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관내 주요 시설물을 대상으로 3월 5일부터 20일까지‘2026년 해빙기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공연장 건축물의 균열, 침하 등 구조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시설물 39개소로, 기계·소방·전기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다음과 같다. - 구조물 안전: 외벽 균열, 지반 침하, 옹벽 및 담장의 전도 위험 여부 - 무대 시설: 상부 구동 기구(바튼, 와이어 등)의 결속 상태 및 제어 시스템 오류 점검 - 전기·소방: 누전 차단기 작동 여부, 비상구 확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확인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정밀 진단이 필요한 중대 결함이 발견될 경우에는 이용을 제한하거나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올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3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취업 청년의 원활한 사회진입을 돕고 이른바 ‘쉬었음’ 상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친화적 공간인 청년카페를 거점으로 상담, 역량강화, 지역특화 체험, 심리지원 등 사회진출을 위한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초기 1:1 상담을 통해 참여 청년의 현재 상황과 진로 방향을 진단한 뒤, 유형별 맞춤 프로그램을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맞춤 프로그램은 ▲성장지원형 ▲지역특화형 ▲일상회복형 등 3가지 유형으로 구성된다. 성장지원형은 취업·이직·경력 재설계, 멘토링, 취업캠프 지원, 지역특화형은 드론·스마트팜 등 지역 미래산업 체험 및 현직자 연계 지원, 일상회복형은 스트레스 해소 및 또래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구직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나 우울감 등으로 전문 상담이 필요한 청년에게는 전문가 연계를 통한 1:1 심리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회복과 재도약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최근 의성군에 기부 의사를 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조수미는 지난해 12월 의성문화회관에서 열린 ‘조수미 크리스마스 콘서트 My Secret Christmas’를 통해 군민들과 만난 바 있다. 공연 이후 산불 피해로 심신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작은 힘이 되고 싶다며 기부 의사를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조수미는 “늦었지만 산불 피해를 입은 의성군 지역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성군이 건강하고 활기찬 지역으로 거듭나길 응원한다”고 따뜻한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기부금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취약계층과 독거노인 등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 선생님께서 의성군을 기억하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소중한 뜻이 필요한 곳에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3월 5일부터 인천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위기 극복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소상공인 재도약 컨설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현장 중심형 맞춤형 컨설팅... 업체당 최대 3회 무료 지원 이번 사업은 소상공인이 본인의 사업장에 가장 필요한 분야를 직접 선택해 신청하는 수요자 맞춤형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 분야는 ▲경영일반 ▲온라인마케팅 ▲매장연출 ▲기술전수 ▲세무지도 ▲노무지도 ▲지식재산권지도 등 총 7개 분야이다. 컨설팅 신청이 접수되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연결되어 소상공인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현장 중심의 컨설팅을 진행한다. 컨설팅은 업체당 최대 3회(총 12시간, 1회 기준 4시간)까지 무료로 제공되어 실질적인 경영 개선을 돕는다. 컨설팅 수료업체, ‘소상공인 특색간판 지원’ 및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신청 시 우대 컨설팅을 3회 모두 수료한 소상공인에게는 인천시의 ‘소상공인 특색 간판 지원’과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 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이 부여된다. 간판 교체, 점포 인테리어 등 시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4일 계양테크노밸리의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핵심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가 참석하여 계양을 수도권 서북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가장 시급한 현안은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의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다. 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올해 상반기 승인 시점과 연계해 2단계 지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미래 첨단산업단지로 도약할 토대를 구축할 계획이다. 산업단지 지정 이후에는 관리기관 선정과 관리기본계획 수립이 뒤따른다. 회의에서는 여러 가지 관리체계 도입 가능성과 함께 초기 단계의 안정적 운영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관리 방식 개선 방안도 다뤄졌다. 시와 유관 기관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효율적인 운영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계양AX파크(계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주민 스스로 계획하고 공동체적 방식으로 추진하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통영시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에 참여할 공동체를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모집 접수한다. 