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청계사에서 문화유산 체험 카페 '휴우'를 4월 5일 첫 운영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진행한다.
이 프로그램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전통산사 국가유산 활용 공모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청계사에 소장된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시민들에게 문화유산의 의미를 전달하는 것이 목적이다. 주요 체험으로는 청계사의 국가유산과 다섯 신을 찾아보는 '스탬프 투어', 신중도 콘텐츠를 활용한 '팔찌 만들기'와 '미니 비파 만들기', 그리고 청계사 및 신중도 캐릭터를 활용한 '드로잉 키트 체험' 등이 준비됐다.
체험 카페는 4월부터 10월까지 혹서기인 7~8월을 제외한 일요일마다 운영되며, 청계사를 찾는 시민 누구나 회당 최대 40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안내는 의왕시 문화관광과 또는 ㈜컬처앤로드 문화유산활용연구소를 통해 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청계사는 의왕을 대표하는 국가유산으로, 이번 공모 사업을 통해 많은 시민이 힐링의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계사 소장 국가유산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