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일 고대명품 아카데미 총원우회가 주최한 척사대회에 참석해 지역 리더들과 함께 화합의 뜻을 나눴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원우회원 간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회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통 민속놀이인 윷놀이 경기를 통해 세대와 기수를 아우르는 화합의 분위기를 이어갔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리더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시민 중심의 시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도시는 행정이 이끄는 것이 아니라 시민과 함께 완성해 가는 것”이라며 “고대명품 아카데미에서 시민리더 아카데미로 이어지는 인재양성의 전통 속에서 총원우회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인구 100만 시대를 준비하며 남양주의 더 큰 도약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대명품 아카데미 총원우회는 남양주시 시민리더 양성 교육과정 수료생들의 모임으로, 다양한 봉사와 기부 등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남양주시는 ‘남양주사랑상품권’ 인센티브 10% 정책을 올해도 변함없이 이어간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와 경기 침체 등 경제적 어려움으로 지역화폐 예산 축소하거나 조기 종료하는 분위기가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다. 다수의 지자체는 인센티브 요율을 6~8% 수준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예산 부담이 커지면서 발행 규모를 줄이거나 조기 마감하는 상황이다. 시는 이러한 흐름과 달리 연중 10% 인센티브를 유지해 차별화된 정책을 펼친다. 국비 지원에 시비를 과감히 추가 투입해 시민이 연중 내내 동일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충전 한도를 평달 30만 원, 명절 50만 원으로 상향 운영하며 명절뿐만 아니라 일상 속에서도 안정적인 소비를 지원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시민 가계 보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남양주사랑상품권의 최근 5년간 누적 발행 규모는 1조 4,341억 원에 달하며, 투입된 시비 662억 원을 포함해 총 1,310억 원의 인센티브가 시민들에게 돌아갔다. 현재 남양주사랑상품권 가입자는 45만 명을 돌파했으며, 이는 만 14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고양특례시가 3일 오후 3시 일산서구 대화동 2705번지 일원에서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조성에 들어간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비롯해 문화콘텐츠 분야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에서 경기도가 광역 단위 사업지로 선정된 뒤, 시·군 공모를 통해 고양시가 최종 대상지로 확정되며 추진됐다. 클러스터는 총사업비 286억 원이 투입돼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5,198㎡ 규모로 건립된다. 1~2층은 전시·체험 공간과 콘텐츠 상품 판매장, 3층은 창작·연구개발 공간, 4층은 기업 입주실·비즈니스 라운지 등 사무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 목표는 내년 하반기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IP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이 고양시가 콘텐츠 산업을 미래 핵심 먹거리 산업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클러스터가 원활히 완성돼 콘텐츠 기업의 성장 토대를 마련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명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공모에 시 최초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국비 약 3억 5천여만 원을 확보하며 청년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노동시장 재진입을 돕는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심리 회복과 진로 설계, 취업 역량 강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해 청년의 사회 복귀를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3월 중 최근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세 이상 34세 이하 구직단념청년 78명을 모집해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5주)·중기(15주)·장기(25주) 과정을 운영한다. 1대1 밀착 상담과 사례관리,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장기 과정은 직무 체험과 현장 중심 활동을 강화해 취업 연계 가능성을 높일 방침이다. 참여 청년에게는 과정별 참여 수당을 지급하며, 이수 및 구직활동 성과에 따라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청년이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인재원은 박종훈 춘천문화재단 이사장이 3월 3일 강원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2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박 이사장은 50년 전인 1976년 3월 3일, 강원인재원의 전신인‘새강원장학회’로부터 장학금 5만원을 지원받은 바 있다. 그는 당시 받은 장학금에 대한 감사와 자긍심을 오랫동안 간직해 왔으며, 그 뜻을 되새겨 수혜액의 50배에 해당하는 250만원을 기탁하기로 했다. 박 이사장은 “청년 시절 받은 장학금이 삶의 큰 힘이 됐던 만큼, 이제는 후배들이 꿈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김진태 지사는“과거 장학생이 다시 후배를 위한 후원자로 나선 것은 인재육성의 선순환을 보여주는 매우 뜻깊은 사례”라며 “기탁자의 취지를 살려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인재원은 도의 지원과 민간 기탁금을 통해 도내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체계적인 인재육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월 3일 오후 2시, 매봉산(성산동 산52) 일대에서 열린 ‘2026년 봄철 산불진화 유관기관 합동훈련’에 참석해 관계기관과 함께 산불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번 훈련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기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마포소방서·마포경찰서·군부대·서울시119특수구조단 등 4개 유관기관과 지역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를 포함해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훈련은 산불 최초 발견 신고를 시작으로 상황 전파와 현장 출동, 등산객 4명 대피 유도, 재난안전문자 발송까지 단계별로 진행됐다. 