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운영한 휴게소 현장 직업훈련 프로그램에서 발달장애인 2명이 정규직 취업에 성공하며 민관 협력 고용 모델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도는 익산 미륵사지 휴게소에서 진행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발달장애인 훈련생 2명이 정규 취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결과는 전북자치도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사회복지법인 창혜복지재단, ㈜한남상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발달장애인 일자리 창출 협력 사업의 결실이다. 도는 지난해 8월 이들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목표로 휴게소 현장을 활용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사업을 이끌었다. 도는 행정 지원과 기관 간 협력 조율을 맡았으며, 창혜복지재단은 직무 분석부터 사전 교육, 현장 적응 지원까지 훈련 전반을 담당했다. 휴게소 운영사인 ㈜한남상사는 실습 환경 제공과 급여 지급을 통해 실질적인 직무 경험의 장을 열었다. 취업에 성공한 두 사람은 약 4개월간 편의점 물품 판매, 카페 바리스타, 위생 관리 등 개인 특성에 맞는 직무를 수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수산업 육성을 위해 토하, 김, 새우류의 시험 연구와 산업화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수산기술연구소는 ▲토하 6차 산업화 ▲김 육상양식 기술개발 ▲흰다리새우 대량양식 및 얼룩새우(블랙타이거새우) 양식 시험연구를 통해 지역 특화 양식 품목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타시도 대비 기술적 우위를 확보한 분야를 중심으로 전북 특화형 양식 산업화를 추진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양식기술을 고도화하여 어업인 소득 증대를 견인할 신품종을 육성하여, 기술 보급 기반을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전북자치도, 토하 6차 산업화의 새 길을 열다. 토하 6차 산업화는 토하(새뱅이) 양식기술을 기반으로 김제시와 부안군을 지역 거점 단지로 육성하여, 1~3차 산업을 아우르는 고부가가치 新사업이다. 토하 중에서 새뱅이는 부드러운 식감과 뛰어난 맛을 가져 상업적 가치가 높은 품종이나 자연에서 채집한 토하는 줄새우 등 다양한 품종이 혼재되어, 새뱅이 품종만을 선별하는 기술부터 번식, 육성 및 수확에 이르는 양식 기술을 확립하여 총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올해 새만금 유역의 가축분뇨 적정 처리와 비점오염원 저감을 위해 편성된 총 6개 사업, 356억 원 규모의 예산이 적기에 집행될 수 있도록 시군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수질개선 핵심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가축분뇨 처리 ‘에너지화’로 패러다임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핵심인 가축분뇨 처리 방식은 기존 퇴·액비화에서 '에너지화' 중심으로 패러다임이 대전환된다. 전북도는 이를 위해 관련 시설 확충 및 제도 개선에 나서며, 익산, 정읍, 김제, 완주 등 4개 시군에 일일 670톤 규모의 우분 고체연료화 시설을 올 하반기에 본격 착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북도청 컨소시엄(정읍, 부안, 김제·완주축협, 익산군산축협)은 우분 50% 이상과 톱밥, 왕겨 등 보조원료를 50% 미만으로 혼합해 고체연료를 생산·판매하는 '실증을 위한 규제특례'의 유효기간을 당초 2026년 6월에서 2028년 6월까지 2년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가축분뇨법 등 관련 규제 법령이 개정되기 전까지 안정적으로 실증 데이터를 축적하고 사업의 연속성을 확고히 확보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16일, 인하대병원 심뇌혈관질환센터와 함께 임직원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앞서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협력의 일환으로, 인하대병원 의료진이 함께 참여하여 심뇌혈관질환 및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심근경색,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등 주요 질병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홍보선 “에코누리호”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 『친환경선박 인증』은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선박을 대상으로 환경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인증제도다. 인증 심사 과정은 ▲친환경 선박 기술 난이도 및 친환경 연료 사용 비율 ▲대기오염물질 저감률 ▲선박 에너지 효율 설계지수 ▲환경친화적 기술의 국산화율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진행됐다. “에코누리호”는 총톤수 260톤, 전장 38m 규모로 최대 57명이 승선할 수 있는 선박으로, 아시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항만 홍보선이다. 액화천연가스(LNG)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디젤 연료 선박 대비 황산화물(SOx) 100%, 질소산화물(NOx) 92%, 미세먼지 99%, 이산화탄소 약 23%를 저감할 수 있는 친환경 성능을 갖추고 있다. 인천항의 주요 항만시설과 물류 현장을 해상에서 직접 둘러볼 수 있도록 운영되는 항만 홍보선으로, 시민과 학생, 국내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접경지역 화천군 청소년들의 여가와 문화활동 장려를 위한 프로그램들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화천 청소년 수련관은 지난 14일, 수련관 내에 마련된 복합 청소년 여가활동 공간인 ‘청플러스존’운영을 시작했다. 청플러스존은 토요 만들기 체험, 청소년 플레이룸, 청소년 게임존, 꿈다락 놀이존 등 다양한 체험과 여가공간으로 구성됐다 운영 첫날인 14일부터 수련관을 찾은 청소년들로 인해 청플러스존의 모든 공간은 만원을 기록했다. 특히 수련관은 올해부터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해 ‘청수네 슬라임 카페’를 비롯해 파크골프 연슴장을 조성해 학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화천 소년소녀 합창단과 화천 청소년 교향악단도 지난 14일, 수련관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올해 첫 활동의 기지개를 켰다.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을 진행하는 합창단은 올해 신입단원 9명을 포함해 모두 46명의 단원이 참여하고 있다. 