공동체활동지원 주민공모사업은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주민들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사업으로, 지역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해 지역사회의 자생적 발전을 촉진할 것으로 전망한다. 지원자격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이 있는 통영시에 거주하는 3인 이상 주민모임이며, 주민모임 활동 단계에 따라 ▲씨앗기(공동체활동을 처음 시작하는 3인 이상의 주민 모임) ▲활동기(1년 이상 공동체활동 경험이 있는 주민모임) ▲열매기(1년 이상 공동체 활동 경험이 있는 2개 이상 주민 모임 간의 공동체 활동)로 구분해 운영할 계획이다. 주민모임은 씨앗기 200만원(4팀), 활동기 300만원(2팀), 열매기 400만원(1팀)을 선정해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접수기간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통영시청 도시재생과로 직접 방문 신청해야 한다. 공모사업에 대한 신청서류 및 자세한 사항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시행에 앞서 지난 3일 시청 제2청사 회의실에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사업담당 공무원 등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근로자의 안전 의식 고취를 통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교육은 산업현장 및 공공일자리 사업에서 발생할 가능성이 큰 산업재해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졌으며, 오후에는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강의를 진행해 안전에 대한 중요성과 경각심을 일깨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근로자들은 일자리 사업 중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하며, 근로자 스스로의 생명보호 및 보건안전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체험 실습 및 붕대사용법 등 응급상황 시 대처 요령들을 수강했다. 상반기 안전보건교육을 수료한 지역공동체일자리 사업 근로자 24명은 오는 6월 26일까지 SAP 아이스팩 재사용 사업, 폐현수막 재활용 제품 제작 사업 등 7개 사업에 배치돼 자원재활용 및 환경정비 사업 등에 참여하게 된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2026년 병오년 정월대보름날을 맞아 지난 3일 ‘제39회 시장기타기 통영전통연날리기 및 민속놀이 경연대회’가 개최됐다. 당초 한산대첩광장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행사 당일 강풍이 예상됨에 따라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고려해 통영체육관으로 변경해 진행했다. 통영은 예부터 겨울철 연날리기가 성행했던 지역으로, 통제영 300년 역사에서 유래한 전통적 감수성과 진취적이고 호방한 통영인의 기질 속에서 통영사람들의 연날리기 기술은 예부터 전국에서 으뜸이라 했다. 이에 따라 지역의 고유문화를 보존․계승․발전시키고 범시민적 화합과 통합의 의미에서 개최된 연날리기 경연대회는 통영의 전통문화 정체성을 확인하고 다음 세대로 계승하는 민속축제의 한마당이라고 할 수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정월대보름의 대표적인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와 윷놀이, 제기차기 대회가 읍면동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연날리기 단체전에서는 1위 도산면, 2위 용남면, 3위 사량면, 장려 중앙동이 차지했고, 윷놀이는 명정동과 무전동이 공동 1위, 3위 용남면, 장려 한산면이 차지했다. 제기차기 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 음악은 인간에게 다른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인생의 깊이를 경험하게 한다. 통영국제음악제는 우리에게 그 깊이를 직면할 수 있는 기회를 선사한다. ‘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 우리 삶과 음악의 깊은 조우 2026 통영국제음악제가‘깊이를 마주하다’(Face the Depth)를 주제로 오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통영국제음악당에서 총 26회의 공식 공연으로 관객을 맞이한다. 통영국제음악재단은 지난해 12월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이후 국내외 음악애호가들의 뜨거운 반응과 기대 속에서 음악을 통한 깊이 있는 만남을 견고하게 준비하고 있다. 2026 통영국제음악제를 뜨겁게 지피는 상주 음악가 2026 통영국제음악제 상주 음악가를 살펴보면 이번 음악제를 놓치지 말아야 할 이유가 분명해진다. 영국의 현대음악 거장 조지 벤저민 경이 상주 작곡가로 선정돼 그의 주요 작품 5곡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상주 연주자 중 한 명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우구스틴 하델리히는 리사이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내년도 시정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의 마중물 역할을 위한 효율적인 국‧도비 예산의 확보를 위해 윤인국 통영시 부시장 주재로'2027년도 국․도비 주요(신규)사업 확보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신규사업 발굴뿐만 아니라 통영시 주요 국‧도비 사업의 추진현황 공유를 통해 단계별‧사업별 맞춤식 대응전략을 수립해 보다 효율적인 국‧도비 예산 확보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년도 확보 목표액은 기획예산처의 국가재정운용계획, 경상남도의 중기지방재정계획 등 재원 조달 주체별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전년 대비 약 5.5% 증액된 4,100억원으로 정하고, 목표액 달성을 위해 전 부서가 체계적인 사전준비와 정부 정책 방향과 연계한 전략적 활동 전개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독려했다. 이날 보고된 주요(신규) 국‧도비 사업은 총사업비 기준 신규사업 11건, 714억 원, 계속사업 29건, 6,001억 원 등 총 40건 6,715억 원으로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조성 사업 ▲양식어류 폐사체 해상보관용 냉동시설 지원사업 ▲통영권 거점 위판장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예정된 미국 FDA 지정해역 위생점검에 대비해 지난 4일 지정해역 1호(한산~거제만)와 지정해역 2호(자란만~사량도)에 대한 막바지 현장점검과 관내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위생점검에 취약한 바다공중화장실, 항·포구 화장실, 해상가두리 관리사 등 관련 시설물을 중심적으로 진행했으며, 시설 관리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현장에서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등 FDA 위생점검에 철저히 대비했다. 