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6월 19일까지 유관기관 및 민간전문가와 함께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2개 분야 100개소를 대상으로‘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소하고 안전관리체계 확립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건축・소방・전기・산업안전분야 등의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을 실시하는 제도이다. 또한 주민이 직접 위험하다고 생각되는 시설물에 대해 점검을 신청하는‘주민점검신청제’도 함께 운영하고 있으며, 5월 29일까지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접수할 수 있다. 2026년 집중안전점검 점검시설은 22개 분야 총100개소로 각 분야별로 ▲관광숙박시설 8개소 ▲사찰 4개소 ▲공연장 1개소 ▲공장시설 10개소 ▲전통시장 3개소 ▲체육시설 1개소 ▲요양시설 5개소 ▲어린이집 2개소 ▲어린이놀이시설 5개소 ▲취․정수장 4개소 ▲공동주택 3개소 ▲공사현장 2개소 ▲선박 10개소 ▲낚시어선 15개소 ▲어촌체험휴양마을 9개소 ▲전시시설 1개소 ▲외국인숙박시설 6개소 ▲폐기물시설 1개소 ▲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해양 기후변화에 따른 연안 재해 대응 강화를 위해 개발한 고수온 예측 서비스의 신청 접수를 지난 20일부터 시작했으며, 오는 5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서비스는 통영시 산양, 욕지, 한산 등 해황정보측정장치가 설치된 29개소 정점에 대해 민간클라우드 기반으로 해양·기상 데이터를 수집·정제·축적해 데이터레이크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AI 분석을 통해 고수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양식업 종사자에게 실시간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고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을 지원할 계획이다. 서비스는 ▲정점 단위 수온 및 용존산소(DO)예측 정보 제공 ▲과거 수온 이력(실측) 조회 ▲고수온 발생 예측 및 실측 알림 제공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해당 서비스를 신청한 이용자에게는 고수온 발생 가능 시 카카오 알림톡을 통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예측 정보와 함께 국립수산과학원에서 제공되는 양식장 관리에 필요한 권장 대응 행동 정보를 제공해 어업인이 현장에서 즉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통영시는 최근 중동 분쟁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지속되는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지급을 위한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특히 두 지원금은 신청 시기가 4월 말과 5월 초에 집중됨에 따라, 시민들이 혼선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업별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1. 고유가 피해지원금(정부 지원사업)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경제적 타격이 큰 서민층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사업이다. 지원대상: 2026년 3월 30일 기준 통영시에 주민등록을 둔 가구 중 기초수급자ㆍ차상위, 소득하위 70% 이하 가구에 지원된다. 지급규모는 1인당 15만원 ~ 최대 60만 원이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대상자에게 각각 1인당 6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한다. 2차 지급은 소득하위 70%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5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2.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숲속의 전남’ 실현을 위한 나무심기와 숲돌보미 활동을 통해 지역 녹색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최근 강진군새마을회는 숲속의전남협의회 등 주민들과 함께 관내 주요 생활권 및 유휴지 일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추진하고, 주민단체참여숲 조성지에서 숲돌보미 활동을 병행하며 건강한 산림환경 가꾸기에 힘을 쏟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지도자와 협의회 회원 등 다수의 지역 주민이 참여해 모과나무, 자작나무, 체리나무, 활칠나무 등 약 4천 여주의 나무를 식재하며 녹지 공간 확충에 동참했다. 참여자들은 나무 심기와 함께 관수, 비료주기, 풀베기 등 숲돌보미 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쾌적한 산림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특히 숲 돌보미 활동은 숲속의전남협의회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주민단체참여숲 등 생활권 도시숲과 정원을 대상으로 연 10회 이상 활동해 나갈 계획으로 숲의 건강성을 유지하고 산림 경관을 개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강진군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확대하고, 나무 심고 가꾸기 문화 정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문화관광재단이 자넌 17일 광주 지역 대기업 홍보 관계자 모임인 ‘홍우회’ 회원을 초청, 강진반값여행 활용 방법 등 강진의 관광정책을 설명하고 강진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실시하며 광주지역 대기업 근로자들의 강진 관광 유치에 적극 나섰다. 이번 팸투어는 기업 홍보 책임자들을 대상으로 강진 관광자원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바탕으로 향후 기업 홍보 채널을 활용한 관광 홍보 확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에 참가한 기업은 ‘홍우회’ 회원사 21개로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삼성전자, 금호타이어, 광주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중흥건설, 하이트진로 등 대기업과 광주광역시청, 광주상공회의소가 홍보 책임자들이 참가했다. 