합창단은 올해 다양한 공연을 열고, 전국대회에 참가해 음악적 역량을 마음껏 펼치게 된다. 화천 청소년 교향악단도 매주 토요일 정기연습에 나서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관광재단은 16일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대회의실에서 도내 18개 시군 및 지역 관광조직(LTO) 마케팅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경남 관광마케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재단과 지자체, 지역 관광조직 간의 실무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남 관광의 통합 마케팅 추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단은 2025년 주요 사업 성과를 되짚어보고, 2026년 시군 연계 협력이 가능한 주요 업무 계획을 발표하며 지자체와의 공조 체계를 공고히 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상생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특강에서는 ‘하동놀루와 협동조합’ 조문환 이사가 경남 관광 선도 기업의 경영 사례와 지역 상생 전략을 발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실무협의회와 연계해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는 관광스타트업과 지자체 간 협력 기회를 발굴하기 위한 ‘B2G 오픈이노베이션 밋업데이’를 함께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센터 입주기업 등 다수의 관광스타트업이 참여해 지자체 및 관광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관광 콘텐츠와 서비스 모델을 공유하고 협업 가능성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15일부터 올해 3월 15일까지 운영한 겨울철 대설·한파 대책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추진결과를 발표했다. 올 겨울은 평년보다 기온이 다소 높았지만, 단기간 강한 한파가 반복되는 등 기온 변동성이 큰 특성을 보였다. 강수량은 평년의 절반 수준으로 건조했지만, 일부 지역에서는 단기간 폭설이 발생했다. 특히 새벽 시간대 낮은 기온과 높은 습도로 도로 결빙 위험이 커 대응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경남도는 중대 인명피해 ‘0명’을 기록하며 겨울철 재난 대응 목표를 달성했다. 전국적으로 한랭질환 사망자가 14명 발생했고 도로결빙으로 인한 인명사고가 다수 발생했으나, 경남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농·축·수산업 분야 피해도 크게 줄어 피해액은 2024~2025년 8억 3천만 원에서 올해는 2억 원으로 감소해 전년 대비 약 75% 줄었다. 수도관 동파는 전년 대비 약 25% 감소했으며, 강설과 도로 결빙에 대비해 취약 구간 중심 사전 제설과 교통관리를 강화해 출퇴근 시간대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특히 경남도는 결빙 우려 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수출 차질과 물류비 상승,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돕기 위해 도내 시군에 ‘중동 사태 관련 지방세 세정 지원 지침’을 긴급 시달했다. 이번 조치는 국세청의 법인세 납부기한 연장 조치와 연계해 피해 기업의 지방세 부담을 완화하고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중동 사태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기업이다. 해당 기업은 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대상 지방세에 대해 최대 1년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할 수 있다. 이미 고지된 지방세에 대해서도 고지유예, 분할고지, 징수유예 등의 조치를 받을 수 있으며, 납세담보 요건도 완화해 기업 부담을 줄였다. 또 해운·항공, 정유·석유화학 업종과 중동 지역 수출 비중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연말까지 지방세 세무조사 착수를 보류한다. 이미 조사가 진행 중인 경우에는 기업의 신청에 따라 조사 중지나 연기가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관할 시군청 세무부서에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 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백종철 경상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도 홍보캐릭터 ‘벼리’를 주인공으로 한 팝업스토어 ‘벼리 상점’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벼리’ 저작재산권 개방 사업에 참여한 도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캐릭터를 활용한 소통 콘텐츠로 경남 관광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고자 기획됐다. 박람회 기간 중 운영되는 ‘벼리 상점’에서는 저작재산권 이용 승인을 받은 도내 9개 업체가 직접 제작한 인형, 키링, 에코백 등 총 40종의 다채로운 벼리 굿즈를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구매 금액별로 현장 증정품을 제공하는 등 참관객을 위한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경남 관광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한 ‘경남 18개 시군 관광퀴즈 이벤트’도 마련된다. 이벤트는 매일 오후 2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경남 18개 시군이 표시된 대형 보드판 위에서 참관객이 ‘인간 말’이 되어 주사위를 굴리고 이동한 뒤 해당 지역의 관광 퀴즈를 맞히는 방식이다. 퀴즈를 정답자에게는 벼리 캐릭터를 활용한 경품을 증정하며, 이벤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3월 19일부터 tbn경남교통방송(FM 95.5MHz)과 경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와 협업해 도내 관광 자원을 상시 홍보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지방소멸 극복 프로젝트, 경남 보물찾기’ 코너를 신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남여행,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부제 아래, 도내 시군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스튜디오에 출연해 지역 관광명소와 음식, 축제, 역사 이야기 등 경남의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방송은 매주 목요일 오후 5시 35분부터 약 15분간 tbn경남교통방송 프로그램 ‘경남매거진(16:00~18:00)’내 정규 코너로 편성돼 연중 상시 운영된다. 