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여주시는 4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여주대학교 용마체육관에서 열린 '2026 여주시 일자리박람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구직자와 기업이 한자리에 모이는 대규모 행사로, 매년 1회 정기적으로 개최되며 지역 일자리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업 20여 곳이 현장에 참여해 구직자와 직접 채용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으며, 간접채용기업 20여 곳도 함께 참여해 다양한 채용 정보를 제공했다. 참여 기업은 운수업, 노인의료복지시설, 금속 가공 제조업, 물류서비스업, 식품제조업, 골프장 등 다양한 업종으로 구성돼 구직자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여주고용복지센터, 여주지역자활센터, 여주시노인복지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맞춤형 취업 상담을 지원했으며, 퍼스널 이미지 메이킹, 감정오일테라피, AI취업코칭솔루션, 인생네컷, 이력서 증명사진 촬영관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돼 구직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장에서는 기업과 구직자 간 활발한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일부 구직자는 현장에서 면접까지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4월 29일 오전생활문화센터에서 의료급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급여 수급 자활근로자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건강교육 ‘스마일테라피’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수급 자활근로자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평소 육체적·감정적 노동으로 지친 자활근로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자립 의욕 고취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스마일테라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생활 속 웃음의 긍정적 효과 ▲스트레스 완화 및 해소 기법 ▲동료와의 즐거운 소통 방법 등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할 수 있는 다채롭고 활동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이윤주 의왕시 복지정책과장은 “자활근로자분들이 이번 스마일테라피 교육을 통해 지친 심신을 위로받고, 일상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어가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통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5월, 가정의 달과 어린이 날을 맞이해, 지역 내 작은도서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운영한다. 5월 4일, 엘센트로푸른도서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이해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에게 요술 풍선을 만들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5월 5일 어린이날에는 에버하임 도서관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특별 이벤트를 개최하고, 10시부터 12시까지 영화 상영을 진행한다. 왕송호수작은도서관은 5월 5일 개최되는‘의왕어린이철도축제’와 연계해 10시부터 18시까지 도서관을 개방하고 기차 관련 북큐레이션과 알록달록 동물 꾸미기, 전통놀이 실뜨기, 나만의 책갈피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행사를 운영한다. 초평엘리프작은도서관에서는 5월 6일과 5월 7일까지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요술 풍선을 선물하고 포토존도 꾸며, 온 가족이 함께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그밖에, 5월 12일에는 포은작은도서관에서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가정의 달을 맞이해 풍성한 행사가 계최 될 예정이다. 송은아 도서관정책과장은 “작은도서관은 책을 대출하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4월 28일 관내 부곡동에 위치한 코레일 인재개발원에서 ‘2026 의왕시민대학 철도문화해설사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시민들이 ‘철도문화해설사’라는 새로운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사회 철도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 지난 4월 1일부터 16일까지 총 4일간 진행된 심화 과정은 지난해 기초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해설사 스피치 훈련 ▲철도박물관 본관 및 야외 전시장 시설물 해설 실습 ▲창의적인 강의 스킬 향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한국철도공사 인재개발원과 철도박물관을 오가며 최종 실무 역량 평가를 거쳐 전문성을 검증받았다. 의왕시와 철도박물관의 협력으로 추진된 이번 과정을 성실히 마친 18명의 수료생들은 이날 철도박물관으로부터 ‘철도문화해설사’ 위촉장을 받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수료생들은 향후 철도박물관에 배치되어 관람객을 대상으로 철도의 역사와 가치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전문 해설사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은영 평생교육과과장은 “이번 전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4월 30일 공시하고, 이의신청 기간을 5월 29일까지 운영한다. 이번에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의왕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2026년 관내 개별주택은 총 2,087호였으며, 가격은 전년 대비 4.18%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청(시청로 11) 세정과를 방문해 열람할 수 있다. 개별주택가격에 이의가 있는 주택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의왕시청 세정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접수된 주택은 인근 주택 및 표준주택과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이 재조사되며, 이후 한국부동산원의 가격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치게 된다. 처리 결과는 6월 25일까지 이의신청인에게 통지된다. 이의신청 및 가격 검증 절차를 거쳐 가격 조정이 결정된 주택은 6월 26일 최종 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된 주택가격은 지방세와 국세의 부과 기준이 될 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왕시가 최근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사업이 시행 초기부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의왕시는 4월 27일부터 관내 6개 동(고천동, 부곡동, 오전동, 내손1동, 내손2동, 청계동) 주민센터에 별도의 전담창구를 마련하고 전담 인력을 배치했다. 