이날 팸투어에 참여한 ‘홍우회’ 회원들은 한국민화뮤지엄을 방문해 전통 민화를 관람하고 백운차실에서 다도체험을 진행하며 강진의 전통문화와 차 문화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전통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일정이 구성돼 참가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강진의 문화자원과 체험형 관광 콘텐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2026년 ‘학생푸소(FU-SO)’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첫 참여 학교로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를 맞이했다.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학생푸소에는 광주수피아여중 학생 126명과 교사 7명 등 총 133명이 참여했다. 광주수피아여중은 2025년에 이어 2년 연속 강진을 찾은 학교로, 학생푸소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 학생들은 전라병영성, 하멜기념관, 다산박물관, 백련사 등 강진의 대표 역사·문화 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의 깊이 있는 이야기를 체험했다. 이어 푸소 농가에 배정돼 2박 3일간 농어촌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공동체의 가치와 삶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한 견학을 넘어 ‘머무르며 배우는 체험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푸소 농가와 학생 간의 교류는 지역 주민에게는 새로운 교육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해 학생들에게는 교과서 밖 살아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상생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강진군은 앞으로 학교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지난 18일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렴문화 확산과 투명한 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공감하는 청렴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청렴제도 홍보 리플릿을 배부했으며 청렴 캠페인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활용해 청렴 실천 의지를 알렸다. 현장에서는 축제 방문객들과 소통하며 청렴의 중요성과 투명한 행정의 가치를 공유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강진군 관계자는 “축제 현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에게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리고,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생활 현장 중심의 청렴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렴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진군은 앞으로도 축제, 행사, 민원 현장 등 군민과의 접점에서 다양한 청렴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800년 역사의 숨결이 살아있는 ‘제29회 전라병영성축제’ 현장에 강진군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지역 상권의 든든한 지원군으로 등판해 축제의 열기를 배달했다. 강진군은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 병영성축제 기념 먹깨비 할인이벤트를 통해 총 주문 건수 4,336건, 총매출액 1억 1,904만 원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성적표를 받아들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매출액 대비 약 12% 증가한 수치로, 축제가 지역 배달 소비 진작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가 시작되는 주부터 7일 동안 할인 이벤트를 실시하여 평일과 주말에 걸쳐 할인 금액을 달리한 ‘맞춤형 혜택’을 제공했다. 특히 축제 기간 내내 먹깨비를 통한 주문이 이어지며 치킨,피자,족발 등 주요 가맹점을 중심으로 지역 경제에 생기를 불어넣었다. 강진 먹깨비가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국내 최저 수준인 1.5%의 중개수수료와 가맹점 가입비·광고료 전면 무료라는 ‘착한 정책’ 덕분이다. 이는 대형 배달 플랫폼의 높은 수수료에 지친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방패’ 역할을 하고 있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강진군이 최근 중동사태 등으로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에 대응해 군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기준 국내에 거주 중인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한 후 소득 하위 70%까지 단계적으로 확대 지급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군민 25만원으로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군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1차와 2차로 나누어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1차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군민을 포함해 신청을 받는다. 성인 개인별 신청 원칙이고, 신용·체크카드로 신청하는 경우 신청자 본인 명의 카드만 신청이 가능하다. 지류형 상품권은 신청자 본인 또는 대리인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신청 시에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대리 신청 시에는 신분증과 위임장, 본인과 대리인 간 관계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김해 식품산업의 우수한 제품을 한눈에 만나볼 수 있는 ‘제17회 김해식품박람회’가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4일간 대성동고분박물관과 가야의 거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2005년 첫 개최 이후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역 식품업계에 활력을 불어넣어 온 김해의 대표적인 먹거리 축제다. 