이어 마포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고 구청장이 현장지휘에 나서는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이어갔다. 또한 통합지휘체계를 가동해 지상진화 인력 64명을 중심으로 진화 작업을 진행했으며, 장비 184대를 투입해 소방헬기·드론을 활용한 공중 탐색 및 확산 감시와 산불진화차·탱크차 등을 통한 지상 진화를 병행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박강수 마포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제6호점인 광양미래 공공산후조리원이 3월 3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광양시는 이날 오후 3시, 광양미래 공공산후조리원에서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광양시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의료기관 관계자, 임산부와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광양시립합창단과 국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사업 경과보고, 환영사 및 축사, 테이프 커팅, 시설 순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공산후조리원의 개원을 축하하며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안전하고 전문적인 돌봄 환경 조성의 의미를 되새겼다. 시설 순회에서는 영유아실과 산모실, 프로그램실 등을 직접 둘러보며 신생아 케어 시스템과 감염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체계, 응급 상황 대응 설비 등을 확인했다. 특히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건강관리를 위한 전문 인력 배치와 운영 시스템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며 공공산후돌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강조했다. 광양미래 공공산후조리원은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 돌봄이 체계적으로 이뤄지도록 공간과 기능을 유기적으로 배치했다. 연면적 2,106㎡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영주시는 철도 선로로 단절됐던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의 보행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영주역 안전연결통로’가 3월 3일 정식 개통한다고 밝혔다. 영주역 안전연결통로는 휴천2동 영주역 구내 철도 선로 위를 가로지르는 연장 190m, 폭 3m 규모의 보행교로, 영주역과 도심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주요 보행통로다. 이번 사업은 2020년 8월 시민 3,295명의 서명운동을 계기로 본격 추진됐다. 추진 과정에서 설계 결과 총사업비가 당초 85억 원에서 140억 원으로 55억 원 증액되는 어려움도 있었으나, 영주시는 분담금 증액분(8억 5천만 원→14억 원)을 긴급 편성하는 등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적극 대응했다. 그동안 영주역 인근 주민들은 역사가 가까이 있음에도 철길로 인해 수백 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번 연결통로 개통으로 주민들은 철길 위를 통해 영주역사로 바로 진입하거나 반대편 시가지로 곧장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중앙선 복선전철화로 증가하는 철도 이용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한편, 역세권 상권 활성화와 지역 균형 발전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는 3월 3일부터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 병점지소’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병점·동탄권역은 인구 밀집도가 높고 상담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해온 지역으로, 이번 지소 개소를 통해 시민들의 금융복지 서비스 접근성이 더욱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병점지소는 화성특례시 병점구 떡전골로 60(효성해링턴플레이스 2층)에 위치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주요 업무는 채무·재무 상담, 복지서비스 연계, 금융복지 교육 등이다. 신순정 복지정책과장은“병점지소 운영을 통해 권역 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금융복지 상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관련 절차에 따라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서비스 연계도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금융복지상담지원센터는 향남본소를 중심으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상담 2,633건을 진행했으며, 채무조정 및 복지 연계 320건을 지원했다. 약 587억 원 규모의 채무조정이 관련 절차에 따라 이뤄졌으며, 금융복지 교육도 17회 운영됐다.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세무대리인 등을 대상으로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정기신고 기간에 앞서 신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와 누락을 예방하고, 세무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는 총 3시간 동안 진행되며 ▲법인지방소득세 관련 법령 ▲유권해석 ▲안분율 제도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방자치단체별 사업장 연면적과 종업원 수에 따라 세액을 배분하는 안분율 제도 등 세무대리인이 실무에서 어려움을 겪는 법인지방소득세의 독자적인 제도를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의는 만세구청 세무1과에서 법인지방소득세를 담당하고 있는 이정민 주무관이 맡는다. 이 주무관은 『지방소득세 실무(삼일인포마인, 2026)』를 집필했으며,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법인지방소득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전문가로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강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화성특례시 내 세무대리인과 법인 세무 담당자는 물론, 관심 있는 시민과 타 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가 오는 6일부터 광역버스 서울01번 노선을 신동 지역까지 연장해 운행한다고 밝혔다. 서울01번은 2023년 8월 서울시와의 협의를 거쳐 출근 시간대에 한정해 개통됐다. 이후 같은 해 하반기 관내 정류소 3곳을 추가하며 이용 편의를 확대했으며, 2024년 6월에는 퇴근 시간대 운행을 신설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운행 확대 요청을 해소했다. 2023년 7월 동탄9동 분동 이후 신주거문화타운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신동 지역의 광역교통 수요도 빠르게 증가했다. 시는 서울시와 다섯 차례에 걸쳐 노선 연장을 협의한 끝에 기존 목동까지 운행하던 노선을 신동까지 확대하는 데 성공했다. 시에 따르면, 출근 노선은 동탄9동행정복지센터(신동)에서 출발해 ▲한신더휴 ▲베라체아파트 ▲예솔초.호반2차.대원2차 ▲신안2차.반도4차 ▲이주택지.상록.경남아파트 ▲동원.다원중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신분당선강남역을 거쳐 지하철2호선 강남역까지 운행한다. 퇴근 노선은 서초구 신논현역.유화빌딩에서 출발해 ▲신분당선강남역 ▲양재역.서초문화예술회관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동원
