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중동 위기에 따른 피해를 극복하고 군민 생활 안정을 위해 긴급히 추경을 편성하는 등 어느 때보다 발 빠른 대응에 나섰다. 강진군은 이를 위해 17일 제2회 강진군 추가경정예산 90억원 포함 총 5,424억원을 신속하게 편성, 강진군의회에 제출했다. 강진군은 군민의 고통을 극복하고 대외 악재로 직격탄을 맞은 농축어업인과 소상공인의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처방전을 이번 추경안에 담아냈다. 이번 원포인트 추가경정예산은 정부의 민생안전대책과 더불어 강진군만의 지역 맞춤형 예산이다. 이번 추경의 일반회계 세입 재원은 보통교부세 24억 원, 국도비 보조금 65억 원으로 총 90억 원으로 편성했다. 주요 세출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77억원 ▲소상공인 공공요금 긴급 한시지원 1억5천만원 ▲조사료 제조용 비닐 인상분 지원 6천만원이다. 이와 함께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에 8억 5천만원을 증액해 고유가 시대 친환경 자동차 수요 급증에 따른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이는 민생안정과 본격적인 영농철에 접어든 농축어업인 및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행정의 선제적 대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 병영면 전라병영성 일원에서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열린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에 수만 명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역사가 살아있는, 전라병영 액션파크’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전통과 현대를 결합한 참여형 역사문화축제로 운영되며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역사 놀이터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선시대 전라도 육군 총지휘부였던 전라병영성의 역사적 가치와 호국정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축제는 단순 관람형을 넘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되어 관광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어린이 관람객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축제장 전반에 활기를 더했다. 남매를 둔, 광주시 서구에서 온 30대 부부 관광객은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은 우리 내외와 아이들에게 나라의 소중함을 알려주기 위해 찾아 왔다”며 “육군의 현대장비와 옛 선현들의 지혜가 담긴 많은 물건들이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병영성 입성식 퍼레이드’와 미스트롯4 이소나, 허찬미 등이 출연한 개막공연은 많은 관람객의 이목을 집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아동·청소년이 직접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예산의 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 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진주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24세의 아동·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22일까지이며, 교육, 문화, 복지, 안전, 환경, 보건 관련 분야에서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사업을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에서 접수된 제안 사업은 담당 부서의 검토와 아동·청소년 참여 기구의 심의 절차를 거쳐 주민 참여 예산위원회에서 최종 선정하며, 2027년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5월 16일과 17일 이틀간 아동 참여 기구와 희망 참가자를 대상으로‘참여예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아동·청소년은 4월 20일부터 5월 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은 참여 예산 제도와 제안서 작성 방법에 대한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아동·청소년 참여예산제는 주민참여예산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오는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포스터’ 부문과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자는 흡연의 위험성 또는 금연을 주제로 자유롭게 작품을 제작해 응모할 수 있다. ‘금연 포스터’ 부문은 8절 도화지에 수채, 유채, 크레용 등을 활용해 직접 그린 작품만 인정되며, 학교를 통한 단체 접수 방식으로만 참여가 가능하다.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금연 릴스’ 부문은 20초 내외의 세로형 영상을 직접 제작한 뒤,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기간은 2026년 4월 20일 9시부터 5월 15일 18시까지다. ‘금연 포스터’ 부문은 진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에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금연 릴스’ 부문은 공모기간 내 영상을 업로드한 뒤 QR코드를 통해 참가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진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1억 년 전의 흔적을 품고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더욱 멋진 미래형 과학 공간으로 거듭난다. 진주시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 지방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전시관을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Remodeling)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서 진주시는 ▲적격성 검토 ▲서면 ․ 발표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북 칠곡군과 충북 제천시와 함께 최종 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세계적 수준의 화석 밀집 지역이면서 천연기념물인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위에 건립됐다. 