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중학교 37곳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과 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장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장학은 학교의 자율성과 책무성을 기반으로 새 학년도 교육과정이 내실 있게 안착되도록, 교원 역량 강화와 학생 교육의 질적 향상을 주된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학교의 자율적인 변화와 성장 지원 ▲학생 주도 배움 중심 수업과 학업역량 강화 지원 ▲실천 중심 인성교육과 심리·정서적 지원 ▲인간중심 미래교육 강화 등이다. 또, 단위 학교별로 맞춤형 지원으로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장학을 추진하고, 학교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적극적인 소통할 계획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교 현장 중심의 소통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교원들의 교육활동 전념과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발굴된 우수 사례는 널리 공유하여 전체 교육 체계에 긍정적인 변화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오는 2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생활교육부장 5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지구별 생활교육협의회'를 개최한다. 협의회는 2026학년도 생활교육 운영 계획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 현장의 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생활교육 운영의 실효성을 높이고 학교의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생활교육협의회는 관내 초등학교를 3개 지구로 나눠 진행한다 . 22일 성남초에서 동구·부산진구 13교, 27일 문현초에서 남구 21교, 29일 양정초에서 부산진구 관내 23교를 대상으로 열린다. 각 학교 생활교육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기관과 함께 협의회를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학교폭력 사안처리 및 관계회복 프로그램 ▲자율과 책임 중심의 생활교육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지역사회 연계 인성교육 등을 집중 논의한다. 변상돈 교육장은“이번 협의회가 교원의 생활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학교 현장과의 소통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지난 17일 교육지원청 별관에서 관내 학교 계약 실무자가 참석하는 ‘2026년 서부 청렴 계약동아리’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동아리는 계약 실무자의 역량을 향상하고, 계약 관련 청렴도 제고를 위한 학습동아리로 만들어졌다. 올해 ▲공사, 물품, 용역 계약일반 ▲계약서 작성시 유의사항 ▲채권압류 및 공탁 ▲감사지적 사례 등에 대해 월 1회 정기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 계약업무 실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 12명을 계약업무지원단으로 구성해, 동아리 구성원과의 멘토-멘티 매칭으로 상시적인 계약 업무 고충 상담과 자율적 학습을 지원하는 소규모 모둠 활동도 지원할 계획이다. 이말숙 교육장은 “청렴 계약동아리는 계약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 의식을 제고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사례공유와 소통을 통해 업무 고충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원아수 100명 미만의 소규모 사립유치원 3곳을 선정하여 ‘가정 연계 영양·식생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유치원과 가정이 함께 소통을 강화해 유아기의 바람직한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학부모 대상 영양교육·쿠킹클래스, 영양상담 선도유치원 운영 등을 진행한다. 다음달 12일부터 14일까지 영양교육·쿠킹클래스는 학부모 6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이론 교육은 ‘숨은 키 10㎝를 찾아라’를 주제로, 실습 교육은 ‘소고기버섯유부전골’‘오이탕탕이’‘양파김치’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수업으로 구성했다. 6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는 매주 1회씩 4주에 걸쳐 순회영양교사가 선도유치원을 방문하여, 놀이 중심교육과 개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6월 16일부터 22일까지는 ‘알록 달록 색깔 채소·과일, 편식 없이 골고루 먹어요’ 유아 교육 인형극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호응이 높았던 실습 위주의 교육 방식을 유지하면서도, 전문적인 영양상담 체계를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수업·평가 역량 강화를 위해 ‘2026학년도 학교로 찾아가는 수업·평가 컨설팅’을 오는 27일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실 현장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수업, 평가 고민을 해결하고 교사의 전문성 신장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교사 한 명 한 명의 필요에 맞춘 맞춤형으로 이루어진다. 특히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 빠르게 적응하고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실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컨설팅은 수업·평가 현장지원단 및 관내 수업 우수 교사와 매칭되어 희망 학교에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컨설팅 희망 교사의 컨설팅 요청 내용 사전 제출로 컨설턴트가 실질적이고 내실 있는 해결 방안을 제공하도록 했다. 또, 수업 컨설팅의 경우 교수·학습 지도안을 제출해 서면 컨설팅을 먼저 받은 후, 실제 수업 공개와 수업 컨설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절차를 마련했다. 