올해 가야문화축제와 연계해 개최되는 만큼 축제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박람회장으로 이어져 활기찬 분위기가 기대된다. ‘가야의 맛을 세계의 맛으로’를 주제로 한 이번 박람회에는 김해지역 33개 식품 관련 업체가 참여해 각 기업을 대표하는 우수 제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업체별 전시 부스에서 김해의 맛이 담긴 다양한 식품을 살펴보고, 무료 시식과 판촉 행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건강검진 안내, 치매극복 홍보, 건강생활실천, 정신건강, 금연·금주, 음식문화 개선, 식중독 예방 등 방문객들이 올바른 건강정보를 접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성평등가족부에서 지원하는 동해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4월 20일 직업교육훈련'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수강생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교육 과정 중 건의사항을 공유하고, 향후 취업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교육생들에게 최신 고용 동향과 취업 정보를 제공해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유아노인교육전문가 양성과정'은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운영되며, 수료 후 관련 분야 취업 연계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직접 경로당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이동보건소’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사업은 관내 의료취약지역에 위치한 경로당 40개소를 대상으로 주 1회씩 어르신들을 찾아가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매주 목요일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 주요 서비스로는 혈압·당뇨 체크 등 기초 건강검사와 구강관리교육은 물론, 어르신들의 선호도가 높은 한의과 진료를 포함한 통합 건강 서비스가 제공된다. 특히 단순 진료에 그치지 않고 노인성 질환의 조기 발견과 자가 돌봄 능력 향상을 도모해 ‘100세 건강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까지 총 6회차 운영을 통해 92명의 어르신이 서비스를 받았고, 시는 농번기 영향으로 상반기 참여율이 다소 정체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농한기와 동절기인 하반기에 운영 회차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여성 어르신에 비해 상대적으로 참여율이 낮은 남성 어르신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홍보 수단을 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보건소는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 및 담배 판매업소에 대한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일부 개정으로 담배의 범위가 ‘연초의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을 원료로 제조한 제품까지 확대됨에 따라, 변경된 규정의 현장 이행 여부를 점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은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주·야간 병행으로 진행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담배자동판매기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소매점 내 담배 광고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법령 개정에 따라 금연구역에서는 담배 종류와 관계없이 궐련, 궐련형·액상형 전자담배, 합성 니코틴 제품 등 모든 담배의 사용이 금지되며, 위반시 과태료가 부과 되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동해시보건소는 점검과 병행해 담배 정의 확대와 제도 변경 사항에 대한 홍보를 실시해 시민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정책과장은 “담배 정의 확대에 따라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있던 합성 니코틴도 동일한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며 “금연구역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 온 발한5지구를 시작으로 2023년 송정6지구, 2025년 발한9지구 및 대구2·3지구 총 1,153필지 615,624.4㎡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강점기 당시 낙후된 기술로 만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동해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형상이 불규칙한 토지를 반듯하게 정형화하고, 지적도상의 경계를 일치시키는 등 토지 경계 불일치로 인한 주민들의 재산권 행사에 대한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 완료된 사업지구는 △발한5지구(263필지·66,482.1㎡) △송정6지구(158필지·58,227.5㎡) △발한9지구(233필지·60,439.4㎡) △대구2지구(246필지·198,801.1㎡) △대구3지구(253필지·231,674.3㎡)이다. 동해시는 실시계획수립을 시작으로 토지소유자의 동의절차, 사업지구 지정, 지적재조사 측량, 토지경계 조정협의 및 경계 결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이달 8일 사업을 최종 완료했으며, 현재 새롭게 작성된 지적공부를 열람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이 안전요원 배치를 조건으로 늦어도 오는 5월 1일 이전 재개방될 전망이다. 동해시는 4월20일 이철규 의원실 주관으로 열린 관계기관 협의에서 한국철도공사, 국가철도공단, 동해시가 참여해 하평해변 건널목 운영 재개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는 안전 확보를 전제로 주민 이동권을 회복하는 절충안으로, 일정 기간 안전요원을 배치해 건널목 통행을 관리하는 방식이다. 하평해변 철도건널목은 지난 2월 열차 급정거 사례 등 안전 우려로 철도기관이 전면 통제하면서 통행 제한됐다. 한국철도공사와 국가철도공단은 “철도시설은 단 한 번의 사고도 용납되지 않는 고위험 시설”이라며 무단 횡단과 관광객 선로 진입 증가에 따른 안전 확보 필요성을 강조해 왔다. 반면 지역에서는 수십 년간 이용해 온 생활 통로가 갑작스럽게 차단되면서 주민들이 수 킬로미터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이어졌고, 관광지 접근성 저하에 대한 우려도 제기됐다. 이같은 상황에서 천곡동 주민 5,419명의 서명이 담긴 탄원서를 이철규 의원실이 접수받아 관계기관 협의를 주선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