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시의회 이상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2)이 13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되어 본격적인 후보자 검증에 나선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서울시 산하 공기업 중 최대 규모인 서울교통공사의 수장을 검증하기 위해 구성됐으며, 3월 24일 김태균 사장 후보자(前 서울특별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후보자는 경영 능력과 도덕성 전반에 대해 투명하고 객관적인 검증을 받게 된다. 이상훈 의원은 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하 역사와 차량에 사용된 플라스틱 소재의 화재 위험성을 지적하고 법적 요건을 넘어서는 실질적인 대비책을 강구하는 등 지하철 화재 관련 안전대책을 강화했으며, 적정 운영인력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 환경 조성에 주력해 왔다. 또한, 현재는 우이신설선 국립4.19민주묘지역부터 4호선과 6호선, 7호선과 경춘선, 경의중앙선, KTX가 지나는 상봉역을 잇는 ‘신강북선’ 유치를 추진하는 등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한 도시철도망 구축에 매진하고 있다. &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서울특별시의회 박유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3)은 13일 열린 제33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학교 문턱을 낮춰 주민들이 체육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과 후 학교 개방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준비 소식을 알렸다. 박 의원은 “서울의 극심한 공간 부족 상황에서 이미 잘 지어진 학교 시설을 주민들이 책임감 있게 쓰는 것이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한 핵심”이라며, “아이 손을 잡고 학교 운동장을 산책하거나 배드민턴을 치고 싶다는 주민들의 소박한 바람이 첩첩산중에 가로막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재 학교 체육시설 이용권을 두고 벌어지는 갈등의 원인을 ‘공정을 가장한 기계적 배분’으로 진단했다. 그는 “체육관은 하나인데 원하는 동호회는 수십 개인 현실에서 단순히 제비뽑기로 결정하는 것은 지역에서 30년간 학교와 함께해 온 지역 커뮤니티의 역사를 무시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박 의원은 ▲기여하는 만큼 기회를 주고 ▲기회를 얻은 만큼 책임을 지우는 ‘기여와 책임’의 원칙을 제시했다. 학교 화단 정비나 학생을 위한 각종 봉사 등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 점검에 나선다. 나주시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침하,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음 달 10일까지 해빙기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빙기는 봄철 기온 상승으로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각종 시설물의 붕괴나 침하 등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이번 점검 대상은 산사태취약지역 10개소, 급경사지 6개소, 도로 옹벽 7개소, 건설 현장 4개소 등 총 31개소다. 점검은 소관 부서별 자체 점검을 중심으로 실시하며 필요할 경우 유관부서와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별 관련 법령에 따라 균열과 침하, 세굴 여부를 비롯해 붕괴와 전도, 낙석 등 위험 요인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즉시 현장 조치와 보수 보강을 실시하고 필요시 정밀안전진단 등 단계별 후속 조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이 시행 초기부터 높은 참여를 보이며 체류형 관광 정책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한 가운데 3월 15일 기준으로 접수 인원이 2000명을 넘었으며 현재까지 집계된 지원금 규모는 5000만 원이라고 16일 밝혔다. ‘나주 1박 2득’은 나주를 잠시 들르는 도시가 아닌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하는 대표 체류 유도 사업으로 나주에서 1박 이상 숙박하고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관외 개별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동행 인원 기준에 따라 최대 15만 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되며 지급 방식은 나주사랑상품권 또는 나주몰 포인트 중 선택할 수 있다. 또한 황포돛배 할인권과 빛가람전망대 모노레일 이용권을 함께 제공해 숙박과 관광, 소비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체류형 관광이 실제 지역 소비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정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의 ‘2024 국민여행조사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올해 6개 지구(관촌면 도봉, 병암1, 병암2, 슬치, 용산1, 용산2지구) 임실군은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체납액을 최소화하고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읍·면과 합동으로 체납액 징수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경계분쟁을 해소하여 토지의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사업이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토지 면적 증감에 따라 조정금이 부과되며, 계속돤 독촉에도 불구하고 토지소유자의 납부 지연으로 체납액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임실군은 체납액 제로를 위해 해당 읍·면과 합동으로 체납자 현황을 정비하고 납부 독려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체납자 대상 납부 안내문 발송 ▲전화 및 방문 상담을 통한 납부 독려 ▲납부 방법 안내 및 분할 납부 상담 ▲고액·장기 체납자 집중 관리 등이다. 특히 이번 합동 징수활동을 통해 체납 사유를 파악하고 납부가 어려운 주민에게는 분할 납부 제도 등을 안내하여 주민 부담을 완화하면서 체납액을 단계적으로 해소할 방침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이 농촌지역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읍·면 단위 중규모 LPG 배관망 구축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임실군은 최근 군청에서 한국 LPG사업관리원 및 설계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LPG 배관망 구축사업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한 방향과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의 개별 용기 공급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로 배관망을 연결해 LPG를 체계적으로 공급하는 방식이다. 