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 16일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제5회 동구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주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마음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내빈축사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 행사로 장애인, 주민들을 위한 ▲인생네컷 ▲에코가방 만들기 ▲네일아트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제5회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구는 실질적이고 필요한 정책을 실행하는 데 힘쓰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송인헌 충북 괴산군수가 2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과 지역 안전 점검을 당부했다. 송 군수는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부담을 덜어주는 일이 시급하다”라며고유가 피해지원금 준비 차질 없이 챙겨 달라”고 말했다. 군은 이수현 부군수를 중심으로 TF팀을 구성해 군은 오는 27일 1차 지원금 접수를 시작한다. 창구 혼잡 없이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 시행 첫 주 요일제를 적용할 계획이다. 송 군수는 최근 청주에서 발생한 가스 폭발 사고도 언급하며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의 가스 시설물에 대해 배관 누출 여부, 노후 설비 상태, 환기시설 작동 여부 등을 철저히 점검하라”고 주문했다. 관광객과 축제 방문객 증가에 대비한 현장 점검도 강조했다. 송 군수는 “날이 풀리고 본격적인 관광철이 오면 괴산을 찾는 발길이 크게 늘어난다”며 “음식점 등 접객업소의 위생·친절 교육과 공중화장실 등 편의시설 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충주시가 지역 발전의 지속성을 유지하고 발전적인 미래상을 제시할 업무 추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20일 진행한 현안업무회의에서 ‘충주시 아이돌봄서비스 현황 및 성과’ 등을 공유했다. 충주시장 권한대행 김진석 부시장은 “충주시가족센터의 적극적인 노력과 시의 본인부담금 50% 지원 정책이 좋은 시너지를 일으켜 시민들의 양육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라며 “홍보에 더욱 힘써서 더 많은 사람들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14일 2026년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14년 연속 선정된 것과 관련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견인할 의미 있는 성과가 계속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당부한다. 또한, “오는 23일에 열리는 충주의 날은 지역사회의 역사적 정체성을 공유하고 시민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행사”라며 “주역이 되는 시민들이 다함께 기뻐하고 자랑하는 날이 되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진석 권한대행은 “최근 인근지역의 LP가스 폭발사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국내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한·베 페스티벌 연계 유통망 입점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인천항만공사와 KOTRA 인천지원본부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지난 4월 1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핵심 소비시장인 다낭에서 오는 8월 개최되는 한·베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K-소비재 기업의 현지 진출 지원에 나선다. 인천항만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식품·생활용품·유아용품·패션 등 다양한 K-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을 모집하여 총 15개의 지원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페스티벌 통합부스 내 제품 전시 및 현장 상담을 지원하는 한편 온라인 유통망 입점지원 등 다양한 판로개척 활동을 지원한다. 특히, 한·베 페스티벌은 매년 개최되는 양국이 교류하는 대표 문화행사이며, 연평균 약 3만 명이 방문하는 대규모 행사인만큼 현지 소비자 밀착형 마케팅을 통한 참여기업의 실질적인 수출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4월 20일부터 진행하며, 자세한 공고내용은 상생누리 홈페이지 또는 KOTRA 홈페이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미・이란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상승에 따라 협력기업 및 해운・물류기업의 경영 부담완화를 위해 저금리 상생대출 지원 프로그램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규모를 긴급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저금리 자금조달 지원사업으로, 시중은행 3개사(하나・수협・기업은행)들과 협약을 통해 평균 약 1.52%의 대출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는 기존 80억원 규모로 운영해오던 상생펀드에 은행들과 협력하여 20억 원을 추가로 조성하여 총 100억 원 규모로 증액하고, 이를 통해 최근 유가 상승에 따른 연료비 및 물류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는 협력기업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해운・항만・물류 업종은 유가 변화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산업 중 하나”라며 “이번 동반성장 상생펀드 지원규모 확대를 통해 기업들이 당면한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인천항만공사 동반성장 상생펀드는 기업당 최대 5억원까지 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올해 총 100명의 입국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1차로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7일 8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전원이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70명보다 많이 늘어난 규모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북부농협에 더해 동거창농협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권역별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동거창농협은 가조면ㆍ가북면·남하면 지산권역을 중심으로, 북부농협은 그 외 거창군 관내 지역을 담당하는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균형 있는 인력을 배치할 수 있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용 금액은 1일 85,000원으로 책정하여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근로자의 처우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근로자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운영 농협을 통해 이용 희망일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 30분부터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인천광역시중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6일 개항동 일대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자원봉사활동은 주거지 내 환경 악화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무엇보다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민관 협력 차원에서 마련된 활동이기도 하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주거지 내 폐기물 정리 ▲실내외 청소 ▲불필요한 가구 및 집기류 배출 등의 환경 개선 작업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이를 위해 봉사자들은 대상 가구의 상황을 고려해 역할을 분담하고 체계적인 정비 활동을 펼치는 데 주력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대상 가구가 안정적인 생활 기반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대상 가구의 주거 여건을 개선함은 물론, 지역사회 내 돌봄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윤호 센터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9일 오후 3시와 6시 중구문화회관(축항대로296번길 81)에서 국립오페라단의 대표 레퍼토리 오페라 '잔니 스키키'를 기획 공연으로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기획 공연은 ‘공연장 문턱 낮추기’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라는 공공 문화기관의 역할을 반영, 주민들에게 세계적인 명작 오페라를 지역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접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은 부담 없이 국립오페라단의 