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이클레이(ICLEI) 한국사무소와 함께 오는 10일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재생에너지 갈등 예방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파주시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을 위한 정책·학술적 기반을 강화하고, 태양광 이격 거리 관련 시행령 제정 과정에 지방정부 관점에서 축적된 논의 결과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는 ‘지방정부 주도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방안과 전력소매사업’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토론회는 특화지역 지정에 필요한 정책 완성도를 높이고, 학계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한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학술적 논의의 장이다. 파주시는 경기도 최초로 '분산에너지 활성화 조례'를 제정하고, 재생에너지 중심의 시민공급형 전력소매사업 모델 구축을 준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도권형 지산지소 전력체계’기반을 마련하고, 시민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알뜰전기요금제’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2부는 ‘지역 갈등 조정을 위한 합리적인 태양광 이격 거리 정책 및 절차적 대안’을 주제로 열린다. 파주시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와 함께 지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3일 금릉동 파주스타디움 부지 내에 조성된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 개장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장식은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정 국회의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대한체육회 및 파주시체육회 관계자, 경기도산악연맹과 파주시산악연맹, 클라이밍 선수 및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파주 국제규격 인공암벽장은 금릉동 186-5번지(파주스타디움 내)에 조성됐으며, 총사업비로 35억 원(국비 10.5억, 시비 24.5억)이 투입됐다. 시설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SFC) 인증 규격에 맞춘 ▲‘스피드월’(높이 15m, 폭 6m) ▲‘리드월’(높이 18m, 폭 30m) ▲실내 ‘리드월’(높이 15m, 폭 26m)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실내외 시설을 모두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인공암벽시설로 국제대회 유치가 가능한 수준이며, 전문선수들의 훈련뿐 아니라 시민들의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는 기념사 및 축사에 이어 스피드·리드 클라이밍 시범 등반, 색줄 자르기,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스포츠 클라이밍 국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건설기계 관련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건전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건설기계사업자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관내 등록된 건설기계 대여·매매·정비·해체재활용업 등 129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사업자의 등록 기준 부합 여부 및 사업자 의무사항 이행 실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대여업의 경우 주기장 및 사무실의 소유·사용권 확보 여부 ▲매매업의 경우 사무실 소유·사용권 증명서 및 5천만 원 이상 하자보증금 예치증서 또는 보증보험 가입 여부 ▲정비기술자 확보 여부와 정비시설 기준 적합 여부 ▲해체재활용업의 경우 폐기 시설 소유·사용권 보유 여부 등이다. 또한, 관내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건설기계임대차 등에 관한 계약 실태조사를 병행해 임대차계약서 작성 여부 등 이행 실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며, 위법 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록 취소, 형사고발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처리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해 건설기계사업의 건전한 시장 환경 조성과 위법행위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지역의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민관 협력 중심의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취약계층 어르신 121가구를 대상으로 주 3회 새벽 우유를 배달하며 건강과 안전을 동시에 챙길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단순히 우유를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내 '인적 안전망'을 가동하는 것이 핵심이다. 배달원이 격일 새벽 어르신 댁 문 앞에 우유를 놓으며, 전에 배달된 우유가 그대로 남아있을 경우 해당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으로 상황을 공유한다. 신고를 받은 파주시는 담당 공무원 등을 긴급 투입해 어르신의 신변 이상 유무를 즉각 확인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긴급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매일유업의 소화가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유당 제거(락토프리) 우유가 제공되어 영양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파주시는 운정 지역의 높은 인구 밀도와 1인 가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이번 121가구를 시작으로 수혜 대상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명희 복지정책과장은 “문 앞에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가 봄 개학을 맞아 3월 9일부터 20일까지 2주간 학교 주변 등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상태 점검을 실시한다. 집중 점검 대상은 학교 주변 200m 이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위생취약업소,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 등 총 271개소다. 시는 어린이 기호식품 전담관리원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품의 위생적 취급 ▲조리시설·도구 위생관리 ▲식재료 보관 상태 ▲소비기한 경과제품 진열·보관 여부 ▲냉장·냉동식품 보관 기준 준수 ▲위반 사항 시정 여부 ▲위생관리 기본 수칙 등을 점검한다. 