군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한국LPG사업관리원에 사업을 위탁했으며, 최근 설계 용역사 선정을 마치고 본격적인 사업 궤도에 올랐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오수면(오수리·금암리)과 관촌면(관촌리) 지역 주민들은 도시가스 수준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특히 고령층 비중이 높은 지역 주민들에게 연료 사용의 편의성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에너지 비용 절감 효과까지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민군수는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도농간의 에너지 격차를 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임실군은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부담을 줄이고 안전한 영농활동을 돕기 위한 ‘2026년 여성농업인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여성농업인의 역할 확대에 따라 반복적이고 강도 높은 농작업으로 인한 신체 부담을 완화하고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여성농업인으로 ▲2025년 1월 1일 이후에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자 ▲최근 3년이내 본 사업 수혜자 ▲농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품목은 △농작업대 △고추수확차 △충전운반차 △충전식예초기 △다용도파종기 △충전식자동전정가위 △소형관리기 △충전기전기톱 △잡초제거기 총 10종을 지원한다. 심민 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이 여성농업인의 농업 환경 개선과 여성농업인 건강 증진에 실적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 여건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아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올해 임실군 옥정호 벚꽃축제가 반려견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반려인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전망이다. 임실군에 따르면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옥정호 붕어섬 일원에서 열리는 ‘옥정호 벚꽃축제’ 기간 동안 반려동물 동반 프로그램과 펫투어가 함께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1시군-1생활인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축제기간 동안 ▲미니 어질리티 대회 ▲기다려 대회 ▲반려동물 보물찾기 ▲반려동물 골든벨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며 특별한 시간을 보낼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인뿐만 아니라 일반 관광객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반려동물 골든벨과 반려동물 에티켓 퀴즈등 비반려인도 참여 가능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반려동물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을 위한 펫투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펫투어는 하루 40팀 규모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119안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2일 시청 상황실에서 ‘네 자녀 이상 가정-기업·단체 간 자매결연’ 후원금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 내 다자녀 가정을 위한 후원금 9,48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광양시장,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 김재경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참여 기업·단체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후원금 기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자매결연 사업은 저출생 문제에 대응하고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양시가 추진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다. 기업·단체와 네 자녀 이상 가정이 1:1 자매결연을 맺고 1년간 후원금을 지원해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 돌봄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이 사업에는 지역 내 48개 기업·단체가 참여해 79가구와 자매결연을 맺었으며, 총 9,480만 원의 후원금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해 44개 기업·단체가 68가정에 8,160만 원을 후원한 것보다 참여 규모와 후원 금액이 모두 증가한 수치다. 우광일 광양상공회의소 회장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3월 13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제6기 광양시 지역사회보장계획(2027~2030)’ 수립을 위한 사회복지 관계자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시민과 현장 관계자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시민 체감형 맞춤 서비스’ 제공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관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복지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순천제일대학교 이재환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방향과 주요 과제를 제시했다. 행사는 총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1부에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사업 안내와 함께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결과를 분석하고, 제6기 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했다. 이어 2부에서는 시장과의 질의응답과 함께 분과별·사회보장 영역별 토론이 진행됐다. 특히 토론 시간에는 참석자들이 분과별·사회보장 영역별로 나뉘어 민·관 협력 기반의 지역복지 안전망 구축 방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역에서 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생활 기반 마련을 위해 2026년 ‘청년 취업자 주거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광양시가 함께 추진하는 청년 지원 정책으로, 지역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돕고 장기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전라남도 내에서 근로하거나 사업을 운영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1981~2007년 출생자)이다. 