이는 신청자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민들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현장에서의 혼선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또한, 전담 콜센터를 운영해 지원 대상 여부, 신청 방법, 지급 수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에 대한 문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고령층이나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찾아가 지원 신청을 받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병행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 시행 이틀 만에 지급률 27.0% 달성하며 빠른 민생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4월 28일 24시 기준 1차 지급 대상자인 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가족 등 5,0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1일부터 7일까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기념행사를 연다. 이번 행사는 부천시를 비롯해 육아종합지원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어린이집연합회 등 7개 기관이 참여해 부천중앙공원과 상동호수공원 등에서 분산 운영된다. 체험과 공연, 놀이,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가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확대해 참여형 축제로 운영한다. 5월 1일 부천중앙공원에서는 어린이날 기념식과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하는 버블쇼, 숲 체험, 자연놀이, 에어바운스, 북크닉 등 자연 친화형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같은 날 꿈나무아동종합상담소에서도 체험·놀이·먹거리 마당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2일에는 신중동종합사회복지관이 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아동권리 체험 부스와 놀이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대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어린이기획단이 참여한 체험 활동과 공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어린이날인 5월 5일에는 심곡동종합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올해 1월 1일 기준 57,627필지의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했다. 개별공시지가는 표준지공시지가 1,606필지를 제외한 개별토지 전체를 대상으로 하며, 원미구 23,674필지, 소사구 15,288필지, 오정구 18,665필지로 집계됐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평균 2.58% 상승했으며, 구별로는 원미구 2.62%, 소사구 2.39%, 오정구 2.71% 상승해 전국 평균과 경기도 평균보다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상승 요인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재개발 정비사업 추진, 부천 대장 공공주택지구(대장신도시) 조성과 1기 신도시(중동) 정비추진, 서해선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역세권 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주거환경 개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부천시에서 개별공시지가가 가장 높은 토지는 원미구 심곡동 177-13번지로, 부천 북부역사거리 상업지역에 소재한 근린생활시설 부지이며 ㎡당 1,272만 원이다. 가장 낮은 토지는 오정구 작동 산58-17번지로, 개발제한구역 내 임야로 ㎡당 30,80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이의가 있는 토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5월 11일부터 12월 4일까지 미취업 청년의 취업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을 줄이고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 시험은 어학시험 19종을 비롯해 한국사, 국가기술자격 541종, 국가공인 민간자격 99종, 국가전문자격 345종 등 총 1,005종이다. 청년 1인당 연간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상반기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경우 하반기 접수는 9월 1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부천시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1986년생~2007년생)이며, 취업자 중에서도 근무 기간 1년 미만의 단기간 노동자는 지원 대상에 포함한다. 다만 중앙정부나 타 기관의 유사사업에 참여한 경우 중복지원은 불가하며, ‘경기여성취업지원금’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접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에서 진행하며,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다. 시는 신청자의 자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4일부터 29일까지 시청과 소사·오정구청 1층 ‘부천시 우수상품 전시판매장’에서 전 품목 10%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의 가정의 달 지출 부담을 덜고, 지역 중소기업에는 판로 확대와 제품 홍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57개 관내 업체가 참여해 생활용품, 화장품, 잡화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5월 주요 기념일에 맞춘 선물 세트도 함께 구성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전시판매장에서는 부천페이 사용도 가능해 충전 인센티브를 적용하면 추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시청점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소사·오정구청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청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제품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소비를 활성화하는 한편, 시민과 기업이 함께하는 유통 공간으로서 전시판매장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김영길 부천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에게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부천시는 고유가 장기화에 따른 시민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9월까지 ‘K-패스(더 경기패스)’ 환급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34억 5천만 원을 편성했다. K-패스(더 경기패스)는 대중교통을 한 달에 15회 이상 이용하면 지출 금액의 일부를 다음 달에 돌려주는 제도로, ‘기본형’과 ‘모두의 카드’ 방식 중 이용자에게 유리한 방식이 자동 적용된다. 