점검 결과 개선이 필요한 미흡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지도 및 계도 관리하며,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규에 따라 행정처분 등 조치할 예정이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철저한 지도·점검을 통해 식품안전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4일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인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개소를 기념해 ‘청소년 인공지능(AI) 쇼츠대회’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쉼표 7호점’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다목적실, 동아리실, 춤 연습실, 정보화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과 끼를 발산하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운정3동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새롭게 마련된 공간이다. ‘쉼표 7호점’은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독서와 휴식, 놀이를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조성됐으며, 앞으로 문화예술과 4차산업 분야 등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쉼표 7호점이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쉬어가는 공간이자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이 꿈을 키우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지난 4일 운정3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청식에는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장 등 시·도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의 새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는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4,423㎡, 지하 1층에서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민원실, 주민자치 프로그램실, 회의실, 상담실,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 등 다양한 주민 편의 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자유공간 쉼표 7호점’은 운정3동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마련된 특화시설이다. 배성진 공공건축과장은 “운정3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은 단순한 청사 신설을 넘어,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밀착형 행정의 시작”이라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고 공감하는 행정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청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색줄 자르기, 청사 순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새롭게 마련된 시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파주시는 경기도가 추진 중인 평화경제특별구역(이하 ‘평화경제특구’) 후보지 공모에 도전하기 위한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는 2023년 6월 '평화경제특별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 직후인 같은 해 7월 평화경제특구 전담팀을 신설하며 발 빠르게 대응해 왔다. 이후 선제적으로 평화경제특구 구상 연구용역을 추진해 파주시 자체 개발구상(안)을 마련하는 등 체계적인 준비를 이어왔다. 또한 ‘평화경제특구 유치 시민추진단’을 구성·운영하며 시민 공감대 확산과 정책 제안 활동을 병행해 왔으며, 지난 1월에는 ‘평화경제특구 비전 선포식’을 개최해 특구 파주 유치에 대한 지역사회의 강한 의지를 대내외에 천명했다. 파주시는 이처럼 조직·전략·시민 참여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온 만큼, 이번 공모에서 ‘가장 준비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적극 부각한다는 방침이다. 파주시는 지리적·산업적 강점 또한 뚜렷하다. 남북출입사무소, 판문점, 대성동마을 등을 보유한 평화의 상징 도시이자, 개성공단과 인접한 접경 지역으로 남북 경제협력 재개의 관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최적지로 평가받는
광장일보 주재영 기자 | 창녕군은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영산면 일원에서 개최된 제65회 3․1민속문화제가 다회용기를 활용한 친환경 축제로 운영됐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축제 기간 먹거리 부스 등에 창녕지역자활센터와 계약을 통해 다회용기를 제공했으며, 공급-회수-세척–재공급의 순환 방식으로 운영했다. 국밥, 떡, 수육 등 음식 메뉴에 국그릇, 수저, 접시 등 7종의 다회용기를 제공했으며, 음료와 생수는 다회용 컵을 사용했다. 축제 기간 4일 중 이틀 동안 다회용기와 다회용 컵 약 4천 개가 사용된 것으로 집계됐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탈(脫) 1회용품 실천 참여로 친환경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축제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해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농촌 정착을 희망하는 귀농인의 초기 기반 마련을 위해 총 19억 원 규모의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자금을 융자 지원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귀농 귀촌 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신청자의 사업 계획의 실현 가능성, 지역 정착 의지, 상환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한 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배정받은 19억 원에 대해 최종 8명을 지원 대상자로 확정했다. 이 사업은 귀농인, 재촌 비농업인, 예비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지 구입과 시설하우스 신축, 주택 신축 및 개보수 등에 필요한 자금을 연 2% 저금리로 지원한다.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 원, 주택자금은 최대 7,500만 원까지 가능하며,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을 적용해 초기 부담을 낮췄다. 군은 이번 지원이 귀농귀촌인의 영농 기반 구축과 주거 안정에 기여하고,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금 지원과 연계한 맞춤형 정착 시책을 지속 확대해 농촌 활력 제고에 힘쓸 방침이다. 