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거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과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관리의사를 채용하고, 지난 9월 1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관리의사 채용으로 내원 환자들의 진료 접근성이 높아졌으며, 만성질환 관리, 예방접종, 건강검진 등 필수 공공의료서비스 분야에서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제공이 가능해졌다. 특히 고령화에 다른 만성질환 증가와 코로나19 이후 감염병 대응 강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거제시보건소는 관리의사 배치를 계기로 원격협진, 건강증진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 병·의원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진료 연계성을 높이고, 취약계층과 고위험군까지 세심히 살피는 공공의료서비스를 강화해 시민 모두가 균등하게 보건의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김영실 보건소장은 “이번 관리의사 채용은 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보건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제시보건소 진료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곡성군이 3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민생회복 소비쿠폰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장날을 맞아 조상래 군수를 비롯한 군청 직원, 시장상인회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전통시장을 돌며 군민들에게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이용을 장려하고 소비쿠폰의 신속한 사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용기한은 오는 11월 30일까지로, 기간 내 사용하지 않는 금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지역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한 내에 사용하여야 한다. 한편, 다가오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은 9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이며, 1차 소비쿠폰과는 다르게 종이형 심청상품권이 제외되어 신용(체크)카드, 모바일 심청상품권, 선불카드의 형태로만 지급될 예정이다. 조상래 곡성군수는“관내 경제 회복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조기 사용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감사위원회 정일섭 감사위원장을 비롯 직원 일동은 3일(수) 가뭄 위기 극복을 위해 생수(2L) 3,000병을 기탁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지속되는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강릉시에 가뭄 위기 극복을 기원하는 성금 및 후원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생수 후원에 참여하신 분들은 ▲왕산면 주민자치위원회 생수(2L) 6,000병 ▲한강수력원자력(주) 생수(2L) 40,000병 ▲전국재해구호협회 생수(500ml) 22,400병 ▲썬크루즈호텔 생수(2L) 200,000병 ▲삼성산업(주), 기성환경(주), 강릉산업(주), 우리이앤티(주) 생수 10,000,000원 상당 ▲국민건강보험공단 생수(2L) 10,000병 ▲횡성군청 생수(2L) 20,160병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강릉지역기금관리위원회 2,000만 원 상당이다. 3일(수) 열린 가뭄극복 시민설명회에서도 강릉시에 가뭄 극복을 위한 생수 기부가 이어졌다. ▲강릉시 골프협회 생수(2L) 14,000병 ▲㈜한영개발 임직원 일동 생수(2L) 14,000병 ▲대한안경사협회&강원도안경사회 생수(2L) 14,000병 ▲㈜일양 김옥화 회장 생수(2L) 5,500병을 기부하여 가뭄 극복에 큰 힘을 보탰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어려울 때 손 내밀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일 기획조정실장 주재로 ‘2026년(‘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성과향상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부서별 성과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추진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국가 주요 정책과 도 역점시책의 추진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올해 평가는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91개와 도 역점시책 지표 27개, 총 118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성과 부진이 예상되는 11개 정량지표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지표별 성과 제고 방안과 실효성 있는 개선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각 부서는 지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고, 실현 가능한 대응 전략을 수립해 목표 달성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합동평가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행정 성과를 점검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며, “모든 지표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실적 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원특례시는 3일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와 효율적인 운영을 통해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확보하고자 ‘2025년 창원시 세외수입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제정된 '창원시 세외수입 운영·관리 조례' 시행 이후 처음 수립된 관리계획으로, 앞으로도 추가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완 대책을 마련하여 매년 수립·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세외수입 운영관리 체계화 ▲세외수입 체납징수 강화 ▲세외수입 직무교육 