광장일보 나병석 기자 | 화성특례시 효행구는 3일 매송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주민 척사(윷놀이) 대회에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리스트 노도희 선수가 참석해 주민들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한 노 선수의 금메달 쾌거를 함께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노 선수의 성장 과정과 가족의 헌신이 재조명되며 현장에 모인 주민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매송면 어천리는 노 선수가 쇼트트랙에 입문한 이후 약 20년간 곁을 지켜온 외조부모가 거주하는 곳이다. 노 선수는 척추골절과 디스크 등 선수 생명을 위협하는 부상을 겪었으나 이를 극복하고 31세의 나이에 올림픽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그 과정에서 외조부모의 변함없는 지지와 보살핌이 큰 힘이 됐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감동을 더했다. 노 선수는 올림픽의 영광을 안고 외조부모가 있는 매송면을 가장 먼저 찾아 주민들의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이번 방문은 효행구라는 명칭에 담긴 ‘효(孝)’의 의미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조부모의 헌신과 손녀의 의지가 어우러진 이야기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2025년 청렴노력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 전 직원과 공유하고 청렴문화 조성을 위한 행사를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 공유는 2025년도 교육지원청 및 직속기관 청렴노력도 평가 결과에 따른 것으로, 전주교육지원청은 1등급 ‘최우수기관’에 선정되어 교육감 표창과 함께 100만원의 포상금을 수상했다. 이는 반부패·청렴 시책의 이행 노력과 실천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로, 전 직원의 꾸준한 청렴 실천 의지가 대외적으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전주교육지원청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영재교육원 1층 시청각실 앞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 음료차’를 운영해 커피 등 음료를 제공하고, 구성원들에게 청렴 간식을 전달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성과 공유를 넘어서, 내부 구성원의 자긍심과 청렴 실천 의지가 외부 청렴도 향상으로 이어지는 청렴 선순환 구조 형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채선영 교육장은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법과 원칙을 지키며 청렴을 실천해 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은 3일 영재교육원 시청각실에서 청 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2026년 ‘청렴 동행 일상화’를 위한 반부패·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은 직원들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함으로써, 청렴노력도 및 외부청렴도 향상을 견인하고, 청렴이 일상 생활의 당연한 가치가 되는 ‘청렴 동행 일상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법과 원칙 준수 및 솔선수범, ▲금품·향응 수수 금지, ▲부당한 요구 및 지시 금지, ▲사적 이해관계 배제 및 공정한 직무 수행, ▲외부의 부당 간섭 배제 및 적극적 직무 수행 등의 핵심 실천 내용이 담겨 있으며, 전 직원이 사회자의 선창에 따라 함께 서약 내용을 제창하며 강력한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서약식 이후에는 ‘청렴! 퀴즈 타임’을 운영해 직원들이 청렴 관련 법령과 부패방지 제도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으며,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청렴이라는 주제를 쉽고 가벼운 퀴즈 형식으로 풀어내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채선영 교육장은 “청렴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일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주남부시장에 전북에서 생산된 다양한 특산물을 만나고, 문화도 즐길 수 있는 전통시장형 복합문화공간이 문을 열었다. 전주시는 3일 남부시장 내 공동판매장 및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모이장’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 시의원, 소상공인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 관계자, 전주문화재단 관계자, 인근 상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이장 여는 날(개관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우범기 시장의 기념사와 전주시의원·유관기관의 축사, 수탁기관인 ㈜더레드의 운영계획 보고,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개관한 1층(1424㎡) 남부시장 ‘모이장’은 ‘전통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의 일환으로 전라북도 특산물을 판매하는 공간을 비롯해 식음료 판매 공간과 공연장 등을 갖춘 전통시장형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졌다. 건물 2층(1639㎡)은 앞서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재생사업 공모사업을 통해 ‘서브컬쳐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돼 운영되고 있다. 모이장은 크게 문화예술 공간인 ‘놀장’과 식음료 판매·여행자 휴식 공간인 ‘만나장’, 팝업전시 공간인 ‘업장’, 특산품 판매 공간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