구리시의회 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지역 각계 주요 인사들과 시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백경현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구리시의 행복한 미래를 책임지기 위해 자족도시의 기틀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며 “철도 노선 확장과 신설 등 수도권 광역 교통망 확충을 통해 시민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 시장은 올해의 신년 화두로 ‘노적성해(露積成海)’를 제시했다. 노적성해는 ‘한 방울의 이슬이 모여 바다가 된다’는 뜻으로, 작은 노력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백 시장은 “붉은 말의 해인 병오년을 맞아 힘찬 도약과 성공의 기운이 구리시 전반에 퍼지길 바란다”며 “시민 여러분의 삶이 희망과 행복으로 가득 차는 한 해가 되도록 시정 운영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시는 ‘즐거운 변화, 더 행복한 구리시’를 시정 목표로 삼고
양주시=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2026년 1월 8일부터 15일까지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이용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발굴해 이용자에게 **이용권(바우처)**을 제공하고, 이용자가 원하는 서비스와 제공기관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수요자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양주시는 ▲우리아이심리지원서비스 ▲아동정서발달지원서비스 ▲시각장애인안마서비스 ▲노인맞춤형인지정서지원서비스 ▲장애인보조기기렌탈서비스 ▲치유농업 서비스 ▲산모심리상담지원서비스 등 총 7개 사업에서 260명의 이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분증과 사업별 필수 증빙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과 추가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양주시청 사회복지과(031-8082-5706)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시청 누리집(열린시정>양주소식)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소득 지원과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내일사업(구 공공근로)’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5일부터 15일까지 총 154명을 모집하며, 선발된 참여자는 2월부터 4월까지 공공 업무 지원, 공공 서비스 지원,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18세 이상 근로 능력이 있는 화성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8천만 원 이하인 경우 참여할 수 있다. 근무 시간은 65세 미만 주 25시간, 65세 이상 주 15시간이며, 시급은 2026년 화성시 생활임금인 1만2,090원이 지급된다. 모든 참여자는 4대 보험에 의무 가입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노사협력과 공공일자리팀(031-5189-711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언중 노사협력과장은 “희망내일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에게 안정적인 소득과 근로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일자리 사업”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양평군= 주재영 기자 | 양평군은 군민과의 직접 소통을 통해 군정 이해를 높이고 ‘매력양평’을 실현하기 위한 ‘2026년 군민과 함께하는 소통한마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일 양평읍을 시작으로 21일 개군면까지 관내 12개 읍·면을 순회하며 열리며,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2026년 군정 운영계획과 역점사업 설명, 읍·면별 주요 추진사업 안내, 사전 접수된 건의사항을 중심으로 한 자유로운 대화 등이다. 전진선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직접 반영하는 자리”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행사에 참석하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같은 기간 군청 누리집 내 ‘군민토론방’을 운영해 온·오프라인 소통을 병행할 계획이다.
구리시= 주재영 기자 | 구리시는 1월 5일부터 20일까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청년 창업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청년내일센터는 기술력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예비 창업자와 창업 5년 이내 기업을 발굴·육성하는 청년 창업지원 거점 공간이다. 이번 모집을 통해 상주기업 4팀 내외와 비상주기업 15팀 내외를 선발하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기반을 둔 만 15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으로, 기 창업자는 공고일 기준 사업자등록 후 5년 이내여야 한다. 모집 분야는 IT·BT·NT·CT 등 기술 기반 벤처 분야를 비롯해 그린(디지털) 뉴딜, 전자상거래, 첨단 식품 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기술 등 특화 분야와 교육·사회복지·서비스 등 일반창업 분야다.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창업 컨설팅, 사업화 자금 지원, 홍보 콘텐츠 제작, 입주 공간 및 회의실 무상 이용 등 전 주기에 걸친 지원을 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557-9980)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