또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무주택자로 전·월세 주택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모집 인원은 총 53명이며, 신청자 가운데 가구 소득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우선 선정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 원의 주거비를 분기별로 지급하며 최대 12개월까지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관련 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세부 지원 기준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대형화 우려가 커짐에 따라 2026년 3월 14일부터 4월 19일까지 37일간 봄철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특별 대책 기간 동안 광양시 산림소득과와 읍면동을 중심으로 유관 기관과 협력해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주말과 휴일에는 기동 단속을 실시해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하고,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등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이 큰 지역에는 진화 자원을 미리 배치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가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초기 진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상황에 따라 주민 대피 조치도 병행해 인명 피해 예방에도 힘쓸 방침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봄철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번질 가능성이 큰 만큼, 예방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총력 대응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안성시= 주재영 기자 | 안성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과 검증을 완료하고,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 이번에 열람 대상이 되는 토지는 약 27만 9천여 필지로,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준이 된다. 시는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해당 기간 내에 지가를 반드시 확인할 것을 안내했다. 토지 지가 열람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시청 토지민원과, 토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 그리고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의견이 있을 경우, 시청이나 주민센터에 비치된 의견 제출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안성시는 의견 제출 기간 동안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해, 시민들이 감정평가사와 직접 상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지가 산정 과정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는 표준지 선정의 적정성 등을 다시 조사하고, 감정평가법인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30일에 최종 결정·공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시지가가 시민 재산권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며, 기간 내 확인을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개막과 함께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는 가운데,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인형 키링 증정 이벤트와 굿즈샵이 축제장의 또 다른 즐길 거리로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시는 축제 개막일인 지난 13일 낮 12시 주 행사장에서 광양시 공식 SNS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200명에게 매돌이 인형 키링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는 광양 대표 특산물인 매실을 형상화한 캐릭터로 귀엽고 친근한 이미지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사랑받고 있으며, 매화축제장에서도 포토존과 체험 콘텐츠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해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있다. 행사 시작 전부터 현장에는 키링을 받으려는 관광객들의 줄이 이어졌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축제 기간 10일 동안 운영하는 ‘매돌이 굿즈샵’도 관광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굿즈샵에서는 그립톡, 동전파우치, 보냉백, 볼펜 꾸미기 키트, 엽서, 마그넷, 풍선 등 매돌이 캐릭터 상품 24종을 판매하고 있으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3일 3월 중 제2차 ‘현장 소통의 날’을 운영하고 구봉산 명소화(체험형 조형물) 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구봉산 명소화(체험형 조형물) 사업’은 광양시와 포스코가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구봉산 정상에 폭 13~21m, 높이 23.5m, 램프 길이 300m 규모의 체험형 조형물을 건립하는 사업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조형물 디자인과 시설 구성,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살피며 전반적인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본 사업은 5월 중 조형물 본체 설치를 완료하고 7월 말까지 조경공사 등 부대공사를 마무리한 뒤 하반기 개장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조형물은 포스코의 100% 소재 제품과 기술력으로 제작되며, 완공 후 광양시에 기부채납될 예정이다. 체험형 조형물은 역삼각형 철제 경사로를 따라 정상까지 일곱 바퀴를 돌며 오르는 구조로, 광양제철소와 이순신대교는 물론 순천·여수·남해까지 남해안의 풍광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총 300m 길이의 철 구조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