첫 방송인 3월 19일에는 1억 년 전으로 떠나는 시간여행 ‘고성 상족암’을 주제로 이야기를 전한다. 이어 △3월 26일 ‘진해 군항제’ △4월 2일 함양 ‘천년의 숲길, 상림’ 등 다양한 주제로 청취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협업 프로그램은 문화관광해설사의 생동감있는 해설을 통해 경남 관광의 질적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관광객 유입을 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는 인공지능(AI)을 접목한 단계별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으로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선도한다. 도는 올해 총사업비 935억 원(국비 430억 원 포함)을 투입해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281개를 추가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AI) 도입을 확대하고, 기업 수준에 맞는 단계별 스마트공장이 제조 현장에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남도는 제조현장 중심의 인공지능 도입 확대를 위해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AI·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 스마트공장, ▶AI 기반 산업안전 스마트공장 등 AI 기반 스마트공장 구축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제조AI 특화 스마트공장 사업은 공정 최적화, 예측 유지보수 등 제조공정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 도입을 지원해 생산성과 품질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AI·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생산정보 실시간 분석과 자동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자율 제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기반 산업안전 스마트공장 구축을 새롭게 추진해 제조 현장의 위험 요소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인 신드롬을 일으킨 K-웹툰의 대표작 ‘나 혼자만 레벨업’ 팝업스토어가 경남에서 열린다. 경상남도와 창원시, 경상남도관광재단은 3월 27일부터 5월 17일까지 52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 1층 상설전시장에서 ‘나 혼자만 레벨업 POP-UP in CECO’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처음 열리는 팝업스토어다. 웹툰 ‘나 혼자만 레벨업’은 추공 작가의 웹소설을 원작으로 2018년 연재 이후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회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은 작품이다. 최근에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으로도 확장되며 대표적인 K-웹툰 지식재산권(IP)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 행사는 경남 거창 출신의 세계적인 웹툰 작가 故 장성락(필명 DUBU)의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경상남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출신 작가의 작품 세계를 널리 알리고 문화콘텐츠 기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행사장은 전시존, 포토존, 작가존, 굿즈존, 체험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작가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상남도는 최근 수두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학부모와 교사 등에게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남지역 수두 발생 건수는 올해 7주 차 32건, 8주 차 29건, 9주 차 38건으로 증가하는 추세를 보인다. 도는 예방접종과 개인위생 수칙 준수, 의심 증상 발생 시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신속한 진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수두는 환자의 수포액과 직접 접촉하거나 기침·재채기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 지키기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 자주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이 중요하다. 수두 예방을 위해서는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따라 생후 12~15개월에 1회 기초접종을 해야 하며, 가까운 보건소 또는 지정 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접종대상자의 보호자는 자녀의 예방접종 내역과 접종 가능한 의료기관을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란혜 경남도 감염병관리과장은 “수두는 예방접종을 통해 충분히 예방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경남도는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경남 관광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경남관광박람회가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는 경남관광박람회는 경남의 풍부한 관광자원과 지역 특화 콘텐츠를 국내외 관광업계 및 관람객에게 소개하는 전문 관광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경남도와 18개 시·군, 관광 관련 기관과 기업들이 참여해 각 지역의 대표 명소와 특화 관광상품, 지역 축제와 이색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경남 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중국 5개사를 포함한 국내외 바이어 상담회를 통해 관광업계 간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고,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세미나도 진행된다. 세미나는 법률사무소 우림 나유신 대표 변호사의 ‘AI 시대 대응 방안: 나홀로 소송’을 주제로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전략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예술과 관광의 융합도 돋보인다. 세계적인 조각가 정창훈 작가와 하지혜 작가가 참여하는 ‘경남예술관광’ 섹션에서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