시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진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초전공원 어린이 놀이터 일원에서‘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올해 행사 준비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공식 행사 시작에 앞서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합창 공연, 공군의장대 공연을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서 ▲아동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내빈 축사 ▲어린이 헌장 낭독 순으로 공식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식후 행사로는 ▲비눗방울 ▲서커스 ▲변검 ▲MK 댄스 등의 무대공연이 펼쳐지게 되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놀이공간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인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아동의 관점에서 행사 내용을 점검하고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의성군가족센터(센터장 김수미)와 협력해 지난 18일 비안만세센터 운동장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이용가정을 대상으로 '2026년 품앗이 전체교육·모임'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동육아나눔터 이용자 간 소통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돌봄 품앗이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 비안, 다인, 안계 4개 권역 이용가정 20가족, 약 80여 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 ON 신체활동 교육’과‘온 가족 어울림 운동회’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동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 연령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이웃 가족들과 가까워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러한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돼 품앗이 활동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돌봄 품앗이 활동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대표공연 콘텐츠 지역유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약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서울에 집중된 공연시장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다양한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의성군은 이번 선정으로 연극 '꽃, 별이 지나'와 뮤지컬 '사의 찬미 2ND STAGE', 필름음악콘서트 '스즈메의 문단속&너의 이름은&날씨의 아이' 총 3개 작품을 선보이게 됐다. 연극 '꽃, 별이 지나'는 제주도의 작은 꽃집을 배경으로 가족․연인․친구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피어나는 기억과 사랑, 이별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꽃’은 사랑과 위로, 기억의 상징, ‘별’은 떠난 존재와 기억을 상징하며, 관계 속 상처와 회복을 섬세하게 풀어낸다. 배우 진선규, 정연, 김대현이 출연해 깊이 있는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뮤지컬 '사의 찬미 2ND STAGE'는 1926년 격동의 시대 한국과 일본을 뒤흔든 최고의 스캔들, 천재 극작가 ‘김우진’과 조선 최초의 소프라노 ‘윤삼덕’, 두예술가의 미스터리 동반 투신 사건을 모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의성군은 지난 19일 의성군산악연맹이 주최·주관한‘의성군민 건강등산대회’현장에서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자원안보 위기 단계가‘경계’로 격상되고, 전력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군민들의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성군청 직원들과 의성군산악연맹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등산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실내 적정온도 유지, 승용차 5부제 참여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방법을 안내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약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에너지 절약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나학천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발전특구’의 핵심 사업인 ‘대전희망인재’ 운영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각계가 함께하는 ‘대전희망인재 추진단’을 구성하고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대전희망인재’는 대전 직업계고 졸업생 중 지역 기업에 취업해 대전에서 성장 및 정주를 희망하는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취업, 후학습, 정주 여건 개선 등을 종합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도권 집중화와 지역 청년 인구 유출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대전시교육청은 교육청·시청·대학·기업·직업계고를 아우르는 지역 거버넌스를 통해 직업계고 졸업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일하며 정착할 수 있는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핵심 과제로 삼았다. 추진단은 ‘대전희망인재 협의체’와 ‘대전희망인재 T/F’ 두 축으로 구성된다. 대전희망인재 협의체는 교육청과 대전시청, 관계 기관, 지역 대학, 협약 기업, 특성화고 관계자가 참여하는 지역 거버넌스 의사결정 기구다. 