이번 확대 기간에 ‘기본형’은 시차 출퇴근 시간대에 버스나 지하철을 이용할 경우 기존보다 30%를 더 환급한다. 해당 시간대는 오전 5시 30분부터 6시 30분, 오전 9시부터 10시, 오후 4시부터 5시, 오후 7시부터 8시다. 이에 따라 일반은 50%,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60%, 3자녀 이상 가구는 80%, 저소득층은 최대 83.3%까지 환급률이 높아진다. ‘모두의 카드’는 환급 기준금액을 절반 수준으로 낮춰 같은 금액을 사용하더라도 더 많은 금액을 돌려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일반은 6만 원에서 3만 원, 청년·2자녀·어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4월 28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청렴·인권 표어 공모전’의 최종 우수작 2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임직원의 청렴 의식 제고와 인권 감수성을 향상하여, 조직 내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에는 청렴 표어 106건, 인권 표어 103건 등 총 209건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심사는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서별 ‘청렴·인권침해 지킴이’가 참여한 1차 심사와 전 직원이 투표에 참여한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우수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작 표어 내용은 ▲(청렴 표어) “부패는 ‘부’끄러운 ‘패’배입니다” ▲(인권 표어) “직급은 달라도, 존중의 무게는 같습니다”로 청렴과 인권의 가치를 직관적이고 쉽고 명확하게 전달하면서도 조직 구성원들의 실천 의지를 끌어낼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사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청렴·인권 캠페인, 공사 내부시스템, PC 바탕화면 제작, 사내 교육 자료 등 다양한 콘텐츠에 적극 활용하여 청렴하고 인권 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n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주시는 국가유산청의 지원을 받아 ‘제66회 양주별산대놀이 정기공연’을 오는 5월 2일 양주별산대놀이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 공연은 양주를 대표하는 국가무형유산 제2호 양주별산대놀이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오전 10시 50분 길놀이를 시작으로 서막고사에 이어 상좌춤, 옴중과 먹중, 연잎과 눈끔적이, 염불놀이, 침놀이, 파계승놀이, 취발이놀이, 신할아비와 미얄할미 등 전 과장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전통 탈놀이 특유의 해학과 풍자를 생생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서는 탈·탈 배지 만들기, 민속놀이, 의상 체험 등 다양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관람객들이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양주별산대놀이는 서민들의 삶과 사회상을 익살스럽게 표현한 전통 탈놀이로, 양주 지역을 중심으로 전승돼 온 대표적인 무형유산이다. 특히 각 과장마다 다양한 인물과 이야기가 펼쳐지며 우리 전통 연희의 예술성과 공동체적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 공연을 통해 시민과 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안양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평촌중앙공원에서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 아이의 선택이 시작되는 곳"을 주제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어린이들이 무대에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발표할 수 있는 '오픈 마이크'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아이들이 행사 주체로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 프로그램에는 인터넷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행사는 오전 10시 중앙무대에서 기념식으로 시작된다.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 과학(수학)기술, 지역사회발전, 모범생활 등 4개 분야에서 선정된 모범 아동 9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아동 권리 선언' 낭독을 통해 어린이날의 의미를 되새긴다. 이날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 성결대학교 페가수스 응원단, 댄스 동아리 '흑심', 수도군단 군악대 등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또한, 행사장 전역에는 18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증강 현실(AR) 기술을 활용한 'AR 레이싱', AI 언어 놀이터 등 안양시의 스마트 시정 색채가 반영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정부시 보건소는 암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치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소아‧성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소아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18세 미만의 전체 암환자로, 2026년 기준 2008년생 중 생일이 지나지 않은 경우까지 포함된다.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별도 조건 없이 선정되며, 건강보험 가입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소아 암환자 가구를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인 소득‧재산 조사를 실시해 지원 적합 여부를 판정하고 있으며, 기준을 충족한 대상자는 시스템에 등록해 의료비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암종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백혈병은 연간 최대 3천만 원, 기타 암종은 연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신청일부터 18세가 되는 연도까지이며, 진단‧검사비, 치료비, 약제비 등 암 치료와 직접 관련된 의료비가 포함된다. 성인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의료급여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대상자를 기본으로 하며, 일부 건강보험 가입자도 포함된다. 건강보험 가입자의 경우 국가 암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