내실화 및 인센티브 제공 등으로 3대 분야, 6개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 특히, 시는 원가분석 기반의 세외수입 요율 관리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용료·수수료 요율 정기 점검·정비(연 1회) ▲원가분석 정례화 ▲원가분석 전문자문단 운영 등을 통한 체계적이고 표준화된 업무처리로 세외수입(사용료·수수료) 요율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원가분석 정례화 추진과 관련하여 시는 매년 원가분석 대상을 선정해 각 부서에 통보하고, 해당 부서는 이를 검토해 원가분석 실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이후, 선정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난 9월 2일 관내 부모 및 예비부모, 조부모 등 전 연령을 대상으로 한 부모교육 초청강연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강연회는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느끼는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가족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에는 임영주 박사(임영주 부모교육연구소 대표)를 초청하여 ‘멘탈과 자존감 높은 부모와 자녀’라는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었으며, 30여 명의 학부모 및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강연에서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부모 스스로 자신의 양육 방식을 돌아보고 자녀와의 관계를 성찰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부모 역할에 대한 부담이 커지는 요즘, 전문가와 함께하는 교육이 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자녀와의 건강한 관계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군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부모교육 초청강연회 외에도 아동·청소년 상담, 가족 상담, 심리검사 등 다양한 상담복지 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군위군보건소는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의 사업 전·후 건강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사후 건강 스크리닝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사후평가는 6개월 동안 진행된 비대면 건강관리서비스가 종료되는 시점에 맞추어 개별적으로 실시된다. 특히 보건소 방문이 어렵거나 교통이 불편한 일부 대상자를 위해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사후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사후평가 항목으로는 신장, 체중, 혈압, 혈당, 악력, 평형성 등 기초 건강지표 및 치매, 우울 검사 등이다. 윤영국 보건소장은 “AI·IoT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디지털 기기를 활용해 어르신의 건강을 비대면으로 관리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실정에 맞춘 찾아가는 사후평가를 통해 건강 변화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장성군이 과수 탄저병 긴급 약제 지원에 나선다. 과수 탄저병은 과일에 검은 반점을 만들고 썩게 해 상품성을 크게 떨어뜨린다. 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빨라 선제적인 방제가 중요하다. 앞서, 군은 병해충방제대책위원회를 구성해 방제 계획을 수립하고, 전수조사를 실시하는 등 일찌감치 약제 지원 준비를 마무리했다. 이번 긴급 약제 지원은 지역 내 사과·감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규모는 932농가 545ha(헥타르)다. 약제는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공급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탄저병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꾸준한 과수 확인과 적기 방제가 필수”라며 “선제적인 긴급 약제 살포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과수 농가에 당부했다.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마포구는 9월 3일 오후 2시, 마포구청 9층 중회의실에서 마포경찰서, 마포소방서, 서부교육지원청, 육군 제3537부대, ㈜문화방송과 함께 청소년 진로 체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마포구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 콘텐츠로 다양한 직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진로 체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뜻을 함께한 협약기관들은 앞으로 각 기관의 전문성과 자원을 활용해 다양한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청소년 안전관리와 교육 콘텐츠 제공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운영될 청소년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각 기관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활동으로 준비된다. 세부적으로는 ▲경찰서 순찰차 탑승 및 모의 사격 체험 ▲구청장실 및 구청 주요 부서 견학 및 공무원 체험 ▲군인 직업·군용장비 소개 및 모의 사격 체험 ▲방송국 스튜디오 견학 ▲소방차 탑승 및 개인보호장비 착용 실습 등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채로운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광장일보 주리아 기자 | 강동구는 길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지하철 5호선 길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와 관련해, 착공을 위한 사전 절차인 토지수용·보상 절차를 완료했으며, 착공을 위한 사업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지하철 5호선 길동역은 인근에 전통시장, 학교, 병원, 세무서 등 여러 시설이 인접하고 있어 하루 평균 2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지하 1층 대합실부터 지상 출구까지 이어지는 에스컬레이터가 없어 장애인, 임산부, 노약자 등 교통약자의 이용 불편 문제가 지속적으로 대두되어 왔다. 