이말숙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신규·저경력 교사들이 수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학교 현장에 빠르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12월까지 4회에 걸쳐 관내 중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스마트 평생학습실에서 ‘2026년 청소년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 정보 특성화 도서관’ 사업의 일환으로, 사하구 진로교육지원센터와 협력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 세계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꽃의 예술가, 플로리스트 ▲미래를 엮는 라탄 공예 등 2개 과정으로 구성해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실제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한다. 운영 일정은 상·하반기 각 2회씩 총 4회로, 4월 22일과 29일, 11월 4일, 12월 3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종합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체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취업 정보 특성화 도서관으로서 청소년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어린이 자녀를 포함한 3인 이상의 책이음 회원 10가족을 대상으로 ‘책 읽는 가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서체험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여 가족에게는 1인당 도서 대출 권수를 기존 10권에서 15권으로 확대 지원하며, 월별로 함께 책을 읽고 도서관 챌린지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6월에는 자녀와 함께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모든 챌린지 미션을 수행한 가족에게는 상품을 증정하고, 참여도와 성실도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활동 가족은 부산시교육청 ‘책 읽는 가족’으로 추천할 계획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오는 21일부터 사하도서관 어린이실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어린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이 함께 책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연구정보원은 오는 21일부터 5월 27일까지 교육연구정보원에서 교원 25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원 에듀테크 활용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수업을 실현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교수·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참가자의 에듀테크 활용 수준을 고려해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눠 운영하며,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습 중심의 맞춤형 연수로 진행한다. 특히 AI 기반 디지털 교육과정을 강화해 교원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를 수업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는 21일부터 29일까지 운영되는 기본과정은 교사의 디지털 교수·학습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기 위해 ▲캔바로 디자인하는 수업 ▲프롬프트 기반 바이브코딩 기초 ▲노트북LM을 활용한 AI 수업 및 업무 혁신 ▲구글 도구를 활용한 학급 운영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에듀테크 도구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어 5월 19일부터 27일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시교육청이 오는 5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앞두고 부산 대표 선수단을 확정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번 선수단 구성은 학생 선수들의 노력과 도전, 그리고 성장의 과정이 고스란히 담긴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3일 ‘2026 부산 초·중학생체육대회’를 통해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할 부산 대표 선수단 822명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38개 종목에 학교운동부 562명과 스포츠클럽 등에서 활동하는 개인 학생 선수 260명이 함께 선발돼 학교와 지역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있는 구조로 꾸려졌다. 대표 선발전은 지난달 2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이어졌으며 총 2,306명의 초·중학생 선수들이 참가해 태권도, 사격 등 여러 종목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학생 선수들은 오랜 시간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전의 모습을 보여주며 값진 성장을 이뤄냈다. 배구에서 금명초등학교(남초부), 수정초등학교(여초부), 금정중학교(남중부), 경남여자중학교(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오전 시교육청 별관 전략회의실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민관협의체는 '학생맞춤통합지원법'에 근거한 협력기구로, 학교·지자체·복지·상담기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여 명이 참여하여 학생 지원을 위한 통합적 연계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김석준 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민관 협력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학교,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주요 참여기관이 위기학생 지원 사례 및 연계 방안을 발표하며, 기관 간 협력 방향과 실질적인 지원체계 구축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학교 현장의 학생 지원 과정에서 필요한 연계 방안 ▲청소년 상담 및 정서지원 서비스 연계 ▲아동 대상 복지․교육사업 연계 가능 분야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민관협의체를 통해 기관 간 정보 공유를 확대하고, 위기학생 지원 사례를 공동으로 분석·관리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지속가능한 통합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횡성군은 오는 4월 24일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하여 횡성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장애인식개선 건강체험관을 운영한다. 