윤선화 홍천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융자 지원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홍천군은 동절기 안전사고 방지를 위해 임시 폐장했던 팔봉산 관광지를 2026년 3월 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개장 대상은 팔봉산 관광지 내 시설물로 야영장과 팔봉산 등산로, 풋살장, 야외공연장 등이다. 팔봉산 등산로는 3월 7일 개장하며, 야영장과 기타 시설은 3월 20일부터 운영한다. 다만 폭우 등 기상 악화에 따라 당일이라도 등산로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며, 개장 초기에는 혼잡하거나 시설 이용에 일부 제한과 불편이 있을 수 있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라 등산로 및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다. 홍천 9경 중 제1경인 팔봉산은 산림청이 지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 해발 327m의 나지막한 산이지만 8개의 바위 봉우리와 홍천강이 산허리를 감싸고 흐르는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등산뿐만 아니라 야영장과 백사장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즐겨 찾는 홍천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알려져 있다. 지난 2025년 홍천군은 ‘홍천군 관광지 입장료 및 시설 사용료 징수 조례’ 개정을 통해 팔봉산 관광지 입장료를 무료로 전환해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관내 유치원과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을 오는 4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 견학은 4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각 도서관의 휴관일을 제외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견학은 북삼·발한·무릉·등대도서관 4개소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3월 9일(월)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유치원 및 어린이집 별로 도서관별 월 1회 신청으로 제한된다. 견학은 도서관 이용 안내와 자율 독서로 이루어진 자율 견학형태로 운영되며, 참가 인원은 1개 반 기준 25명 이내(최소 5명)로 제한해 안전하게 진행된다. 특히 지난해에는 총 68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해 859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두며 어린이집의 큰 호응을 얻었고, 올해도 더 많은 유아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직접 체험하며 책과 친숙해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견학를 희망하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동해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사무실로 문의하면 된다. 김은서 평생학습과장은 “도서관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문화관광재단(이사장 심규언)이 운영하는 동해시티투어버스가 3월 7일부터 운행 시간을 일부 조정한다. 조정 대상은 동해시티투어버스 1회차 운행 시간으로, 기존 9시 50분 출발에서 10분 앞당긴 오전 9시 40분으로 변경된다. 이는 서울 출발 KTX 강릉선의 묵호역 도착 시간이 9시 21분으로 변경된 것에 따른 것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3월 7일부터는 묵호역 기준 오전 9시 40분에 1회차 운행이 시작되며, 수변공원, 망상해변, 무릉별유천지 등 주요 거점 정류장의 도착 시간도 10분씩 빨라진다. 동해시티투어버스는 올해 2월 기준 이용객이, 전년 동월(394명) 대비 약 15%(452명) 증가하는 등 동해시를 찾는 관광객들의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재단은 이번 운행 시간 조정을 통해 열차 이용 관광객의 연계 편의성이 한층 높아져 여행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재단 정연수 대표이사는 “관광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이번 시간 조정을 결정했다”며, “본격적인 봄나들이 시즌을 맞아 동해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더욱 쾌적하고 편리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가 오는 3월 6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발한지구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발한동 행정복지센터 공영주차장에서'발한의 달밤, 자동차극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발한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으로 추진되며, 차량 45대가 입차 가능한 자동차 전용 극장 공간을 조성해 운영한다. 상영작은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La La Land)’로 선정됐다. 홍보 직후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사전 예약 접수가 조기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과거 3개의 극장이 성황을 이뤘던 발한동은 묵호항 번성기와 맞물려 골목상권이 붐비고 사람들로 북적거렸던 지역 문화의 중심지로 회자되는 곳이다. 시는 옛 보영극장이 1960년대부터 1990년대까지 시민들에게 문화적 즐거움을 선사했던 상징적 공간이었던 만큼, 당시의 향수를 2026년 자동차극장이라는 현대적 감성으로 재현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방침이다. 전미애 도시정비과장은 “접수 시작 직후 조기 마감될 정도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한 만큼, 이번 행사가 지역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광장일보 이현나 기자 | 동해시는 오는 3월부터 11월 29일까지 반려동물 놀이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운영시간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장한다. 기상 악화 시에는 안전을 위해 운영이 일시 중단될 수 있다. 동해시 반려동물 놀이터는 반려동물 의무 등록을 완료한 반려견과 보호자만 이용 가능하다. 올해는 이용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시설 개선도 이뤄졌다.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명 시설을 설치했고, 동물등록 QR코드를 발급받아 인증하면 출입문이 개방되는 QR 기반 무인출입 시스템을 새로 도입했다. 동해시는 반려동물 등록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내·외장형 동물등록 수수료를 전액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1월부터 관내 동물병원을 통해 내장형 무선식별장치 200두를 선착순 지원하고 있다. 최근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빠르게 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국내 반려동물 양육 가구는 약 600만 가구에 달하고 반려 인구는 1500만명 수준으로 추산된다. 동해시 역시 반려견을 가