이에 구는 서울시 및 서울교통공사 등에 길동역의 교통 편의시설 확충과 에스컬레이터 설치의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해 왔으며, 관계기관과 꾸준히 협의해왔다. 그 결과, ‘길동역 2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이 2023년 10월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를 통과하면서 본궤도에 올랐다. 이어, 지난해 도시계획시설 변경, 지하안전평가, 실시계획인가 등을 거치고, 지난달에는 토지수용 및 보상 절차가 마무리되면서 착공에 필요한 모든 사전 행정절차를 끝냈다. 착공까지 남은 관건은 사업비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3일 실시된 9월 수능모의평가 국어, 수학, 영어 출제 경향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자료는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광주진로진학지원단 담당이 과목별로 분석했다. 이번 9월 수능모의평가는 3일 오전 8시 40분에서 오후 5시 45분까지 광주지역 고등학교 66개교, 학원시험장 22개소에서 진행됐다. 고3 재학생 1만4천365명, 졸업생 2천209명 등 총 1만6천574명이 응시했다. 지난 6월 모평보다 672명 늘어난 수치다. 국어 영역 (동아여고 여은화 교사) 이번 9월 모의평가 국어는 올해 6월 모의평가보다 어렵고, 지난해 수능보다도 약간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전체적인 출제 경향은 지난해 수능, 올해 6월 모의평가와 유사했다. 초고난도 문항을 지칭하는 킬러문항이 없어 학교 교육과정과 EBS 연계 교재의 학습으로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수준이었다. 적정한 정보량과 복잡하지 않은 구조의 지문으로, 수험생들의 문제 풀이 부담은 크지 않았을 것으로 보인다. 공통과목 ‘독서’는 ▲독서 이론 지문 ▲‘SF에 대한 이론’의 인문・예술 주제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9월 3일 삼척시 도계읍에 위치한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 추진 현장을 방문해 향후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8월 20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삼척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사업은 총사업비 3,603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암세포를 정밀하게 제거할 수 있는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와 연구개발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연구개발(R&D)센터 등을 조성해 첨단 의료산업 협력단지(클러스터)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김진태 지사는 이날 사업 예정지인 새마을아파트(흥전안길 59-8)를 찾아 삼척시 관계자로부터 향후 사업계획을 보고받고, 예타 통과를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삼척시는 다음 달부터 의료분야 전문가 자문을 확대해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 대비하고, 개발사업 부지 조성계획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세계적 의료기관인 미국 존스홉킨스대학교와 파트너십을 맺어 암 치료센터 운영 노하우 등을 전수받는 등 사업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진태 지사는 “도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중구의회는 9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인천광역시 중구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안 등 1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2025년 의원 공무국외출장 결과 보고의 건 등 총 5건의 의원발의 안건, 그리고 ▲구정에 관한 질문의 건을 비롯하여 집행부에서 제출한 ▲2025년도 일반 및 기타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5건의 안건을 포함하여 총 1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임시회는 구정에 관한 질문과 조례안, 2025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 및 심사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민생현장에서 수렴한 구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질문과 논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추가경정예산이 편성되는 만큼 효율적인 예산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종합적이고 철저한 심사를 부탁드린다”며, “지금은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시점으로, 구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대전 동구는 3일 ‘동구 미래산업 발전 전략과 대응 방안’을 주제로, ‘제4차 동구 미래세대상생협의체 인구정책 기획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박병식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장을 비롯해 관계자 및 주민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동구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산업 기반 취약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해법을 논의했다. 먼저, 이윤구 박사가 ‘동구 미래산업 경제발전 대응전략 연구’를 통해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 조성과 대전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대한민국 비즈니스 허브’ 전략을 제안했다. 이어, 송유진 박사는 ‘미래인구와 산업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산업 대응방안’을 발표하며,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에이지테크(AgeTech) 산업 육성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는 ▲김영진 대전세종연구원장 ▲김영희 동구의회 기획행정위원장 ▲강익하 ㈜어울림디자인 대표 ▲이영행 단국대학교 교수가 참여해 심도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에이지테크 산업을 대전역세권 비즈니스 허브의 핵심 콘텐츠로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