수준 높은 공연예술을 즐기며, 문화 향유의 폭을 한층 더 넓힐 수 있을 전망이다. “죽은 자는 말이 없고, 산 자들은 (유산 때문에) 너무 바쁘다!” “Si fuma il testamento!” (유언장이 연기처럼 사라졌어!) ‘O Mio Babbino Caro’로도 잘 알려진 푸치니의 유일한 희극 오페라 '잔니 스키키'는 단테의 '신곡' ‘지옥편’ 일화를 바탕으로, 유산을 둘러싼 인간의 탐욕을 유쾌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13세기 이탈리아 피렌체를 배경으로 재치 있는 전개와 풍자적 유머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코스모스호텔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랑 나눔 일일찻집’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기관·단체장, 주민들이 참여해차와 다과를 나누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긴급 생활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행숙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회원들의 정성과 시민들의 관심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해시여성단체협의회는 17개 단체, 69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양성평등 의식확산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생활 주변 재난사고 우려 시설물을 사전 점검하고 사회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개선하기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18개 부서 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부시장 주관 ‘2026년 집중안전점검 추진계획’ 및 구체적인 점검 방법 등에 대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안전점검의 정확성과 품질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시민 안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전통시장, 의료기관, 동네 체육시설, 요양원, 경로당, 어린이공원, 어항, 축사, 어선 등 다양한 유형의 시설물 총 90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점검 이후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인섭 안전과장은 “민간전문가와 사회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점검대상 시설물에 각종 전문장비를 활용해 점검의 실효성까지 높일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전한 행복도시 동해시를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최근 에너지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고자 에너지 절약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기존 직원 출퇴근 차량에만 적용하던‘차량 2부제’를 공용차량까지 전격 확대했다. 방문 민원인 차량에 대해서는 공영주차장 5부제에 준하는 자율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지침 위반이나 미등록 차량 운행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중히 문책하는 등 공직기강 확립에도 나섰다. 아울러 청사 내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줄이기 위해 대기전력 차단, 조명 일부 점등, 중식시간 사무실 조명 전체 소등, 옥외 경관조명 점등시간 조정(단축), 계단 이용 권장, 부서별 에너지지킴이 지정 등 세부 절약 수칙도 시행 중이다. 특히 에너지 소비가 큰 냉난방기 사용도 엄격히 제한한다. 민원실 등 다수 이용시설을 제외한 전 사무실은 중앙제어장치를 통해 냉방온도 평균 28℃ 이상, 난방온도 평균 18℃ 이하를 유지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전춘미 회계과장은 “현재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향후 에너지 수급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오는 5월과 6월에 개최되는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와 ‘제61회 강원특별자치도민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수준 향상과 친절서비스 확립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별유천지 동해에서 도약하는 강원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수단과 방문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조성을 위해‘위생 및 친절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하고 있다. ① 역량강화 교육 및 환경개선 지원으로 ‘기초체력’ 강화 시는 지난 2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6명을 대상으로 직무 및 친절 교육을 실시해 현장 점검 역량을 강화했으며, 감시원들이 영업주들에게 친절 응대 요령을 전달하는 ‘친절 전도사’ 역할을 수행하도록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음식점·숙박업소·미용업소 등 8개소를 선정해 노후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 중이며, 5월 중 완료할 계획이다. ② 촘촘한 현장 점검...“위생 사각지대 없앤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식품업소 및 공중업소를 대상으로 1차 집중점검을 완료했으며, 기차역 주변 접객업소 204개소를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서비스 개선모델 개발지원’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6년 산림재난분야에서부터 우리 생활 안전 점검까지 안전협의체 회원의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2023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읍면동별 지역 특성에 따라 복지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각 시군구 공모를 거쳐 최종 사업을 선정한다. 올해는 64개 시군구가 선정돼 총 13억 3000만 원의 국비가 지원된다. 함안군은 전 읍면의 특성을 반영해 주민과 행정, 관계기관 협력으로 우리마을 안전망을 확보하는 ‘함안군 안전협의체 운영’ 사업에 국비 포함 총 40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군은 이번 공모 선정으로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으며, 주민참여형·주민주도형 안전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함안군 산림녹지과장은 “3년 동안의 안전협의체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안전협의체 발대식 개최, 안전취약지 거주민 안전물품 배부, 주민대피훈련 추진에 이어 생활 안전 점검 분야까지 확대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56주년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전국적인 소등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등행사는 환경부가 지정한 제18회 기후변화주간(4월 20일~24일)에 맞춰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2050 탄소중립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시민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관공서와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일반 가정에서도 전등과 컴퓨터 등 사용하는 전자기기의 전원을 10분간 끄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군은 당일 오후 8시부터 10분간 본청과 소속기관, 읍면에서는 건물 내 전등과 외부 조명을 끄고 컴퓨터 등 전자기기의 전원을 차단해 소등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함안군 환경과 관계자는 “이번 지구의 날 소등행사는 군민들이 기후위기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탄소중립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함안군은 지난 18일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경남도와 관계기관(함안소방서, 함안전력지사, 함안군산림조합)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안군·경남도·관계기관 합동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 동안 입곡군립공원과 공원 내 등산로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산림인접지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2026년 2월 산림재난방지법 시행에 따라 강화된 산불 관련 처벌 규정도 함께 안내했다. 또한 이날은 10개 읍면에서는 직원들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지 거주 주민을 대상으로 가가호호 찾아가는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함께 펼쳤다. 함안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무심코 버린 담배꽁초의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역주민과 군을 찾는 방문객들께서는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