이날 위생교육은 사량면 주민센터와 한산면 주민센터에서 국립수산과학원 유홍식 박사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FDA 점검 대응을 위한 전문적인 위생관리 교육으로 마련됐다. 교육에 앞서 통영시는 지정해역 인근 주민들에게 FDA 점검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위생관리와 관련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FDA 점검 준비가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3월 23일 예정된 FDA 점검까지 함께 힘을 모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바르게살기운동 김해시협의회(회장 권택호)는 지난 3일 오전 8시 김해시청 앞 광장에서 ‘봄철 산불조심 및 안전산행’을 주제로 전국 동시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매월 지정된 ‘바르게의 날’을 맞아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됐다. 대기가 건조해 산불 발생 위험이 큰 봄철을 대비해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한 산행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권택호 회장을 비롯해 시협의회 임원, 각 읍·면·동 위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바르게살기운동 상징인 조끼와 모자를 착용하고,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입산 시 담배·라이터 등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림 보호: ‘푸른 숲, 그 사랑의 시작은 산불조심’ 메시지 전달 ▲안전 산행: 해빙기 낙석 사고 주의 및 안전 수칙 준수 3가지 핵심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회원들은 ‘봄철 산불 조심기간, 푸른 숲 함께 지켜요’, ‘해빙기 낙석조심! 안전산행!’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실천을 독려하며 열띤 홍보 활동을 펼쳤다. 권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양호공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아천 북카페에서 그림책 작가로 유명한 고정순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봄날, 그림책으로 마음을 건너다’를 주제로, 그림책과 에세이(essay) 작품으로 삶의 희로애락을 섬세하게 그려온 고정순 작가의 작품 세계를 깊이 있게 살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작품 『그림책이라는 산』을 중심으로, 그림책이 슬픔을 외면하지 않고 바라보는 방식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고정순 작가는 그림책과 소설, 산문집을 넘나들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쳐온 작가로, 2016년 『넌 어느 지구에 사니?』로 문학동네 동시문학상을 수상했으며, 2023년에는 『옥춘당』으로 ‘화이트 레이븐스’ 선정과 함께 샤롯데출판문화상 본상, 대한민국 그림책상 특별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대표 저서로는 쓰고 그린 그림책 『봄꿈』, 『옥춘당』, 『가드를 올리고』, 『시소』, 『무무 씨의 달그네』, 『어느 늙은 산양 이야기』 등 다수가 있으며, 청소년 소설 『내 안의 소란』, 산문집 『시치미 떼듯 생을 사랑하는 당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3월 1일 자로 ‘공공기관 이전 태스크 포스(TF) 팀’을 신설하고,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본격 대응한다고 밝혔다. 앞서 경상남도가 추진단을 구성해 정부 정책에 발맞춰 나선 가운데 진주시는 전담 조직을 구성해 국토교통부와 경남도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보다 전략적인 유치 활동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경남진주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1차 공공기관 이전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풍부한 경험과 성과를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현재 경남진주 혁신도시에는 주거와 교육, 의료 등 우수한 정주 여건을 갖추고 있다. 특히 항공우주·세라믹·바이오 등 지역 전략산업과 이전 대상 기관 간의 연계 가능성도 높다. 시는 이러한 산업 인프라가 추가 공공기관 유치 시에 큰 상승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진주시 관계자는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 균형발전 정책의 완성이자, 진주의 미래를 좌우할 전환점”이라며 “진주는 이미 혁신도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킨 경쟁력을 증명한 만큼,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해 경남도와 협력하고 진주 시민과 함께 공공기관을 반드시 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지난 2월 27일 문산읍사무소에서 ‘문산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토지소유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주민대책위원회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함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문산 공공주택지구’는 문산읍 일원 약 140만 8000㎡ 부지에 약 1만 6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주택 6700호와 도시기반시설, 공공업무시설 등을 공급하는 대규모 공공주택사업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주거 안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이 사업은 지난 2022년 9월 LH가 국토교통부에 공공 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하면서 본격 추진됐으며, 2024년 12월 공공 주택지구의 지구 지정 고시가 이뤄졌다. 이후 2025년 10월 도시·건축 통합 조사설계(마스터플랜) 용역에 착수해 지구 계획 수립 절차를 진행 중이며, 단계별 행정절차를 거쳐 2032년 말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23일 주민대책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마련돼 사업 추진 일정과 보상 절차, 소통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오는 7월 중에 토지 보상업무의 원활한 추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