대전희망인재 선정 기준 심의와 최종 선정 승인, 협약 기업의 채용 및 지원 방안 수립,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 논의, 지역 대학과의 학위 과정 연계 방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시 맨홀 뚜껑 이탈로 인한 인명사고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대대적인 하수도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양산시는 환경부 국비 지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6,417백만원(국비 9,850, 도비 3,283, 시비 3,283)을 투입해 관내 중점관리지역 및 위험지역 내 우·오수 맨홀 15,956개소에 ‘하수도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기습적인 폭우로 인한 맨홀 사고가 전국적으로 잇따름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호하기 위한 선제 대응 조치다. 164억 투입, 1만6천여개 맨홀에 ‘안전그물망’ 설치 양산시는 관내 하수도 맨홀 전수조사를 통해 침수 위험이 크거나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설치되는 추락방지시설은 맨홀 뚜껑 아래에 고정형 부속품을 장착해 폭우로 수압이 상승해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이나 물체가 하수도로 추락하는 것을 방지하는 안전장치다. 14개 구역 분할 발주로 우기 전 공사 완료 총력 특히 시는 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신속한 시공을 위해 전체 대상 구역을 14개 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원동면 지방상수도 신규 공급에 따른 급수구역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수도급수공사 대행업체를 추가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서 지난 2025년 5월 공고를 통해 2025년 6월부터 2028년 5월까지 3년 간 관내 수도급수공사를 수행할 대행업자를 총 6개 업체로 구성·운영해 체계적인 급수 공사를 수행하고, 신속하게 수도 민원을 처리해 왔다. 지난 2025년 8월 화제리 등에 수도관로 60km를 인입하고, 배수지 및 가압장을 설치하는 원동지구 지방상수도 매설공사(1공구)를 완료했다. 이에 따라 관내 급수구역이 기존보다 대폭 확대됐으며, 원동면 내 급수 대상 가구 수도 약 770가구에 이르게 되면서 향후 급수공사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시는 이러한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2026년 4월 공고를 통해 급수공사 대행업자 5곳을 추가 지정했으며, 2028년 5월까지 원동면 지역 내 수도급수 공사를 대행하게 된다. 이는 원동면 내 주민들의 상수도 이용 접근성을 높여 시민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각종 수도민원에 대한 신속한 대처와 유사시 책임 있는 사후관리가 가능할 것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시민들의 생활 속 세금 고민을 현장에서 직접 해결하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제도를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잦은 세법 개정으로 시민들의 대면 세무 상담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 전화·방문 상담 중심의 마을세무사 제도를 현장 중심으로 진행한다. 특히 기존 전통시장 위주로 운영되던 상담을 다양한 직업군을 대상으로 확대해 맞춤형 세무 상담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상반기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에 맞춰 4월 중 상담DAY를 신설하여 국세 신고 관련 상담 수요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는 시민 이용이 많은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 상담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양산시 마을세무사가 참여해 1:1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상담은 오는 22일 물금읍 라피에스타와 29일 시청 비즈니스센터 1층 전시관에서 각각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현장에서 직접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상담DAY를 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가 고유가 및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 시작한다. 양산시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상남도 생활지원금’과 신청 시기가 겹치면서 시민들의 혼선이 예상되는 만큼, 사업별 차이점을 사전에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안내하고 있다. 1차 지급의 경우는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60만원,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1인당 50만원을 각각 지급한다. 이어지는 2차 지급은 국민의 70%가 대상으로, 해당 양산시민은 1인당 15만원이 지급되며 대상자는 5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지급 금액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오는 20일부터 네이버 앱·카카오톡·토스 등 20개 모바일 앱 또는 국민비서 홈페이지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알림서비스를 사전 요청하면 지급 신청일 이틀 전에 지급 금액, 신청방법, 사용기한 등을 사전 안내 받을 수 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수단은 시민들은 본인의 희망에 따라 ▲신용카드 ▲체크카드 ▲양산사랑카드(지역화폐) 중 자유롭게 선택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각 카드사 앱이나 홈페이지를 통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양산시는 경상남도에서 고유가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시민들이 더욱 쉽고 빠르게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양산사랑카드 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도민 생활지원금 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이며, 인당 10만 원(4인 가구 40만 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만 19세 이상 성인 개인별 신청이 원칙이며, 미성년 자녀('08. 1. 1. 이후 출생)는 세대주가 합산해 신청·수령할 수 있다. 양산시는 이번 지원금 지급 수단을 ‘양산사랑카드(지역화폐)’로 단일화하여 운영, 이미 구축된 지역화폐 앱을 활용함으로써 복잡한 인증 절차를 생략하고 신청 다음 날 바로 지급하는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 기간은 4월 30일(목)부터 6월 30일(화)까지이다. 방문 신청(오프라인)의 경우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첫 2주간(4월 30 ~ 5월 15일) 출생 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