이번 장애인식개선 건강체험관은 장애인에게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비장애인으로 하여금 장애인식을 개선하여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장애인이 참여 가능한 국가암 및 건강검진 사업,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AI‧IoT 어르신건강관리사업 안내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OX 퀴즈 체험 ▲인생 3컷 사진촬영 이며, 장애인 및 비장애인 모두 참여 가능하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 “횡성군은 장애인의 만성질환관리와 원격진료를 통한 재활서비스 제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장애인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민원서비스를 향상하고 최일선의 읍·면 공무원들과 소통하기 위하여 관내 11개 읍·면을 돌며 ‘민원 처리 교육’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교육은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사흘간 진행됐다. 신속민원과 직원들은 15일 소수면, 문광면, 청천면, 칠성면을 시작으로 16일에는 감물면, 연풍면, 장연면, 17일에는 괴산읍, 사리면, 청안면, 불정면까지 전 읍·면을 방문했다. 군은 민원 처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공유하는 데 중점을 두고 △민원인 구비 서류 요구 최소화 △표준양식 의무 사용 등을 교육했다. 일정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이수현 부군수가 괴산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일선 창구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살폈다. 이수현 부군수는 “이번 교육은 민원행정의 최전선에 있는 공무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민원처리방식을 개선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장 중심의 교육을 확대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중동사태,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한 56개 법인 대상으로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연장했다고 20일 밝혔다. 직권연장 대상 법인은 법인세 신고 시 선정된 법인으로 ‘25년 12월 결산법인 중 매출이 감소한 수출기업,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철강·건설업 중소·중견기업 등이다. 이번 직권연장에 따른 세제지원 규모는 총 1억 400만 원이다. 군은 납부기한을 연장해 지역 법인들의 세 부담을 덜어줄 전망이다. 직권연장 대상 법인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군에서 개별 통지한다. 또한, 중동전쟁으로 피해를 입은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수출·건설플랜트 분야와 재해 손실 등으로 사업손실이 발생한 기업이 기한연장을 신청하는 경우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최대 6개월 연장해준다. 이후 1회 신청 시 6개월 더 연장해 최대 1년까지 신고납부 기한이 연장된다. 신청에 의한 납기연장은 위택스로는 신청이 불가하므로 지방세 납부 기한 연장서를 작성 후 재무과 지방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집중안전점검’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점검은 ‘우리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예보 2026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정부와 공공기관, 국민이 함께 참여해 사회 전반의 안전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예방하는 국가 차원의 안전 캠페인이다. 군은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70명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을 꾸렸다. 점검반은 사고 발생시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노후건축물, 어린이 및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등 77개 시설물을 점검한다. △균열과 침하 여부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군은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위험하다고 판단한 시설을 신고하면 점검대상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상은 민생중심시설인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등 공공성이 높은 시설물이다. 다만 민간 관리시설이나 공사 중 시설,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은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군민은 6월 1일까지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으로 온라인 접수하거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얼어붙었던 충북 괴산군의 지역 상권에 온기가 돌고 있다. 괴산군이 군민 3만 7,794명에게 1인당 50만 원씩 지급한 민생안정지원금이 소비 심리를 자극하며 지역 경제의 ‘심폐소생’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어서다. 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1월 19일부터 시작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을 통해 188억9700만 원의 자금이 지역 내에 풀렸다. 결과는 놀라웠다. 지난 9일 정산액 기준 169억 9,522만 원이 사용돼 약 90%의 높은 사용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급 초기인 1, 2월에만 130억 원 넘게 집중 소비되며 침체했던 상권을 단숨에 깨웠다. 월별 사용량(카드 결제액 기준)을 살펴보면 지난 1월(19~31일)이 36억8,446만 원, 2월 97억 7,608만 원, 3월 41억1,102만 원, 4월(1~9일) 5억7,986만 원 등으로 지원금이 지역 내에서 빠르게 소비로 이어졌음을 보여준다. 업종별로는 주유소(40억 4,556만 원)와 편의점·마트(40억 890만 원)가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음식점(25억 원)과 의료·보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